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에 다니면 비즈니스 영어 교재를 이메일부터 할지 대화부터 할지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계 회사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대화 교재로 수업을 하고, 이메일은 영작 첨삭 숙제로 같이 하는 방법이 맞아요. 이메일은 혼자 시간을 들여 고칠 수 있지만 회의·통화는 그 자리에서 말해야 해서, 강사와 마주 앉는 1:1 시간을 말하기에 쓰는 편이 아깝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만 하루 종일 메일을 쓰고 회의는 거의 없는 직무라면 이메일 교재부터 해도 괜찮아요.
- 고르는 기준은 '지금 일에서 영어를 쓰는 자리가 글이냐 말이냐'예요
-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 20권은 패턴·대화·이메일·심화로 나뉘어 있고,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 영작 첨삭은 무료라서, 수업은 대화 교재로 하고 실제 쓴 메일을 숙제로 올려 첨삭받을 수 있어요
이메일 교재와 대화 교재 중 무엇부터 수업해야 하나요?
회의나 통화가 한 번이라도 있는 직무라면 대화 교재부터 수업하는 편이 좋아요. 말은 되돌릴 수 없고, 그 자리에서 답이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메일은 사정이 달라요. 번역기도 쓸 수 있고, 보내기 전에 몇 번이고 다시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메일은 수업 시간보다 숙제와 첨삭으로 돌리는 게 시간 대비 효과가 좋아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대화부터인 건 아니에요. 아래 기준으로 지금 내 일에서 영어를 쓰는 자리가 어디인지 먼저 적어 보세요.
이메일 교재와 대화 교재 중 고르는 기준
| 보는 것 | 이메일 교재부터 | 대화 교재부터 |
|---|---|---|
| 영어를 쓰는 자리 | 메일·메신저가 대부분 | 회의·화상 통화·전화가 있음 |
| 가장 곤란했던 순간 | 메일 한 통 쓰는 데 한참 걸림 | 회의에서 말을 못 꺼냄, 되묻지 못함 |
| 지금 실력 | 읽기는 되는데 문장 순서가 자신 없음 | 글로는 되는데 입으로 바로 안 나옴 |
| 급한 일정 | 본사 보고 메일, 거래처 첫 연락 | 다음 달 글로벌 회의, 본사 출장 |
| 혼자 할 수 있는 정도 | 혼자 고치기 어려움 → 수업이 필요 | 글은 첨삭 숙제로 충분 |
두 열에 고르게 걸리면 대화 교재로 수업하고 이메일은 영작 첨삭 숙제로 같이 하는 방법을 권해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는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비즈니스 교재는 20권이고 패턴·대화·이메일·심화로 나뉘어 있어요. 모두 온라인 교재라 교재비는 따로 들지 않아요.
패턴 교재는 회사에서 자주 쓰는 문장 모양을 익히는 쪽이고, 대화 교재는 회의·통화·인사 같은 장면을 강사와 주고받는 쪽이에요. 이메일 교재는 메일 장면을 다루고, 심화는 앞의 것을 해 본 뒤에 넘어가는 단계예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잘못 고르면 어쩌나' 하고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2~3주 해 보고 맞지 않으면 바꾸면 돼요.

이메일 교재부터 하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루 업무의 대부분이 메일이고, 메일 한 통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분은 이메일 교재부터 하는 게 나아요. 이런 분은 말하기보다 글 때문에 매일 야근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이메일 교재로 수업할 때도 1:1 수업이라 결국 강사와 말을 주고받아요. 메일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같은 내용을 말로 바꿔 보는 연습이 들어가서 말하기를 완전히 놓치지는 않아요.
이메일 교재부터 시작한 분도 회의가 잡히는 순간이 오면 대화 교재로 넘어가면 돼요. 메일에서 익힌 정중한 부탁·확인 표현은 회의에서도 거의 그대로 쓰이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도 앞에서 한 공부가 버려지지 않아요.
- 본사·해외 거래처와 주로 메일로만 일한다
- 회의는 한국어로 하고, 영어는 정리 메일에만 쓴다
- 메일 한 통을 쓰는 데 번역기와 함께 30분 넘게 걸린다
- '정중하게 거절하기', '독촉하기' 같은 말투가 늘 걱정된다
- 말은 아직 부담스럽고, 글로 먼저 자신감을 붙이고 싶다
대화 교재부터 하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기 회의, 화상 통화, 해외 고객 전화가 있는 분은 대화 교재부터 하세요. 회의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나온 날이 있다면 거의 이쪽이에요.
대화는 혼자서 연습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상대가 말을 걸어 주고, 내가 머뭇거리면 다시 물어봐 주고, 틀린 표현을 바로 잡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늘어요. 1:1 수업이 가장 잘 맞는 자리예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직무와 회의 상황을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는 그 장면에 맞춰 연습할 수 있어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이 2주 동안 남고(내려받아 보관 가능), 화상영어는 원하면 줌으로 녹화해 둘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도 오니까, 회의 들어가기 전에 다시 훑어보기 좋아요.
- 주간 회의나 글로벌 콜에 들어가야 한다
- 상대 말을 놓쳤을 때 되묻는 말이 바로 안 나온다
- 메일은 번역기로 버티는데 화상 통화가 무섭다
- 본사 출장이나 해외 손님 맞이가 잡혀 있다
- 승진·이동 면접에서 영어로 말해야 한다
대화 교재를 시작하면 처음 몇 주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죄송한데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Just to make sure, you mean ~?(확인차 여쭤보면 ~라는 뜻이죠?)'처럼 놓친 말을 되묻는 표현을 입에 붙이는 게 좋아요. 회의에서 가장 먼저 쓰게 되는 말이에요.
대화 교재와 이메일을 같이 할 수는 없나요?
할 수 있어요. 수업은 대화 교재로 하고, 이메일은 영작 첨삭 숙제로 같이 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뒤 숙제나 자유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주고, 이 첨삭은 무료예요.
가장 쓸모 있는 건 이번 주에 실제로 보낼 메일을 숙제로 올리는 거예요. 회사 이름이나 숫자처럼 밝히기 곤란한 부분은 바꿔서 올리면 돼요. 고쳐 받은 문장은 다음 메일에 그대로 다시 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Please send me the file until Friday.'라고 썼다면 'Could you send me the file by Friday?(금요일까지 파일 보내 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마감에는 until 이 아니라 by 를 쓰고 부탁은 Could you 로 시작하는 쪽이 자연스럽다고 고쳐 받는 식이에요.
- 수업: 대화 교재로 회의·통화 장면을 강사와 주고받는다
- 숙제: 그 주에 쓴 실제 메일 한 통을 영작으로 올린다
- 다음 수업: 첨삭받은 메일 내용을 말로 바꿔 강사에게 설명해 본다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어느 쪽으로 듣는 게 좋나요?
교재를 화면에 띄워 같이 보고 싶다면 화상영어, 실제 업무 통화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전화영어가 맞아요. 둘 다 같은 비즈니스 교재를 쓸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25분이고, 강사가 채팅창에 고친 표현을 바로 적어 줘서 이메일 문장을 다루기 편해요.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 고를 수 있고, 얼굴 없이 목소리만으로 듣고 말해야 해서 해외 거래처 전화와 비슷해요.
비즈니스 과정이라고 수강료가 더 붙지는 않아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듣고 싶은 방식으로 받아 보세요. 강사 목소리만으로 알아듣기 버거웠는지, 화면이 있어 편했는지 한 번 해 보면 감이 와요.
직장인이 많이 고르는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분께 |
|---|---|---|---|
| 전화 20분 | 주3회(월·수·금) | 117,800원 | 퇴근 뒤 통화 연습, 회의 대비 |
| 전화 30분 | 주2회(화·목) | 150,100원 | 한 번에 길게 회의 장면을 연습 |
| 화상 25분 | 주3회(월·수·금) | 111,150원 | 교재와 메일 문장을 화면으로 같이 보기 |
| 화상 25분 | 주5회(월~금) | 125,400원 | 다음 달 회의·출장처럼 일정이 급할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처음 고른 교재가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마이페이지에서 교재를 직접 바꾸면 돼요. 과정을 바꾸고 싶을 때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바꿔도 수강료는 그대로예요.
교재를 바꿀지 볼 때는 '수업 중에 내가 말한 시간이 충분했나'를 먼저 보세요. 대화 교재인데 강사 설명만 듣다 끝난다면 한 단계 쉬운 교재로, 너무 쉬워서 매번 같은 말만 한다면 심화로 넘어가는 신호예요.
처음이라 레벨을 모르겠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 보세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2회,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1회로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 교재를 함께 정할 수 있어요.
대화 교재 수업 + 이메일 첨삭 12주 계획표
3개월(기본 수강 기간) 동안 수업은 대화 교재로, 이메일은 영작 첨삭 숙제로 같이 하는 계획이에요. 메일만 많은 직무라면 '수업'과 '숙제' 열을 바꿔 쓰면 돼요.
| 주차 | 수업 (대화 교재) | 숙제 (이메일 영작 첨삭) | 스스로 확인할 점 |
|---|---|---|---|
| 1~2주 | 자기소개, 맡은 일 설명, 되묻는 말 | 최근 보낸 메일 1통을 그대로 올려 고쳐 받기 | 회의에서 되물을 표현 2개를 외웠나 |
| 3~4주 |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 찬성·반대 | 회의 정리 메일 1통 | 의견을 한 문장으로 먼저 말하고 이유를 붙였나 |
| 5~6주 | 일정 잡기·바꾸기 통화 | 일정 변경 부탁 메일 1통 | 날짜·요일·시간을 영어로 바로 말했나 |
| 7~8주 | 문제 생겼을 때 설명하기 | 늦어짐을 알리는 메일 1통 | 사과와 해결책을 같이 말했나 |
| 9~10주 | 숫자·결과 보고하기 | 주간 보고 메일 1통 | 숫자를 읽을 때 머뭇거림이 줄었나 |
| 11~12주 | 실제 다가올 회의를 강사와 미리 해 보기 | 그 회의 뒤 보낼 메일 미리 쓰기 | 다음 3개월은 대화를 이어갈지, 심화로 갈지 |
자주 묻는 질문
비즈니스 영어 교재는 이메일부터 하는 게 맞아요, 대화부터 하는 게 맞아요?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회의에서 말을 못 해요. 어떤 교재가 좋아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는 몇 권이에요?
회사 메일을 첨삭받을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싸요?
교재를 중간에 바꿔도 돼요?
영어 이메일 공부는 수업 말고 혼자 해도 되지 않나요?
퇴근이 늦은데 비즈니스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제 레벨에 비즈니스 교재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과정·교재 목록) · 2026-09-30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