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점수는 받았는데 현지 대화가 걱정이라면, 아이엘츠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아이엘츠 점수를 이미 받았고 다시 볼 일이 없다면 프리토킹 과정으로 옮기는 편이 현지 대화 준비에 더 맞아요. 아이엘츠 스피킹은 정해진 질문에 정리해서 답하는 연습이고, 현지 대화는 질문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만 점수를 다시 받아야 하거나 학교에서 발표·토론이 많을 예정이라면 아이엘츠 과정을 조금 더 이어 가도 괜찮아요.
- 점수 확보 끝 + 출국까지 몇 달 남음 → 프리토킹 과정으로 옮기기
- 재응시가 남았거나 조건부 입학이면 → 아이엘츠 과정을 마저 듣고 프리토킹으로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고, 강사·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아이엘츠 점수가 있는데도 현지 대화가 걱정되는 이유는 뭔가요?
아이엘츠 스피킹과 현지 대화는 연습하는 근육이 달라서예요. 아이엘츠는 시험관이 정해진 순서로 질문하고, 수험생은 그 질문에 맞춰 답을 정리해 말하면 돼요.
현지에서는 상대가 말을 끊고 들어오고, 농담을 섞고, 줄임말을 쓰고, 대답을 기다려 주지 않아요. 카페 주문, 기숙사 룸메이트와의 대화, 수업 끝나고 조원들과 나누는 잡담은 미리 외운 틀이 잘 통하지 않아요.
그래서 점수를 받은 뒤에 '시험은 됐는데 말은 아직 자신이 없다'는 걱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다른 종류의 연습이 아직 덜 된 거예요.
- 아이엘츠 스피킹: 질문이 정해져 있음, 혼자 길게 말하기(파트 2), 답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
- 현지 대화: 질문이 정해져 있지 않음, 짧게 주고받기, 되묻기·맞장구·말 끊고 들어가기가 많음
- 공통점: 둘 다 머릿속에서 번역하지 않고 바로 말하는 힘이 필요해요
아이엘츠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수업이 어떻게 다른가요?
아이엘츠 과정은 시험 형식에 맞춘 답변 연습,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를 정해 자유롭게 주고받는 대화 연습이에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두 과정이 모두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아이엘츠 과정은 아이엘츠 스피킹 교재 6권으로 파트별 질문에 답하고, 강사가 답의 구조와 표현을 고쳐 줘요. 프리토킹 과정은 그날 주제를 두고 강사와 짧게 묻고 답하면서, 막히는 순간에 쓸 표현을 바로 잡아 줘요.
두 과정 모두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과 발음 교정을 정리해 보내 줘요.
아이엘츠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비교
| 항목 | 아이엘츠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
| 수업 목표 | 시험 답변을 정리해 말하기 | 정해지지 않은 대화에 바로 반응하기 |
| 수업 흐름 | 파트별 질문 → 답변 → 구조·표현 교정 | 주제 던지기 → 짧게 주고받기 → 막힌 표현 교정 |
| 교재 | 아이엘츠 스피킹 교재 6권 | 주제 중심 대화, 원하는 주제로 바꿔 달라고 요청 가능 |
| 말하는 길이 | 한 번에 1~2분 길게 | 한 번에 한두 문장씩 자주 |
| 잘 맞는 시기 | 점수를 받기 전, 재응시 전 | 점수를 받은 뒤, 출국 전 |
|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이 아이엘츠 과정을 더 들어야 하나요?
점수를 다시 받아야 하는 사람은 아이엘츠 과정을 마저 듣는 편이 맞아요. 조건부 입학이라 정해진 날짜까지 점수를 올려야 하거나, 비자·장학금 서류에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한 경우예요.
또 하나는 학업 쪽 걱정이 큰 사람이에요. 대학원이나 학부 수업에서 발표와 토론이 많을 예정이라면, 아이엘츠 파트 3처럼 의견을 말하고 이유를 붙이는 연습이 그대로 쓸모가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아이엘츠 과정만 듣기보다는, 점수가 확정되는 순간 프리토킹 과정으로 옮길 계획을 미리 세워 두면 좋아요.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등록을 새로 할 필요가 없어요.
- 재응시 날짜가 잡혀 있다
- 조건부 입학이라 점수를 더 받아야 한다
- 전공 수업에서 발표·토론 비중이 크다고 들었다
- 파트 3처럼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에 답하는 게 아직 어렵다
어떤 사람이 프리토킹 과정으로 옮기는 게 맞나요?
점수가 확정됐고 출국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맞아요. 이제 필요한 건 정리된 답이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과 몇 마디 주고받는 데 덜 긴장하는 거예요.
특히 '외운 답은 잘 나오는데 상대가 예상 밖의 질문을 하면 머리가 하얘진다'는 분, '대답은 하는데 대화를 이어 가지 못한다'는 분에게 프리토킹이 잘 맞아요.
프리토킹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현지 기숙사에서 처음 룸메이트를 만나는 상황으로 해 주세요'처럼 장면을 직접 정해 달라고 하면 돼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으니 지난 수업에서 막혔던 장면을 다음 수업에서 다시 해 볼 수 있어요.
- 점수는 확보했고 재응시 계획이 없다
- 출국까지 한두 달 이상 남았다
- 질문에 답은 하는데 내가 먼저 묻는 말이 잘 안 나온다
- 되묻기, 맞장구, 잡담에서 자주 막힌다
현지에서 실제로 막히는 장면은 어떤 건가요?
대부분 짧고 빠른 일상 장면에서 막혀요. 시험에 나오는 '좋아하는 장소를 설명하세요'보다,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되묻는 말이나 조별 과제 단톡방에서 시간을 맞추는 말이 더 어려워요.
프리토킹 수업에서 아래 문장들을 장면별로 연습해 두면, 처음 몇 주를 훨씬 덜 긴장하고 보낼 수 있어요. 레벨은 중급 기준이고, 괄호 안이 우리말 뜻이에요.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a bit slower? (죄송한데 조금 천천히 한 번 더 말해 줄래요?) — 'Pardon?'만 반복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 Do you mean the form for the student account? (학생 계좌 서류 말씀하시는 거죠?) — 들은 걸 확인하며 되묻는 말
- Are you free on Thursday afternoon? We could split the slides. (목요일 오후 괜찮아? 슬라이드 나눠서 하자) — 조별 과제 시간 맞추기
- I'm still getting used to the accent here. (여기 억양에 아직 적응하는 중이에요) — 못 알아들었을 때 솔직하게 말하기
- 틀리기 쉬운 말: 'I'm agree' 가 아니라 I agree, 'discuss about' 이 아니라 discuss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무엇으로 들어야 하나요?
현지 대화가 걱정이라면 화상영어 25분이 기본으로 맞고, 듣기가 특히 걱정이면 전화영어를 고려해 보세요. 화상영어는 강사의 표정과 채팅 교정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연습에 좋아요.
전화영어는 얼굴 없이 소리만 듣고 알아들어야 해서, 현지에서 전화로 병원 예약을 하거나 기숙사 사무실에 문의할 때를 미리 연습하는 효과가 있어요. 10·20·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출국 준비로 낮 일정이 바쁜 분도 시간을 잡기 어렵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보다 다른 방법이 나은 경우도 있나요?
네, 있어요. 가려는 나라의 억양에 미리 익숙해지는 게 가장 큰 걱정이라면, 그 나라 강사와 하는 수업이나 그 나라 팟캐스트·드라마를 듣는 시간이 더 직접적이에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또 출국 직전에 현지 어학원 단기 과정을 들을 수 있다면, 실제 환경에서 말해 보는 경험은 그쪽이 더 많아요.
파워잉글리쉬가 맞는 건 출국 전 몇 달 동안 매일 같은 강사와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말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경우예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매일 피드백이 오고, 출국 날짜가 당겨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출국 날짜가 예정보다 당겨졌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직접 옮기면 돼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하면 좋나요?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 보세요. 15만 원 상당의 1:1 레벨진단이고, 신청은 30초면 돼요.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진행해요.
레벨테스트 때 '아이엘츠 점수는 받았고, 현지 일상 대화가 걱정이다'라고 처음부터 말해 두면 강사가 과정과 교재를 정하는 데 참고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출국까지 석 달이 안 남았다면 아래 계획표를 압축해서 남은 수업을 당겨 듣는 방법도 있어요.

아이엘츠 점수를 받은 뒤 출국 전 12주 프리토킹 계획표
프리토킹 과정 기준이에요. 각 주차 장면을 강사에게 미리 말해 두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 피드백에서 막혔던 문장만 따로 모아 두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강사에게 요청할 것 | 그 주에 입에 붙일 말 |
|---|---|---|---|
| 1~2주 | 처음 만난 사람과 자기소개·잡담 | 내 대답 뒤에 꼭 질문을 하나 되돌려 묻게 해 주세요 | How about you? / What brought you here? |
| 3~4주 | 은행 계좌·휴대폰 개통·기숙사 체크인 | 직원 역할로 빠르게 말해 주세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a bit slower? |
| 5~6주 | 수업 중 질문하기·교수 면담 잡기 | 제가 끼어들 틈을 직접 찾게 해 주세요 | Sorry to jump in, but could I ask something? |
| 7~8주 | 조별 과제 역할 나누기·일정 맞추기 | 의견이 다른 조원 역할을 해 주세요 | I see your point, but what if we…? |
| 9~10주 | 병원·약국·전화 문의 | 얼굴 없이 소리만으로 해 보고 싶어요 | I'd like to make an appointment for… |
| 11~12주 | 출국 직전 복습, 막혔던 장면 다시 | 지난 피드백에서 틀린 문장만 다시 묻게 해 주세요 | 그동안 모은 문장 전체 |
자주 묻는 질문
아이엘츠 점수 받았는데 영어회화는 따로 해야 하나요?
아이엘츠 과정을 계속 듣는 게 나아요, 프리토킹으로 바꾸는 게 나아요?
파워잉글리쉬에서 과정을 바꾸면 돈이 더 드나요?
출국까지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3개월 등록해야 하나요?
현지 억양이 걱정되는데 필리핀 강사 수업이 도움이 되나요?
유학 가기 전에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좋아요?
프리토킹 수업에서 유학 상황을 연습해 달라고 해도 되나요?
아이엘츠 점수가 높으면 프리토킹은 너무 쉽지 않을까요?
수업 시간은 언제 들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