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십 첫 출근을 앞둔 대학생이 사무실 영어를 준비하는 순서, 자기소개부터 업무 받기, 되묻기, 회의, 진행 보고까지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인턴십 첫 출근을 앞둔 대학생은 첫날 자기소개 → 업무를 받고 되묻기 → 진행 상황 보고 → 회의에서 한마디 하기 → 메일·메신저 쓰기 순서로 준비하면 돼요. 인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유창한 말이 아니라 지시를 정확히 알아듣고, 모르면 바로 묻고, 어디까지 했는지 먼저 말하는 영어예요. 면접 영어는 끝났으니 이제 매일 쓰는 짧은 업무 문장을 입에 붙이세요.
- 업무를 받으면 마감·형식·우선순위 세 가지를 꼭 되묻는다
- 진행 보고는 '끝낸 것 → 하는 중 → 막힌 것' 세 줄로 한다
- 회의에서는 긴 의견보다 질문 하나나 짧은 동의 한마디부터 시작한다
해외 인턴십 첫 출근 전에 영어는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첫날 자기소개와 업무를 받을 때 되묻는 말부터 준비하세요. 첫 주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인사와 소개, 그리고 받은 일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인턴십 면접을 영어로 통과했어도 사무실 영어는 또 달라요. 면접은 준비한 답을 말하는 자리였다면, 사무실에서는 처음 듣는 지시를 알아듣고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해요. 그래서 듣고 되묻는 말이 먼저예요.
회사와 나라마다 일하는 방식은 달라요. 회사에서 받은 안내 메일이나 첫 주 일정이 있다면 그걸 기준으로 장면을 고르고, 이 글의 순서는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기본 준비로 보세요.
인턴이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업무를 받을 때 알아들은 척하고 넘어가는 데서 가장 많이 막혀요. 지시가 빠르거나 줄임말이 섞이면 다시 묻기가 민망해서 '네' 하고 돌아왔다가, 자리에 앉아서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두 번째는 진행 상황을 먼저 말하는 일이에요. 우리는 다 끝낸 뒤에 보여 주는 게 익숙하지만, 영어권 사무실에서는 중간에 '여기까지 했고 여기서 막혔다'고 먼저 말하는 걸 더 좋게 보는 경우가 많아요.
세 번째는 회의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끝나는 일이에요. 인턴이라 조용히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짧은 질문 하나나 동의 한마디만 해도 참여한 사람으로 기억돼요.
- 첫날 팀원들에게 짧게 자기소개하기
- 업무를 받을 때 마감·형식·우선순위 되묻기
- 못 알아들은 줄임말·용어 바로 묻기
- 어디까지 했는지 먼저 진행 보고하기
- 회의에서 질문이나 동의 한마디 하기
- 짧은 메일·메신저로 묻고 답하기
장면마다 어떤 문장을 쓰면 되나요?
장면 하나에 두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아래는 인턴이 첫 몇 주 동안 가장 자주 쓰는 짧은 업무 문장으로만 골랐어요. 회사 분위기에 맞게 조금 더 편하게 바꿔 써도 돼요.
업무를 받은 뒤에는 'Just to make sure, ...'로 시작해서 내가 이해한 걸 한 번 말해 보세요. 지시한 사람도 제대로 전해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서로 편해요.
인턴 사무실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첫날 소개 | Hi, I'm Jiwoo, the new intern on the marketing team. I'll be here until December. | 안녕하세요, 마케팅팀에 새로 온 인턴 지우예요. 12월까지 있을 거예요. |
| 마감 묻기 | When do you need this by? | 이거 언제까지 드리면 될까요? |
| 형식 묻기 | Should I put this in a spreadsheet or a slide? | 엑셀로 정리할까요, 슬라이드로 만들까요? |
| 우선순위 | I'm also working on the report. Which one should I do first? | 보고서도 하고 있는데, 어느 걸 먼저 할까요? |
| 이해 확인 | Just to make sure, you want the numbers from last quarter only? | 확인하려고요, 지난 분기 숫자만 원하시는 거죠? |
| 용어 묻기 | Sorry, what does that stand for? | 죄송한데 그게 무슨 줄임말이에요? |
| 진행 보고 | I've finished the first part. I'm working on the charts now, but I'm stuck on one number. | 앞부분은 끝냈고 지금 차트를 하고 있는데, 숫자 하나에서 막혔어요. |
| 회의 한마디 | Can I ask a quick question about the timeline? | 일정에 대해 짧게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
| 도움 요청 | Do you have five minutes later? I'd like to check something with you. | 이따 5분만 시간 되세요?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
| 실수 알리기 | I made a mistake in the file. I've fixed it and sent the new version. | 파일에 실수가 있었어요. 고쳐서 새 버전을 보냈어요. |
이름·팀·날짜는 연습용 예시예요. 회사 분위기에 맞게 바꿔 쓰세요.
업무를 받을 때 무엇을 꼭 되물어야 하나요?
마감, 형식, 우선순위 세 가지를 꼭 되물으세요.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다시 해 와'를 듣는 일이 크게 줄어요.
되묻는 건 실력이 부족해 보이는 게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려는 모습으로 보여요. 'Just to make sure'나 'Can I double-check'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고 공손하게 들려요.
말로 받은 지시는 자리에 돌아와 짧은 메신저로 한 번 더 정리해 보내면 좋아요. 'Thanks! Just to confirm: ~ by Friday, in a slide.' 한 줄이면 서로 같은 걸 이해했는지 남아요.
마감: When do you need this by? / 형식: What format would you like? / 우선순위: Which one should I do first? — 받은 뒤에는 'Just to confirm ~'으로 메신저 한 줄을 보내 두세요.
진행 보고와 회의 한마디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진행 보고는 '끝낸 것 → 하는 중 → 막힌 것' 세 줄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I've finished ~. I'm working on ~. I'm stuck on ~.' 세 문장이면 어떤 일이든 보고할 수 있어요.
회의에서는 처음부터 의견을 길게 말하려 하지 말고, 질문 하나나 동의 한마디로 시작하세요. 'That makes sense.', 'Can I ask a quick question?', 'I can help with that.' 같은 말이면 충분해요.
1:1 수업에서는 강사가 팀장 역할을 맡아 '어디까지 했어?'라고 물으면 세 줄로 답하는 연습, 짧은 회의 상황에서 질문 하나를 끼워 넣는 연습을 반복하면 좋아요.

첫 출근 날짜에 맞춰 수업을 어떻게 짜나요?
출국 6~8주 전쯤 3개월 수업을 시작하고, 날짜가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으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고, 출국이 가까울 때 남은 수업을 하루 여러 번 당겨 들을 수 있어요.
과정은 비즈니스 과정이 가장 잘 맞아요. 비즈니스 교재는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이 있고, 12가지 과정 중 어느 걸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회화가 먼저 필요하면 정규회화로 시작해 비즈니스로 바꿔도 돼요.
레벨테스트 때 '해외 인턴십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고 말해 두면, 강사가 팀장·동료 역할을 맡아 업무 받기, 진행 보고, 회의 역할극을 수업에 넣을 수 있어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이에요. 전화로 듣는다면 20분 주5회 127,300원, 10분 주5회 81,700원이에요.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현지에서 일하면서도 수업을 이어 들을 수 있나요?
화상영어는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서 인턴십 중에도 이어 들을 수 있어요. 그날 회사에서 막혔던 말을 바로 다음 수업에 가져가 연습하면 가장 빨리 늘어요.
업무 메일이나 메신저 문장은 영작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보내기 전에 고쳐 받는 용도보다는, 보낸 뒤 다음번에 더 자연스럽게 쓰기 위한 복습으로 쓰세요. 회사 기밀이 담긴 내용은 올리지 말고 이름과 숫자를 바꿔서 올리세요.
현지 시간과 한국 시간이 다르니, 수업 가능 시간(한국 시간 아침 6시~밤 12시) 안에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와 맞는 때를 먼저 계산해 두세요. 일정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해외 인턴십 첫 출근 전 6주 영어 준비 순서
화상 25분이나 전화 20분 주3~5회 기준이에요. 출국까지 시간이 짧다면 같은 순서를 지키고,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으며 날짜에 맞추세요.
| 주차 | 준비할 것 | 수업에서 할 일 | 혼자 할 일 |
|---|---|---|---|
| 1주 | 첫날 자기소개 | 이름·팀·기간·하고 싶은 일을 30초로 말하기 | 자기소개를 영작해 첨삭 받기 |
| 2주 | 업무 받고 되묻기 | 마감·형식·우선순위 되묻기, 'Just to make sure' 확인 | 되묻는 문장 다섯 개 소리 내 말하기 |
| 3주 | 진행 보고 | 끝낸 것→하는 중→막힌 것 세 줄로 보고하기 | 매일 한 일을 세 줄 영어로 적기 |
| 4주 | 회의 한마디 | 짧은 회의 역할극에서 질문·동의 한마디 끼워 넣기 | 회의에서 쓸 짧은 말 다섯 개 정리 |
| 5주 | 메일·메신저 | 지시 확인 메시지, 진행 상황 메일 써서 고쳐 받기 | 피드백 문장 따로 적어 두기 |
| 6주 | 첫 주 연습 | 강사가 팀장이 되어 첫날 인사부터 업무 지시, 보고까지 역할극 | 막혔던 표현을 다시 영작으로 올리기 |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인턴십 영어는 어느 정도면 첫 출근을 버틸 수 있어요?
인턴십 면접 영어랑 사무실 영어는 뭐가 달라요?
업무를 받았는데 못 알아들었으면 어떻게 말해요?
진행 상황은 어떻게 보고해요?
회의에서 인턴도 말을 해야 하나요?
해외 인턴십 준비에는 어떤 과정이 맞아요?
출국까지 한 달밖에 없는데 3개월 수업을 들어야 해요?
해외 인턴십 영어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해외 인턴십 영어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