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농장에서 일하게 된 사람이 작업 지시 영어를 준비하는 순서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농장에서 일하게 됐다면 첫날 설명 듣기, 작업 지시를 알아듣고 되묻기, 다치거나 몸이 안 좋을 때 말하기, 급여와 일정 묻기 네 장면을 먼저 준비하면 돼요. 호주 억양에 귀를 익히고 싶다면 캠블리, 출국 전까지 작업 지시 역할극을 짧게 매일 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
- 농장 지시는 짧고 빠르게 나오니 어려운 단어보다 되묻고 확인하는 말이 먼저예요
- 아프거나 위험할 때 쓰는 문장은 첫날 전에 외워 두어야 해요
- 급여 방식과 근무 시간은 영어가 서툴러도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물어보세요
호주 농장에서 일하려면 영어를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지시를 듣고 맞는지 확인할 수 있고, 위험할 때 말할 수 있으면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농장 일은 시범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 짧아도 일이 돌아가요.
문제는 못 알아듣고도 'Yes'라고 하는 순간이에요. 작업 방식을 잘못 이해해서 다시 하게 되거나, 안전 안내를 놓치는 일이 여기서 생겨요. 그래서 영어 실력 자체보다 '다시 말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입을 만드는 게 첫 번째 준비예요.
이 글은 영어 준비만 다뤄요. 비자 조건, 두 번째 비자에 인정되는 일, 임금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호주 내무부와 공정근로 옴부즈맨 같은 정부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농장 첫날에는 어떤 말을 듣고 어떻게 답하나요?
이름을 말하고, 오늘 할 일과 끝나는 시간, 쉬는 시간을 물으면 돼요. 첫날에는 슈퍼바이저가 짧게 설명하고 바로 현장으로 가는 일이 많아서, 물어볼 말을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아요.
호주 사람들은 말을 줄여서 쓰는 경우가 많아요. arvo(오후), smoko(잠깐 쉬는 시간), ute(픽업트럭)처럼 교과서에 없는 말이 나오면 'What does that mean?'이라고 편하게 물어보세요.
첫날 쓰는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인사 | Hi, I'm Minji. I'm starting today. | 안녕하세요, 민지예요. 오늘부터 일해요. |
| 담당자 찾기 | Who should I report to? | 누구에게 가면 되나요? |
| 할 일 묻기 | What will I be doing today? | 오늘 무슨 일을 하게 되나요? |
| 시간 묻기 | What time do we finish? | 몇 시에 끝나요? |
| 휴식 묻기 | When do we have a break? | 쉬는 시간이 언제예요? |
| 장비 묻기 | Where can I get gloves and a bucket? | 장갑이랑 양동이는 어디서 받아요? |
작업 지시를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되묻나요?
못 들은 부분만 콕 집어 묻고, 들은 내용을 내 말로 다시 말해 확인하면 돼요. 'Sorry?'만 반복하는 것보다 'Only the red ones?'처럼 들은 것을 되풀이하면 상대가 바로 고쳐 줘요.
시범을 부탁하는 말도 꼭 준비하세요. 'Can you show me?' 한마디면 설명 전체를 다시 듣지 않아도 돼요.
되묻고 확인하는 영어 문장
| 상황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너무 빠를 때 | Sorry, could you say that a bit slower? | 죄송한데 조금만 천천히 말해 줄래요? |
| 시범 부탁 | Can you show me how to do it? |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줄래요? |
| 맞는지 확인 | Is this the right size? | 이 크기가 맞아요? |
| 들은 말 되풀이 | So, only the red ones, right? | 그러니까 빨간 것만 맞죠? |
| 다음 할 일 | I've finished this row. What's next? | 이 줄 다 했어요. 다음엔 뭐 해요? |
| 단어 뜻 | Sorry, what does 'punnet' mean? | 죄송한데 punnet이 무슨 뜻이에요? |
농장에서 자주 나오는 작업 지시는 뭔가요?
따기, 고르기, 담기, 옮기기, 줄 맞추기 다섯 가지 동작 말이 대부분이에요. 작물마다 낱말은 달라도 지시 문장의 모양은 비슷해요.
아래 문장은 강사에게 슈퍼바이저 역할을 맡기고 그대로 불러 달라고 하면 좋아요. 듣고 몸으로 따라 하듯 내 말로 다시 말해 보세요.
- Pick only the ripe ones. (익은 것만 따세요.)
- Leave the small ones on the plant. (작은 것은 그대로 두세요.)
- Don't squeeze the fruit. Handle it gently. (과일을 누르지 말고 살살 다뤄요.)
- Fill the bin up to this line. (통을 이 선까지 채워요.)
- Throw the damaged ones in the other bucket. (상한 건 다른 양동이에 넣어요.)
- Stay on your row. Don't skip any. (자기 줄에서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해요.)
- Grab another pallet from the shed. (창고에서 팔레트 하나 더 가져와요.)
- We're moving to the next block after lunch. (점심 먹고 다음 구역으로 옮겨요.)
다치거나 몸이 안 좋을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참지 말고 바로 '멈추고, 어디가 어떤지' 말하면 돼요. 야외에서 오래 일하는 곳이라 더위와 벌레, 장비에 다치는 상황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아요.
모르는 약품이나 기계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먼저 물어보세요. 'Is it safe to touch this?'처럼 묻는 건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이에요.
- I feel dizzy. I need to sit down. (어지러워요. 앉아야겠어요.)
- I think I have heatstroke. Can I rest in the shade? (더위 먹은 것 같아요. 그늘에서 쉬어도 될까요?)
- I cut my hand. Is there a first aid kit? (손을 베었어요. 구급상자 있어요?)
- Something bit me on the arm. (뭔가가 팔을 물었어요.)
- Is it safe to touch this? Were these plants sprayed today? (이거 만져도 안전해요? 오늘 약 쳤어요?)
- I don't know how to use this machine. Can someone show me? (이 기계 쓸 줄 몰라요. 누가 보여 줄 수 있어요?)
응급 상황에서는 영어 표현을 고르지 말고 주변 사람을 먼저 부르세요. 긴급 전화번호와 농장 주소는 첫날에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좋아요.
급여와 근무 일정은 어떻게 물어보나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급인지 수확량 기준인지, 언제 받는지, 급여 명세서를 받는지 물어보면 돼요. 어색해도 처음에 묻는 편이 나중에 문제를 줄여요.
답을 들었으면 문자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받아 두세요. 영어를 잘못 들었을 수도 있고, 나중에 확인할 자료도 남아요. 받은 조건이 맞는지 판단이 어려우면 호주 정부의 공식 임금 안내를 찾아보세요.
- Is the pay hourly or based on how much I pick? (시급이에요, 딴 양에 따라 받아요?)
- How much is it per hour? (시간당 얼마예요?)
- When do we get paid? (급여는 언제 받아요?)
- Will I get a payslip? (급여 명세서를 받을 수 있어요?)
- How many days of work do you expect next week? (다음 주에 며칠 일이 있을까요?)
- Could you send that to me by text? (그 내용을 문자로 보내 줄 수 있어요?)
출국 전에 어떤 수업을 들으면 되나요?
출국까지 시간이 석 달쯤 있다면 전화 10~20분 주5회로 매일 듣고 답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좋아요. 농장 지시는 눈앞의 물건을 두고 하는 말이라 짧은 듣기·말하기 반복이 잘 맞아요.
화상 25분은 사진을 보며 장면을 설명하는 연습에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고,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영어가 처음이라면 왕초보 과정, 어느 정도 말한다면 프리토킹이나 여행영어로 시작하고, 첫 수업에서 '농장 슈퍼바이저 역할을 해 달라'고 말하면 돼요. 과정이 달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호주 농장 워홀 준비 상황별 수업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상황 | 수업 | 월 수강료 |
|---|---|---|
| 매일 짧게 듣고 답하기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 역할극을 넉넉히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 사진 보며 작업 장면 말하기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 일하면서 출국 준비 | 화상 25분 주3회 | 111,150원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2026년 9월 28일).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 포함.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호주 억양을 많이 듣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 파워잉글리쉬보다 캠블리가 나아요. 우리 강사는 필리핀 강사라 호주 말투를 직접 듣는 연습은 되지 않아요. 캠블리 튜터 검색에는 억양으로 고르는 기능이 있고 호주 억양 튜터도 있어요.
출국이 2~3주밖에 안 남았다면 우리처럼 3개월이 기본인 수강보다 더 짧게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호주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싶다면 현지 어학원이나 지역 영어 교실이 맞을 수도 있어요.
호주 농장 워킹홀리데이 6주 영어 준비 계획
전화 10~20분 주5회 기준이에요. 강사가 슈퍼바이저 역할, 내가 작업자 역할을 해요. 마지막 주에는 하루 일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연습하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꼭 입에 붙일 문장 | 수업 사이 할 일 |
|---|---|---|---|
| 1주 | 인사·되묻기 | Sorry, could you say that a bit slower? | 내 이름과 소개를 세 문장으로 외우기 |
| 2주 | 첫날 질문 | What will I be doing today? | 첫날 물어볼 질문 5개를 종이에 적기 |
| 3주 | 작업 지시 듣기 | So, only the red ones, right? | 동작 낱말 pick·fill·sort·carry 정리 |
| 4주 | 몸 상태·안전 | I feel dizzy. I need to sit down. | 아플 때 쓰는 문장을 휴대폰 메모에 넣기 |
| 5주 | 급여·일정 묻기 | Is the pay hourly or based on how much I pick? | 숙소 문의 메시지를 영어로 써서 첨삭받기 |
| 6주 | 하루 전체 연습 | I've finished this row. What's next? | 1~5주 장면을 이어서 강사와 한 번에 연습 |
자주 묻는 질문
호주 농장 영어 못해도 일할 수 있어요?
호주 사람 영어가 빨라서 걱정이에요.
농장 일 시작 전에 꼭 물어볼 게 뭐예요?
두 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 조건도 알려 주세요.
출국 전에 얼마나 공부해야 해요?
필리핀 강사로 호주 영어를 준비해도 괜찮아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출국이 앞당겨지면 어떻게 해요?
워홀 준비 한 달에 얼마 들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수업 안내 · 2026-09-28 확인
- 캠블리 튜터 검색(억양 고르기) · 2026-11-03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