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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문 막힐 때: 수업 중 상황 7가지별로 꺼내 쓸 표현을 모았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 말문 막힐 때: 수업 중 상황 7가지별로 꺼내 쓸 표현을 모았어요
먼저 결론

영어 말문이 막힐 때는 입을 닫기보다 '막혔다'는 걸 영어로 말하는 게 먼저예요. "Let me think."(생각 좀 해 볼게요)로 시간을 벌고, 단어가 안 떠오르면 "How do you say ~ in English?"로 묻고, 못 알아들었으면 "Could you say that again?"으로 다시 청하면 대화가 끊기지 않아요.

영어 말문 막힐 때 가장 먼저 할 말은 뭔가요?

"Let me think."(생각 좀 해 볼게요) 한마디예요. 이 말을 하는 순간 침묵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바뀌어서 강사도 기다려 줘요.

말문이 막히면 대부분 아무 말 없이 멈추거나 우리말로 "어…"를 길게 끌어요. 1:1 수업에서는 이 몇 초가 길게 느껴지고, 그 긴장 때문에 다음 말까지 안 나오기 쉬워요.

막히는 건 실력 문제라기보다 그 순간에 꺼낼 '버팀 말'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아래 상황 7가지별 표현을 한두 개씩만 입에 붙여 두세요.

단어가 안 떠오를 때는 뭐라고 하나요?

"How do you say ○○ in English?"로 우리말 단어를 섞어 물어도 돼요. 1:1 수업은 강사에게 바로 물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 모르는 단어를 돌려 말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돼요.

우리말로 묻기 어려운 단어라면 설명으로 돌려 말하세요. "It's a thing for…"(○○할 때 쓰는 물건이에요)처럼 쓰임새를 말하면 강사가 단어를 알려 줘요.

강사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는요?

못 알아들었다고 바로 말하는 게 가장 좋아요. 알아들은 척 넘어가면 엉뚱한 대답을 하게 되고, 그다음부터 대화가 더 꼬여요.

무엇을 못 알아들었는지 나눠 말하면 강사가 더 잘 도와줘요. 속도가 빨랐는지, 단어 하나를 모르는지, 전체를 놓쳤는지에 따라 쓰는 말이 달라요.

말하다가 문장이 꼬였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Let me say that again."(다시 말해 볼게요)라고 하고 처음부터 다시 말하면 돼요. 원어민도 말하다 꼬이면 이렇게 다시 시작해요.

꼬인 문장을 억지로 이어 붙이려고 하면 더 길고 복잡해져요. 짧게 끊어서 두세 문장으로 다시 말하는 편이 훨씬 잘 전달돼요.

질문 뜻은 알겠는데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을 때는요?

질문을 내 말로 한 번 되풀이하면서 시간을 버세요. "So, my favorite food?"처럼 질문을 되받으면 생각할 몇 초가 생기고,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확인돼요.

그래도 떠오르지 않으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돼요. 그 말 자체가 훌륭한 영어 대답이에요.

대화가 끊겨서 할 말이 없을 때는요?

강사에게 같은 질문을 되돌려 주세요. "How about you?"(선생님은요?) 한마디면 강사가 말하는 동안 다음 할 말을 준비할 수 있어요.

주제를 바꾸고 싶을 때도 말로 알려 주면 자연스러워요. 오늘 있었던 일 하나를 미리 준비해 두면 할 말이 없을 때 꺼내 쓸 수 있어요.

너무 긴장해서 머리가 하얘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긴장했다고 영어로 말해 버리세요. "I'm a little nervous."라고 하면 강사가 속도를 늦추고 쉬운 질문으로 바꿔 줘요.

긴장은 낯선 사람과 말할 때 가장 커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두세 번째 수업부터는 낯선 사람과 말한다는 느낌이 옅어져요. 맞지 않으면 강사를 바꿀 수도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녹음과 카카오톡 피드백으로 막혔던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어요. 막힌 순간에 강사가 어떤 말로 도와줬는지 들어 보면 다음엔 그 말을 먼저 꺼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1:1 수업 화면이에요. 막힌 표현은 강사가 채팅 창에 고쳐 적어 줘서 글자로 다시 볼 수 있어요.

이 표현들을 수업에서 실제로 쓰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아래 카드에서 상황마다 한 문장만 골라 7개를 수업 전에 옆에 두세요. 한 번 쓴 표현엔 표시하고, 입에 붙으면 다음 문장으로 바꿔요.

수업 전 1분 동안 7문장을 소리 내 읽고 들어가면 막힌 순간에 입에서 먼저 나와요. 첫 주에는 하나라도 써 보는 게 목표예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10·20·30분, 화상영어는 25분이고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말문 막히는 게 가장 큰 걱정이라면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이 표현들을 먼저 써 보세요.

바로 쓰는 표

영어 말문 막힐 때 표현 카드 (상황별 1~2문장씩)

상황마다 한 문장만 골라 수업 전에 옆에 두세요. 쓴 날엔 체크 칸에 표시하고, 세 번 쓰면 다음 문장으로 바꿔요.

상황첫 번째로 쓸 말뜻바꿔 쓸 말체크
생각이 안 날 때Let me think.생각 좀 해 볼게요Just a second.☐☐☐
단어를 모를 때How do you say ○○ in English?○○을 영어로 뭐라고 해요?I forgot the word.☐☐☐
못 알아들었을 때Could you say that again?다시 말해 주시겠어요?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
문장이 꼬였을 때Let me say that again.다시 말해 볼게요Sorry, I mean…☐☐☐
할 말이 안 떠오를 때That's a good question.좋은 질문이네요I've never thought about it.☐☐☐
대화가 끊겼을 때How about you?선생님은요?Can I ask you something?☐☐☐
긴장했을 때I'm a little nervous.조금 긴장돼요My mind went blank.☐☐☐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말하다가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해야 해요?
침묵하지 말고 'Let me think.'(생각 좀 해 볼게요)라고 먼저 말하세요. 그 한마디로 생각할 시간이 생기고 강사도 기다려 줘요.
영어로 단어가 생각 안 날 때 뭐라고 해요?
'How do you say ○○ in English?'라고 우리말을 섞어 물으면 돼요. 쓰임새를 설명해서 'It's a thing for…'처럼 돌려 말해도 좋아요.
외국인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 해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나 '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라고 하세요. 알아들은 척 넘어가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영어 수업만 들어가면 머리가 하얘져요. 왜 그래요?
낯선 사람과 영어로 말하는 긴장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I'm a little nervous.'라고 말해 버리면 강사가 속도를 늦추고 쉬운 질문으로 바꿔 줘요.
Let me think 말고 다른 표현은 없어요?
'Just a second.'(잠깐만요), 'Hmm, how can I say this?'(이걸 어떻게 말하지?)도 많이 써요. 하나만 골라 입에 붙이는 게 좋아요.
말하다가 틀린 걸 알았을 때는요?
'Sorry, I mean…'(아, 제 말은요)이나 'Let me say that again.'(다시 말해 볼게요)이라고 하고 짧게 다시 말하면 돼요.
이런 표현을 외우면 말문이 트여요?
표현만으로 실력이 바로 늘진 않아요. 다만 막힌 순간에 대화를 끊지 않게 해 줘서 그만큼 더 많이 말하게 돼요.
전화영어에서도 이 표현들 쓸 수 있어요?
네, 전화영어는 소리만 오가서 오히려 더 필요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을 모두 녹음하고 카카오톡으로 피드백을 보내 줘서 막힌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어요.
강사가 계속 바뀌면 더 긴장되지 않아요?
그럴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수업이 거듭될수록 긴장이 덜해요. 원하면 강사를 바꿀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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