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2주 전, 남은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을 몰아 들을까요 평소대로 들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 2주 전에 자기소개와 자주 나오는 주제 답변이 아직 매번 다르게 나온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 번쯤 몰아 듣는 편이 나아요. 반대로 답변 순서는 잡혀 있고 실수만 줄이면 되는 단계라면 평소대로 이어 들으면서 녹음을 다시 듣는 시간을 늘리는 편이 더 남아요. 어느 쪽이든 2주 안에 등급이 오른다고 장담할 수는 없고, 몰아 들으면 시험 뒤 남는 수업이 줄어든다는 점을 같이 계산해야 해요.
- 몰아 듣기는 말할 기회를 늘리지만, 앞당긴 만큼 수강 기간 끝의 수업이 사라져요
- 평소대로 듣기는 수업 사이에 고칠 시간이 생겨서, 답이 이미 잡힌 사람에게 맞아요
- 어느 쪽이든 2주 계획표를 먼저 짜고 하루에 연습할 주제를 정해 두면 덜 흔들려요
오픽 2주 전이면 몰아 듣는 게 나을까요, 이어 듣는 게 나을까요?
지금 내 답변이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첫 문장이 바뀌고, 집·취미·여행 같은 주제에서 말이 자꾸 끊긴다면 말하는 횟수를 늘리는 게 먼저라 몰아 듣기가 맞아요.
이미 주제마다 '무엇부터 말할지' 순서가 잡혀 있고, 시제나 관사 같은 실수만 줄이면 되는 단계라면 수업 횟수보다 수업 사이에 고치는 시간이 더 중요해요. 이때는 평소대로 이어 들으면서 녹음을 다시 듣는 쪽이 낫습니다.
헷갈리면 오늘 수업에서 강사에게 자기소개와 좋아하는 장소 묘사를 한 번씩 시켜 달라고 해 보세요. 말이 두 번 이상 멈추면 몰아 듣기, 끝까지 이어지면 이어 듣기 쪽으로 보면 돼요.
오픽 2주 전, 몰아 듣기와 이어 듣기 중 고르는 기준
| 보는 점 | 몰아 듣기가 맞는 경우 | 이어 듣기가 맞는 경우 |
|---|---|---|
| 자기소개 | 할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고 중간에 멈춰요 | 같은 순서로 1분 넘게 이어 말할 수 있어요 |
| 주제 답변 | 주제 몇 개는 아예 말을 시작하지 못해요 | 대부분 시작은 되고 마무리가 약해요 |
| 돌발 질문 |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바로 멈춰요 | 모르는 질문에도 아는 이야기로 돌려 말해요 |
| 하루 시간 | 2주 동안 저녁 시간을 비울 수 있어요 | 야근·약속이 많아 하루 한 번도 빠듯해요 |
| 시험 뒤 계획 | 시험이 끝나면 수업을 쉬어도 괜찮아요 | 시험 뒤에도 회화를 계속 이어 갈 생각이에요 |
다섯 줄 중 세 줄 이상이 왼쪽이면 몰아 듣기, 오른쪽이면 이어 듣기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남은 수업을 몰아 들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수강 기간 끝에 있던 수업을 지금으로 당겨 오는 거라, 전체 수업 수는 그대로고 끝나는 날이 빨라져요. 파워잉글리쉬는 셀프 스케줄 변경에서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는 기능이 있어서, 시험·면접·출국이 가까울 때 하루에 여러 번 듣는 식으로 쓸 수 있어요.
좋은 점은 2주 안에 같은 주제를 여러 번 말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아침 수업에서 막힌 답을 저녁 수업에서 바로 다시 해 보면, 고친 내용이 하루 안에 입에 붙어요.
아쉬운 점도 분명해요. 당긴 만큼 시험 뒤 몇 주는 수업이 없어지고, 하루 두 번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 피곤해서 오히려 말이 짧아지는 날도 생겨요.
- 전체 수업 수는 같고, 끝나는 날만 앞으로 와요
- 같은 주제를 하루 안에 두 번 말해 볼 수 있어요
- 시험 뒤 회화를 이어 가려면 재등록 시점이 빨라져요
- 수업이 몰리면 녹음을 다시 들을 시간이 줄어들어요
평소대로 이어 들으면 손해 아닌가요?
손해는 아니에요. 답의 순서가 이미 잡힌 사람에게는 수업과 수업 사이의 하루가 더 쓸모 있어요. 그 하루 동안 녹음을 듣고 틀린 문장을 고쳐 두면, 다음 수업에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본인이 원하면 녹화해 둘 수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피드백이 오니, 그 문장들만 모아도 시험 전 마지막 복습 자료가 돼요.
이어 들으면 시험 뒤에도 수업이 남아 있어서, 오픽이 끝난 뒤 회화나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로 넘어가기도 편해요.
몰아 듣기로 정했다면 2주를 어떻게 나누나요?
첫 주는 주제를 넓히고, 둘째 주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쪽으로 나누는 게 좋아요. 첫 주에 처음 보는 주제를 많이 만나 봐야 둘째 주에 무엇을 다시 할지 정할 수 있어요.
하루 두 번이라면 아침 수업은 새 주제, 저녁 수업은 아침에 막힌 답 다시 하기로 정해 두세요.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고를 수 있어서 출근 전과 퇴근 뒤로 나누기 쉬워요.
시험 전날과 당일 아침에는 새 주제를 넣지 말고, 자기소개와 가장 자신 있는 답 두세 개만 다시 말해 보세요.
"Please ask me the same question again tomorrow." — 내일 같은 질문을 다시 해 달라는 말이에요. 몰아 듣는 2주에는 새 질문보다 같은 질문을 두 번째로 받을 때 실력이 더 많이 보여요.
이어 듣기로 정했다면 수업 밖에서 무엇을 더 하나요?
수업 밖에서는 녹음 듣기와 혼자 말해 보기 두 가지만 하면 돼요. 새 교재나 새 앱을 2주 전에 더하면 오히려 집중이 흩어져요.
이어 듣는 쪽은 수업 수가 그대로라 하루 한 번 수업에서 무엇을 할지가 더 중요해요. 수업 첫 2~3분에 '오늘은 이 주제만 하고 싶다'고 먼저 말해 두면 강사가 그 주제로 질문을 이어 가 줘요.
녹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지 말고, 강사가 고쳐 준 부분 앞뒤만 찾아 들으세요. 고친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말하고 휴대폰 녹음기로 한 번 녹음하면 하루 15분 안에 끝나요.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야근이 생긴 날은 억지로 듣기보다 연기해 두고, 다음 날 녹음 복습을 조금 더 하는 편이 나아요.
- 녹음에서 강사가 고쳐 준 문장만 골라 듣기
- 고친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말하기
- 자기소개를 하루 한 번 녹음해서 첫날 녹음과 비교하기
- 카카오톡 피드백을 한 메모에 모아 시험 전날 다시 읽기
2주 남았는데 오픽 과정으로 바꿔야 하나요?
지금 프리토킹이나 정규회화를 듣고 있다면, 남은 2주는 오픽 과정이나 오픽 교재로 바꾸는 편이 좋아요. 시험에서 나오는 질문 순서에 맞춰 연습하는 게 시간이 적을수록 중요하거든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하나로 오픽 과정이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강사와 과정은 원하면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다만 지금 강사가 내 말버릇을 잘 알고 있다면 강사는 그대로 두고 교재만 오픽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2주 전에 새 강사를 만나면 첫 수업 하나는 서로 알아 가는 데 쓰게 돼요.

몰아 들으면 돈을 더 내야 하나요?
아니요. 이미 등록한 수업을 앞으로 당겨 듣는 거라 추가로 내는 돈은 없어요. 대신 수강 기간이 끝나기 전에 수업이 먼저 바닥나니, 시험 뒤에도 계속 들을 생각이라면 다음 등록을 미리 계산해 두세요.
파워잉글리쉬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고,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 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오픽이 처음이라 아직 등록 전이라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말하기 수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한 번이라 시험 전 연습 삼아 해 보기에도 좋아요.
몰아 듣기가 오히려 안 맞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루 한 번도 빠듯한 일정인 사람, 그리고 시험 뒤에도 수업을 계속 들을 사람은 몰아 듣지 않는 편이 나아요. 지친 상태로 두 번째 수업에 들어가면 대답이 짧아지고, 강사도 고쳐 줄 문장이 줄어요.
또 아직 오픽 목표 등급과 지금 실력의 차이가 크다면, 2주 몰아 듣기로 그 차이를 채운다고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이때는 이번 시험을 지금 실력 확인으로 보고, 다음 시험까지 평소 속도로 길게 가는 계획이 더 정직한 선택이에요.
반대로 시험 날짜가 정해져 있고, 시험 뒤 회화를 쉴 생각이고, 저녁 시간을 2주만 비울 수 있다면 몰아 듣기가 가장 잘 맞아요.
오픽 2주 전 계획표 (몰아 듣기·이어 듣기)
고른 쪽 칸만 따라가세요. 몰아 듣기는 하루 두 번, 이어 듣기는 하루 한 번 수업을 기준으로 적었어요.
| 날짜 | 몰아 듣기 (하루 두 번) | 이어 듣기 (하루 한 번) |
|---|---|---|
| 1~2일째 | 아침: 자기소개 다시 만들기 / 저녁: 같은 자기소개 다시 말하기 | 자기소개 다시 만들기, 녹음 듣고 고친 문장 세 번 말하기 |
| 3~4일째 | 아침: 집·동네 묘사 / 저녁: 아침에 막힌 답 다시 하기 | 집·동네 묘사, 피드백 문장 메모에 모으기 |
| 5~6일째 | 아침: 취미·여가 / 저녁: 과거 경험 이야기 | 취미·여가와 과거 경험 이야기를 하루씩 |
| 7일째 | 돌발 질문만 연달아 받기, 막힌 질문 적어 두기 | 쉬는 날, 1주 동안 모은 메모 다시 읽기 |
| 8~9일째 | 아침: 롤플레이(질문하기) / 저녁: 막힌 돌발 질문 다시 | 롤플레이(질문하기), 막힌 돌발 질문 다시 |
| 10~11일째 | 아침: 가장 약한 주제 / 저녁: 같은 주제 같은 질문 다시 | 가장 약한 주제를 이틀 연속 |
| 12~13일째 | 실제 시험처럼 질문 순서대로 한 번에 받기 | 실제 시험처럼 질문 순서대로 한 번에 받기 |
| 시험 전날 | 자기소개와 자신 있는 답 두세 개만 다시 | 자기소개와 자신 있는 답 두세 개만 다시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2주 전에 전화영어를 시작해도 의미가 있나요?
남은 수업을 하루에 몰아서 들을 수 있나요?
하루에 두 번 수업 들으면 너무 힘들지 않나요?
오픽 공부할 때 프리토킹이랑 오픽 과정 중 뭐가 나아요?
시험 직전에 강사를 바꿔도 될까요?
전화영어 녹음 파일로 오픽 복습할 수 있나요?
야근 때문에 수업을 빠지면 어떻게 해요?
오픽 2주 전에는 새 주제를 계속 늘려야 하나요?
오픽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싼가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