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영어공부: 하루 20분으로 영어회화를 이어 가는 12주 계획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육아휴직 중 영어공부는 하루 20분을 아기가 자는 고정 시간 하나에 묶는 것부터 하세요. 수업 20분을 통째로 듣거나, 수업 10분 + 혼자 10분으로 나누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12주를 자기소개·일상 → 내 생각 말하기 → 복직 뒤 쓸 말 순서로 나누면, 휴직이 끝날 때 입이 굳어 있지 않아요.
- 시간은 '아기가 자는 때' 중 가장 덜 흔들리는 하나(새벽·밤)를 골라요
- 수업 20분 한 번, 또는 수업 10분 + 혼자 10분 중 집 사정에 맞게 골라요
- 아기가 아픈 날은 연기·시간 옮기기로 넘기고, 그 주 계획은 줄이지 않고 미뤄요
육아휴직 중 영어공부, 하루 몇 분이 현실적인가요?
하루 20분이 가장 현실적이에요. 아기가 어릴수록 긴 시간을 비우기가 어렵고, 한 시간짜리 계획은 사흘만 흔들려도 무너지기 쉬워요.
20분이면 낮잠 한 번, 또는 밤에 아기를 재운 뒤 설거지를 미룬 틈에 들어가요. 짧지만 매일 입을 여는 게 중요해요. 영어회화는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자주 말하는 쪽이 입이 덜 굳어요.
휴직 기간 중 첫 몇 주는 아기 생활 리듬이 자주 바뀌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매일 20분'을 못 박기보다, 주5회 중 몇 번을 지켰는지 세면서 늘려 가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하루 20분을 쓰는 두 가지 방법
| 방법 | 이렇게 해요 | 맞는 집 |
|---|---|---|
| 수업 20분 한 번 | 강사와 20분 동안 말하고, 끝나면 피드백만 훑어요 | 밤이나 새벽에 20분이 통째로 비는 집 |
| 수업 10분 + 혼자 10분 | 수업 10분 뒤, 틀린 표현을 소리 내어 되풀이해요 | 낮잠이 짧고 들쑥날쑥한 집 |
| 혼자 20분만 | 녹음한 수업·교재를 다시 들어요 | 그날 수업을 연기한 날 |
어느 쪽이든 '말하는 시간'이 하루에 한 번은 들어가게 짜는 게 핵심이에요.
육아휴직 중인 부모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뭔가요?
가장 큰 걱정은 '아기 때문에 수업을 자꾸 빠질 것 같다'예요. 아기가 갑자기 깨거나 열이 나면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어렵고, 그러다 보면 돈만 내고 못 듣는 달이 생길까 봐 망설여요.
두 번째는 '오랜만이라 말이 하나도 안 나올 것 같다'예요. 학교 다닐 때 이후로 영어를 입 밖에 내 본 적이 없거나, 회사에서 영어를 쓰다가 휴직으로 몇 달 쉬어 감이 떨어진 경우예요.
세 번째는 '뭘 목표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예요. 복직 뒤 회의에서 써야 하는 분도 있고,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고 싶은 분도 있고, 그냥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분도 있어요. 목표에 따라 12주 뒤쪽 계획이 달라져요.
- 자꾸 빠질까 봐 → 연기·시간 옮기기가 되는 수업인지 먼저 확인하기
- 말이 안 나올까 봐 → 첫 2주는 자기소개와 오늘 한 일만 말하기
- 목표가 흐릿해서 → 복직용·아이용·나를 위한 것 중 하나만 고르기
- 집이 시끄러울까 봐 → 이어폰을 끼고, 화면 없는 전화영어로 시작하기
하루 20분은 언제 넣는 게 좋나요?
아기가 자는 시간 중 가장 덜 흔들리는 때 하나를 고르세요. 많은 집에서 그건 낮잠보다 밤잠이에요. 밤잠은 시작 시간이 비교적 일정해서, 재운 뒤 30분 뒤로 수업을 잡으면 덜 틀어져요.
새벽형이라면 아기가 깨기 전 이른 아침도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밤 12시라, 새벽 6시나 밤 11시처럼 가족이 모두 자는 시간에 넣을 수 있어요.
낮잠 시간은 길이가 날마다 달라서, 수업은 밤에 두고 낮잠 때는 혼자 10분(녹음 다시 듣기, 틀린 문장 소리 내기)을 하는 식으로 나누는 게 무너지지 않아요.
- 밤 9~11시: 아기 재운 뒤. 조용하고 시간이 일정한 편
- 새벽 6~7시: 가족이 깨기 전. 하루를 먼저 챙긴 느낌이 남아요
- 낮잠 시간: 길이가 들쑥날쑥해서 혼자 하는 10분에 쓰기 좋아요
- 배우자 퇴근 직후: 아기를 잠깐 맡길 수 있으면 저녁 7~8시도 가능해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뭐가 육아휴직 중에 맞나요?
아기 옆에서 들어야 한다면 전화영어, 아기가 확실히 잠든 뒤 책상에 앉을 수 있다면 화상영어가 맞아요. 전화영어는 화면을 볼 필요가 없어서 아기를 토닥이거나 방을 옮기면서도 들을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25분이라 조금 길지만, 교재와 채팅 교정 창을 보면서 할 수 있어요. 강사가 고쳐 준 문장이 화면에 남아서 나중에 다시 보기 좋아요.
처음엔 전화 10분이나 20분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아기 수면이 자리를 잡으면 화상으로 바꾸는 분도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과정과 수업 방식을 바꿀 수 있어요.
육아휴직 중 수업 설정 예시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집 사정 | 추천 설정 | 월 수강료 | 이유 |
|---|---|---|---|
| 밤에 20분이 통째로 빔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하루 20분을 수업 하나로 |
| 낮잠이 짧고 들쑥날쑥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수업 10분 + 혼자 10분 |
| 주중 몇 번만 확실히 빔 | 전화 20분 주3회 | 117,800원 | 월·수·금만 고정 |
| 책상에 앉을 수 있음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교재·채팅 교정을 보면서 |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09-28),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수강료예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아기가 아파서 수업을 못 들으면 어떻게 하나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알리면 월 2회는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길 수도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기준이에요. 아기가 열이 나는 날엔 그날 수업을 미루고, 그 주 안에서 다른 시간으로 옮기면 돼요.
연기한 날에도 혼자 하는 10분은 남겨 두세요. 지난 수업 녹음을 틀어 놓고 아기를 안은 채 따라 말하기만 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전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돼 오기 때문에 다시 볼 거리가 늘 있어요.
계획표는 '그 주를 못 하면 건너뛰기'가 아니라 '한 주 미루기'로 써요. 12주 계획이 14주가 되어도 괜찮아요. 휴직 중에는 끝까지 가는 게 속도보다 중요해요.
아기가 아픈 주는 수업을 연기하고 혼자 10분만 해요. 다음 주엔 새 주차로 넘어가지 말고, 못 한 주차를 다시 해요.
12주 동안 무엇을 순서대로 말하면 되나요?
자기소개·일상 → 내 생각 말하기 → 목표 장면(복직·아이·나) 순서로 가세요. 오랜만에 영어를 입에 올리면 처음엔 쉬운 말도 막혀요. 그래서 첫 4주는 매일 똑같은 틀로 '오늘 한 일'을 말하며 입을 풀어요.
5~8주는 짧게 내 의견을 말하는 연습이에요. 육아하면서 생긴 생각(수면 교육, 이유식, 복직 고민)은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주제라 좋은 재료가 돼요.
9~12주는 목표에 따라 갈라져요. 복직 뒤 영어 회의가 있다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꿔 회의 첫마디를,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고 싶다면 집에서 쓰는 말을 연습해요.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의 수강료가 같아서 중간에 과정을 바꿔도 돼요.
- I finally got the baby to sleep, so I have some time now. — 드디어 아기를 재워서 이제 시간이 좀 있어요.
- She woke up three times last night. — 아기가 어젯밤에 세 번 깼어요.
- I'm on parental leave until next spring. — 내년 봄까지 육아휴직 중이에요.
- I'm worried about going back to work. — 복직이 좀 걱정돼요.
- 틀리기 쉬운 말: I'm in parental leave(X) → I'm on parental leave.(O) — 휴가·휴직은 on 을 써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육아휴직 부모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아기 때문에 시간이 자주 흔들려서 연기와 시간 옮기기가 필요한 분, 밤늦게나 새벽에만 시간이 나는 분, 같은 강사와 꾸준히 이어 가고 싶은 분이에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수업마다 처음부터 자기소개를 다시 할 필요가 없어요.
안 맞는 분: 휴직 중에 토익 같은 시험 점수를 먼저 올려야 한다면 시험 문제 풀이가 우선이라, 말하기 수업만으로는 부족해요. 또 하루 20분도 확실히 비지 않는 시기(신생아 초기 등)라면, 수업을 등록하기보다 잠이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휴직 기간과 복직 뒤 영어가 필요한지 말하면, 12주를 어디에 더 쓸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육아휴직 하루 20분 영어회화 12주 계획표
주5회 기준이에요. '수업'은 강사와 말하는 시간, '혼자'는 녹음 다시 듣기나 틀린 문장 소리 내기예요. 못 한 주는 건너뛰지 말고 한 주 미루세요.
| 주차 | 수업에서 말할 것 | 혼자 할 것 | 그 주 끝에 할 수 있어야 할 것 |
|---|---|---|---|
| 1주 | 레벨테스트 뒤 자기소개 30초 | 이름·가족·휴직 중이라는 말 적어 보기 | 막히지 않고 30초 소개 |
| 2주 | 오늘 한 일 말하기(과거형) | 하루 일을 세 문장으로 적어 소리 내기 | 오늘 한 일 1분 말하기 |
| 3주 | 아기 이야기(나이·잠·먹는 것) | 아기 관련 낱말 열 개 소리 내기 | 아기 하루를 1분 설명 |
| 4주 | 주말에 한 일·가족 이야기 | 1~3주 녹음 한 번씩 다시 듣기 | 주말 이야기 주고받기 |
| 5주 | 좋다·싫다 + 이유 한 줄 | I like… because… 매일 두 문장 | 이유 붙여 좋고 싫음 말하기 |
| 6주 | 육아 고민 하나 설명하기 | 고민을 두 줄로 정리 | 상황과 고민을 순서대로 말하기 |
| 7주 | 짧은 기사나 사진 보고 말하기 | 기사 제목 보고 한 줄 생각 적기 | 처음 본 주제에 한 줄 답하기 |
| 8주 | 강사 질문에 되묻고 답하기 | 되묻는 말 세 개 입에 붙이기 | 못 알아들었을 때 바로 되묻기 |
| 9주 | 목표 장면 고르기(복직·아이·나) | 그 장면에서 쓸 말 다섯 개 적기 | 고른 장면의 첫마디 말하기 |
| 10주 | 목표 장면 역할극 1 | 역할극 녹음 다시 듣기 | 역할극 끝까지 이어 가기 |
| 11주 | 목표 장면 역할극 2(질문 받기) | 받을 만한 질문에 답 적어 두기 | 예상 밖 질문에 답 시작하기 |
| 12주 | 1~11주 중 약한 장면 다시 | 1주차 녹음과 비교해 듣기 | 1주차보다 길게, 덜 막히게 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