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복습: 수업 앞뒤 10분을 이렇게 나눠 쓰세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전화영어 복습은 수업이 끝난 직후 7분, 예습은 다음 수업 직전 3분으로 나누면 매일 이어 가기 쉬워요. 끝난 직후엔 피드백 소리 내 읽기 3분, 녹음에서 막힌 구간 듣기 2분, 고친 표현으로 내 문장 만들기 2분을 하고, 수업 전엔 어제 만든 문장을 입으로 세 번 말해 보면 돼요.
- 복습은 '다시 공부'가 아니라 '고쳐 받은 표현을 한 번 더 입으로 말하기'예요
- 녹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 말고 막혔던 구간만 골라 들어요
- 주말 10분은 한 주 피드백을 모아 다시 말해 보는 날로 써요
전화영어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하면 되나요?
수업이 끝난 직후 7분이면 돼요. 강사 말과 내 실수가 아직 귀에 남아 있을 때 하는 게 가장 덜 힘들어요.
몇 시간 뒤나 다음 날로 미루면 무엇을 틀렸는지부터 다시 떠올려야 해서 같은 복습도 두 배로 걸려요. 수업 시간을 잡을 때 끝난 뒤 7분까지 비워 두세요.
예습은 다음 수업 직전 3분이에요. 전날 복습하며 만든 문장을 입으로 세 번 말하면 끝이에요. 이렇게 하면 수업 앞뒤 합쳐 하루 10분이에요.
끝난 직후 7분은 어떻게 나눠 쓰나요?
피드백 소리 내 읽기 3분, 녹음에서 막힌 구간 듣기 2분, 내 문장 만들기 2분으로 나눠요. 순서도 이대로가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주고, 모든 수업을 녹음해 둬요. 이 두 가지가 복습 재료의 전부라서 따로 책을 펼 필요가 없어요.
수업 직후 7분 복습 순서
| 순서 | 시간 | 할 일 | 재료 |
|---|---|---|---|
| 1 | 3분 | 고쳐 받은 문장을 소리 내 두 번씩 읽기 | 카카오톡 피드백 |
| 2 | 2분 | 말이 막혔던 구간만 찾아 듣기 | 수업 녹음 |
| 3 | 2분 | 고친 표현 하나로 내 이야기 문장 만들기 | 메모지 |
7분이 빠듯하면 3번을 빼지 말고 2번을 빼세요. 입으로 새 문장을 만드는 게 가장 남아요.
피드백은 왜 소리 내서 읽어야 하나요?
눈으로만 읽으면 '아는 문장'이 되고, 소리 내 읽으면 '말할 수 있는 문장'이 되기 때문이에요. 전화영어는 말하기 수업이라 복습도 입으로 해야 다음 수업에서 나와요.
틀린 문장과 고친 문장을 나란히 읽으세요. 틀린 쪽은 한 번, 고친 쪽은 두 번 읽으면 어디가 달라졌는지 귀로도 들려요.
- 틀린 말: I'm boring today.(X) → I'm bored today.(O) — 내가 지루한 기분이면 bored 예요
- 틀린 말: I went to there.(X) → I went there.(O) — there 앞에는 to 를 안 써요
- 틀린 말: He said me that…(X) → He told me that…(O) — '나에게 말했다'는 told me 예요
- 틀린 말: I have been to Busan last week.(X) → I went to Busan last week.(O) — last week 처럼 때가 정해지면 went 예요
녹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말이 막혔던 구간 한두 군데만 찾아서 들으면 돼요. 10분 수업 녹음을 매번 다 들으면 복습이 수업보다 길어져서 오래 못 가요.
막혔던 구간은 수업 중에 메모지에 대충 표시해 두세요. '날씨 얘기', '주말 계획'처럼 주제만 적어도 녹음에서 금방 찾아요.
그 구간에서 강사가 내 말을 어떻게 바꿔 말했는지 들어 보세요. 강사가 되받아 준 문장이 가장 자연스러운 정답인 경우가 많아요.
한 달에 한 번쯤 첫 주 녹음과 이번 주 녹음을 30초씩 들어 보세요. 늘었는지 아닌지는 느낌보다 이 비교가 더 정확해요.
내 문장 만들기는 어떻게 하나요?
고쳐 받은 표현 하나를 골라 내 생활 이야기로 한 문장을 만들어요. 교재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내 얘기로 바꾼 문장이 다음 수업에서 훨씬 잘 나와요.
만든 문장은 메모지 한 장에 날짜와 함께 적어 두세요. 이게 다음 수업 직전 3분 예습의 재료가 돼요.
- 고친 표현 I'm bored → 내 문장: I get bored on long subway rides. — 긴 지하철 타면 지루해요.
- 고친 표현 told me → 내 문장: My manager told me to send the report by Friday. — 팀장님이 금요일까지 보고서를 보내라고 했어요.
- 고친 표현 went there → 내 문장: I went there with my sister last month. — 지난달에 언니랑 거기 갔어요.
수업 전 3분 예습은 무엇을 하나요?
어제 만든 내 문장을 소리 내 세 번 말하고, 오늘 수업에서 한 번 써 보겠다고 정하는 거예요. 새 교재를 미리 읽는 것보다 이게 더 효과가 커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예습 → 1:1 스피킹 → 피드백 → 숙제 첨삭 순서로 돌아가요. 교재 예습이 있는 날에는 3분 가운데 1분을 교재 제목과 새 단어 훑기에 쓰세요.
수업 첫머리에 강사가 '어제 뭐 했어요?'라고 물으면 예습한 문장을 바로 쓸 기회예요. 한 번 써 보면 그 표현은 거의 내 것이 돼요.

주말에는 무엇을 하나요?
주말 10분은 한 주 피드백을 모아서 다시 말해 보는 날이에요. 평일에 만든 내 문장 대여섯 개를 한 번씩 말하고, 아직 입에서 막히는 것 두 개만 골라 월요일 수업에 다시 써요.
파워잉글리쉬 수업 요일은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라 주말이 비어요. 주말에 하는 짧은 복습이 월요일 첫 수업의 부담을 줄여 줘요.
주3회나 주2회로 듣는다면 수업이 없는 평일에 3분짜리 '내 문장 말하기'만 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바빠서 복습을 못 한 날은 어떻게 하나요?
피드백을 소리 내 한 번 읽는 것만 하세요. 1분이면 돼요. 하루 이틀 빠지는 것보다 '못 했으니 이번 주는 포기'가 더 큰 손해예요.
일정이 몰려 수업 자체가 어려운 날은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기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무리해서 듣고 복습을 거르는 것보다 옮겨서 제대로 하는 편이 나아요.
전화영어 복습·예습 10분 루틴표 (요일별)
주5회 수업 기준이에요. 주3회나 주2회라면 수업이 없는 날엔 '내 문장 3개 말하기(3분)'만 하세요.
| 요일 | 수업 전 3분 (예습) | 수업 직후 7분 (복습) | 체크 |
|---|---|---|---|
| 월 | 주말에 고른 막히는 문장 2개 말하기 | 피드백 읽기 3분 · 막힌 구간 듣기 2분 · 내 문장 1개 2분 | ☐ |
| 화 | 어제 만든 내 문장 3번 말하기 | 피드백 읽기 3분 · 막힌 구간 듣기 2분 · 내 문장 1개 2분 | ☐ |
| 수 | 어제 만든 내 문장 3번 말하기 + 교재 새 단어 훑기 | 피드백 읽기 3분 · 막힌 구간 듣기 2분 · 내 문장 1개 2분 | ☐ |
| 목 | 어제 만든 내 문장 3번 말하기 | 피드백 읽기 3분 · 막힌 구간 듣기 2분 · 내 문장 1개 2분 | ☐ |
| 금 | 어제 만든 내 문장 3번 말하기 | 피드백 읽기 3분 · 막힌 구간 듣기 2분 · 내 문장 1개 2분 | ☐ |
| 토·일 중 하루 | — | 한 주 내 문장 전부 말하기 5분 · 막히는 것 2개 고르기 3분 · 첫 주 녹음과 비교 2분(한 달에 한 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