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들을 생각인 직장인, 화상영어를 6+1개월로 등록할까 12+2개월로 등록할까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1년 넘게 들을 생각인 직장인이라도 대부분은 6+1개월로 등록하고 끝날 때쯤 다시 정하는 쪽이 무난해요. 파워잉글리쉬는 6+1개월과 12+2개월의 월 금액이 같아서(화상 25분 주5회 월 113,143원, 무료 기간을 넣어 나눈 값) 12개월로 길게 묶는다고 더 싸지지 않아요. 화상 25분을 1년 단위로 가장 낮은 값에 듣고 싶다면 엔구 스탠다드 12개월(월 85,000원, 프로모션가), 원어민 튜터와 1년을 들을 생각이면 캠블리 12개월 요금제, 같은 강사와 1년 넘게 이어 가면서 한 번에 결제하고 다시 등록할 고민을 줄이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 12+2개월이 맞아요.
- 6+1개월 두 번과 12+2개월 한 번은 모두 14개월이고, 지금 요금으로는 월 금액도 같아요
- 12+2개월의 좋은 점은 값이 아니라 '한 번에 정해 두는 것'이에요. 대신 한 번에 내는 돈이 커지고,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요
- 처음 등록하는 분은 3개월(화상 25분 주5회 월 125,400원)로 강사와 수업이 맞는지 먼저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1년 넘게 들을 직장인은 6+1개월과 12+2개월 중 무엇이 나아요?
대부분은 6+1개월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는 두 상품의 월 금액이 같아서, 12+2개월로 길게 묶는다고 한 달 값이 더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에요.
6+1개월을 끝내고 한 번 더 6+1개월을 등록하면 12+2개월과 같은 14개월이 돼요. 그 사이 7개월째에 한 번 멈춰서 강사·과정·횟수를 다시 정할 기회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도 12+2개월이 맞는 사람이 있어요. 1년 넘게 같은 강사와 할 게 확실하고, 다시 등록하는 일을 줄이고 싶은 사람이에요. 아래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 쪽을 골라 보세요.
6+1개월과 12+2개월 중 고르는 기준
| 살펴볼 것 | 6+1개월이 맞을 때 | 12+2개월이 맞을 때 |
|---|---|---|
| 지금 강사·수업 | 처음 등록하거나 강사와 아직 맞춰 보는 중 | 같은 강사와 이미 몇 달 들었고 계속할 생각 |
| 앞으로 1년 일정 | 이직·발령·출산 등 바뀔 일이 있음 | 1년 동안 생활이 크게 바뀔 일이 없음 |
| 목표 | 오픽·면접처럼 날짜가 있는 목표 | 꾸준히 말하는 습관 자체가 목표 |
| 한 번에 낼 돈 | 한 번에 내는 금액을 줄이고 싶음 | 한 번에 내고 1년 넘게 신경 쓰지 않고 싶음 |
| 다시 등록하는 일 | 중간에 한 번 다시 정하는 게 오히려 좋음 | 다시 등록할 때마다 미루다 끊긴 적이 있음 |
왼쪽에 해당하는 줄이 많다면 6+1개월로, 오른쪽이 많다면 12+2개월로 등록하는 쪽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 6+1개월과 12+2개월은 한 달에 얼마예요?
두 상품 모두 화상 25분 주5회는 월 113,143원, 주3회 100,286원, 주2회 90,857원이에요. 무료로 더 받는 기간(6+1개월은 1개월, 12+2개월은 2개월)을 넣어 나눈 월 금액이에요.
3개월 등록(월 125,400원)보다는 한 달 값이 내려가요. 그래서 길게 할 생각이라면 3개월을 여러 번 하기보다 6+1개월부터 등록하는 게 이득이에요.
전화영어도 같아요. 출퇴근길에 전화로 듣는 분이라면 전화 20분 주5회가 6+1개월·12+2개월 모두 월 114,857원이에요.
파워잉글리쉬 등록 기간별 월 금액 (화상 25분)
| 주 횟수 | 3개월 등록 월 금액 | 6+1개월 월 금액 | 12+2개월 월 금액 | 1분당(6+1·12+2) |
|---|---|---|---|---|
| 주5회 | 125,400원 | 113,143원 | 113,143원 | 226원 |
| 주3회 | 111,150원 | 100,286원 | 100,286원 | 334원 |
| 주2회 | 100,700원 | 90,857원 | 90,857원 | 454원 |
자료: https://www.pweng.net. 6+1개월·12+2개월은 무료 기간을 넣어 나눈 값이에요. 1분당 가격 = 월 금액 ÷ (월 수업 횟수 × 25분), 주5회 20회·주3회 12회·주2회 8회 기준.
12+2개월이 6+1개월보다 나은 점은 뭐예요?
값이 아니라 '정해 두는 힘'이에요. 직장인은 수업이 끝날 때쯤 바쁜 달이 겹치면 다시 등록하는 걸 미루다 그대로 쉬게 되는 일이 많아요. 12+2개월은 다시 등록할지 고민하는 순간을 한 번 줄여 줘요. 바쁜 분기가 지나고 나서 다시 시작하려면 생각보다 마음먹기가 어려운데, 그 고민 자체를 1년 뒤로 미뤄 두는 셈이에요.
또 1년 넘게 같은 강사와 이어 가기로 이미 마음먹었다면, 결제를 한 번으로 끝내고 수업에만 마음을 쓸 수 있어요. 카드 무이자 할부도 할 수 있어요(개월 수는 결제할 때 확인하세요).
출장이나 바쁜 달이 있어도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 연기, 셀프 스케줄 변경(무제한), 일시정지·다시 시작이 되니, 기간이 길다고 일정에 묶이는 건 아니에요.
12+2개월로 등록하기 전에 조심할 점은 뭐예요?
한 번에 내는 돈이 커지고, 중간에 그만두면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1년 안에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면 그만큼 손해 볼 수 있는 몫이 커져요.
그래서 처음 등록하는 분이나 강사와 아직 맞춰 보는 분에게는 12+2개월을 권하지 않아요. 강사와 수업 방식이 맞는지는 몇 달 들어 봐야 알 수 있어요.
이직, 해외 발령, 출산처럼 1년 안에 생활이 크게 바뀔 일이 보인다면 6+1개월로 먼저 하고, 바뀐 뒤 일정에 맞춰 다시 정하는 게 안전해요.
지금 강사와 석 달 넘게 들어 봤는지, 앞으로 1년 동안 이직·발령 같은 큰 변화가 없는지, 그만둘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는지. 세 가지 모두 '네'라면 12+2개월을 골라도 괜찮아요.
다른 곳 화상영어 12개월 등록은 한 달에 얼마예요?
1분당으로 보면 엔구 스탠다드 12개월(170원)이 가장 낮고, 파워잉글리쉬 6+1개월·12+2개월(226원), 캠블리 12개월(304원) 순이에요. 수업 길이와 강사 국적이 업체마다 달라서 1분당으로 바꿔 나란히 놓았어요.
엔구 12개월 가격은 프로모션가이고, 스탠다드 요금제는 필리핀 등 비원어민 강사가 포함돼요. 캠블리는 원어민 튜터 30분 요금제를 주5회 4주로 환산한 값이에요.
길게 등록할수록 싸지는 건 어느 곳이나 같아요. 다만 12개월은 한 번에 내는 금액이 크니, 1분당 가격과 함께 강사 국적·수업 길이·자동 갱신 여부를 같이 보세요.
화상영어 주5회 · 가장 길게 등록했을 때 (1분당 가격 낮은 순)
| 업체 | 등록 기간 | 수업 길이 | 강사 | 월 금액 | 1분당 |
|---|---|---|---|---|---|
| 엔구 스탠다드 | 12개월(프로모션가) | 25분 | 비원어민 포함 | 85,000원 | 170원 |
| 파워잉글리쉬 | 6+1개월·12+2개월 | 25분 | 필리핀 | 113,143원 | 226원 |
| 캠블리 개인+ | 12개월 | 30분 | 원어민 | 182,680원 | 304원 |
| 이티폰 | 12개월 | 20분 | 필리핀 | 138,600원 | 347원 |
| 엔토영어 | 12개월 | 20분 | 필리핀 | 146,917원 | 367원 |
| 민트영어 | 12개월 | 25분 | 필리핀 | 285,120원 | 570원 |
| YBM 전화화상 | 12개월 | 20분 | 필리핀 | 234,300원 | 586원 |
2026년 9월 28일 각 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 1분당 가격 = 월 금액 ÷ (월 20회 × 수업 분). 캠블리는 레슨당 가격을 주5회 4주로 환산한 값, 엔구는 30일 기준 월 20회예요. 이벤트·프로모션가는 바뀔 수 있어요.
처음 등록하는 직장인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아요?
무료 레벨테스트 → 3개월 또는 6+1개월 → 그다음 길이를 정하는 순서가 무난해요. 화상영어 레벨테스트는 강사 1명과 약 15분 동안 하고, 신청은 30초면 돼요.
3개월이 기본 수강 기간이라, 강사와 수업이 맞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3개월로 먼저 들어 보세요. 맞는다는 확신이 들면 다음부터 6+1개월이나 12+2개월로 늘리면 돼요.
과정은 비즈니스·프리토킹·오픽·영어인터뷰 등 12가지이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1년 동안 과정을 바꿔 가며 들어도 돈이 더 들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1년 단위로 화상 25분을 가장 낮은 값에 듣는 게 먼저라면 엔구 스탠다드 12개월이 더 낮아요(월 85,000원, 2026년 9월 28일 프로모션가). 비원어민 강사가 포함된 요금제여도 상관없고 한 달 값을 먼저 낮추고 싶다면 고려해 볼 만해요.
원어민 튜터와 1년을 들을 생각이라면 파워잉글리쉬는 맞지 않아요. 필리핀 강사만 있어요. 캠블리 개인+ 12개월 요금제는 원어민 30분 주5회가 월 182,680원으로 환산돼요(같은 날 공식 페이지 기준).
반대로 퇴근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시간을 옮겨 가며, 같은 강사와 1년 넘게 이어 가고 싶은 직장인에게는 파워잉글리쉬의 6+1개월이나 12+2개월이 잘 맞아요.
화상영어 6+1개월 vs 12+2개월 결정 체크리스트
결제하기 전에 위에서부터 '네/아니요'로 답해 보세요. 마지막 줄의 결론을 그대로 따르면 돼요.
| 순서 | 물어볼 것 | '네'라면 | '아니요'라면 |
|---|---|---|---|
| 1 | 지금 강사와 석 달 넘게 들어 봤나요? | 2번으로 | 3개월이나 6+1개월로 먼저 들어 보기 |
| 2 | 앞으로 1년 동안 이직·발령·출산 같은 큰 변화가 없나요? | 3번으로 | 6+1개월로 등록하고 7개월째에 다시 정하기 |
| 3 | 날짜가 정해진 시험·면접보다 꾸준히 말하는 습관이 목표인가요? | 4번으로 | 6+1개월로 등록하고 목표 날짜에 맞춰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 4 | 다시 등록할 때 미루다 끊긴 적이 있나요? | 5번으로 | 6+1개월로 등록해도 충분해요 |
| 5 |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나요? | 12+2개월로 등록 | 6+1개월로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