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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선발 면접을 앞둔 대학생은 영어인터뷰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무엇을 들어야 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교환학생 선발 면접을 앞둔 대학생은 영어인터뷰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무엇을 들어야 할까요?
먼저 결론

선발 면접이 두 달 안에 잡혀 있고 영어로 기본 대화는 된다면 영어인터뷰 과정이 맞아요. 영어로 대화를 몇 마디 이어 가기도 어렵거나 면접까지 석 달 넘게 남았다면 프리토킹 과정으로 말문을 먼저 트고, 면접 한두 달 전에 영어인터뷰로 옮기는 순서가 좋아요.

영어인터뷰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영어인터뷰 과정은 면접관이 물을 만한 질문에 답을 만들고 다듬는 연습이고, 프리토킹 과정은 정해진 답 없이 어떤 주제든 대화를 이어 가는 연습이에요. 하나는 '준비한 말을 잘 꺼내기', 다른 하나는 '준비 안 한 말도 이어 가기'에 가까워요.

교환학생 면접에서는 보통 지원 동기, 그 학교와 나라를 고른 이유, 가서 무엇을 공부할지, 낯선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지를 물어요. 영어인터뷰 과정에서는 강사가 면접관 역할을 맡아 이런 질문을 하고 꼬리 질문을 이어 가요.

프리토킹 과정은 요즘 본 영화, 전공 이야기, 사회 이슈처럼 그날 주제로 강사와 대화해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생각이 막혀도 말을 이어 가는 힘이 길러져요.

영어인터뷰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교환학생 선발 면접 기준)

기준영어인터뷰 과정프리토킹 과정
연습하는 말정해진 질문에 결론부터, 근거를 붙여 답하기어떤 주제든 대화를 이어 가기
대표 질문Why did you choose this university?What did you do last weekend?
잘 맞는 시기면접 한두 달 전면접까지 석 달 넘게 남았을 때, 선발된 뒤
잘 맞는 학생기본 대화는 되는데 면접 답이 정리가 안 된 학생영어로 몇 마디 넘기기가 어려운 학생
꼬리 질문면접관처럼 깊게 파고들어요대화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수강료같아요같아요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원하면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교환학생 면접을 앞둔 대학생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면접까지 남은 기간과 지금 영어로 대화를 얼마나 이어 갈 수 있는지를 같이 보세요. 면접이 가깝고 기본 대화가 된다면 영어인터뷰, 면접이 멀거나 대화부터 막힌다면 프리토킹이에요.

면접을 영어로 보는지, 영어로 보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는 학교와 프로그램마다 달라요. 학교 국제처 공고에서 면접 방식을 먼저 확인하고 계획을 잡으세요.

아래 질문에 하나씩 답해 보면 어느 과정부터 시작할지 정리가 쉬워요.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학생은 누구인가요?

영어로 기본 대화는 되는데, 면접 질문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할지 정리가 안 된 학생이에요. 면접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질문에 맞는 답을 분명하게 내놓는 게 중요해요.

영어인터뷰 과정에서는 "Why do you want to be an exchange student?" 같은 질문에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를 두세 개 붙이는 연습을 해요. 답이 끝나면 강사가 "How will this help your major?"처럼 꼬리 질문을 이어 가요.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은 미리 영작해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과 면접에서 하는 말이 서로 맞는지도 함께 보면 좋아요.

자주 틀리는 문장

"I'm interesting in international business."는 틀린 문장이에요. 내가 관심을 갖는 거라 "I'm interested in international business."라고 해야 해요. 지원 동기 첫 문장에서 가장 많이 고쳐 받는 문장 중 하나예요.

프리토킹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학생은 누구인가요?

영어로 몇 마디 넘기기가 아직 어렵거나, 면접까지 석 달 넘게 남은 학생이에요. 면접 답을 외워도 대화 자체가 낯설면 꼬리 질문 하나에 말이 멈추기 쉬워요.

프리토킹 과정에서는 매 수업 다른 주제로 강사와 대화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돌려 말하는 법, 생각할 시간을 버는 말, 상대에게 되묻는 말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이 힘이 생기면 면접에서 예상 못 한 질문이 나와도 덜 당황해요.

교환학생으로 가면 수업 토론, 기숙사 생활, 친구와의 대화가 다 프리토킹이에요. 면접만 넘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서 쓸 말을 미리 연습한다는 점에서도 프리토킹은 쓸모가 있어요.

생각할 시간을 버는 말

질문이 바로 이해되지 않으면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답을 고를 시간이 필요하면 "That's a good question. Let me think for a second."라고 하면 돼요. 면접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같은 질문을 두 과정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연습하나요?

같은 '왜 그 나라에 가고 싶어요?'라는 질문도 영어인터뷰에서는 답을 좁혀 다듬고, 프리토킹에서는 이야기를 넓혀 대화로 이어 가요.

영어인터뷰에서는 "I want to take courses in sustainable design that my school doesn't offer."처럼 이유를 한 문장으로 먼저 말하고, 근거를 붙여요. 강사는 답이 흐려지면 "What's your main reason?"처럼 물어서 핵심부터 말하게 해요.

프리토킹에서는 같은 주제로 그 나라 음식, 가 보고 싶은 곳, 걱정되는 점까지 이야기가 흘러가요. 강사는 "Tell me more about that."처럼 물어서 말이 짧게 끝나지 않게 해 줘요.

그래서 면접 답만 외우면 대화가 딱딱해지기 쉽고, 프리토킹만 하면 면접 답이 길고 흐려지기 쉬워요. 시간이 된다면 두 과정을 순서대로 듣는 이유예요.

면접 날짜에 맞추려면 12주를 어떻게 나누나요?

면접까지 석 달이 남았다면 앞 6주는 프리토킹, 뒤 6주는 영어인터뷰로 나누는 순서가 무난해요. 면접이 두 달 안이라면 처음부터 영어인터뷰로 시작하고, 수업 앞부분 몇 분을 짧은 대화로 쓰는 방법도 있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고,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아서 내 말버릇을 아는 강사가 면접 연습까지 이어서 봐 줘요.

면접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시험 기간처럼 바쁜 주에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월 2회 무료)하거나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면 돼요.

교환학생 선발 면접 12주 계획 예시 (면접까지 석 달 남은 경우)

주차과정연습할 것
1~3주프리토킹자기소개, 전공·학교생활, 요즘 관심사 이어 말하기
4~6주프리토킹가고 싶은 나라·문화 이야기, 의견 말하고 이유 붙이기
7~9주영어인터뷰지원 동기·학교 고른 이유·학업 계획 답변 만들고 첨삭받기
10~12주영어인터뷰적응 계획·어려웠던 경험 질문, 꼬리 질문 받기, 면접 전 몰아 듣기

영어 인터뷰 교재 3권과 프리토킹·토론 교재가 있어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대학생에게 맞는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얼마인가요?

면접 답과 꼬리 질문을 끝까지 주고받으려면 전화 20분이나 화상 25분을 권해요. 10분 수업은 질문 두세 개면 끝나서, 프리토킹으로 대화를 길게 이어 가기에도 짧을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전화 20분은 주3회 117,800원, 주2회 111,150원이에요. 학기 중이라 매일 듣기 어렵다면 주3회로 시작하는 학생이 많아요.

면접을 대면이나 화상으로 본다면 표정과 시선도 보이니, 면접이 가까워지면 화상영어로 화면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아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라 공강 시간이나 밤에도 잡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수업 화면이에요. 말하는 동안 강사가 채팅으로 틀린 문장을 고쳐 줘요.

교환학생 면접 준비로 1:1 수업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있어요. 같은 학교 지원자들과 모의 면접을 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싶다면 면접 스터디가 맞아요. 1:1 수업은 강사 한 명과 하기 때문에 여러 명 앞에서 말하는 분위기는 따로 경험해야 해요.

또 지원 서류나 공인 성적 준비가 아직이라면, 면접 연습보다 그 준비가 먼저일 수 있어요. 학교 국제처 공고에서 서류 마감과 면접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말해 보세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말해 보고 지금 수준에 맞는 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30초면 돼요.

바로 쓰는 표

교환학생 면접 전, 영어인터뷰와 프리토킹 중 먼저 들을 과정 고르는 체크리스트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줄에 표시해 보세요. 표시가 많은 쪽부터 시작하면 돼요.

지금 내 상황먼저 들을 과정
면접이 두 달 안에 잡혀 있다영어인터뷰
지원 동기·학업 계획이 아직 정리가 안 됐다영어인터뷰
외운 답은 있는데 꼬리 질문에서 막힌다영어인터뷰
영어로 5분 넘게 대화를 이어 가 본 적이 거의 없다프리토킹
면접까지 석 달 넘게 남았다프리토킹 6주 → 영어인터뷰 6주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말이 멈춘다프리토킹
이미 선발됐고 출국을 기다린다프리토킹
여러 명 앞에서 모의 면접을 해 보고 싶다1:1 수업과 함께 면접 스터디

자주 묻는 질문

교환학생 면접 영어는 뭘 주로 물어봐요?
학교와 프로그램마다 다르지만 지원 동기, 그 학교와 나라를 고른 이유, 학업 계획, 낯선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지를 많이 물어요. 면접 방식은 학교 국제처 공고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교환학생 면접 준비하려면 프리토킹이랑 면접 수업 중 뭐가 나아요?
면접이 두 달 안이고 기본 대화가 된다면 영어인터뷰 과정, 대화부터 막히거나 면접까지 석 달 넘게 남았다면 프리토킹으로 시작해 면접 한두 달 전에 영어인터뷰로 옮기세요.
중간에 프리토킹에서 영어인터뷰로 바꿀 수 있어요?
네.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 12가지 모두 수강료가 같아서 추가 비용이 없어요.
면접 답변을 미리 써 가면 봐 줘요?
수업 뒤 숙제나 자유 영작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고친 답을 다음 수업에서 소리 내어 말해 보면 돼요.
교환학생 면접 붙을 수 있을까요?
합격을 약속할 수는 없어요. 1:1 수업은 내가 말하는 시간이 길고 틀린 문장을 바로 고쳐 받을 수 있어서, 혼자 외울 때 모르고 지나치는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대학생인데 수업료가 부담돼요. 가장 적게 드는 방법은요?
전화 10분 주2회는 월 63,650원(3개월 등록 기준)이에요. 다만 면접 연습은 꼬리 질문까지 주고받아야 해서, 가능하면 20분이나 25분 수업을 권해요.
시험 기간에는 수업을 미룰 수 있어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옮기거나 일시정지할 수도 있어요.
선발된 뒤에도 계속 들을 만해요?
가서 쓰는 영어는 수업 토론, 기숙사 생활, 친구와의 대화처럼 대부분 정해진 답이 없는 대화예요. 선발된 뒤에는 프리토킹으로 돌아가 출국 전까지 이어 가는 걸 권해요.
교환학생 면접은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로 준비해요?
면접을 대면이나 화상으로 본다면 표정과 시선도 보이니 화상영어를 권해요. 프리토킹으로 말문을 트는 단계라면 전화영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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