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영어면접을 생각하는 중3, 영어인터뷰 과정과 영어스피치 과정 중 무엇부터 들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먼저 지원할 학교 면접에 영어 질문이 있는지 그 해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영어 질문이 있다면, 내 이야기를 1분 동안 이어 말하지 못하는 중3은 영어스피치 과정부터, 1분은 말하는데 예상 못 한 질문에 얼어붙는 중3은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듣는 게 맞아요. 같은 강사와 1:1로 스피치에서 인터뷰로 과정을 옮겨 가며 면접 날짜에 맞춰 수업을 당겨 듣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 학교별 기출 분석이나 여러 학생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이 필요하다면 입시 학원이나 그룹 수업이 더 맞아요.
- 자사고 면접 방식은 학교마다, 해마다 달라요. 영어로 묻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 스피치 과정은 '내 이야기를 순서 있게 길게', 인터뷰 과정은 '처음 듣는 질문에 바로' 연습해요
- 남은 기간이 길면 스피치 → 인터뷰, 짧으면 인터뷰부터 하고 자기소개만 스피치처럼 다듬어요
자사고 영어면접 준비 전에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지원할 학교 면접에 영어로 묻는 질문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태인지예요. 자사고 면접 방식은 학교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뀔 수 있어요.
그 해 모집요강과 학교 입학 설명회 자료에서 면접이 우리말로만 진행되는지, 영어 질문이 일부 섞이는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묻는지를 확인하세요. 영어 질문이 없다면 이 글의 영어 수업보다 우리말 면접 준비가 먼저예요.
영어 질문이 있다면 다음으로 볼 건 아이의 지금 모습이에요. 자기소개를 영어로 1분 동안 이어 말할 수 있는지, 처음 듣는 질문에 몇 초 안에 첫 문장을 꺼낼 수 있는지 두 가지만 보면 어느 과정부터 할지 정할 수 있어요.
모집요강을 보며 '영어 질문이 있는가 / 서류 기반인가 / 시간은 몇 분인가' 세 줄만 적어 두세요. 수업을 시작할 때 이 메모를 강사에게 보여 주면 연습 방향을 같이 맞출 수 있어요.
영어인터뷰 과정과 영어스피치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스피치 과정은 내가 준비한 이야기를 순서 있게 길게 말하는 연습이고, 인터뷰 과정은 상대가 던진 질문에 바로 답하고 이어지는 질문까지 받아 내는 연습이에요.
면접에는 두 가지가 다 필요해요. 자기소개나 지원 이유처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답은 스피치에 가깝고, 서류를 보고 묻는 질문이나 예상 못 한 질문은 인터뷰에 가까워요.
아래 표에서 우리 아이가 지금 더 약한 쪽을 골라 보세요.
자사고 영어면접을 생각하는 중3 기준 영어스피치 과정 vs 영어인터뷰 과정
| 기준 | 영어스피치 과정 | 영어인터뷰 과정 |
|---|---|---|
| 연습하는 것 | 내 이야기를 처음·가운데·마무리 순서로 길게 | 처음 듣는 질문에 바로 첫 문장 꺼내기 |
| 면접에서 쓰이는 곳 | 자기소개, 지원 이유, 가장 기억나는 경험 | 서류를 보고 묻는 질문, 꼬리를 무는 질문 |
| 수업 모습 | 원고를 쓰고 소리 내어 말한 뒤 강사가 순서와 표현을 고쳐 줌 | 강사가 면접관 역할로 질문하고 답을 듣고 다시 물음 |
| 교재 | 주니어 스피치 3권(경험 → 의견 → 대회 준비), 스피치 3권 | 영어 인터뷰 3권 |
| 먼저 하면 좋은 아이 | 답이 한두 문장에서 끊기는 아이 | 1분은 말하는데 질문이 바뀌면 얼어붙는 아이 |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영어스피치 과정부터 듣는 게 나은 중3은 누구인가요?
"Tell me about yourself."에 이름·학교·취미 세 문장을 말하고 멈추는 아이예요. 질문에 답할 재료 자체가 아직 짧아서, 인터뷰 연습을 해도 매번 같은 세 문장에서 끝나요.
주니어 스피치 교재는 경험 스피치에서 의견 스피치로, 그다음 원고를 쓰고 1분 30초·2분 30초 길이로 말하고 외워서 모의 대회를 하는 순서로 이어져요. 이 순서를 따라가면 '경험 하나를 골라 → 무엇을 했고 → 무엇을 느꼈는지'로 길게 말하는 버릇이 생겨요.
이렇게 만든 이야기가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 이유, 가장 열심히 한 활동 같은 답의 재료가 돼요. 말할 거리가 서너 개 쌓인 뒤에 인터뷰 과정으로 넘어가면 질문이 바뀌어도 꺼낼 이야기가 있어요.
다만 원고를 통째로 외우는 데만 시간을 쓰면 면접에서 질문이 조금만 달라져도 막혀요. 스피치 수업에서도 외운 원고를 핵심 낱말 몇 개만 보고 다시 말해 보는 연습을 같이 해 두세요.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듣는 게 나은 중3은 누구인가요?
준비한 자기소개는 1분 넘게 말하는데, 질문이 조금만 바뀌면 "Um…"에서 멈추는 아이예요. 길게 말하는 힘은 있으니 이제 바로 받아치는 연습이 필요해요.
인터뷰 과정에서는 강사가 면접관처럼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답을 들은 뒤 "Why?", "Can you give me an example?"처럼 이어서 물어요. 처음에는 답이 짧아도, 같은 강사와 몇 주 하면 첫 문장을 꺼내는 시간이 줄어요.
면접까지 남은 기간이 석 달이 안 된다면 길게 말하는 힘이 조금 부족해도 인터뷰 과정부터 하는 게 나아요. 자기소개와 지원 이유 두 개만 스피치처럼 따로 다듬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에 답하는 데 쓰는 식이에요.
면접에서 쓸 영어 답은 어떻게 연습하나요?
첫 문장에 답을 말하고, 이유 하나와 예 하나를 붙이고, 한 문장으로 닫는 네 문장 순서로 연습하면 돼요. 중3 수준에서 무리 없이 쓸 수 있는 길이예요.
아래 예문은 중학교 영어를 배운 학생이면 읽고 따라 할 수 있는 정도로 골랐어요. 그대로 외우기보다 내 이야기로 바꿔 말해 보세요.
- 질문: "Why do you want to attend this school?" (왜 이 학교에 오고 싶나요?)
- 답 예문: "I want to study in a place where students push each other. I learned this when I joined a science club last year. We stayed after school to finish our project together. So I believe I can grow more here." (서로 자극을 주는 곳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작년에 과학 동아리에서 그걸 배웠어요. 방과 후에 남아 함께 프로젝트를 끝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되묻기: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please?" (질문을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못 알아들었을 때 침묵보다 나아요.
- 생각할 시간 벌기: "That's a good question. Let me think for a second." (좋은 질문이네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 틀리기 쉬운 문장: "I want to enter to this school."이 아니라 "I want to enter this school." — enter 뒤에는 to를 쓰지 않아요.
면접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순서를 어떻게 정하나요?
6개월 넘게 남았으면 스피치 → 인터뷰, 3개월쯤이면 인터뷰 중심에 자기소개만 스피치처럼, 6주 안쪽이면 인터뷰만 하는 게 무난해요.
파워잉글리쉬는 3개월 등록이 기본이고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처음 몇 주는 스피치, 나머지는 인터뷰처럼 중간에 옮겨도 돼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스피치 때 만든 이야기를 인터뷰 수업에서 이어서 다듬어 줘요.
면접 날짜가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는 식이에요. 모의 면접을 하루 두 번 해 보고 싶을 때 쓸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학교별 기출 문제 분석이나 입시 서류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1:1 수업이에요. 학교별 정보와 서류 준비는 입시 학원이나 학교 설명회가 더 맞아요.
지원할 학교 면접이 우리말로만 진행된다면 영어 수업보다 우리말 면접 연습이 먼저예요. 또래 여러 명과 함께 하는 집단 면접 연습이 필요하다면 그룹 수업을 하는 곳을 알아보세요.
원어민 면접관 앞에서 연습하고 싶다면 원어민 강사 업체가 더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이고, 수업이 합격을 약속하지는 않아요.
수강료와 수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스피치 과정이든 인터뷰 과정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주5회 125,400원이에요. 전화영어는 20분 주3회 117,800원이에요.
면접 연습은 표정과 자세도 같이 보는 게 좋아서 화상 25분 수업이 더 맞아요. 줌에서 본인이 원하면 녹화할 수 있어서, 답하는 모습을 다시 보며 시선이나 손동작을 고칠 수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서 학원이 끝난 밤에도 넣을 수 있어요. 시험 기간엔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기는 건 횟수 제한이 없어요. 수업 뒤 쓴 답 원고는 영작 첨삭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고쳐 줘요.

면접까지 남은 기간별 수업 순서 (화상 25분 주3회 기준)
지원할 학교 면접에 영어 질문이 있다는 걸 확인한 뒤에 쓰세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중간에 옮겨도 돼요.
| 남은 기간 | 앞쪽 | 가운데 | 마지막 2주 |
|---|---|---|---|
| 6개월 이상 | 스피치 과정 8주 — 경험 이야기 3~4개를 1분 이상으로 만들기 | 인터뷰 과정 — 만든 이야기로 질문에 답하고 이어지는 질문 받기 | 모의 면접, 남은 수업 앞당겨 하루 두 번 |
| 약 3개월 | 인터뷰 과정 시작, 자기소개·지원 이유 두 개만 원고로 다듬기 | 서류에 쓴 활동을 바탕으로 질문 받기, 네 문장 순서로 답하기 | 모의 면접, 줌 녹화로 표정·시선 확인 |
| 6주 안쪽 | 인터뷰 과정, 자주 나오는 질문 10개에 첫 문장만 바로 말하기 | 이어지는 질문(Why? / For example?)에 답하기 | 모의 면접을 날마다, 남은 수업 몰아 듣기 |
| 모든 경우 | 모집요강에서 영어 질문 여부·형태 확인 | 수업 뒤 쓴 답을 영작 첨삭으로 올리기 | 면접 전날은 새 질문 대신 자기소개만 한 번 |
자주 묻는 질문
자사고 면접 영어로 보나요?
자사고 영어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돼요?
영어스피치랑 영어인터뷰 중에 뭐가 면접에 더 도움 돼요?
중3이 화상영어로 면접 연습을 해도 되나요?
과정을 중간에 바꾸면 돈이 더 들어요?
면접 직전에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요?
영어 면접 답을 외우면 안 되나요?
화상영어 수업으로 자사고 합격할 수 있나요?
중3 화상영어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
- 파워잉글리쉬 영어스피치 과정 · 2026-10-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