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영어로 진로 계획을 2분 동안 말하려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넣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고등학생이 영어로 진로 계획을 2분 동안 말하려면 ① 하고 싶은 일 한 문장 → ② 관심을 갖게 된 계기 → ③ 지금 하고 있는 준비 → ④ 고등학교·대학·그 뒤의 계획 → ⑤ 마무리 순서로 말하면 돼요. 꿈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관심 있는 분야와 알아보는 방법'을 말해도 충분해요. 아래에 꿈이 정해진 학생과 아직 찾는 중인 학생, 두 가지 예문과 직접 채워 쓰는 준비 양식을 넣었어요.
- 2분은 천천히 말해 열다섯 문장 안팎이라, 다섯 덩어리마다 세 문장씩 잡으면 맞아요
- 계기와 지금 하는 준비가 구체적일수록 '내 이야기'로 들려요
- 앞으로의 계획은 will 만 반복하지 말고 plan to·hope to·be going to 를 섞어 써요
영어로 진로 계획 2분 말하기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하고 싶은 일 → 계기 → 지금 하는 준비 → 앞으로의 계획 → 마무리, 다섯 덩어리로 말하면 돼요. 덩어리마다 세 문장 정도면 2분이 채워져요.
많은 학생이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뒤 그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하다가 시간을 다 써요. 듣는 사람이 궁금한 건 직업 설명보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예요.
발표 시간과 평가 기준은 학교와 선생님마다 달라요. 아래 시간 나누기는 2분 기준이니, 받은 기준에 맞춰 ③과 ④를 늘리거나 줄여 쓰세요.
진로 계획 2분 말하기 시간 나누기
| 덩어리 | 시간 | 들어갈 것 |
|---|---|---|
| ① 하고 싶은 일 | 약 15초 | 직업이나 분야 한 문장, 그 일에서 하고 싶은 것 하나 |
| ② 계기 | 약 25초 | 관심이 생긴 장면 하나 (언제, 무엇을 보고·겪고) |
| ③ 지금 하는 준비 | 약 30초 | 과목·동아리·책·봉사 등 실제로 하고 있는 일 두 가지 |
| ④ 앞으로의 계획 | 약 35초 | 고등학교 남은 기간 → 대학이나 진로 → 10년 뒤 모습 |
| ⑤ 마무리 | 약 15초 | 한 문장 정리, 듣는 사람에게 질문이나 인사 |
천천히 말하는 속도 기준이에요. 타이머를 켜고 소리 내어 읽어 보며 맞추세요.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았으면 무엇을 말하나요?
정해진 직업 대신 '관심 있는 분야'와 '그 분야를 알아보는 방법'을 말하면 돼요. 고등학생이 진로를 아직 찾는 중인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오히려 내 이야기로 들려요.
이때는 ① 덩어리를 'I haven't decided on a specific job yet, but I'm very interested in …'으로 시작하고, ④ 덩어리에 '앞으로 1년 동안 알아볼 것' 두세 가지를 넣으세요. 직업 이름이 없어도 계기와 준비가 구체적이면 2분이 충분히 채워져요.
관심 분야가 두 개라면 둘 다 말해도 괜찮아요. 'I'm torn between A and B.'라고 한 뒤 두 분야에 공통으로 끌리는 점을 말하면 깔끔하게 이어져요.
- I haven't decided on a specific job yet, but I'm interested in the environment. → 아직 구체적인 직업은 정하지 못했지만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어요.
- I'm torn between design and marketing. → 디자인과 마케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 What both fields have in common is … → 두 분야의 공통점은 …예요.
- This year, I want to find out what people in this field actually do. → 올해는 이 분야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계기와 이유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became interested in … when …' 한 문장으로 계기를 말하고, 그 장면을 한두 문장 더 보여 주면 돼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만으로는 듣는 사람이 떠올릴 장면이 없어요.
장면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봤는지가 보이게 쓰세요. 'I like helping people.'보다 'When my grandfather was in the hospital, I watched a nurse explain everything to him slowly.'가 훨씬 잘 전해져요.
- I became interested in nursing when my grandfather was in the hospital. → 할아버지가 입원하셨을 때 간호에 관심이 생겼어요.
- It all started when I joined the science club in middle school. → 중학교 때 과학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시작됐어요.
- What really caught my attention was … → 제 눈길을 끈 건 …였어요.
- That experience made me want to … → 그 경험 덕분에 …하고 싶어졌어요.
- The main reason I want to be a nurse is that … → 간호사가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예요.
앞으로의 계획은 시제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지금 하고 있는 준비는 현재진행형이나 현재완료, 앞으로의 계획은 plan to·hope to·be going to 를 쓰면 돼요. 모든 문장을 'I will …'로 시작하면 단조롭고, 정해진 일과 바라는 일이 구분되지 않아요.
정해진 일은 'I'm going to take chemistry next semester.', 바라는 일은 'I hope to study nursing in college.', 다짐은 'I'll keep volunteering every month.'처럼 나눠 쓰면 듣는 사람이 계획의 단단함을 알아들어요.
- 지금 하는 일 → I'm currently volunteering at a local library. (요즘 하고 있어요)
- 해 온 일 → I've been reading books about the brain for a year. (1년째 하고 있어요)
- 정해진 계획 → I'm going to take biology II next year. (내년에 들을 거예요)
- 세운 계획 → I plan to major in nursing. (전공할 계획이에요)
- 바라는 일 → I hope to work at a children's hospital someday. (언젠가 일하고 싶어요)
- 10년 뒤 → In ten years, I see myself working with … (10년 뒤 저는 …하고 있을 거예요)
꿈이 정해진 학생의 예문은 어떻게 쓰나요?
직업 설명은 한 문장으로 줄이고, 계기 장면과 지금 하는 준비에 시간을 더 쓰면 돼요. 아래 예문은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이 다섯 덩어리 순서대로 말한 2분 원고예요.
예문 속 활동(봉사, 과목)은 예시예요. 실제로 하지 않은 활동을 넣으면 질문을 받았을 때 답하기 어려우니, 꼭 내가 한 일로 바꿔 쓰세요.
Hello, everyone. Today I'd like to talk about my career plan. I want to become a nurse, especially one who works with children. I became interested in nursing when my grandfather was in the hospital two years ago. I visited him almost every weekend, and I watched a nurse explain his treatment to him slowly and kindly. He was scared at first, but after talking with her, he looked calm. That experience made me want to help people feel safe in a hard moment. So now I'm preparing in two ways. First, I'm taking biology and chemistry, and I'm trying hard because they are the basics of nursing. Second, I've been volunteering at a care center once a month for a year. There, I'm learning how to listen to people patiently. My plan is simple. During high school, I'm going to keep studying science and keep volunteering. After that, I plan to major in nursing in college. In ten years, I see myself working at a children's hospital, explaining things to kids in a way they can understand. I know it won't be easy, but I'm ready to work for it. Thank you for listening.
아직 진로를 찾는 학생의 예문은 어떻게 쓰나요?
'아직 모른다'로 끝내지 말고, 관심 분야 → 그렇게 느낀 장면 → 알아보는 방법 → 1년 계획으로 이어 가면 돼요. 계획이 '찾는 과정'이어도 순서만 갖추면 충분히 발표가 돼요.
아래 예문은 환경과 데이터 두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쓴 원고예요. 직업 이름 대신 '무엇을 알아볼지'가 계획의 중심이에요.
Good afternoon, everyone. To be honest, I haven't decided on a specific job yet. But I'm very interested in two areas: the environment and data. It all started in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In a science class, we looked at a graph showing how summer temperatures in our city have changed. I was surprised that one simple graph could explain such a big problem. Since then, I've been curious about how people use data to protect the environment. What both fields have in common is that they try to understand the world through facts. Right now, I'm doing two things. I'm studying statistics a little more in my math class, and I joined a club that collects and sorts recycling at school. This year, I want to find out what people in these fields actually do. I plan to read two books about climate data and to ask my teacher about related majors. By the end of next year, I hope to choose one major that connects both areas. My goal is not to find a perfect answer quickly, but to find a path I really care about. Thank you.
진로 발표에서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직업 앞 관사를 빼는 것, want 뒤에 to를 빼는 것, major 뒤 전치사를 잘못 붙이는 것이 가장 많아요.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아래 여섯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 'I want to be nurse.' → 'I want to be a nurse.' (직업 앞에 a/an)
- 'I want become a doctor.' → 'I want to become a doctor.'
- 'I want to major nursing.' → 'I want to major in nursing.'
- 'My dream is a programmer.' → 'My dream is to become a programmer.' (꿈은 사람이 아니라 '되는 것')
- 'I am interesting in science.' → 'I am interested in science.' (내가 관심 있으면 interested)
- 'After graduate, I will …' → 'After I graduate, I will …' 또는 'After graduating, …'
1:1 수업으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원고는 학생이 직접 쓰고, 1:1 수업은 소리 내어 발표하고 질문에 답해 보는 리허설로 쓰세요. 수행평가라면 외부 도움을 어디까지 받아도 되는지 학교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아요.
파워잉글리쉬에는 영어스피치와 영어인터뷰 과정이 있어서 2분 동안 혼자 말한 뒤 'Why do you want to be a nurse?', 'What will you do if it doesn't work out?' 같은 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하기 좋아요.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오고, 영작 숙제를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학원과 내신 일정이 빠듯하면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고, 발표가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2회 100,700원, 주3회 111,150원이고, 과정과 상관없이 같아요.
영어로 진로 계획 2분 말하기 준비 양식
왼쪽부터 우리말로 먼저 메모하고, 오른쪽 영어 시작 문장에 이어 붙이면 2분 원고가 만들어져요.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괄호 안 문장을 쓰세요.
| 덩어리 | 우리말로 먼저 메모할 것 | 영어 시작 문장 |
|---|---|---|
| ① 하고 싶은 일 | 직업이나 분야, 그 일에서 하고 싶은 것 | I want to become … (I haven't decided on a specific job yet, but I'm interested in …) |
| ② 계기 장면 |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보고 겪었는지 | I became interested in … when … |
| ② 그 뒤 생각 | 그 장면 뒤에 바뀐 생각 | That experience made me want to … |
| ③ 준비 1 | 지금 듣는 과목이나 공부 | First, I'm currently … |
| ③ 준비 2 | 동아리·봉사·책 등 해 온 일 | Second, I've been … for … |
| ④ 고등학교 동안 | 남은 학년에 할 일 | During high school, I'm going to … |
| ④ 그다음 | 대학 전공이나 진로 | After that, I plan to … (This year, I want to find out …) |
| ④ 10년 뒤 | 그때 하고 있을 일 | In ten years, I see myself … |
| ⑤ 마무리 | 한 문장 정리 | I know it won't be easy, but … |
| ⑤ 인사 | 듣는 사람에게 인사나 질문 | What is your dream? Thank you for listening.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진로 계획 발표 첫 문장 뭐라고 해요?
꿈이 없는데 영어로 진로 발표 어떻게 해요?
2분 영어 발표면 몇 문장 써야 해요?
진로 계획 말할 때 will만 써도 돼요?
'I want to be nurse'가 왜 틀려요?
관심 분야가 두 개면 하나만 말해야 해요?
진로 발표 뒤 영어 질문은 어떻게 대비해요?
화상영어 선생님이 원고를 대신 써 줄 수 있어요?
고등학생 화상영어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