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 영어는 '평가 순서'대로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에게 필요한 영어는 긴 설명이 아니라 예·아니요나 한 낱말로 답할 수 있는 짧은 질문이에요. 의식 확인 → 어디가 아픈지 → 언제부터 → 병력·먹는 약·알레르기 → 처치 전 동의 → 이송 안내 순서로 문장을 몸에 붙이고, 자세한 병력 청취나 보호자 설명은 소속 본부의 통역 지원으로 넘기면 돼요.
- 질문은 한 번에 하나,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짧게 해요
- 처치 전에는 'I'm going to …'로 무엇을 할지 먼저 말해요
- 환자 답은 손가락 숫자·가리키기로 한 번 더 확인해요
구급대원에게 영어는 어디까지 필요한가요?
환자를 안심시키고, 증상·병력·알레르기를 짧게 확인하고, 처치 전에 무엇을 할지 알리는 데까지면 현장에서 충분해요. 현장과 구급차 안에서는 시간이 짧아 긴 대화를 할 여유가 없어요.
자세한 병력 청취, 보호자에게 하는 설명, 병원 선정 이유처럼 길고 정확해야 하는 이야기는 소속 본부의 통역 지원이나 병원 도착 뒤 통역 절차를 따르는 게 맞아요.
그래서 연습의 목표는 '영어를 잘하는 구급대원'이 아니라 '예·아니요로 답이 나오는 질문을 막힘없이 던지는 구급대원'이에요. 문장이 짧을수록 아픈 환자도 알아듣기 쉬워요.
처음 다가갈 때는 뭐라고 말하나요?
'I'm a paramedic. I'm here to help you.'로 누군지 밝히고, 바로 이름과 의식을 확인해요. 낯선 나라에서 다친 사람에게는 '도와주러 온 사람'이라는 말 한마디가 가장 먼저예요.
의식 확인은 'Can you hear me?'와 'What's your name?'이면 돼요. 이름을 알면 이송 내내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어서 환자가 덜 불안해해요.
많이 틀리는 말은 'Are you okay?'만 되풀이하는 거예요. 다친 사람은 대개 'No'라고 답하거나 대답을 못 해요. 'Where does it hurt?'처럼 답이 바로 나오는 질문으로 넘어가세요.
- I'm a paramedic. I'm here to help you. (구급대원이에요. 도와드리러 왔어요.)
- Can you hear me? (제 말 들리세요?)
- What's your name? (이름이 뭐예요?)
- Don't move, please. Stay still. (움직이지 마세요. 가만히 계세요.)
- Squeeze my hand. (제 손을 꽉 쥐어 보세요.)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는 영어로 어떻게 묻나요?
'Where does it hurt?'로 위치를, '0부터 10까지 몇 점이에요?'로 세기를, 'When did it start?'로 시작 시점을 물어요. 이 세 가지가 증상 평가의 뼈대예요.
통증 점수는 손가락을 펴 보이며 물으면 말이 서툰 환자도 손가락으로 답할 수 있어요. 'Show me with your fingers.'를 같이 붙여 두세요.
통증 느낌을 묻는 낱말(sharp 찌르는, dull 뻐근한, burning 타는 듯한, pressure 누르는 듯한)은 환자가 쓰는 말을 알아듣는 게 목적이에요. 직접 말하기보다 듣고 알아차리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증상 평가 질문
| 물을 것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위치 | Where does it hurt? Show me. | 어디가 아파요? 가리켜 보세요. |
| 세기 | On a scale of 0 to 10, how bad is the pain? | 0에서 10까지면 얼마나 아파요? |
| 시작 | When did it start? | 언제부터 그랬어요? |
| 느낌 | Is it sharp, dull, or burning? | 찌르듯이, 뻐근하게, 타는 듯이 아파요? |
| 숨 | Is it hard to breathe? | 숨쉬기 힘들어요? |
| 어지러움 | Do you feel dizzy or sick? |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워요? |
말하기 연습용 예문이에요. 평가 항목과 순서는 소속 기관의 현장 지침을 따르세요.
병력·먹는 약·알레르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ny medical conditions? Any medicine? Any allergies?' 세 질문을 꼭 따로따로 물어요. 한 문장에 몰아 물으면 환자가 하나만 답하고 나머지를 빠뜨리기 쉬워요.
환자가 약 이름을 말하면 받아 적고 철자를 확인하세요. 약통이나 약 봉투를 가지고 있으면 'Can I see the medicine?'으로 직접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임신 가능성, 최근 식사, 술을 마셨는지도 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런 질문은 민감할 수 있으니 'I need to ask you some medical questions.'로 먼저 이유를 말하고 물어요.
- Do you have any medical conditions, like heart problems or diabetes? (심장병이나 당뇨 같은 지병이 있어요?)
- Do you take any medicine? (드시는 약이 있어요?)
- Are you allergic to anything? (알레르기 있는 게 있어요?)
- Can I see the medicine? (그 약 좀 볼 수 있을까요?)
- I need to ask you some medical questions. Is there any chance you're pregnant? (몇 가지 의료 질문을 해야 해요.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나요?)
- When did you last eat or drink? (마지막으로 먹거나 마신 게 언제예요?)
처치하기 전에는 영어로 무엇을 말하나요?
'I'm going to + 할 일' 한 문장으로 무엇을 할지 먼저 말하고, 'Is that okay?'로 동의를 물어요. 말없이 몸에 손을 대면 낯선 나라에서 다친 환자는 크게 놀랄 수 있어요.
'I'm going to check your blood pressure.', 'I'm going to put this on your finger.'처럼 동사 하나만 바꾸면 거의 모든 처치를 안내할 수 있어요. 이 틀 하나를 입에 붙이는 게 가장 쓸모 있어요.
아플 수 있는 처치라면 미리 말해 주세요. 'This might hurt a little.' 한마디가 있으면 환자가 갑자기 움직이는 일도 줄어요.
I'm going to check your blood pressure. (혈압을 잴게요.) / I'm going to put this on your finger. (이걸 손가락에 끼울게요.) / I'm going to give you some oxygen. (산소를 드릴게요.) / I'm going to cut your sleeve. (소매를 자를게요.) / This might hurt a little. Is that okay? (조금 아플 수 있어요. 괜찮을까요?)
이송 중과 병원 도착 때는 뭐라고 안내하나요?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도착하면 무엇이 있는지를 짧게 말해 줘요. 환자는 구급차 안에서 가장 불안해하고,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하기도 해요.
연락할 사람도 이송 중에 물어 두면 좋아요. 'Is there someone we can call for you?'로 묻고, 번호는 다시 읽어 확인하세요.
병원에 도착하면 'The doctor will see you soon.'처럼 다음 사람에게 넘겨진다는 걸 알려 주세요. 환자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해요.
- We're taking you to the hospital now. (지금 병원으로 모실게요.)
- It'll take about ten minutes. (10분쯤 걸려요.)
- Is there someone we can call for you? (연락드릴 분이 있어요?)
- Do you have a passport or insurance card with you? (여권이나 보험 카드 가지고 계세요?)
- We're here. The doctor will see you soon. (도착했어요. 곧 의사가 봐 줄 거예요.)
구급대원은 영어 연습을 어떤 수업으로 하면 좋나요?
사이렌·소음 속에서 목소리만 듣고 알아듣는 연습은 전화영어, 가리키며 묻고 손짓으로 확인하는 연습은 화상영어가 맞아요. 현장 영어는 듣기 비중이 커서 전화영어로 귀를 먼저 여는 분이 많아요.
교대 근무라면 수업 시간을 옮기기 쉬운지가 중요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이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무제한, 수업 1시간 전 연기는 월 2회 무료예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강사에게 '가슴 통증 환자', '넘어져 다친 관광객'처럼 상황을 정해 환자 역할을 부탁할 수 있어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막힌 질문을 다음 근무 전에 다시 들을 수 있어요.
구급대원 연습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근무 전 매일 짧은 질문을 입에 붙일 때 |
| 전화 20분 | 주2회 | 111,150원 | 교대 근무로 이틀만 내고 역할극을 길게 할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가리키기·손가락 숫자까지 넣어 평가 흐름을 연습할 때 |
| 화상 25분 | 주2회 | 100,700원 | 주 이틀 화상으로 상황 하나씩 끝까지 해 볼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구급대원 현장 영어 8주 연습 계획표
두 주에 한 단계씩, 평가 순서대로 쌓아 가는 계획표예요. 교대 근무로 빠진 주가 있으면 그 주를 한 번 더 하고 넘어가세요.
| 주차 | 연습할 단계 | 혼자 할 것 | 1:1 수업에서 할 것 |
|---|---|---|---|
| 1~2주차 | 다가가기·의식 확인 | 첫 마디 다섯 문장 소리 내 읽어 녹음하기 | 강사가 놀란 환자 역할, 이름 묻고 안심시키기 |
| 3~4주차 | 통증 위치·세기·시작 | 아픈 느낌 낱말 열 개 듣고 뜻 맞히기 | 강사가 증상을 말하면 위치·점수·시작 시점 받아 적기 |
| 5~6주차 | 병력·약·알레르기 + 처치 안내 | 'I'm going to …' 문장 열 개 적어 첨삭 받기 | 세 질문 따로 묻기, 처치 전 동의 묻기 역할극 |
| 7~8주차 | 이송 안내·전체 흐름 | 녹음 들으며 자주 막힌 질문 정리 | 다가가기부터 병원 도착까지 한 번에 역할극 |
자주 묻는 질문
구급대원 영어, 현장에서 어느 정도 해야 외국인 환자를 이송할 수 있어요?
어디가 아프냐고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통증 점수는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알레르기 있냐고 영어로 뭐라고 해요?
처치하기 전에 영어로 꼭 해야 하는 말이 있나요?
환자가 영어를 못 하면 어떡해요?
교대 근무인데 영어 수업을 꾸준히 들을 수 있을까요?
구급대원 영어회화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구급대원 영어 수업료는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