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준비하는 부부, 점수가 필요한 한 사람만 아이엘츠 수업을 들을지 둘 다 들을지 정하는 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아이엘츠 과정에 집중하고, 배우자는 짧은 생활 회화 수업을 따로 듣는 방식이 대부분의 부부에게 맞아요. 이민 뒤 은행·병원·집 계약·아이 학교 같은 일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생기기 때문이에요. 배우자 쪽에도 점수가 필요한지는 나라와 비자 종류마다 다르니, 해당 나라 공식 이민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 점수가 필요한 사람의 시험 날짜가 수업 순서와 횟수를 정해요
- 배우자는 시험 대비가 아니라 정착 첫 달에 쓸 말부터 준비해요
- 두 사람 수업은 각자 1:1로, 길이와 횟수를 다르게 고를 수 있어요
이민 준비 중인 부부는 둘 다 영어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점수가 필요 없는 배우자도 짧게라도 수업을 듣는 편이 나아요. 시험 점수는 한 사람에게만 필요해도, 도착한 첫 달에 해야 할 일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생겨요.
은행 계좌 열기, 휴대폰 개통, 집 계약, 병원 예약, 아이 학교 상담처럼 혼자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점수 있는 한 사람이 이걸 다 맡으면 그 사람은 일과 적응을 동시에 해야 해서 금방 지쳐요.
다만 배우자가 아이엘츠 과정까지 들을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시험이 필요 없다면 생활 회화로 충분해요. 배우자도 점수가 필요한지는 가려는 나라와 비자 종류에 따라 다르니, 해당 나라 정부의 공식 이민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두 사람이 같은 수업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시험에 맞춘 수업, 배우자는 생활에 맞춘 수업을 각자 1:1로 들으면 되고, 수업 길이와 횟수도 따로 고를 수 있어요.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아이엘츠 과정을 시험 날짜에 맞춰 듣는 게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아이엘츠 과정은 스피킹 연습에 맞춰져 있고, 아이엘츠 스피킹 교재 6권이 있어요.
스피킹은 혼자 연습하기 가장 어려운 영역이라 1:1 수업이 도움이 돼요. 강사와 실제 시험처럼 질문을 주고받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과 발음을 정리해 받아요.
솔직히 말하면 리딩·리스닝·라이팅까지 시험 전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면 아이엘츠 전문 강의를 같이 보는 편이 나아요. 우리 수업은 스피킹과 말하기 습관을 맡고, 영작 첨삭으로 라이팅 연습을 일부 보탤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 시험 날짜에서 거꾸로 12주를 세어 수업 시작일을 정해요
- 가능하면 화상영어 25분 주5회처럼 말하는 시간이 긴 수업을 골라요
- 시험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점수가 필요 없는 배우자는 무엇을 준비하나요?
도착 첫 달에 혼자 해야 할 일을 영어로 해 보는 연습이에요. 시험 문제가 아니라 은행 창구, 병원 접수, 집주인과의 통화, 아이 학교 선생님과의 짧은 대화 같은 장면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서, 배우자는 왕초보나 정규회화, 여행영어 과정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강사에게 '이민 가서 쓸 생활 영어를 연습하고 싶다'고 말하면 수업 중 장면 연습을 같이 할 수 있어요.
아래처럼 정착 첫 달에 자주 쓰는 문장부터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d like to open a bank account. (은행 계좌를 열고 싶어요.)
- I just moved here from Korea. (한국에서 막 이사 왔어요.)
- Could I make an appointment for my son? (아들 진료 예약을 할 수 있을까요?)
- The heater in our apartment isn't working. (우리 집 난방기가 안 돼요.)
- 틀리기 쉬운 문장: I want to make a bank account.(X) → I want to open a bank account.
한 사람만 듣는 게 나은 부부는 누구인가요?
배우자의 영어가 이미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이거나, 시험 날짜가 너무 가까워 한 사람에게 모든 시간을 몰아야 하는 부부예요. 이럴 때는 점수가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집중하고, 배우자 수업은 시험이 끝난 뒤 시작해도 돼요.
아이가 어려서 두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수업을 듣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한 사람이 수업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아이를 보는 식으로 순서를 정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한 사람만 듣기로 했더라도 배우자를 완전히 빼 두지는 마세요. 점수가 필요한 사람이 받은 카카오톡 피드백이나 수업 녹음을 저녁에 같이 한 번 들어 보는 것만으로도, 배우자가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돼요. 시험이 끝나면 그때 배우자 수업을 시작하면 돼요.
- 배우자가 이미 영어로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다
- 시험 날짜가 8주 안으로 다가와 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 두 사람 수업을 함께 들을 시간이 정말 나지 않는다
- 출국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배우자 수업은 나중에 시작해도 된다
둘 다 듣는 게 나은 부부는 누구인가요?
두 사람 모두 영어로 말해 본 경험이 적거나,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일을 처리해야 하는 부부예요. 한 사람은 직장, 한 사람은 집과 아이 학교를 맡는 경우가 대표적이에요.
출국까지 석 달 이상 남았다면 둘 다 시작하는 게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라, 점수가 필요한 사람의 12주 계획과 배우자의 12주 생활 영어 계획을 같은 날 시작해서 같은 날 끝낼 수 있어요.
- 두 사람 모두 영어로 말하는 게 어색하다
- 도착 뒤 한 사람은 직장, 한 사람은 집·아이 일을 맡는다
- 출국까지 석 달 이상 남았다
- 배우자도 현지에서 일을 구할 생각이 있다
한 사람만 들을지 둘 다 들을지 표로 볼 수 있나요?
배우자 점수 필요 여부, 배우자 영어 수준, 출국까지 남은 기간, 도착 뒤 역할을 보면 정하기 쉬워요. 두 사람이 같이 보면서 한 줄씩 맞는 쪽을 골라 보고, 더 많이 나온 쪽으로 정하세요.
이민 준비 부부, 한 사람만 들을까 둘 다 들을까
| 보는 것 | 한 사람만 듣기 | 둘 다 듣기 |
|---|---|---|
| 배우자 점수 | 필요 없다 | 필요하거나, 나중에 필요할 수 있다 |
| 배우자 영어 | 생활에 불편이 없다 | 말해 본 경험이 적다 |
| 시험까지 남은 기간 | 8주 안으로 빠듯하다 | 12주 이상 남았다 |
| 도착 뒤 역할 | 점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 처리한다 |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일을 맡는다 |
| 수업 시간 | 둘이 같이 낼 시간이 없다 | 아침·밤으로 나눠 낼 수 있다 |
배우자 점수 필요 여부는 가려는 나라와 비자 종류마다 다르니 해당 나라 공식 이민 안내로 확인하세요.
둘 다 들으면 수업 길이와 비용은 어떻게 나누나요?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길게, 배우자는 짧게 나누는 게 일반적이에요. 예를 들어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화상영어 25분 주5회, 배우자는 전화영어 10분 주3회처럼 고르는 식이에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영어 25분 주5회 125,400원, 전화영어 10분 주3회 70,300원, 전화영어 20분 주3회 117,800원이에요. 두 사람이 각자 등록하는 방식이라 각자 고른 수업 금액을 더해 보면 돼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한 사람은 출근 전 아침, 한 사람은 아이를 재운 밤처럼 시간대를 나눌 수 있어요. 수강료 외에 교재비나 첨삭비는 따로 들지 않아요.
출국까지 반년 넘게 남았다면 6+1개월 상품도 볼 만해요. 무료 1개월을 넣어 7로 나눈 월 금액이 화상영어 25분 주5회 113,143원, 전화영어 10분 주3회 63,429원이에요. 다만 중간에 환불하면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으니, 비자 일정이 아직 불확실하다면 3개월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해요.
시험 날짜가 갑자기 당겨지면 어떻게 하나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으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출국·시험·면접이 가까울 때 남은 수업을 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이 2주 앞당겨졌다면,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마지막 2주 동안 하루 두 번 수업을 듣고, 배우자는 원래 계획대로 이어 가면 돼요. 두 사람 수업이 따로라서 한 사람 일정이 바뀌어도 다른 사람 수업은 그대로예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거나, 다음 수업부터 남은 수업 전체 시간을 바꿀 수 있어요. 시험 전 일주일은 실제 시험 시간대에 맞춰 수업 시간을 옮겨 보는 것도 좋아요.
이민 준비 부부의 12주 영어 계획표
점수가 필요한 사람과 배우자의 할 일을 주차별로 나눴어요. 시험 날짜에서 거꾸로 12주를 세어 1주차를 정하세요.
| 주차 | 점수가 필요한 사람 (아이엘츠 과정) | 배우자 (생활 회화) |
|---|---|---|
| 1주 | 레벨테스트, 목표 점수와 시험 날짜를 강사에게 알리기 | 레벨테스트, 이민 가서 쓸 생활 영어를 연습하고 싶다고 알리기 |
| 2~3주 | 스피킹 파트별 질문 유형 익히기 | 자기소개, 한국에서 막 이사 왔다고 말하기 |
| 4~5주 | 자주 나오는 주제(가족·일·사는 곳)로 답변 연습 | 은행 계좌 열기, 휴대폰 개통 장면 연습 |
| 6~7주 | 답변을 길게 늘리는 연습, 영작 첨삭으로 라이팅 보태기 | 병원 예약·약국, 집 문제 신고 장면 연습 |
| 8~9주 | 실제 시험처럼 시간 재고 답하기 | 아이 학교 선생님과 짧은 대화, 이웃과 인사 |
| 10~11주 | 약한 주제 다시 연습, 필요하면 수업 앞당겨 몰아 듣기 | 전화로 예약·문의하기 연습 |
| 12주 | 시험 시간대에 맞춰 마지막 점검 | 12주 동안 연습한 장면을 처음부터 다시 말해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이민 준비하는데 배우자도 영어 공부해야 해요?
배우자도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한가요?
부부가 같이 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아이엘츠 과정이랑 생활 회화 과정 수강료가 달라요?
아이엘츠 스피킹을 1:1로 준비하면 뭐가 좋아요?
아이엘츠 라이팅·리딩도 같이 준비할 수 있나요?
아이엘츠 시험이 갑자기 당겨지면 어떡해요?
부부가 아침이랑 밤으로 수업 시간을 나눌 수 있나요?
이민 준비 부부 영어 수업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