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안 바뀌니 어제 단어가 이어집니다
100% 고정 전담제라 매번 자기소개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어제 틀린 단어, 오늘 써야 할 단어를 같은 강사가 기억하고 물어봅니다.
단어를 보내주는 서비스와 그 단어를 쓰게 만드는 서비스는 다릅니다. 유형별로 정리하고, 매일 말해볼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오늘의영단어는 유형이 셋입니다. 무료 단어 앱·뉴스레터는 매일 받아보기 좋고, 스픽 같은 AI 앱은 혼자 발음 연습에 좋고, 링글·캠블리는 원어민과 깊은 토론에 좋습니다. 다만 외운 단어를 매일 문장으로 뱉어 습관으로 만들려면 고정 강사와의 짧은 매일 수업이 가장 확실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주5회 회당 약 6,270원(월 125,400원)으로 전담 강사가 그날 단어를 쓰게 만들고, 수업 후 카카오톡으로 발음·문법·영작을 첨삭해 줍니다.
| 서비스 유형 | 이런 목적에 적합 | 단어를 입으로 뱉는 정도 |
|---|---|---|
| 단어 앱·뉴스레터(무료 단어 서비스) | 매일 새 단어 눈으로 받아보기, 어휘량 늘리기 | 낮음 — 읽고 저장하는 데서 끝나기 쉬움 |
| 스픽(AI 회화 앱) | 혼자 편한 시간에 발음·패턴 반복 | 중간 — 정해진 문장 위주, 내 단어로 바꿔 쓰긴 어려움 |
| 링글 | 원어민·아이비리그 튜터와 깊이 있는 토론, 첨삭 리포트 | 높음 — 다만 단가가 있어 매일 습관용으로는 부담 |
| 캠블리 / 어메이징토커 | 원어민·다국적 튜터 자유 예약, 여러 강사 경험 | 중간~높음 — 강사가 매번 달라 내 단어 진행 상황 공유가 어려움 |
| 튜터링 | 필요할 때 바로 붙는 즉시 매칭 수업 | 중간 — 즉흥 대화 위주라 어제 단어 이어가기 어려움 |
| 파워잉글리쉬 | 매일 짧게, 그날 단어를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말하기 | 높음 — 100% 고정 전담 강사가 어제 단어까지 기억하고 이어감 |
100% 고정 전담제라 매번 자기소개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어제 틀린 단어, 오늘 써야 할 단어를 같은 강사가 기억하고 물어봅니다.
말하고 끝이 아니라, 그날 쓴 단어와 문장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다시 확인합니다. 자체 교재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긴 문장 유도, 수업 중 문법교정 즉시, 자기소개 생략, 반복질문 회피 같은 방식을 직접 등록하면 담당 강사가 반영합니다. 대체 강사에게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단어 자체를 매일 무료로 받아보는 게 목적이라면 단어 앱·뉴스레터로 충분하고, 원어민과 깊은 토론이나 에세이 첨삭이 목적이라면 링글이 낫습니다. 반면 외운 단어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입으로 꺼내 습관으로 굳히는 게 목적이라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습니다.
단어장은 채워지는데 입은 안 열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오늘 외운 단어를 오늘 말해보지 않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