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카 vs 1:1 전화영어: 단어는 아는데 말이 안 나올 때 무엇부터 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아는 단어 자체가 모자라면 말해보카가 먼저, 단어는 아는데 사람 앞에서 문장으로 안 나오면 1:1 전화영어가 먼저예요. 말해보카는 어휘·문법·리스닝·실전 회화를 앱에서 혼자 반복하기 좋고, 1:1 전화영어는 예상 못 한 질문에 바로 대답하는 연습을 사람과 하는 곳이라 둘은 맡는 일이 달라요.
- 말해보카: 어휘부터 실전 회화까지 앱으로 혼자, 실시간 난이도 조절과 자동 복습(2026년 9월 30일 공식 페이지 확인)
- 1:1 전화영어: 강사가 내 대답에 되묻고 고쳐 주는 '주고받기' 연습
- 둘 중 하나를 버릴 필요는 없어요. 막힌 곳이 어디인지 먼저 가려 보세요
단어는 아는데 왜 말이 안 나오나요?
단어를 '알아보는 힘'과 '꺼내 쓰는 힘'이 따로이기 때문이에요. 문장 속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고를 수 있어도, 누가 물었을 때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입 밖으로 내는 건 다른 연습이에요.
예를 들어 "postpone(미루다)"이라는 단어를 알아도, 동료가 "Can we still meet today?"(오늘 그래도 만날 수 있어요?)라고 물으면 "Um... today... no..."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Could we postpone it to tomorrow?" (내일로 미룰 수 있을까요?)라는 문장을 몇 초 안에 만드는 연습이 따로 필요해요.
그래서 먼저 내 막힘이 어느 쪽인지 가려야 해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막히는지, 아는 단어인데 문장으로 못 만들어서 막히는지에 따라 먼저 할 일이 달라져요.
- 간단히 가려 보기 1: 오늘 한 일을 영어로 30초 말해 보세요. 멈춘 곳에서 필요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면 '단어' 쪽이에요.
- 간단히 가려 보기 2: 멈춘 곳의 단어를 우리말로 떠올린 뒤 영어로 바꿔 보세요. 단어는 바로 떠오르는데 문장으로 못 이었다면 '꺼내기' 쪽이에요.
- 간단히 가려 보기 3: 둘 다 해당한다면 앱과 수업을 같이 하되, 처음 한 달은 모자란 쪽에 시간을 더 주세요.
말해보카는 어떤 걸 해 주나요?
말해보카는 단어부터 실전 회화까지 앱에서 혼자 배우는 영어 학습 앱이에요. 2026년 9월 30일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 옮겼어요.
공식 페이지는 '어휘·리스닝·문법·표현·실전 회화' 모드를 소개하고, 영어 문장 속 빈칸을 채우며 단어를 익히는 방식이에요. 틀린 걸 잊을 때쯤 다시 내 주는 자동 복습이 있어요.
혼자 꾸준히 하기 좋은 장치도 많아요. 학습량을 겨루는 리그와 캐릭터가 있고, 출퇴근 시간처럼 짧은 틈에 할 수 있으며, 키보드 모드와 음성 모드를 고를 수 있어요.
- 실시간 난이도 조절: 내 실력에 맞는 표현과 문법을 먼저 내 줘요
- 자동 복습: 틀린 단어를 필요한 때 다시 물어봐요
- 발음 진단: 원어민 음성을 따라 말하면 발음을 진단하고 성우 발음과 비교해 줘요
- 실전 회화 + AI 피드백: 스토리와 난이도를 골라 대화를 연습하고, 내 답변에 AI가 실시간으로 의견을 줘요
- 유료 멤버십: 멤버십 방식이 있어요. 가격은 이 글의 가격 조사 범위에 없어 적지 않았어요
1:1 전화영어는 무엇이 다른가요?
사람이 내 대답을 듣고 그 자리에서 되묻는다는 점이에요. 앱의 회화 연습은 내가 고른 이야기 안에서 흘러가지만, 사람과의 대화는 내 대답에 따라 다음 질문이 바뀌어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10·20·30분 중에 골라 해요. 강사는 내가 "I go to Busan last week."라고 하면 "Oh, you went to Busan? What did you do there?"처럼 고친 문장으로 되받아 주고, 다음 질문으로 이어 가요.
수업은 모두 녹음되고,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칠 표현을 보내 줘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강사가 기억하고 이어서 잡아 줘요.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지금 막히는 게 단어인지, 꺼내기인지'가 첫 기준이고, 그다음이 시간과 예산이에요. 아래 표로 내 상황에 더 가까운 쪽을 골라 보세요.
말해보카와 1:1 전화영어, 고르는 기준
| 기준 | 말해보카 | 1:1 전화영어 (파워잉글리쉬) |
|---|---|---|
| 가장 잘하는 일 | 단어·표현을 많이, 반복해서 익히기 | 아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바로 말하기 |
| 대화 상대 | 앱 속 스토리와 AI 피드백 | 필리핀 전문 강사(사람) |
| 되묻는 질문 | 고른 스토리 안에서 진행 | 내 대답에 따라 강사가 그때그때 되물음 |
| 교정 | 자동 복습, 발음 진단, AI 피드백 | 강사가 대화 중 교정 + 카카오톡 피드백 |
| 시간 | 아무 때나, 짧은 틈에도 | 정해진 수업 시간(아침 6시~밤 12시 중 선택) |
| 꾸준함을 돕는 것 | 리그·캐릭터·학습 기록 | 고정 강사와의 약속된 수업 시간 |
| 혼자 하기 어려운 사람 | 알림과 게임 요소로 버티기 | 수업 시간이 정해져 있어 빠지기 어려움 |
말해보카 내용은 2026년 9월 30일 공식 페이지(epop.ai) 확인. 파워잉글리쉬 내용은 CRM 팩트(2026년 9월 28일) 기준.
어떤 사람이 말해보카부터 하면 좋나요?
영어 문장을 들었을 때 모르는 단어가 여러 개 섞여서 뜻이 안 잡히는 사람은 말해보카부터가 맞아요. 이 단계에서 1:1 수업을 먼저 하면 강사 말을 알아듣는 데 시간을 다 써요.
이런 경우엔 솔직히 말해보카 쪽이 더 효율적이에요. 혼자 하는 공부라 한 번에 많은 단어를 반복할 수 있고, 시간 약속도 필요 없어요.
앱으로 한두 달 단어를 쌓은 뒤, 강사 말이 대부분 들리기 시작할 때 1:1 수업을 붙이면 수업 시간을 훨씬 알차게 쓸 수 있어요.
- 강사 질문을 한 번에 못 알아듣는 일이 자주 있다
- 하고 싶은 말의 핵심 단어가 영어로 떠오르지 않는다
- 하루에 따로 시간을 빼기 어렵고, 틈틈이 5~10분씩만 된다
- 사람과 영어로 말하는 게 아직 너무 부담스럽다
어떤 사람이 1:1 전화영어부터 하면 좋나요?
단어 문제는 거의 맞히는데 막상 누가 물으면 '음…'에서 멈추는 사람은 1:1 전화영어부터가 맞아요. 이미 아는 단어를 꺼내는 연습은 누군가 물어봐 줘야 늘어요.
특히 회의, 면접, 여행처럼 상대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자리가 목표라면, 예상 못 한 질문에 대답해 보는 경험이 필요해요. 파워잉글리쉬는 프리토킹·비즈니스·여행영어·영어인터뷰 등 12가지 과정이 있고,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요.
- 단어 퀴즈는 잘 맞히는데 대화에서 문장이 안 나온다
- 혼자 앱으로 하다 보면 며칠씩 건너뛴다
- 내가 말한 문장이 맞는지 사람에게 확인받고 싶다
- 면접·출장·여행처럼 날짜가 정해진 말하기 목표가 있다
말해보카가 1:1 전화영어보다 나은 점은 뭔가요?
혼자서 많은 양을 반복하는 일은 말해보카가 더 잘해요. 25분 수업 안에서 강사가 새 단어를 수십 개씩 넣어 줄 수는 없어요. 단어량을 늘리는 건 앱이 훨씬 빨라요.
시간 약속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수업은 정해진 시간에 앉아 있어야 하지만, 앱은 지하철에서, 점심 먹고 남는 5분에도 열 수 있어요. 틀린 걸 잊을 때쯤 다시 물어보는 자동 복습도 혼자 하기엔 어려운 일이에요.
발음도 따로 챙길 수 있어요. 공식 페이지 설명대로라면 원어민 음성을 따라 말하면 발음을 진단하고 성우 발음과 비교해 줘서, 수업 전에 혼자 입을 풀어 두기 좋아요.
그래서 1:1 전화영어가 모든 걸 대신한다고 보긴 어려워요. 수업은 '꺼내기', 앱은 '넣기'에 더 알맞다고 보면 둘의 자리가 분명해져요.
둘을 같이 쓰면 어떻게 나누나요?
앱은 '넣기', 수업은 '꺼내기'로 나누면 겹치지 않아요. 말해보카로 이번 주에 익힌 단어·표현 중 몇 개를 골라 두고, 전화영어 수업에서 그 표현을 일부러 써 보는 식이에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칠 표현이 와요. 그 표현을 휴대폰 메모에 따로 옮겨 두고 앱 공부할 때 같이 보면, 앱 복습과 수업 복습이 한 줄로 이어져요. 수업에서 고쳐 받은 문장은 녹음으로 다시 들으며 따라 말해 보세요.
시간이 빠듯하다면 전화영어는 10분 주5회로 짧게, 앱은 출퇴근길에 하는 식으로 나누면 부담이 적어요. 파워잉글리쉬 전화 10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81,700원이에요.
말해보카 + 1:1 전화영어 4주 나눠 쓰기 계획표
앱으로 넣고 수업에서 꺼내는 순서로 짰어요. 전화영어는 주3회(월·수·금) 기준이고, 주5회라면 수업 칸을 매일로 바꾸면 돼요.
| 주차 | 말해보카로 할 것 | 전화영어 수업에서 할 것 | 주말에 확인할 것 |
|---|---|---|---|
| 1주차 | 하루 10분, 내 일·생활에 자주 쓰는 단어 위주로 학습 | 자기소개와 하루 일과를 3문장 이상으로 말하기 | 수업 중 말하려다 막힌 단어 5개 적기 |
| 2주차 | 1주차에 막힌 단어를 앱에서 찾아 복습 | 막혔던 단어를 넣어 같은 주제를 다시 말하기 | 카카오톡 피드백 표현 중 3개를 소리 내어 읽기 |
| 3주차 | 실전 회화 모드로 수업 주제와 비슷한 상황 연습 | 강사에게 되묻는 질문을 더 많이 해 달라고 요청하기 | 1주차 녹음과 3주차 녹음 비교해 듣기 |
| 4주차 | 틀린 단어 복습만 짧게 | 새 주제(회의·여행 등)로 1분 이상 이어 말하기 | 다음 달에 앱과 수업 비중을 어떻게 나눌지 정하기 |
자주 묻는 질문
말해보카만으로 영어회화가 될까요?
말해보카랑 전화영어 중에 뭘 먼저 해야 해요?
단어는 아는데 말이 안 나오는 건 왜 그래요?
말해보카 AI 회화랑 1:1 전화영어는 뭐가 달라요?
둘 다 하면 너무 많지 않아요?
말해보카 가격은 얼마예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한 달에 얼마예요?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떨리는데 전화영어 해도 돼요?
말해보카 하다가 전화영어로 넘어갈 때는 언제예요?
확인한 자료
- 말해보카 공식 페이지 (주식회사 이팝소프트)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