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AL 목표 12주 계획표: 주마다 무엇을 말해 볼지 정해 뒀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 AL을 목표로 한다면 12주를 답 길게 만들기(1~3주) → 시제 섞어 이야기하기(4~6주) → 비교·사회 이슈 말하기(7~9주) → 롤플레이와 실전 연습(10~12주) 네 구간으로 나누는 게 좋아요. 매주 말한 답을 녹음해 두고 다음 주에 같은 주제로 더 길고 매끄럽게 말하는 게 핵심이에요. 12주는 파워잉글리쉬 기본 수강 기간 3개월과 맞아요.
- 외운 답을 늘리기보다 한 주제로 오래, 여러 시제를 섞어 말하는 연습에 시간을 써요
- 매주 녹음을 남기고 지난주 답과 길이·멈춤 횟수를 비교해요
- 시험 날짜가 당겨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듣는 식으로 계획을 줄여요
오픽 AL을 목표로 하면 12주를 어떻게 나누나요?
3주씩 네 구간으로 나눠요. 1구간은 답 길이, 2구간은 시제, 3구간은 비교와 이슈, 4구간은 롤플레이와 실전이에요. 앞 구간에서 만든 힘을 다음 구간이 그대로 쓰는 순서예요.
IH까지는 익숙한 주제를 막힘없이 말하는 힘으로도 가는 경우가 많지만, AL을 노릴 때는 한 답 안에서 과거 이야기, 지금 상황, 앞으로의 생각을 오가며 길게 풀어 가는 연습이 더 필요해요.
정확한 등급 기준은 오픽 공식 안내를 따르고, 이 계획표는 '무엇을 먼저 연습할지'를 정하는 용도로 쓰세요.
1~3주에는 무엇을 하나요?
설문에서 고른 주제마다 답을 지금보다 두 배 길게 늘리는 연습을 해요. 문장을 외우는 게 아니라 '묘사 → 내 경험 → 느낀 점' 순서로 말할 거리를 넓혀요.
처음 답을 녹음하고, 강사에게 '빠진 게 뭐냐'고 되물음을 받은 뒤 그 부분을 넣어 다시 말해요. 같은 주제를 두세 번 돌리면 답이 자연스럽게 길어져요.
- 1주: 자기소개와 사는 곳 묘사 — 공간을 앞에서 뒤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순서를 정해 말하기
- 2주: 취미·여가 주제 — 언제 시작했는지, 요즘 어떻게 하는지, 기억에 남는 일까지
- 3주: 1~2주 답을 다시 녹음해 처음 녹음과 길이·멈춤 횟수 비교
4~6주에는 왜 시제 섞기를 연습하나요?
AL을 노리는 답은 한 이야기 안에서 과거·현재·미래가 자연스럽게 오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현재형으로만 길게 말하면 길이는 채워도 이야기가 평평하게 들려요.
예를 들어 'I go to the park every weekend. I went there last Sunday too.'처럼 습관(현재)과 한 번의 일(과거)을 이어 붙이는 연습부터 해요. 뜻은 '주말마다 공원에 가요. 지난 일요일에도 갔어요.'예요.
- 4주: 예전과 지금 비교하기 — 'I used to ~, but now I ~.'(예전엔 ~했는데 지금은 ~해요)
- 5주: 기억에 남는 경험 한 가지를 처음·중간·끝으로 말하기 — 과거진행형(was doing)으로 배경 깔기
- 6주: 앞으로의 계획까지 붙여 한 답을 과거→현재→미래로 마무리하기
'I have gone to Jeju last year.'는 틀린 문장이에요. last year처럼 끝난 때를 말하면 'I went to Jeju last year.'(작년에 제주에 갔어요)로 말해요.
7~9주에는 비교와 사회 이슈를 어떻게 연습하나요?
내 경험에서 한 걸음 나와, 둘을 비교하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문제에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해요. 뒤쪽 문제로 갈수록 이런 질문이 나오기 쉬워서, 여기서 말문이 막히지 않게 준비해 둬요.
틀은 '비교 대상 두 개 → 달라진 점 → 그 이유 → 내 생각'이에요. 이유를 두 개 이상 붙이고, 예시 하나를 꼭 넣어요.
- 7주: 예전 집과 지금 집, 10년 전 휴대폰과 지금 휴대폰처럼 둘 비교하기
- 8주: 기술·환경·건강 같은 주제에서 사람들이 걱정하는 점과 내 의견 말하기
- 9주: 7~8주 답을 강사가 반대쪽으로 되물으면 인정하고 다시 내 의견으로 돌아오기
10~12주에는 롤플레이와 실전을 어떻게 하나요?
상대에게 질문하기, 문제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 내기, 비슷한 경험 말하기 세 가지를 묶어서 연습해요. 롤플레이는 강사가 상대역을 맡아 주면 실제와 가장 가깝게 연습할 수 있어요.
마지막 두 주는 주제를 미리 알려 주지 않고 강사가 골라 묻게 해서 실전처럼 답해요. 녹음해 두고 1주차 녹음과 나란히 들어 보면 무엇이 늘었는지 바로 들려요.
- 10주: 예약·구매 상황에서 질문 서너 개 이어 하기
- 11주: 약속이 틀어진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 두 가지 내기 — 'I'm afraid I can't make it. How about ~?'(못 갈 것 같아요. ~는 어때요?)
- 12주: 주제를 모르는 상태로 실전처럼 연달아 답하고, 1주차 녹음과 비교
이 계획표를 수업으로 옮기면 어떻게 잡나요?
주5회로 매일 한 주제씩 말하는 게 가장 잘 맞고, 한 번에 길게 말해야 하니 화상 25분이나 전화 20분 이상을 권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오픽 과정이 따로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전화 30분 주5회 169,100원이에요. 매일이 어렵다면 화상 25분 주3회(111,150원)로 잡고 한 주에 할 일을 세 번에 나눠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니 계획표의 '녹음 비교'를 따로 할 필요 없이 수업 녹음으로 하면 돼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12주 동안 내 답의 변화를 같은 강사가 이어서 봐요.

시험 날짜가 12주보다 가까우면 어떻게 줄이나요?
2구간(시제)과 4구간(롤플레이·실전)은 남기고, 1구간과 3구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게 좋아요. 시제와 롤플레이는 짧은 기간에도 연습한 만큼 답에 바로 드러나는 편이라서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서, 시험이 가까우면 하루 두 번씩 들어 계획을 당길 수 있어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는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어요.
오픽 AL 목표 12주 계획표
주마다 수업에서 할 것과 혼자 할 것을 나눴어요. 매주 마지막 수업은 녹음을 다시 듣고 지난주와 비교하는 데 써요.
| 주차 | 구간 | 수업에서 말할 것 | 혼자 할 것 |
|---|---|---|---|
| 1주 | 답 길이 | 자기소개·사는 곳 묘사, 되물음 받고 다시 말하기 | 첫 녹음 저장, 답 길이 재 두기 |
| 2주 | 답 길이 | 취미·여가 — 시작한 때, 요즘, 기억에 남는 일 | 빠진 내용 한 줄씩 적기 |
| 3주 | 답 길이 | 1~2주 주제 다시 말하기 | 1주 녹음과 길이·멈춤 비교 |
| 4주 | 시제 | 예전과 지금 비교(used to) | 과거형 틀린 문장 모아 다시 말하기 |
| 5주 | 시제 | 기억에 남는 경험을 처음·중간·끝으로 | 과거진행형으로 배경 문장 만들기 |
| 6주 | 시제 | 과거→현재→미래로 한 답 마무리 | 한 주제로 세 시제 섞어 녹음 |
| 7주 | 비교·이슈 | 둘 비교 — 달라진 점, 이유, 내 생각 | 이유 두 개·예시 한 개 채우기 |
| 8주 | 비교·이슈 | 기술·환경·건강 주제 의견 말하기 | 주제별 핵심 단어 열 개 정리 |
| 9주 | 비교·이슈 | 강사의 반대 되물음에 답하기 | 인정하고 돌아오는 표현 연습 |
| 10주 | 롤플레이 | 예약·구매 상황 질문 서너 개 | 질문 문장 소리 내 읽기 |
| 11주 | 롤플레이 | 문제 상황 설명 + 대안 두 가지 | 대안 표현 녹음 |
| 12주 | 실전 | 주제 모르는 채로 연달아 답하기 | 1주 녹음과 나란히 듣고 비교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AL 받으려면 얼마나 걸려요?
오픽 IH에서 AL로 가려면 뭘 바꿔야 해요?
오픽 답변은 외워 가면 안 돼요?
오픽 준비를 전화영어로 해도 돼요?
오픽 AL 목표면 수업은 몇 분이 좋아요?
시험이 한 달 남았는데 12주 계획을 줄일 수 있어요?
롤플레이는 혼자 연습하기 어렵지 않아요?
내 답이 늘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퇴근이 늦어서 수업 시간이 걱정돼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