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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자신문: 구독해서 읽기 vs 영자신문 교재로 1:1 수업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어린이 영자신문: 구독해서 읽기 vs 영자신문 교재로 1:1 수업
먼저 결론

아이가 기사를 혼자 끝까지 읽고 우리말로라도 요약할 수 있다면 구독만으로도 충분해요. 읽기는 되는데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입을 닫는다면, 같은 기사를 교재로 놓고 강사와 묻고 답하는 1:1 수업이 빈 곳을 메워 줘요.

영자신문 구독과 1:1 수업은 뭐가 다른가요?

구독은 읽을거리를 정기적으로 받는 방법이고, 1:1 수업은 읽은 내용을 말로 꺼내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둘 다 영자신문을 쓰지만 아이가 하는 일이 달라요.

구독을 하면 아이는 기사를 읽고, 모르는 단어를 찾고, 문제를 푸는 쪽으로 시간을 써요. 혼자 하는 공부라서 속도를 아이가 정하고, 부모가 옆에서 확인해 주는 만큼 효과가 달라져요.

1:1 수업에서는 같은 기사를 놓고 강사가 '이 기사는 무슨 내용이야?', '너라면 어떻게 할 거야?' 같은 질문을 던져요. 아이는 읽은 걸 자기 문장으로 바꿔 말해야 해서, 읽을 때는 몰랐던 빈 곳이 바로 드러나요.

우리 아이는 어느 쪽이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사 하나를 읽힌 다음 '무슨 내용이었어?'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알 수 있어요. 우리말로도 요약을 못 하면 읽기부터, 우리말로는 되는데 영어로 못 하면 말하기가 빈 곳이에요.

아래 표는 아이 상태에 따라 무엇을 먼저 하면 좋은지 정리한 거예요. 한 칸에 딱 맞지 않아도 가장 가까운 줄을 고르면 돼요.

아이 상태별로 고르는 기준

아이 상태먼저 할 것이유
기사 제목부터 모르는 단어가 많다쉬운 단계 구독 또는 기초 교재말하기 전에 읽을 재료가 먼저 필요해요
혼자 끝까지 읽고 우리말 요약이 된다구독만으로 충분스스로 굴러가는 단계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읽기는 되는데 영어로 말하라면 멈춘다영자신문 교재 1:1 수업읽은 내용을 말로 바꾸는 연습이 따로 필요해요
구독은 하는데 신문이 쌓이기만 한다1:1 수업으로 읽는 날을 정하기정해진 수업 시간이 읽는 습관을 잡아 줘요
말은 곧잘 하는데 주제가 늘 똑같다영자신문 교재 1:1 수업기사가 새 주제와 새 어휘를 들고 와요

아이마다 다르니 한 달 정도 해 보고 다시 이 표로 돌아와 확인해 보세요.

구독만으로 충분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 부모가 가끔 내용을 물어볼 수 있는 집이라면 구독만으로도 충분해요. 이 경우 1:1 수업까지 더하면 오히려 아이가 지칠 수 있어요.

구독은 비용이 비교적 가볍고, 아이가 관심 있는 기사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신문이 집에 오면 식탁에 두고 가족이 같이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영어 기사가 낯설지 않게 돼요.

구독을 고른다면 아이 수준보다 한 단계 쉬운 판을 고르는 편이 오래가요. 모르는 단어가 한 문단에 서너 개를 넘으면 읽는 재미보다 사전 찾는 시간이 길어지거든요.

1:1 수업이 더 나은 경우는 언제인가요?

읽기는 되는데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는 아이라면 1:1 수업이 더 나아요. 집에서 부모가 영어로 질문을 이어 가기는 쉽지 않고, 아이도 부모 앞에서 틀리는 걸 싫어할 때가 많아요.

1:1 수업에서는 강사가 아이 대답에 맞춰 다음 질문을 바꿔요. 'Why do you think so?' 한 마디에 아이가 한 문장 더 붙이게 되고, 그 문장이 틀리면 그 자리에서 고쳐 줘요.

구독한 신문이 뜯지도 않은 채 쌓이는 집도 1:1 수업이 맞을 수 있어요. 정해진 요일·시간에 수업이 있으면 그 전에 기사를 한 번 읽어 두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솔직하게

1:1 수업은 구독보다 비용이 더 들어요. 아이가 이미 혼자 잘 읽고 부모와 영어로 이야기도 나눈다면 굳이 수업을 더할 필요는 없어요.

영자신문 교재로 하는 1:1 수업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예습으로 기사를 읽고 → 강사와 내용을 묻고 답하고 → 자기 생각을 말하고 → 피드백과 숙제로 마무리하는 순서예요. 파워잉글리쉬 수업도 예습, 1:1 스피킹, 피드백, 숙제 첨삭 순서로 진행돼요.

수업 중에는 강사가 채팅창에 아이가 틀린 문장을 고쳐 적어 주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피드백이 와요. 숙제로 기사에 대한 짧은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화상영어는 25분 수업이라 기사 하나를 읽고 이야기하기에 알맞은 길이예요. 줌으로 진행되니 원하면 녹화해서 아이가 자기 말을 다시 들어 볼 수도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수업 화면. 강사·학생 화면, 채팅 교정, 교재가 한 화면에 떠요.

교재비나 신문값은 따로 드나요?

파워잉글리쉬는 온라인 교재가 수강료에 포함돼 있어서 영자신문 교재 값을 따로 내지 않아요. 주니어 전용 교재 34권 가운데 영자신문 교재가 4권 있어요.

주니어 교재는 기초·중급·고급·프리토킹·토론 각 6권과 영자신문 4권으로 되어 있어요. 영자신문이 아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면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다른 교재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요금은 3개월 등록 기준 화상영어 25분 주5회 월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과정이나 교재를 바꿔도 수강료는 같아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 25분 요금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주 횟수요일월 수강료
주5회월~금125,400원
주3회월·수·금111,150원
주2회화·목100,700원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금액이에요. 온라인 교재와 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포함돼 있어요.

둘을 같이 하면 어떻게 나누면 좋나요?

구독한 신문은 읽기용, 1:1 수업은 말하기용으로 역할을 나누면 겹치지 않아요. 두 가지를 다 같은 방식으로 하면 아이 입장에선 숙제만 늘어나요.

예를 들어 주2회 화·목 수업을 듣는다면, 월·수에는 구독한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기사 하나를 골라 사진과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이야기해 보게 하세요. 화·목 수업에서는 교재 기사로 강사와 깊게 이야기하고요.

주말에는 한 주 동안 읽은 기사 중 하나를 골라 가족에게 우리말이나 영어로 소개하게 하면, 읽기와 말하기가 한 번에 이어져요.

영자신문 기사로 수업하면 어떤 질문이 오가나요?

처음엔 기사 내용을 확인하는 쉬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점점 아이 생각을 묻는 질문으로 넘어가요. 아이 대답이 짧으면 강사가 질문을 쪼개서 다시 물어요.

예를 들어 동물 보호 기사를 읽었다면 이런 순서로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요. 아이가 틀리기 쉬운 문장도 같이 적어 뒀어요.

집에서 해 볼 것

구독만 하는 집이라도 위 다섯 질문을 우리말로 물어봐 주세요. 우리말로 막힘없이 대답하면 영어로 옮기는 연습만 남은 거예요.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아이가 지금 영어로 몇 문장까지 이어 말하는지부터 확인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무료 레벨테스트는 화상영어 기준 강사 1명과 약 15분 동안 진행돼요.

레벨테스트 결과를 보면 영자신문 교재로 바로 들어가도 되는지, 기초 교재로 먼저 말문을 여는 게 나은지 판단하기 쉬워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학원 일정 사이에 끼워 넣기도 괜찮아요.

기본 수강 기간은 3개월이에요. 처음 한 달은 영자신문 교재가 아이에게 맞는지 보는 기간으로 두고, 어렵다면 교재를 바꾸면 돼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아이가 낯을 가려도 몇 주 지나면 편하게 말을 꺼내는 경우가 많아요.

바로 쓰는 표

영자신문 읽기 → 말하기 4주 계획표

구독한 신문이나 수업 교재 기사 하나로 한 주를 보내는 계획이에요. 주2~3회 수업 기준으로 짰어요.

주차혼자 할 일수업에서 할 일주말 확인
1주차기사 제목과 사진만 보고 내용 짐작해 보기짐작한 내용을 영어 한 문장으로 말하기기사 하나를 우리말로 요약
2주차모르는 단어 다섯 개만 적기적은 단어로 강사 질문에 대답하기단어 다섯 개로 문장 만들기
3주차기사 내용을 세 문장으로 적어 오기세 문장을 보지 않고 말하기첨삭받은 영작 다시 읽기
4주차기사에 대한 내 생각 한 줄 적기'I think… because…'로 이유까지 말하기가족에게 기사 소개하기

자주 묻는 질문

어린이 영자신문 구독만 해도 영어 말하기가 늘까요?
읽기와 어휘에는 도움이 되지만 말하기는 따로 말할 기회가 있어야 늘어요. 읽은 내용을 누군가에게 설명해 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영자신문은 몇 학년부터 읽히면 되나요?
학년보다 아이 수준으로 보세요. 한 문단에 모르는 단어가 서너 개 이하라면 시작해도 괜찮아요. 그보다 많으면 쉬운 판이나 기초 교재부터 보는 편이 나아요.
영자신문으로 화상영어 수업을 할 수 있나요?
네.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교재 가운데 영자신문 교재가 4권 있고, 수강료에 포함돼 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교재를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아이가 영자신문을 어려워하면 어떻게 하나요?
교재를 기초나 프리토킹으로 바꿔서 말문부터 여는 방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교재를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요.
구독이랑 1:1 수업 중에 하나만 한다면 뭘 해야 해요?
혼자 잘 읽는 아이라면 구독, 읽기는 되는데 영어로 말을 못 꺼내는 아이라면 1:1 수업이 빈 곳을 채워 줘요.
영자신문 수업은 전화영어보다 화상영어가 나은가요?
기사 사진과 교재를 같이 보면서 이야기하려면 화면이 있는 화상영어가 편해요. 화상영어는 25분 수업이에요.
수업 끝나고 부모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파워잉글리쉬는 매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피드백이 오고,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녹화해 다시 볼 수 있어요.
영자신문 수업 요금은 따로 있나요?
따로 없어요. 과정·교재와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화상 25분 주3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11,150원이에요.
숙제는 누가 봐 주나요?
수업 뒤 영작 숙제를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첨삭도 수강료에 포함돼 있어요.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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