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상영어를 빠지게 된 날, 하루 연기할까요, 다른 날 몰아 들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초등 아이가 화상영어를 빠지게 됐다면 그날 수업 자체를 못 하는 경우엔 하루 연기, 시간만 안 맞는 경우엔 그날 수업 시간을 옮기는 것이 먼저예요. 다른 날 몰아 듣기는 방학이나 주말처럼 아이에게 여유가 있을 때, 하루 두 번 정도까지만 권해요. 어느 쪽이든 수업 1시간 전까지 셀프 스케줄에서 처리해야 해요.
- 하루 연기는 월 2회 무료예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신청하세요
- 시간만 안 맞으면 연기 대신 그날 수업 시간을 옮기면 연기 횟수를 아낄 수 있어요
- 몰아 듣기는 초등 아이에게 하루 두 번 넘게 잡지 않는 게 좋아요
아이가 수업을 빠지게 되면 연기와 몰아 듣기 중 무엇이 나은가요?
그날 수업을 아예 못 한다면 하루 연기, 시간만 안 맞는다면 그날 수업 시간 옮기기가 나아요. 다른 날 몰아 듣기는 아이에게 여유가 있는 날에만 쓰는 게 좋아요.
초등 아이는 하루에 수업을 여러 번 들으면 두 번째 수업부터 집중이 확 떨어지기 쉬워요. 그래서 빠진 수업을 꼭 그 주 안에 채우려고 하루에 몰아넣기보다, 연기해서 리듬을 지키는 쪽이 대개 더 남아요.
아래에서 빠지는 이유별로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 그리고 셀프 스케줄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리했어요.
하루 연기와 다른 날 몰아 듣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하루 연기는 그날 수업을 빼 두는 것이고, 몰아 듣기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듣는 거예요. 둘 다 파워잉글리쉬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PC·모바일)에서 할 수 있어요.
초등 화상영어 결석, 하루 연기 vs 몰아 듣기 vs 그날 시간 옮기기
| 기준 | 하루 연기 | 다른 날 몰아 듣기 | 그날 시간 옮기기 |
|---|---|---|---|
| 하는 것 | 그날 수업을 빼 둠 |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다른 날 하나 더 들음 | 같은 날 다른 시간으로 옮김 |
| 횟수 | 월 2회 무료 | 남은 수업 안에서 | 셀프 스케줄로 무제한 |
| 신청 시간 | 수업 1시간 전까지 | 듣고 싶은 날 셀프 스케줄에서 | 수업 1시간 전까지 |
| 아이 부담 | 적음 | 하루 두 번이면 두 번째 수업 집중이 떨어질 수 있음 | 적음 |
| 잘 맞는 경우 | 아파서·여행으로 그날 못 할 때 | 방학·주말처럼 여유 있을 때 | 학원·숙제로 시간만 안 맞을 때 |
| 놓치기 쉬운 것 | 한 달에 2회를 넘기면 쓸 수 없음 | 몰아 들은 만큼 뒤쪽 수업이 줄어듦 | 1시간 전이 지나면 바꿀 수 없음 |
파워잉글리쉬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 기준이에요. 화상영어는 한 번에 25분 수업이에요.
어떤 날은 연기를, 어떤 날은 몰아 듣기를 고르면 되나요?
아이가 아프거나 집을 비우는 날은 연기, 시간만 겹치는 날은 시간 옮기기, 방학이나 시험 뒤처럼 여유 있는 날은 몰아 듣기로 생각하면 쉬워요. 솔직히 말하면, 초등 저학년에게는 몰아 듣기가 거의 필요 없을 때가 많아요. 연기 2회와 시간 옮기기로 대부분 해결돼요.
- 하루 연기를 고를 날: 감기·장염처럼 아이가 아픈 날, 가족 여행·행사로 집에 없는 날, 갑자기 학교 행사가 늦게 끝나는 날
- 그날 시간 옮기기를 고를 날: 학원 보강이 생긴 날, 숙제가 많아 저녁 늦게로 미루고 싶은 날
- 몰아 듣기를 고를 날: 방학이라 낮에 여유가 있는 날, 이번 달 연기 2회를 이미 다 쓴 상태에서 주말에 한 번 더 들을 수 있는 날
그날 못 하면 연기, 시간만 안 맞으면 옮기기, 여유가 있으면 몰아 듣기. 헷갈리면 '오늘 다른 시간에라도 아이가 앉을 수 있나'를 먼저 물어보세요.
연기는 언제까지, 어떻게 신청하나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에서 '하루 연기'를 누르면 돼요. 하루 연기는 한 달에 2회까지 무료예요. PC와 모바일 둘 다 되니, 아이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바로 휴대폰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1시간 전이 지나면 연기와 시간 변경을 할 수 없으니, 아이가 아침부터 열이 나는 날이라면 미리 연기해 두는 게 좋아요. 저녁 수업이라도 오후에 아이 상태를 보고 정하면 돼요.
연기를 신청한 수업이 어디로 옮겨지는지, 이번 달 연기를 몇 번 썼는지는 셀프 스케줄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연기 대신 그날 시간만 옮기는 건 어떻게 하나요?
셀프 스케줄에서 '오늘만 시간 변경'을 고르면 돼요. 수업 1시간 전까지 바꿀 수 있고, 연기 횟수를 쓰지 않아요. 아이가 학원 보강이나 숙제 때문에 시간만 안 맞는 날에 좋아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서 잡을 수 있어요. 다만 초등 아이라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저녁 식사 전후처럼 아이가 덜 피곤한 시간으로 옮기는 게 나아요.
그날 담임 강사가 그 시간에 수업이 없을 수도 있어요. 오늘만 다른 강사로 듣는 것도 셀프 스케줄에서 고를 수 있으니, 아이가 낯선 강사를 많이 어려워하지 않는다면 함께 생각해 보세요.
시간을 옮긴 날에는 아이에게 미리 '오늘은 7시 말고 8시에 해'처럼 알려 주세요. 초등 아이는 평소 시간이 아니면 수업이 있다는 걸 잊기 쉬워서, 옮긴 시간 10분 전에 한 번 더 말해 주면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몰아 듣기를 한다면 초등 아이는 하루 몇 번까지 괜찮나요?
하루 두 번까지, 두 수업 사이에 쉬는 시간을 꼭 두는 게 좋아요. 화상영어는 한 번에 25분이라, 연달아 두 번이면 50분 동안 화면 앞에 앉아 있어야 해요. 초등 아이에게는 꽤 긴 시간이에요.
몰아 듣기는 남은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는 방식이에요. 그만큼 뒤쪽 수업이 줄어드니, 등록 기간 끝무렵에 수업이 일찍 끝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방학처럼 낮에 여유가 있다면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처럼 떨어뜨려 잡으면 아이도 덜 지쳐요.
학기 중 평일에는 학교와 학원을 마친 뒤라 아이가 이미 지쳐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학기 중에는 몰아 듣기보다 연기를 먼저 쓰고, 몰아 듣기는 주말이나 방학으로 미뤄 두는 편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덜 힘들어요.
빠진 날 아이에게 집에서 해 줄 만한 건 뭐가 있나요?
지난 수업에서 배운 문장 두세 개를 아이와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이 오니, 그 메시지를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 보세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직접 녹화해 둘 수 있어요. 녹화해 둔 수업이 있다면 빠진 날 5분 정도 아이와 같이 다시 보는 것도 좋아요.
- How are you today? — 오늘 기분 어때? (아이와 인사 연습)
- I'm a little tired, but I'm okay. — 조금 피곤하지만 괜찮아요. (늘 'I'm fine.'만 하는 아이에게)
- I missed my class yesterday because I was sick. — 어제 아파서 수업을 못 했어요. (다음 수업 첫마디로 연습)
- 틀리기 쉬운 문장: 'I can't go to class yesterday.'(×) → 'I couldn't go to class yesterday.'(○) — 어제 일이라 couldn't 를 써요
저학년과 고학년은 다르게 정해야 하나요?
저학년은 연기 쪽으로, 고학년은 아이 생각을 물어보고 정하는 쪽으로 생각하면 무난해요. 저학년 아이는 수업 시간이 매번 비슷해야 화면 앞에 앉는 습관이 잘 잡혀요. 시간을 자주 옮기거나 하루 두 번 몰아 들으면 수업 자체를 힘들어할 수 있어요.
고학년은 학원과 숙제가 늘어 시간이 겹치는 날이 많아지는 대신, 스스로 일정을 조절하는 힘도 생겨요. 빠지게 된 날 '오늘 저녁 늦게 들을래, 이번 주말에 한 번 더 들을래?'처럼 아이에게 고르게 하면 수업을 내 일로 여기는 데 도움이 돼요.
어느 학년이든 몰아 듣기를 고른 날에는 두 번째 수업 뒤 아이 표정을 살펴보세요. 많이 지쳐 보였다면 다음부터는 연기나 시간 옮기기를 먼저 쓰는 게 좋아요.
주니어 교재는 기초·중급·고급·프리토킹·토론 각 6권과 영자신문 4권이 있어요. 빠진 수업이 있어도 교재 진도는 다음 수업에서 이어 가면 되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결석이 잦아진다면 수업 요일이나 횟수를 바꿔야 하나요?
한 달에 연기 2회를 자주 넘긴다면 요일이나 횟수를 다시 정하는 게 나아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주5회(월~금),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중 고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화요일·목요일마다 학원이 늦게 끝나 자주 빠진다면 월·수·금 주3회로 바꾸는 게 맞을 수 있어요. 학교 행사나 가족 일정으로 한동안 못 하게 된다면 셀프 스케줄에서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어요.
수업 횟수를 줄이면 수강료도 달라져요. 화상 25분은 3개월 등록 기준 주5회 월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초등 화상영어 결석 날, 학부모가 따라 하는 순서
아이가 수업을 빠지게 된 걸 안 순간 이 순서대로 보세요. 모든 변경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PC·모바일)에서 해요.
- ① 오늘 다른 시간에라도 아이가 앉을 수 있나? → 예: '오늘만 시간 변경'으로 옮기기 (연기 횟수 안 씀)
- ② 오늘은 아예 못 하나? → 이번 달 연기를 2회 다 썼는지 확인
- ③ 연기가 남아 있으면 → '하루 연기' 신청
- ④ 연기를 다 썼다면 → 이번 주 여유 있는 날 '마지막 수업 앞당겨 오늘 듣기'로 한 번 더 듣기 (하루 두 번까지, 사이에 쉬기)
- ⑤ 담임 강사가 옮긴 시간에 없다면 → 오늘만 다른 강사로 듣기
- ⑥ 빠진 날 집에서 → 카카오톡 피드백 문장 2~3개 아이와 소리 내어 읽기
- ⑦ 다음 수업 첫마디 → 'I missed my class because ~.' 연습해 두기
- ⑧ 한 달에 연기가 자주 모자라면 → 요일·횟수를 다시 정하거나 일시정지 생각하기
자주 묻는 질문
화상영어 결석하면 수업이 그냥 없어져요?
화상영어 연기는 한 달에 몇 번 돼요?
연기 말고 시간만 바꿀 수 있어요?
빠진 수업을 다른 날 몰아 들을 수 있어요?
몰아 들으면 손해는 없어요?
아이가 아플 때 모바일로도 연기돼요?
담임 강사가 바뀐 시간에 수업이 없으면요?
결석이 잦으면 수업 요일을 바꿔야 할까요?
한동안 수업을 못 할 것 같으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