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영어 토론 vs 영자신문: 우리 아이 말하기에 맞는 과정 고르기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중학생이 영어로 할 말 자체가 없어 막힌다면 영자신문 과정, 말할 거리는 있는데 '왜냐하면'을 붙이지 못한다면 토론(디베이트) 과정이 먼저예요. 두 과정은 순서로 이어 쓰는 편이 좋아서, 기사로 재료를 모은 뒤 토론으로 넘어가는 아이가 많아요.
-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를 읽고 요약하고 의견을 한두 문장 말하는 연습이에요
- 토론 과정은 한쪽 입장을 정하고 이유·예시를 붙여 반박까지 주고받는 연습이에요
-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 수강료가 같고, 마이페이지에서 교재를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영자신문 과정과 토론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영자신문 과정은 '무엇을 말할지' 재료를 쌓는 수업이고, 토론 과정은 '어떻게 내 편을 지킬지' 말의 순서를 익히는 수업이에요. 둘 다 말하기 수업이지만 아이가 입을 여는 이유가 달라요.
영자신문 과정은 짧은 기사 하나를 같이 읽고, 강사가 내용을 묻고, 아이가 자기 말로 요약한 뒤 '너는 어떻게 생각해?'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는 흐름이에요. 새 낱말과 시사 주제가 매 수업 들어와요.
토론 과정은 주제 하나를 놓고 찬성이나 반대 한쪽을 맡아요. 주장 → 이유 → 예시 → 다시 주장 순서로 말하고, 강사가 반대편에서 질문을 던지면 그 자리에서 받아쳐야 해요.
영자신문 과정과 토론 과정 한눈에 보기
| 구분 | 영자신문 과정 | 토론(디베이트) 과정 |
|---|---|---|
| 수업 재료 | 짧은 영어 기사 | 찬반이 나뉘는 주제 하나 |
| 아이가 주로 하는 말 | 요약, 사실 설명, 짧은 의견 | 주장, 이유, 예시, 반박 |
| 늘어나는 것 | 시사 낱말, 설명하는 문장 | 논리 순서, 연결어, 즉석 대답 |
| 처음 어려워하는 점 | 모르는 낱말이 많은 기사 | 반대 질문에 바로 답하기 |
| 학교에서 쓰이는 곳 | 수행평가 발표, 주제 글쓰기 | 말하기 수행평가, 토론 대회, 면접형 질문 |
|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교재 | 영자신문 4권 | 토론 6권 |
파워잉글리쉬 주니어 전용 교재 34권 가운데 영자신문 4권, 토론 6권 기준(2026-09-30 교재 목록 확인).
우리 아이는 어느 쪽에서 막히고 있나요?
'몰라요, 할 말이 없어요'가 먼저 나오면 영자신문, '그냥요'로 끝나면 토론이 맞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 우리말로 한 번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학교에서 휴대폰을 걷는 게 맞을까?'라고 물었을 때, 주제 자체를 낯설어하고 아는 게 없어 말을 못 꺼내면 재료가 부족한 거예요. 이때는 기사로 배경지식부터 채우는 편이 빨라요.
반대로 '난 반대야'까지는 바로 나오는데 그다음 이유를 못 붙이거나, 이유를 하나 대고 끝나 버리면 말의 순서가 부족한 거예요. 이때는 토론 과정의 방식이 바로 효과를 봐요.
- 우리말로도 주제를 낯설어한다 → 영자신문 과정부터
- 우리말로는 이유를 잘 대는데 영어로만 막힌다 → 토론 과정에서 연결어부터
- 영어 문장이 세 단어 넘게 안 이어진다 → 둘 다 이르니 정규회화나 프리토킹으로 먼저
- 말하기 수행평가가 한 달 안에 있다 → 평가 형식(발표형인지 질문형인지)에 맞춰 고르기
영자신문 과정은 어떤 중학생에게 맞나요?
읽기는 되는데 말할 거리가 없는 아이, 시사 낱말이 약한 아이에게 맞아요. 문법 문제는 잘 푸는데 '너 생각은?'에서 멈추는 중학생이 여기에 많이 해당해요.
기사는 이미 있는 문장이라 아이가 기대어 말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기사 문장을 거의 그대로 읽듯 요약하다가, 몇 주 지나면 자기 말로 바꿔 말하는 비율이 늘어나요.
다만 영자신문 과정만 오래 하면 '설명'은 늘어도 '주장'은 덜 늘 수 있어요. 기사 하나에 의견 한 문장을 꼭 붙이게 하고, 익숙해지면 토론 과정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해요.
This article is about ~. (이 기사는 ~에 관한 거예요.) / The main point is ~. (핵심은 ~예요.) / I think ~ because ~. (저는 ~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 — 세 문장만 말해도 요약과 의견이 다 들어가요.
토론 과정은 어떤 중학생에게 맞나요?
할 말은 있는데 짧게 끊기는 아이, 말하기 수행평가나 토론 대회를 앞둔 아이에게 맞아요. 토론은 주장·이유·예시라는 정해진 방식이 있어서, 예문만 몸에 붙으면 말이 길어져요.
토론 수업에서 아이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건 연결어예요. First of all, In addition, For example, On the other hand 같은 말을 매 수업 쓰다 보면 문장이 하나에서 셋, 넷으로 이어져요.
반대로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주제에서는 토론이 '모르겠어요'로 멈추기 쉬워요. 주제가 낯선 날은 강사에게 '이 주제는 먼저 설명해 주세요'라고 요청해도 괜찮아요.
I agree/disagree that ~. (주장) → First, ~. (이유 1) → For example, ~. (예시) → Second, ~. (이유 2) → That's why I think ~. (다시 주장). 반박할 때는 I see your point, but ~. 으로 시작하면 부드러워요.
두 과정 중 고를 때 무엇을 보면 되나요?
아이가 막히는 지점, 남은 시간, 학교 평가 형식 세 가지를 보면 대부분 정리가 돼요. 아래 기준에서 더 많이 해당하는 쪽부터 시작하세요.
어느 쪽을 골라도 처음 4주는 아이가 힘들어할 수 있어요. 영자신문은 낱말 때문에, 토론은 즉석 대답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레벨에 맞는 교재 단계를 먼저 고르는 게 과정 이름보다 중요해요.
중학생 말하기 과정 고르는 기준
| 기준 | 영자신문 과정이 맞는 경우 | 토론 과정이 맞는 경우 |
|---|---|---|
| 말이 막히는 지점 |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 이유를 붙이지 못해서 |
| 배경지식 | 시사·사회 주제를 낯설어함 | 주제는 아는데 영어로 정리가 안 됨 |
| 성격 | 생각을 정리한 뒤 말하는 편 | 말로 주고받는 걸 즐기는 편 |
| 학교 평가 | 주제 발표·요약형 | 질문 응답형·토론형 |
| 남은 기간 | 두세 달 이상 여유 | 평가가 한두 달 안 |
| 다음 단계 | 익숙해지면 토론으로 | 주제가 바닥나면 기사로 재료 보충 |
어느 쪽이든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강사에게 아이 상황을 말하면 교재 단계를 같이 정해 줘요.
두 과정을 같이 들으면 어떻게 이어 가나요?
같은 주제를 기사로 먼저 읽고, 다음 수업에서 그 주제로 토론하는 순서가 가장 자연스러워요. 기사에서 얻은 사실이 토론의 예시가 되기 때문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한 과정을 정해 놓고 몇 주 뒤 다른 과정으로 옮기거나, 강사와 상의해 두 교재를 번갈아 쓰는 방법도 있어요.
주5회 수업이라면 월·수·금은 기사, 화·목은 토론처럼 나눌 수 있어요. 주3회(월·수·금)라면 2주는 기사, 2주는 토론처럼 몇 주 단위로 바꾸는 편이 아이가 덜 헷갈려요.

1:1 화상영어로 들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여럿이 하는 토론반에서는 한 아이가 말하는 시간이 짧지만, 1:1에서는 25분 내내 아이 차례예요. 조용한 아이일수록 이 차이가 커요.
반대로 여러 친구와 실제로 편을 나눠 겨루는 경험, 다른 아이 주장을 듣고 메모하는 연습은 그룹 수업이 더 잘 줄 수 있어요. 토론 대회를 준비한다면 그룹 경험도 따로 챙기는 편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25분 수업이고, 매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보내 줘요. 수업 뒤 쓴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서, 토론 주장문이나 기사 요약문을 글로 다듬기에도 좋아요.
비용은 어떻게 되고, 언제 바꾸면 되나요?
영자신문이든 토론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화상 25분은 3개월 등록 기준 월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6+1개월 상품은 무료 1개월을 넣어 7로 나누면 주5회 월 113,143원, 주3회 100,286원, 주2회 90,857원이에요.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요.
과정을 바꾸는 시점은 4주 정도 들어 보고 정하는 걸 권해요. 처음 2주는 어느 과정이든 낯설어서 판단이 어렵고, 4주쯤 되면 아이가 어느 쪽에서 말이 더 늘었는지 녹화나 피드백으로 보여요.
영자신문에서 토론으로 넘어가는 8주 순서
할 말이 없어 막히는 중학생이 기사로 재료를 쌓고 토론으로 넘어가는 순서예요. 주3회 화상영어 기준이고, 아이 속도에 맞춰 늘리거나 줄이면 돼요.
| 주차 | 과정 | 수업에서 할 일 | 집에서 할 일 |
|---|---|---|---|
| 1주 | 영자신문 | 기사 읽고 사실 질문에 답하기 | 새 낱말 5개를 소리 내 읽기 |
| 2주 | 영자신문 | This article is about ~ 로 한 문장 요약 | 요약 문장을 영작으로 올려 첨삭 받기 |
| 3주 | 영자신문 | 요약 + I think ~ because ~ 의견 붙이기 | 의견 문장 두 개 써 보기 |
| 4주 | 영자신문 | 같은 기사로 찬성·반대 의견 하나씩 말하기 | 4주 수업 피드백 다시 보며 과정 정하기 |
| 5주 | 토론 | 주장 → 이유 1 → 예시 순서 익히기 | 연결어(First, For example) 쓰는 문장 3개 |
| 6주 | 토론 | 이유 두 개로 늘리고 마무리 주장 붙이기 | 주장문을 영작으로 올려 첨삭 받기 |
| 7주 | 토론 | 강사 반대 질문에 I see your point, but ~ 로 답하기 | 자주 막힌 질문 적어 두기 |
| 8주 | 토론 + 기사 | 기사에서 본 사실을 예시로 넣어 1분 말하기 | 녹화나 피드백으로 1주차와 비교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중학생 영어 토론, 영어를 잘 못해도 시작할 수 있나요?
영자신문 과정이랑 토론 과정 중 수행평가에 더 도움 되는 건 뭐예요?
두 과정을 동시에 들을 수 있어요?
토론 수업은 1:1이면 상대가 없어서 이상하지 않나요?
영자신문 기사가 너무 어려우면 어떻게 해요?
중학생 토론 과정은 몇 달 해야 효과가 보여요?
화상영어 25분이면 토론하기에 짧지 않나요?
영자신문 과정이랑 토론 과정 가격이 달라요?
아이가 말이 없고 내성적인데 토론이 맞을까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교재 목록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