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화상영어 교재, 주니어 영자신문과 주니어 프리토킹 중 무엇부터 쓸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초등 고학년 화상영어 교재는 아이가 지금 막히는 곳이 '말 꺼내기'인지 '생각을 길게 펴기'인지로 고르면 돼요. 영어책은 읽는데 수업에서 한두 단어로만 답한다면 주니어 프리토킹 교재부터, 일상 대화는 곧잘 하는데 이유를 대거나 의견을 말할 때 막힌다면 주니어 영자신문 교재부터가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교재를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서, 한쪽으로 4주 해 보고 바꿔도 돼요.
-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교재는 34권: 기초·중급·고급·프리토킹·토론 각 6권, 영자신문 4권
- 프리토킹은 '말을 꺼내는 양', 영자신문은 '낯선 주제로 생각을 펴는 힘'에 쓰기 좋아요
- 교재는 무료이고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초등 고학년 화상영어 교재, 둘 중 무엇부터 고르면 되나요?
아이가 수업에서 말을 아직 짧게 끊는다면 주니어 프리토킹, 말은 곧잘 하는데 이유·의견에서 막힌다면 주니어 영자신문부터예요.
5·6학년쯤 되면 영어 읽기 수준과 말하기 수준이 꽤 벌어져 있는 아이가 많아요. 학원에서 긴 지문은 읽는데, 강사가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하고 물으면 "Just home." 하고 끝나는 경우예요. 이런 아이에게 어려운 기사 글을 주면 읽기 수업이 돼 버리기 쉬워요.
반대로 일상 대화는 술술 하는데 같은 말만 돌고, "Why do you think so?"에 답을 못 이어 가는 아이라면 새로운 주제와 낱말이 필요해요. 이럴 때 영자신문 교재가 도움이 돼요.
어느 쪽인지 헷갈리면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를 영어로 물어보세요. 한두 단어로 끝나면 프리토킹, 세 문장 넘게 이어 가는데 내용이 매번 비슷하면 영자신문 쪽이에요.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교재는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주니어 전용 교재는 모두 34권이에요. 기초·중급·고급·프리토킹·토론이 각 6권, 영자신문이 4권이에요. 온라인 교재라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 고른 교재로 석 달을 꼭 버텨야 하는 건 아니에요. 몇 주 써 보고 아이에게 안 맞으면 바꾸면 돼요.
아래 표는 이 글에서 다루는 두 교재를 고르는 기준으로 나란히 놓은 거예요. 교재 안 단원 구성은 직접 열어 보는 게 가장 정확해서, 여기서는 '어떤 아이에게 어느 쪽이 맞는지'만 정리했어요.
주니어 영자신문 vs 주니어 프리토킹 — 고르는 기준
| 기준 | 주니어 프리토킹 | 주니어 영자신문 |
|---|---|---|
| 권 수(파워잉글리쉬) | 6권 | 4권 |
| 수업에서 주로 하는 일 | 주제 질문에 내 이야기로 답하기 | 기사 형식의 글을 읽고 내용·의견 말하기 |
| 잘 맞는 아이 | 읽기보다 말이 짧은 아이 | 일상 대화는 되는데 생각을 길게 못 펴는 아이 |
| 새로 만나는 낱말 | 생활 낱말 위주 | 평소 대화 밖 주제의 낱말이 더 많음 |
| 예습 부담 | 가볍다(질문만 미리 봐도 됨) | 조금 있다(글을 미리 한 번 읽어 두면 좋음) |
| 부모가 확인할 것 | 아이가 한 번에 몇 문장으로 답하는지 | 모르는 낱말 때문에 말이 끊기지 않는지 |
권 수는 파워잉글리쉬 온라인 교재 목록(2026-09-30 확인) 기준이에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주니어 프리토킹 교재가 맞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영어를 읽고 풀 줄은 아는데, 입으로는 한두 단어만 나오는 아이예요. 고학년인데 수업이 단답으로만 흘러간다면 먼저 말하는 양을 늘리는 게 순서예요.
프리토킹 교재는 주말에 한 일, 좋아하는 음식, 학교에서 있었던 일처럼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로 답하게 만들어요. 아는 이야기라 낱말을 몰라 멈추는 일이 적고, 대신 문장을 길게 이어 보는 연습에 시간을 쓸 수 있어요.
수업에서 강사가 꼬리 질문을 붙이면 답이 조금씩 길어져요. 예를 들어 "I went to the park."에서 "I went to the park with my brother, and we rode bikes."로 늘리는 식이에요.
- 학원 숙제·문제집은 잘하는데 말할 때 "Yes." "No." "I don't know."가 많은 아이
- 낯선 낱말이 나오면 겁부터 먹고 입을 닫는 아이
- 화상영어를 처음 시작해서 강사와 말 주고받는 데 익숙해져야 하는 아이
- 예습할 시간이 많지 않은 아이
주니어 영자신문 교재가 맞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일상 대화는 곧잘 하는데 같은 말만 맴돌고, 이유나 의견을 물으면 막히는 아이예요. 이 아이에게 필요한 건 말할 거리와 새로운 낱말이에요.
영자신문 교재는 기사 형식의 글을 다뤄서, 평소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에서는 잘 꺼내지 않는 주제와 낱말을 만나게 해 줘요. 어떤 주제가 들어 있는지는 마이페이지에서 교재를 직접 열어 보면 가장 정확해요. 글을 읽고 "What do you think about this?"에 답하다 보면 'I think ~ because ~' 같은 말을 쓸 일이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다만 글을 읽어야 하니 예습이 조금 필요해요. 수업 전에 한 번 소리 내 읽고, 모르는 낱말 세 개만 뜻을 적어 가도 수업 시간이 읽기에 묶이지 않아요.
- 프리토킹 수업에서 매번 비슷한 답만 하는 아이
-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발표·의견 쓰기)가 걱정되는 6학년
-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 낱말을 배우는 걸 싫어하지 않는 아이
- 수업 전 10분 정도 예습할 수 있는 아이
I think it's a good idea because it saves water. (물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생각 같아요.) / I don't agree, because some people need cars. (어떤 사람들은 차가 필요해서 동의하지 않아요.) — 'I'm agree'라고 틀리기 쉬워요. agree는 be동사 없이 I agree 로 써요.
아이에게 맞지 않는 교재를 고르면 어떤 신호가 보이나요?
영자신문이 너무 이르면 수업이 읽기 시간이 되고, 프리토킹이 너무 쉬우면 아이가 지루해해요. 수업을 옆에서 한두 번 들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영자신문이 버거운 아이는 강사가 질문해도 글을 다시 읽느라 답이 늦고, 낱말 뜻을 묻는 데 수업 시간을 많이 써요. 이럴 땐 프리토킹이나 주니어 중급 교재로 내려와도 괜찮아요.
프리토킹이 쉬운 아이는 답이 길긴 한데 매번 같은 낱말과 문장으로 끝나요. 이때 영자신문으로 올리면 새로운 주제를 만나면서 다시 말할 거리가 생겨요.
- 수업 25분 중 아이가 말하는 시간보다 글 읽는 시간이 길다 → 프리토킹 쪽으로
- 모르는 낱말을 묻느라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끊는다 → 프리토킹 쪽으로
- 답은 길지만 수업마다 비슷한 이야기만 한다 → 영자신문 쪽으로
- "오늘 뭐 했어?"에 영어로 3문장 이상 술술 답한다 → 영자신문 쪽으로
교재를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꾸면 돼요. 학기 중간이든 석 달 수강 중간이든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써 보고 아니다 싶을 때 바로 옮기면 돼요. 영자신문이 버거우면 프리토킹으로, 프리토킹이 쉬우면 영자신문으로 오가는 것도 괜찮아요.
바꾸기 전에 담당 강사에게 "아이가 이 교재에서 어디가 어려운지" 한 번 물어보세요. 매 수업 카카오톡으로 오는 피드백에 발음·문법 교정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어디서 자주 막히는지 그 기록을 같이 보면 판단이 쉬워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교재를 바꿔도 강사는 아이를 이미 알고 있어요. 새 교재 첫 수업이 덜 낯설어요.
교재 말고 수업 방식도 같이 봐야 하나요?
네, 화상 25분 수업에서는 교재가 같이 화면에 뜨고, 강사가 채팅으로 틀린 문장을 적어 줘요. 고학년은 글자로 받아 둔 교정을 숙제 때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같은 실수를 덜 하게 돼요.
수업 뒤에는 영작 숙제가 나오고, 숙제나 자유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영자신문 교재를 쓰는 아이라면 그날 기사 주제로 의견 세 문장을 써서 올려 보는 것도 좋아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녹화할 수 있어서, 부모가 수업을 다 지켜보지 못한 날에도 나중에 아이가 얼마나 말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주니어 프리토킹 vs 영자신문, 4주 써 보고 정하는 계획표
한쪽 교재로 먼저 4주를 써 보고, 주마다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4주째에 '바꾼다'가 두 번 이상이면 다른 교재로 옮겨도 좋아요.
| 주차 | 부모가 볼 것 | 이러면 그대로 | 이러면 바꾼다 |
|---|---|---|---|
| 1주차 | 수업 중 아이가 말하는 시간과 읽는 시간 중 어느 쪽이 긴가 | 말하는 시간이 더 길다 | 읽거나 낱말 묻는 시간이 더 길다 |
| 2주차 | 강사 질문에 한 번에 몇 문장으로 답하는가 | 2~3문장 이상 이어 간다 | 여전히 한두 단어로 끝난다(영자신문이라면 프리토킹으로) |
| 3주차 | 카카오톡 피드백에 같은 교정이 되풀이되는가 | 교정 내용이 주마다 달라진다 | 같은 낱말·문장만 계속 나온다(프리토킹이라면 영자신문으로) |
| 4주차 | 수업 전 예습을 아이가 혼자 해내는가 | 10분 안에 끝낸다 | 예습이 부담돼 수업을 미루고 싶어 한다 |
| 4주 뒤 | 아이에게 '어느 쪽이 재미있었어?' 물어보기 | 지금 교재가 좋다고 한다 | 다른 교재를 해 보고 싶다고 한다 → 마이페이지에서 바꾸기 |
자주 묻는 질문
초등 화상영어 교재는 고학년이면 영자신문으로 해야 하나요?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교재는 몇 권이에요?
교재비를 따로 내야 해요?
수업 중간에 교재를 바꿀 수 있어요?
영자신문 교재는 예습을 꼭 해야 해요?
6학년인데 중학교 대비로는 뭐가 나아요?
아이가 프리토킹을 지루해하면 어떻게 해요?
초등 고학년 화상영어는 한 달에 얼마예요?
어떤 교재가 맞는지 처음에 어떻게 알아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교재 목록·수강료)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