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영어: 입사 첫 3개월은 1:1 미팅과 진행 보고부터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계 회사에 막 입사했다면 첫 3개월 영어는 발표나 토론보다 매니저와의 1:1 미팅, 짧은 진행 보고, 모르는 걸 묻는 말부터 준비하세요. 1개월차는 자기소개와 업무 파악 질문, 2개월차는 스탠드업·진행 보고, 3개월차는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와 매니저 피드백 받기 순서가 부담이 적어요. 수업은 매일 말하는 설정으로 잡고, 내 실제 업무 말로 역할극을 하는 게 핵심이에요.
- 처음 석 달은 '잘 말하기'보다 '묻고 보고하기'가 더 자주 필요해요
- 1개월차 질문하기 → 2개월차 진행 보고 → 3개월차 의견·피드백 순서로 넓혀요
- 같은 강사에게 내 업무를 한 번 설명해 두면 매 수업이 업무 연습이 돼요
외국계 회사 입사 후 첫 3개월, 영어는 뭐부터 해야 하나요?
모르는 걸 묻는 말과 짧게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말부터 하세요. 입사 첫 석 달은 내가 발표할 일보다 일을 배우면서 물어볼 일, 매니저에게 어디까지 했는지 알릴 일이 훨씬 많아요.
면접 때는 준비한 답을 말하면 됐지만, 입사 뒤에는 준비할 수 없는 짧은 대화가 하루에도 여러 번 생겨요. 매니저와의 1:1 미팅, 아침 스탠드업, 옆자리 동료에게 툴 쓰는 법 묻기 같은 장면이에요.
이 글은 첫 3개월을 한 달씩 나눠서, 그달에 가장 자주 쓰는 장면부터 준비하도록 짰어요.
외국계 회사 첫 3개월, 달마다 가장 자주 쓰는 장면
| 시기 | 가장 자주 쓰는 장면 | 먼저 익힐 말 |
|---|---|---|
| 1개월차 | 자기소개, 업무 파악, 툴·절차 묻기 | 질문하기, 다시 설명 부탁하기 |
| 2개월차 | 스탠드업, 매니저 1:1 진행 보고 | 어제 한 일·오늘 할 일·막힌 점 |
| 3개월차 | 팀 회의 의견, 피드백 주고받기 | 의견 + 이유, 피드백에 답하기 |
팀과 직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고객 응대가 많은 자리라면 2개월차에 전화·메일 장면을 앞당기세요.
외국계 신입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걱정은 '못 알아들었는데 되묻기 민망하다'예요. 입사 초에는 모든 게 새로워서 모르는 게 당연한데도, 영어로 되묻는 게 실력이 부족해 보일까 봐 넘어가는 분이 많아요.
두 번째는 스몰토크예요. 회의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에 오가는 가벼운 대화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세 번째는 매니저 1:1 미팅이에요. 내가 한 일을 짧고 분명하게 말하지 못해서 일을 덜 한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해요.
세 가지 모두 말할 틀이 거의 정해져 있어요. 틀을 먼저 입에 붙이고 내용만 바꿔 끼우는 식으로 연습하면 첫 달의 긴장이 많이 줄어요.
- 되묻기가 민망함 → 입사 초엔 질문이 곧 일하는 태도예요. 되묻는 문장 세 개를 먼저 정해 두세요.
- 스몰토크가 막막함 → 주말·날씨·점심 메뉴처럼 반복되는 주제 세 개만 준비해도 돼요.
- 1:1 미팅에서 한 일을 못 전함 → '한 일 · 할 일 · 도움 필요한 일' 세 칸으로 말하는 틀을 써요.
- 메일은 되는데 말이 느림 → 메일로 쓰던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해 보는 연습부터 해요.
1개월차에는 어떤 말을 연습하나요?
자기소개 30초판과 '물어보는 말'을 연습하세요. 첫 달에는 팀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일이 여러 번 생기고, 업무 절차와 툴 사용법을 물을 일이 가장 많아요.
자기소개는 이름, 맡은 일, 전에 한 일, 요즘 배우는 것 네 줄이면 충분해요. 30초판을 먼저 만들고, 질문을 받으면 한두 문장씩 늘리는 연습을 해요.
질문은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말하는 게 요령이에요. 'I don't understand'로 끝내지 말고 어느 부분이 헷갈리는지를 붙여 말하면 상대도 짧게 답해 줄 수 있어요.
- Hi, I'm Minji. I just joined the marketing team. — 안녕하세요, 마케팅팀에 새로 온 민지예요.
- Could you walk me through how this report works? — 이 보고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차근차근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I'm not sure about the approval step. Who should I ask? — 결재 단계가 잘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물어보면 될까요?
- Just to check, is this due on Thursday? — 확인차 여쭤요, 목요일까지 맞나요?
- 틀리기 쉬운 말: Please explain me the process(X) → Could you explain the process to me?(O) — explain 뒤에 사람을 바로 붙이지 않아요
2개월차에는 스탠드업과 진행 보고를 어떻게 준비하나요?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막힌 점' 세 칸 틀로 매일 1분씩 말해 보세요. 스탠드업이든 매니저 1:1이든 진행 보고는 대부분 이 순서로 이뤄져요.
진행 보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막힌 점을 숨기지 않는 거예요. 'I'm blocked on…'이나 'I need help with…'처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어야 일이 늦어지지 않아요.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매니저 역할을 해 달라고 하고, 내가 그 주에 실제로 한 일로 보고해 보세요. 강사가 '그래서 언제 끝나요?'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하면 실제 1:1 미팅과 더 비슷해져요.
- Yesterday I finished the first draft. — 어제 초안을 끝냈어요.
- Today I'll focus on the data check. — 오늘은 데이터 확인에 집중할 거예요.
- I'm blocked on access to the system. — 시스템 권한이 없어서 막혀 있어요.
- It should be ready by Wednesday. — 수요일까지는 준비될 거예요.
그 주에 한 일을 영어로 세 줄 적어 강사에게 보내고 '매니저처럼 질문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교재 대화보다 내 업무로 연습하는 쪽이 다음 날 스탠드업에 바로 쓰여요.
3개월차에는 무엇을 더 연습하나요?
팀 회의에서 의견을 말하는 것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연습하세요. 석 달쯤 되면 업무 흐름이 보이기 시작해서, 질문만 하던 자리에서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 자리로 바뀌어요.
의견은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하나만 붙이는 게 가장 잘 들려요. 피드백을 받을 때는 방어하기보다 확인하고 다음 행동을 말하는 틀을 연습해요.
입사 후 첫 평가 면담이 이 무렵에 잡히는 회사도 있어요. 석 달 동안 한 일을 1분 안에 정리해 말하는 연습을 해 두면 그 자리에서도 쓸 수 있어요.
- I'd suggest we start with the smaller market. The main reason is speed. — 작은 시장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하고 싶어요. 가장 큰 이유는 속도예요.
- Thanks for the feedback. So next time I should share it earlier, right? — 피드백 고마워요. 다음엔 더 일찍 공유하면 되는 거죠?
- Over the last three months, I've mainly worked on… — 지난 석 달 동안 주로 …을 맡았어요.
수업은 어떻게 설정하면 좋나요?
입사 초에는 짧게라도 매일 말하는 주5회를 권해요. 새 회사에 적응하는 시기라 퇴근이 불규칙할 수 있으니, 시간을 옮기기 쉬운 곳을 고르는 게 중요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수업을 잡을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이 무제한이에요.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도 돼요. 비즈니스 과정을 골라도 다른 과정과 수강료가 같아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출근길에 전날 피드백을 한 번 보고 들어가면 그날 스탠드업에서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외국계 입사 초 수업 설정 예시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상황 | 추천 설정 | 월 수강료 | 이유 |
|---|---|---|---|
| 출근 전 시간이 있음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매일 진행 보고 연습 |
| 화상회의가 많은 팀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화면 공유하며 설명하는 연습 |
| 적응기라 시간이 빠듯함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질문·보고 문장만 짧게 매일 |
| 야근이 잦아 매일은 어려움 | 전화 30분 주3회 | 159,600원 | 월·수·금에 역할극을 길게 |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09-28),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수강료예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외국계 신입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입사 초라 퇴근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같은 강사에게 내 업무를 한 번 설명해 두고 매 수업을 업무 연습으로 쓰고 싶은 분이에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팀 이름, 맡은 일, 지난주 막힌 점을 이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안 맞는 분: 본사가 미국·영국이라 원어민 동료의 빠른 말에 귀를 맞추는 게 가장 급하다면, 필리핀 강사 수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이럴 땐 수업은 말하기 연습으로 쓰고, 듣기는 회사 회의 녹화본 같은 실제 자료로 따로 챙기세요. 글쓰기(메일·문서)가 가장 급하다면 말하기 수업보다 첨삭 위주의 공부가 더 맞아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입사 첫 석 달과 딱 맞아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입사한 회사와 직무를 말하면 어느 과정으로 시작할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외국계 회사 입사 첫 12주 영어 체크표
주마다 수업에서 할 것과 회사에서 해 볼 것을 적었어요. 오른쪽 칸을 그 주 금요일에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수업은 주5회 기준이에요.
| 주차 | 수업에서 연습할 것 | 회사에서 해 볼 것 | 체크 |
|---|---|---|---|
| 1주 | 자기소개 30초판 | 팀 사람 세 명에게 먼저 인사하기 | 막히지 않고 30초 소개했나 |
| 2주 | 질문하기 문장 세 개 | 툴·절차 하나를 영어로 물어보기 | 모르는 걸 넘기지 않았나 |
| 3주 | 되묻기·마감일 확인 | Just to check… 로 일정 확인 | 마감일을 잘못 안 적이 없나 |
| 4주 | 스몰토크 주제 세 개 | 회의 전 가벼운 대화 한 번 | 두 번 이상 주고받았나 |
| 5주 | 진행 보고 세 칸 틀 | 스탠드업에서 세 칸으로 말하기 | 막힌 점까지 말했나 |
| 6주 | 매니저 1:1 역할극 | 1:1에서 한 일·할 일 먼저 꺼내기 | 매니저가 묻기 전에 말했나 |
| 7주 | 도움 요청 문장 | I'm blocked on… 한 번 쓰기 | 막힌 일을 하루 안에 알렸나 |
| 8주 | 일정 바꾸기·늦어짐 알리기 | 늦어지는 일을 미리 알리기 | 이유와 새 날짜를 같이 말했나 |
| 9주 | 의견 + 이유 한 문장 | 팀 회의에서 의견 한 번 | 결론을 먼저 말했나 |
| 10주 | 피드백 받고 답하기 | 피드백에 확인 + 다음 행동 말하기 | 방어하지 않고 확인했나 |
| 11주 | 석 달 한 일 1분 정리 | 매니저와 첫 평가 면담 준비 | 1분 안에 끝냈나 |
| 12주 | 1~11주 섞어서 실전 역할극 | 약한 장면 하나 다시 해 보기 | 다음 석 달 목표를 정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