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서베이에서 답변 준비가 쉬운 주제를 고르는 체크리스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 서베이에서는 실제로 해 본 것, 묘사·습관·경험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는 것, 다른 주제와 묶어 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것을 고르면 준비할 답이 크게 줄어요. 고른 주제에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멋있어 보이는 주제보다 내가 쉬운 영어로 2분 동안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좋아요. 고른 주제로 매일 같은 강사와 답을 다듬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 오픽 과정(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으로 할 수 있어요.
- 서베이에서 고른 주제가 질문으로 나오니, 고르는 단계부터 준비가 시작돼요
- 공원 가기·산책·조깅처럼 장소와 활동이 겹치는 주제를 묶으면 이야기 하나로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어요
- 모르는 주제를 '있어 보여서' 고르면 그 주제 낱말부터 새로 외워야 해요
오픽 서베이는 무엇을 고르는 단계인가요?
오픽 서베이는 시험 전에 내 직업·학생 여부·사는 곳·여가·취미·운동·여행 같은 배경을 고르는 단계이고, 여기서 고른 주제가 질문으로 나와요. 그래서 서베이를 고르는 순간부터 무엇을 준비할지가 정해져요.
여가·취미·운동·휴가 항목에서는 정해진 개수 이상(합쳐서 12개 이상)을 골라야 해요. 시험 화면에 나오는 안내 숫자를 꼭 따르세요. 고른 주제 말고도 서베이와 상관없는 주제(돌발 주제)와 롤플레이가 함께 나오니, 서베이로 모든 질문을 정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서베이를 잘 고르면 질문의 상당 부분을 내가 아는 이야기로 답할 수 있어요. 이 글의 체크리스트는 그걸 위한 거예요.
답변 준비가 쉬운 주제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그 주제로 '묘사·습관·경험'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보면 돼요. 오픽 질문은 주제마다 '어떤 곳인지 묘사해 보라', '보통 어떻게 하는지 말해 보라',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말해 보라' 같은 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공원 가기'를 골랐다면 자주 가는 공원 모습, 공원에서 보통 하는 일, 공원에서 있었던 일 하나를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해요. 셋 중 하나라도 떠오르지 않으면 그 주제는 빼는 게 나아요.
그리고 그 주제를 말할 때 쓰는 낱말을 이미 아는지도 보세요. 실제로 해 본 활동은 낱말도 떠오르지만, 해 본 적 없는 활동은 낱말부터 새로 외워야 해요.
헷갈리면 고르기 전에 그 주제로 1분만 영어로 말해 보세요. 1분 안에 말이 끊기지 않으면 준비하기 쉬운 주제이고, 첫 문장부터 막히면 다른 주제로 바꾸는 편이 시간을 아껴요.
- 묘사: 그 장소나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할 수 있나요?
- 습관: 보통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하는지 말할 수 있나요?
- 경험: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할 수 있나요?
- 비교: 예전과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말할 수 있나요?
서로 묶어 준비할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장소나 활동이 겹치는 주제끼리 묶으면 이야기 하나로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공원에서 산책하고 조깅한다면 '공원 가기·산책·조깅·걷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준비할 수 있어요.
아래 표는 흔히 같이 묶는 주제들이에요. 내 생활에 실제로 맞는 묶음을 골라 쓰세요. 맞지 않는 묶음을 억지로 고를 필요는 없어요.
같이 묶어 준비하기 쉬운 서베이 주제
| 묶음 | 같이 고를 수 있는 주제 | 같이 쓸 이야기 예시 |
|---|---|---|
| 밖에서 걷기 | 공원 가기 · 산책 · 조깅 · 걷기 | 집 앞 공원에서 퇴근 뒤 걷고 뛰는 이야기 |
| 보고 듣기 | 영화 보기 · 공연 보기 · 콘서트 보기 | 친구와 주말에 극장·공연장에 가는 이야기 |
| 음악 | 음악 감상 · 악기 연주 | 출퇴근길에 듣는 음악, 예전에 배운 악기 |
| 집에서 쉬기 | TV 보기 · 집에서 보내는 휴가 · 요리하기 | 쉬는 날 집에서 요리하고 드라마 보는 이야기 |
| 여행 | 국내 여행 · 해외여행 · 집에서 보내는 휴가 | 가족과 다녀온 바닷가 여행 이야기 |
| 카페·쇼핑 | 카페 가기 · 쇼핑하기 | 자주 가는 동네 카페와 주변 가게 이야기 |
서베이 항목 이름과 목록은 시험 화면에 나오는 것을 따르세요. 위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말로 줄여 적었어요.
직업·학생·사는 곳 항목은 어떻게 고르나요?
사실대로 고르되, 고른 답에 따라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생각해 두세요. 직업이 있다고 고르면 회사·업무 질문이, 학생이라고 고르면 학교·수업 질문이 나올 수 있어요.
사는 곳 항목은 고르는 답과 상관없이 집 묘사 질문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집 구조',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이사하면서 달라진 점' 세 가지는 미리 말해 보는 게 좋아요.
회사 업무를 영어로 말하기 어렵다면, 업무를 '아침에 하는 일 → 오후에 하는 일 → 가장 바쁜 때' 순서로 쉬운 문장 세 개만 준비해 두세요. 전문 용어를 다 영어로 바꿀 필요는 없어요.
주제를 고른 뒤에는 무엇을 준비해 두나요?
주제 묶음마다 '묘사 한 개, 습관 한 개, 경험 한 개' 이야기를 영어로 1~2분씩 준비해 두세요. 묶음이 다섯 개면 이야기 열다섯 개로 서베이 질문 대부분에 답할 수 있어요.
이야기는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핵심 낱말 다섯 개 정도만 적어 두고 매번 다르게 말해 보는 게 좋아요. 외운 티가 나면 듣는 쪽에서 바로 알아요.
준비한 이야기는 영작 첨삭을 받아 문장을 다듬은 다음 소리 내어 말해 보는 순서가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주고, 오픽 과정 수업에서 강사가 그 주제로 꼬리 질문을 던져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로 내 답을 다시 들을 수 있어요.
'공원에서 조깅하다 비를 만난 일' 하나만 있어도 공원 경험, 조깅 경험, 날씨 이야기, 기억에 남는 일 질문에 다 쓸 수 있어요. 이야기를 고를 때 여러 주제에 걸치는지 먼저 보세요.
오픽 서베이 주제 고르기 12가지 체크리스트
서베이에서 고르려는 주제마다 아래 12가지를 하나씩 체크해 보세요. 9개 이상 '예'면 고르고, 6개 아래면 다른 주제로 바꾸는 게 준비가 쉬워요.
- 이 활동을 최근 1년 안에 실제로 해 봤다
- 이 활동을 하는 장소를 영어 세 문장으로 묘사할 수 있다
- 보통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하는지 말할 수 있다
-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할 수 있다
- 예전과 지금 어떻게 달라졌는지 말할 수 있다
- 이 주제에 쓰는 낱말 열 개가 바로 떠오른다
- 다른 주제와 묶어 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다
- 그 이야기를 과거형으로 2분 동안 이어 갈 수 있다
- 이 주제로 상대에게 질문 세 개를 만들 수 있다(롤플레이 대비)
- 이 주제에서 문제가 생겼던 일을 말할 수 있다
- 우리말로 설명해도 어려운 전문 용어가 필요 없다
- 말하면서 즐겁거나 할 말이 많은 주제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픽 서베이는 몇 개 골라야 해요?
오픽 서베이 주제는 뭐가 쉬워요?
남들이 많이 고르는 주제를 따라 골라도 돼요?
서베이에서 안 고른 주제도 나와요?
직업이 있다고 고르면 불리해요?
주제마다 답을 외워야 해요?
준비할 이야기는 몇 개면 돼요?
고른 주제로 수업에서 연습할 수 있어요?
오픽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수업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