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영어: 외국인 가정 아이돌보미가 인수인계·하루 전하기·위급 상황에서 쓰는 말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가정에서 일하는 베이비시터·아이돌보미에게 필요한 영어는 처음에 집 규칙 묻기, 부모가 나갈 때 인수인계 받기, 돌아왔을 때 아이 하루 전하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연락하기 네 가지예요. 아이와 노는 영어는 짧은 말로도 충분하지만, 부모와 나누는 말은 정확해야 믿고 맡겨요.
- 첫 만남에서 알레르기·간식·화면 시간·재우는 시간을 묻는 질문부터 준비해요
- 하루를 전할 때는 먹기·자기·놀기·기분 네 가지를 한 문장씩 말하면 빠짐이 없어요
- 열·다침·약 이야기는 말로 전한 뒤 문자로 한 번 더 남겨요
외국인 가정 베이비시터는 어떤 영어가 필요한가요?
아이와 노는 영어보다 부모와 주고받는 짧고 정확한 영어가 더 필요해요. 아이는 몸짓과 표정으로도 통하지만, 부모는 아이를 맡긴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 해요.
주재원·외국인 교수·대사관 직원 가정처럼 한국에 몇 년 머무는 집은 한국어를 거의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가 미국·영국 사람이 아니어도 집에서 쓰는 공용어가 영어인 집이 흔해요.
그래서 필요한 영어는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요. 처음 만날 때, 부모가 나갈 때, 돌아올 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이 네 장면만 준비하면 매일 쓰는 말의 대부분이 해결돼요.
처음 만날 때는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아이를 맡기 전에 그 집의 규칙을 먼저 물어보세요. 외국인 가정은 간식, 화면 시간, 낮잠, 훈육 방식에 대한 생각이 한국 가정과 다를 때가 많아요.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은 우리 방식을 존중하는구나' 하는 인상을 줘요. 답을 들으면 휴대폰 메모에 영어 그대로 적어 두세요.
첫 만남에서 물어볼 것
| 물어볼 것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알레르기 | Does she have any allergies? |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나요? |
| 간식 | What snacks is he allowed to have? | 어떤 간식은 먹어도 되나요? |
| 화면 시간 | How much screen time is okay? | 영상은 얼마나 봐도 되나요? |
| 낮잠·재우기 | What time does she usually nap? | 보통 몇 시에 낮잠 자나요? |
| 훈육 | What should I do if he doesn't listen? |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 외출 | Is it okay to take her to the playground? | 놀이터에 데려가도 되나요? |
| 연락 | What's the best way to reach you? | 급할 때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
답은 그 자리에서 영어로 메모해 두고, 헷갈리는 건 Could you write it down for me? (적어 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해도 돼요.
부모가 나갈 때 인수인계는 어떻게 받나요?
오늘 해야 할 일, 먹일 것, 돌아오는 시간 세 가지를 꼭 확인하세요. 부모는 서둘러 나가면서 빠르게 말하는 일이 많아서, 마지막에 한 번 되짚어 말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되짚을 때는 So, ~, right?(그러니까 ~ 맞죠?) 틀을 쓰면 편해요. 틀렸으면 부모가 바로 고쳐 줘요.
- What time will you be back? — 몇 시에 돌아오세요?
- Is there anything special I need to do today? — 오늘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나요?
- What should I give him for dinner? — 저녁은 뭘 먹이면 될까요?
- So, dinner at six, bath at seven, and bed by eight, right? — 그러니까 6시 저녁, 7시 목욕, 8시까지 재우기 맞죠?
- Has she had any medicine today? — 오늘 아이가 약을 먹었나요?
- Have a good evening. I'll text you if anything comes up. — 좋은 저녁 보내세요. 무슨 일 있으면 문자 드릴게요.
부모가 돌아오면 아이의 하루는 어떻게 전하나요?
먹기·자기·놀기·기분 네 가지를 한 문장씩 말하면 빠짐없이 전할 수 있어요. 여기에 오늘 아이가 잘한 일 하나를 붙이면 부모가 아주 좋아해요.
과거형이 자신 없으면 ate, slept, played, read, cried, laughed처럼 매일 쓰는 동사 여섯 개만 먼저 입에 붙이세요. 이것만으로도 하루를 대부분 전할 수 있어요.
- He ate most of his pasta, but not the broccoli. — 파스타는 거의 다 먹었는데 브로콜리는 안 먹었어요.
- She napped from two to three. — 2시부터 3시까지 낮잠 잤어요.
- We played at the playground for about an hour. — 놀이터에서 한 시간쯤 놀았어요.
- He was a little grumpy after his nap, but he was fine after a snack. — 낮잠 자고 나서 조금 짜증을 냈는데 간식 먹고 괜찮아졌어요.
- She read two books by herself today! — 오늘 혼자서 책을 두 권 읽었어요!
'오늘 아이가 착했어요'를 He was good. 한마디로 끝내면 부모는 더 궁금해해요. 무엇을 했는지 한 문장을 붙이세요. 또 '혼냈어요'를 I scolded him.이라고 하면 세게 들릴 수 있어요. I talked to him about hitting.(때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처럼 무엇을 이야기했는지로 말하는 편이 오해가 적어요.
아이에게는 어떤 영어로 말하면 되나요?
짧은 문장 열 개 정도를 매일 되풀이하면 충분해요. 어린아이는 긴 설명보다 같은 말을 같은 순간에 듣는 걸 더 잘 알아들어요.
아이가 한국어를 조금 알더라도 부모가 영어로 해 달라고 하면 영어를 쓰세요. 칭찬할 때는 결과보다 한 행동을 말해 주면 좋아요.
- Time to wash your hands. — 손 씻을 시간이야.
- Let's clean up the toys together. — 장난감 같이 치우자.
- Two more minutes, then we go home. — 2분만 더 놀고 집에 가자.
- Use your words, please. — 말로 해 줘. (떼쓰거나 울 때)
- You put your shoes on by yourself. Great job! — 혼자 신발 신었네. 잘했어!
- Are you hungry or tired? — 배고파, 아니면 졸려?
아프거나 다쳤을 때는 어떻게 알리나요?
있었던 일 → 내가 한 일 → 지금 상태 순서로 바로 연락하세요. 이 순서면 영어가 짧아도 부모가 상황을 크게도 작게도 오해하지 않아요.
약은 부모가 미리 정해 준 것만 주고, 열이 나거나 다쳤으면 말로 전한 뒤 문자로 한 번 더 남기세요. 크게 다쳤으면 먼저 119에 전화하고 그다음 부모에게 연락해요.
- She has a fever. It's 38.2 degrees. — 열이 있어요. 38.2도예요.
- He fell off the slide and bumped his head. He cried, but he's playing again now. —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머리를 부딪혔어요. 울었는데 지금은 다시 놀고 있어요.
- I put ice on it for ten minutes. — 10분 동안 얼음찜질했어요.
- Can I give her the fever medicine in the kitchen? — 부엌에 있는 해열제 먹여도 될까요?
- I think we should see a doctor. Can you come home? —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오실 수 있나요?
Hi, this is Minji. Just to let you know, Leo bumped his head at 3:30. He's okay now and playing. I'll keep an eye on him. (안녕하세요, 민지예요. 3시 30분에 레오가 머리를 부딪혔어요. 지금은 괜찮고 놀고 있어요. 계속 지켜볼게요.)
일하면서 영어는 언제 어떻게 연습하나요?
아이를 맡기 전 아침이나 일을 마친 밤에 10~20분 짧게 하는 게 가장 오래 가요. 돌봄 일은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정해진 학원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10·20·30분 중 골라 들을 수 있어요. 갑자기 일이 늘어난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길 수도 있어요.
강사에게 '나는 베이비시터, 당신은 아이 엄마'로 역할을 정해 달라고 하면 교재 대신 인수인계와 하루 전하기 장면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번 이야기를 이어 가기 편해요.
부모에게 보내는 문자는 무료 영작 첨삭에 올려 보세요.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고쳐 줘서, 자주 쓰는 문자 문장을 한 번 다듬어 두면 계속 쓸 수 있어요.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3개월 등록 기준 전화 10분 주5회 월 81,700원, 주3회 70,300원, 주2회 63,650원이에요. 매일 10분이면 인수인계 문장처럼 짧은 말을 입에 붙이기 좋아요.
역할극을 여유 있게 하고 싶다면 전화 20분 주3회(월 117,800원)나 화상 25분 주3회(월 111,150원)를 많이 봐요.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서 따로 드는 돈이 없어요.
처음엔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확인해 보세요. 영어를 오래 쉬었다면 왕초보나 정규회화 과정으로 시작하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외국인 가정 베이비시터 4주 영어 연습 계획표
한 주에 한 장면만 연습해요. 수업에서는 강사와 역할극을 하고, 집에서는 그 주 문장을 소리 내 다섯 번씩 읽어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수업에서 할 것 | 집에서 할 것 |
|---|---|---|---|
| 1주 | 첫 만남·집 규칙 묻기 | 알레르기·간식·화면 시간·낮잠 질문 7개를 강사에게 물어보기 | 답을 영어로 메모하는 연습 |
| 2주 | 부모가 나갈 때 인수인계 | 강사가 빠르게 말하면 So, ~, right? 로 되짚기 | 돌아오는 시간·저녁·목욕 문장 외우기 |
| 3주 | 아이 하루 전하기 | 먹기·자기·놀기·기분 네 문장으로 1분 동안 말하기 | ate·slept·played·read·cried·laughed 과거형 문장 만들기 |
| 4주 | 아프거나 다쳤을 때 | 있었던 일→내가 한 일→지금 상태 순서로 전화 역할극 | 부모에게 보내는 문자 2개를 영작 첨삭에 올리기 |
자주 묻는 질문
베이비시터 영어 어느 정도면 외국인 가정에서 일할 수 있어요?
외국인 부모가 말이 너무 빨라요. 어떻게 해요?
아이가 다친 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아이한테는 영어로 뭐라고 말해요?
아이돌보미 일이 불규칙한데 수업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베이비시터 상황으로 역할극 연습을 해 줄 수 있나요?
부모한테 보내는 영어 문자를 고쳐 받을 수 있나요?
영어를 20년 넘게 안 써서 기초부터 해야 해요.
베이비시터 영어 공부 비용은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10-09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9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