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단 영어: 외국인 선수·코치와 매일 일하는 직원은 무엇부터 익혀야 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통역 담당이 아닌 구단 직원이 외국인 선수·코치와 주고받는 말은 일정 안내, 몸 상태 묻기, 생활 지원, 미디어 일정 네 장면이 대부분이에요. 장면마다 짧은 문장을 익혀 두면 통역을 거치지 않고도 매일의 일을 처리할 수 있어요. 계약이나 징계처럼 말 한마디가 중요한 일은 전문 통역을 거치는 게 안전해요.
- 구단 직원 영어는 길게 말하는 영어보다, 바뀐 일정을 정확히 전하는 영어가 먼저예요
- 선수의 몸 상태나 가족 일처럼 조심스러운 이야기는 짧고 정중한 질문 틀을 익혀 두면 좋아요
- 경기 일정이 들쭉날쭉하니 아침 6시~밤 12시 중 시간을 고르고 셀프 스케줄로 바꾸는 수업이 맞아요
외국인 선수·코치와 일하는 구단 직원은 영어의 무엇이 가장 걱정인가요?
대부분은 '바뀐 일정을 잘못 전하면 어떡하지'가 가장 걱정이에요. 훈련 시간, 버스 출발 시간, 원정 숙소처럼 하나만 틀려도 하루가 꼬이는 일이 많아서예요.
그다음은 선수가 아프다고 할 때나 가족 일로 도움을 청할 때처럼 조심스러운 대화예요.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무례하게 들릴까 봐 말을 아끼게 돼요.
운영팀, 홍보팀, 장비 담당, 의무 지원처럼 맡은 일에 따라 쓰는 말은 조금씩 달라요. 그래도 매일 오가는 말은 네 장면 안에서 거의 다 해결돼요.
- 훈련·이동 일정을 바꿔 전할 때 실수할까 봐
- 몸 상태나 부상을 물을 때 어떻게 물어야 할지 몰라서
- 집·병원·은행·아이 학교 같은 생활 지원을 영어로 설명하지 못해서
- 인터뷰·촬영 일정을 부탁할 때 정중하게 말하지 못해서
- 회의에서 코치가 빠르게 말하면 놓칠까 봐
일정을 안내할 때는 어떤 영어 문장을 쓰나요?
시간·장소·바뀐 이유를 한 문장씩 나눠서 말하면 실수가 줄어요. 한 문장에 다 넣으려 하면 듣는 사람도 헷갈려요.
말로 전한 뒤에는 같은 내용을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말로 놓친 부분을 선수가 글로 다시 볼 수 있어요.
일정 안내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내가 할 말 | 우리말 뜻 |
|---|---|---|
| 훈련 시간 변경 | Practice is moved to 3 p.m. today. | 오늘 훈련이 오후 3시로 옮겨졌어요. |
| 바뀐 이유 | It's because of the rain. | 비 때문이에요. |
| 버스 출발 | The bus leaves at 10 sharp. | 버스는 10시 정각에 출발해요. |
| 모이는 곳 | Let's meet in the hotel lobby. | 호텔 로비에서 모여요. |
| 준비물 | Please bring your training kit. | 훈련복 챙겨 오세요. |
| 확인 부탁 | Can you confirm you got this? | 이 내용 받았는지 확인해 줄래요? |
| 다시 확인 | Just to double-check, you're coming at 9? | 한 번 더 확인할게요, 9시에 오는 거 맞죠? |
숫자와 시간은 말로 전한 뒤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 두세요.
몸 상태나 부상을 물을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How are you feeling today?"(오늘 몸은 좀 어때요?)처럼 넓게 묻고, 선수가 말을 꺼내면 그때 구체적으로 물으세요. 처음부터 부상 부위를 콕 집어 묻는 것보다 부담이 덜해요.
아프다는 말을 들으면 "Do you want me to call the trainer?"(트레이너를 불러 줄까요?)로 바로 담당자에게 넘기면 돼요. 내가 판단하지 않고 연결해 주는 게 직원의 몫이에요.
진료 내용이나 치료 계획처럼 의학적인 설명은 통역이나 의무팀에 맡기세요. 잘못 옮기면 선수 몸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일이라 아는 범위만 말하는 게 정직하고 안전해요.
- How are you feeling today? — 오늘 몸은 좀 어때요?
- Is anything bothering you? — 불편한 데 있어요?
- Do you want me to call the trainer? — 트레이너 불러 줄까요?
- Take your time. — 천천히 해도 돼요.
- Let me know if you need anything. —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줘요.
집·병원·가족 일 같은 생활 지원은 어떻게 말하나요?
"I'll take care of it."(제가 처리할게요)와 "I'll get back to you by tomorrow."(내일까지 다시 알려 줄게요) 두 문장이 생활 지원의 기본이에요. 바로 답을 못 해도 언제까지 알려 줄지 말해 주면 선수가 안심해요.
집 계약, 은행 계좌, 아이 학교처럼 서류가 오가는 일은 "Could you send me a photo of the document?"(서류 사진을 보내 줄래요?)로 먼저 받아 두고 확인하면 돼요.
가족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꺼내세요. "How is your family settling in?"(가족들은 잘 적응하고 있어요?) 정도로 묻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 구체적으로 이어 가면 돼요.
인터뷰·촬영 일정을 부탁할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Would you be available for a short interview after practice?"(훈련 끝나고 짧게 인터뷰 가능할까요?)처럼 무엇을, 언제, 얼마나 할지 한 문장에 넣어 부탁하세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말해 주면 선수가 쉽게 답해요. "It'll take about 10 minutes."(10분쯤 걸려요)를 덧붙이세요.
거절을 받으면 "No problem. How about tomorrow?"(괜찮아요. 내일은 어때요?)로 다른 날을 물으면 돼요.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게 다음 부탁을 쉽게 만들어요.
계약, 연봉, 징계, 의료 판단처럼 말 한마디가 책임으로 이어지는 일은 전문 통역을 거치세요. 직원 영어는 매일의 소통을 빠르게 하는 데 쓰는 거예요.
시즌 중 바쁜 구단 직원에게 맞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경기 일정이 들쭉날쭉하니 수업 시간을 고를 수 있고 바꾸기 쉬운 수업이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밤 12시 중에 시간을 고르고, 셀프 스케줄로 횟수 제한 없이 바꿀 수 있어요.
저녁 경기가 많은 시기라면 아침 수업, 원정이 잡힌 주라면 오늘만 시간 변경(수업 1시간 전까지)이나 하루 연기(월 2회 무료)를 쓰면 돼요. 비시즌에는 수업 길이를 넉넉히 잡아 회의 영어까지 넓혀 보세요.
과정은 정규회화나 프리토킹으로 시작하고, 회의나 이메일이 많다면 비즈니스 과정을 고르면 돼요.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강사에게 "Can we role-play a team schedule change?"(팀 일정 변경 장면으로 역할 연습을 해 볼까요?)처럼 내 업무 장면을 연습하자고 부탁하면 돼요.
구단 직원이 많이 고르는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전화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화상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2026년 9월 28일 기준,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 포함.
수업에서 배운 업무 영어는 어떻게 복습하나요?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오는 피드백과 수업 녹음으로 출퇴근길에 복습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업무와 자주 틀리는 표현을 강사가 기억하고 이어서 봐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직접 녹화해 둘 수 있어요.
선수에게 보낼 공지 메시지를 영어로 써서 영작 숙제로 올려 보세요.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서, 실제로 보낼 문장을 미리 다듬을 수 있어요.
구단 직원 업무 영어 8주 계획표
전화 20분이나 화상 25분 주3회를 듣는다고 보고 짠 계획이에요. 맡은 일에 맞게 장면 순서를 바꿔도 돼요.
| 주차 | 익힐 장면 | 수업에서 할 일 | 현장에서 해 볼 일 |
|---|---|---|---|
| 1~2주 | 일정 안내(시간·장소·준비물) | 강사가 선수 역할, 내가 바뀐 훈련 일정 전하기 | 말로 전한 일정을 영어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기 |
| 3~4주 | 몸 상태 묻기·담당자에게 연결하기 | 넓게 묻고 구체적으로 이어 가는 질문 연습 | 아침마다 한 명에게 How are you feeling today? 묻기 |
| 5~6주 | 생활 지원(집·은행·병원·가족) | 언제까지 알려 줄지 말하는 문장 연습 | 처리한 일을 영어 메시지로 결과까지 알려 주기 |
| 7주 | 인터뷰·촬영 일정 부탁하기 | 부탁하고 거절받고 다른 날 묻는 역할 연습 | 다음 미디어 일정을 직접 영어로 부탁해 보기 |
| 8주 | 코치 회의 듣고 정리하기 | 강사가 빠르게 말한 내용을 요약해 되묻기 | 회의 뒤 Just to double-check로 핵심 확인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스포츠 구단에서 일하려면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해요?
외국인 선수한테 훈련 시간 바뀐 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선수 부상을 영어로 물어봐도 실례가 아닐까요?
구단 직원 영어는 통역이 있으면 필요 없지 않나요?
시즌 중엔 저녁 경기가 많아서 수업 시간을 못 지킬 것 같아요.
원정 경기가 있을 땐 수업을 어떻게 해요?
구단 업무 영어에 맞는 과정이 있어요?
전화영어 20분은 한 달에 얼마예요?
선수한테 보낼 영어 공지를 미리 고쳐 받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