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영어면접을 앞둔 취준생, 말하기는 이 순서로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공기업 영어면접은 기관마다 형식이 달라서 올해 채용 공고문에서 영어면접이 있는지, 어떤 방식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준비는 자기소개·지원동기·기관 사업 설명·직무 상황 질문 네 가지 답을 '결론 → 이유 → 예 → 마무리' 순서로 짜고, 1:1 수업에서 소리 내 말하며 꼬리 질문까지 받아 보는 순서가 가장 확실해요.
- 형식·비중은 기관마다 다르니 공고문과 채용 안내를 먼저 봐요
- 외운 문장보다 예문 하나로 어떤 질문에도 답을 짜는 연습이 중요해요
- 면접 날짜가 잡히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을 수 있어요
공기업 영어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보나요?
기관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뀔 수 있어서, 올해 채용 공고문과 채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첫 단계예요. 영어면접을 따로 보는 곳, 직무면접 안에서 영어 질문을 몇 개 하는 곳, 영어면접이 없는 곳이 모두 있어요.
공고문에서 볼 것은 세 가지예요. 영어면접이 있는지, 따로 보는지 다른 면접 안에 들어가는지, 어떤 직무에만 해당하는지예요. 이게 정해져야 준비할 양이 정해져요.
형식이 공개되지 않은 기관이라면 가장 흔히 준비하는 질문(자기소개·지원동기·기관 사업·직무 상황)을 기본으로 잡으면 돼요. 이 글은 그 기본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에 맞춰 짰어요.
- 올해 채용 공고문에 '영어면접' 또는 '외국어 면접'이 적혀 있는지
- 따로 보는 면접인지, 직무·인성면접 안에서 영어 질문을 하는지
- 모든 직무에 해당하는지, 해외사업·국제협력 같은 일부 직무만인지
- 기관 채용 안내나 설명회 자료에 면접 방식이 따로 나와 있는지
무엇부터 영어로 준비해야 하나요?
자기소개 → 지원동기 → 기관 사업 설명 → 직무 상황 질문 순서로 준비하세요. 앞의 두 개는 거의 반드시 나오고, 뒤의 두 개가 다른 지원자와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에요.
자기소개는 1분 안쪽으로 짧게 잡으세요. 이름·전공 → 이 직무와 관련된 경험 하나 → 기관에서 하고 싶은 일 순서면 충분해요. 길게 외워 가면 중간에 막혔을 때 다시 이어 가기 어려워요.
많이 틀리는 표현은 'I graduated OO university.'예요. 'I graduated from OO University.'처럼 from 을 넣어야 해요. 'I majored in economics.'도 in 을 빠뜨리기 쉬워요.
자주 준비하는 질문과 답의 첫 문장
| 질문 | 영어 질문 예 | 답 첫 문장 예 |
|---|---|---|
| 자기소개 | Could you introduce yourself? | I'm Kim Minji, and I majored in civil engineering. |
| 지원동기 | Why did you apply to our company? | I applied because I want to work on projects that keep people safe every day. |
| 기관 사업 | What do you know about our main business? | Your main business is managing the national railway network. |
| 직무 상황 | What would you do if a citizen complained about a delay? | First, I would listen carefully and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
| 강점 | What is your greatest strength? | My greatest strength is that I stay calm under pressure. |
| 마지막 말 | Is there anything you'd like to add? | I'd just like to say that I'm ready to learn and contribute from day one. |
예문은 말하기 연습용이에요. 지원하는 기관과 직무에 맞게 바꿔 쓰세요.
어떤 질문에도 쓸 수 있는 답변 예문이 있나요?
'결론 → 이유 → 예 → 마무리' 네 문장이면 대부분의 질문에 답을 짤 수 있어요. 첫 문장에서 답을 먼저 말하면, 중간에 말이 막혀도 면접관은 이미 내 답을 들은 셈이에요.
예는 내 경험에서 하나만 고르세요. 동아리·인턴·아르바이트·학교 과제 모두 괜찮아요. 숫자가 있는 경험이면 더 분명하게 들려요.
마무리는 기관과 이어 주세요. 'That's why I think I can contribute to your customer service team.'처럼 첫 문장의 결론을 기관 이름이나 직무로 한 번 더 말하면 돼요.
결론: My answer is … / I believe … · 이유: This is because … · 예: For example, when I … · 마무리: That's why I … at (기관 이름). — 이 표현을 종이에 적어 두고, 새 질문을 받을 때마다 빈자리만 채워 소리 내 말해 보세요.
기관 사업과 직무는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기관 홈페이지의 '주요 사업' 소개를 세 문장 영어로 바꿔 두세요.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요즘 중요하게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그 안에서 내가 맡을 일이 무엇인지예요.
어려운 낱말로 번역하려 하지 말고 쉬운 동사로 풀어 말하세요. '공급한다'는 supply, '관리한다'는 manage, '지원한다'는 support, '개발한다'는 develop 정도면 대부분의 사업을 설명할 수 있어요.
기관이 영문 홈페이지를 두고 있다면 거기서 쓰는 사업 이름을 그대로 가져오세요. 공식 영어 이름을 쓰면 번역이 틀릴 걱정이 줄어요.
- Your company supplies clean water to homes and factories across the country. (전국 가정과 공장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요.)
- One of your key projects these days is … (요즘 중요한 사업 중 하나는 … 예요.)
- In this position, I would support … (이 자리에서 저는 …을 지원하게 될 거예요.)
- I'm especially interested in … because … (저는 특히 …에 관심이 있어요. 왜냐하면 …)
꼬리 질문이나 못 알아들은 질문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못 알아들었으면 솔직하게 다시 물어보는 게 엉뚱한 답보다 훨씬 나아요.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please?' 한마디는 감점이 아니라 차분하다는 인상을 줘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That's a good question. Let me think for a moment.'라고 말하고 2~3초 쉬어도 돼요. 아무 말 없이 멈추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꼬리 질문은 내 답 안에서 나와요. 그래서 혼자 연습할 때보다 1:1 수업에서 강사가 내 답을 듣고 바로 'Why?', 'Can you give me another example?'을 던져 주는 연습이 훨씬 도움이 돼요.
막혔을 때 쓰는 문장
| 상황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못 들었을 때 |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please? | 질문을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 뜻이 헷갈릴 때 | Do you mean …? | … 라는 말씀이신가요? |
| 생각할 시간 | Let me think for a moment. | 잠깐 생각해 볼게요. |
| 말을 고칠 때 | Sorry, let me say that again. | 죄송해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
| 모르는 내용 | I'm not sure about that, but I would find out by … | 그건 잘 모르지만 …으로 알아보겠어요. |
외워서 바로 나오게 해 두면 막히는 순간에 당황하지 않아요.
공기업 영어면접 준비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뭐가 맞나요?
대면·화상 면접에 대비해 표정과 시선까지 연습하려면 화상영어, 답을 짜서 매일 짧게 말해 보는 연습은 전화영어가 맞아요. 화상영어는 25분이라 질문 네다섯 개를 받고 꼬리 질문까지 이어 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영어인터뷰 과정과 영어 인터뷰 교재 3권이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교재 대신 내가 지원하는 기관 질문으로 모의 면접을 해 달라고 부탁해도 돼요.
면접 날짜가 잡히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마지막 주에 모의 면접을 촘촘하게 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에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예요.
공기업 영어면접 준비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면접까지 시간이 짧아 매일 모의 면접을 하고 싶을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필기 공부와 함께 표정·시선까지 연습할 때 |
| 전화 20분 | 주5회 | 127,300원 | 답변 예문으로 매일 질문 두세 개씩 말해 볼 때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자기소개·지원동기만 매일 짧게 다듬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수업 요일은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1:1 수업에서는 무엇을 부탁하면 좋나요?
내 답변 원고를 미리 적어 가서 소리 내 말하고, 강사에게 면접관 역할과 꼬리 질문을 부탁하세요. 원고는 수업 뒤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답이 주마다 어떻게 나아지는지 한 강사가 꾸준히 봐 줘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면접 전날 고친 표현을 한 번에 다시 볼 수 있어요.
합격을 약속하는 수업은 없어요. 다만 내 입으로 같은 답을 여러 번 말해 보고 고쳐 받은 사람은 면접장에서 첫 문장이 막히는 일이 줄어요.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말하기 수준을 확인해 보세요.

공기업 영어면접 6주 말하기 계획표
공고가 뜬 뒤 면접까지 6주쯤 남았다고 보고 짠 계획표예요. 앞 3주는 답을 만들고, 뒤 3주는 모의 면접으로 다듬어요. 면접 날짜가 당겨지면 5~6주차를 남은 수업 앞당겨 듣기로 몰아서 해요.
| 주차 | 할 일 | 혼자 할 것 | 1:1 수업에서 할 것 |
|---|---|---|---|
| 1주차 | 공고 확인·자기소개 | 공고문에서 영어면접 여부·방식 확인, 자기소개 1분 원고 쓰기 | 자기소개를 소리 내 말하고 발음·표현 고쳐 받기 |
| 2주차 | 지원동기·강점 | 4문장으로 지원동기·강점 답 쓰기 | 강사가 'Why?' 꼬리 질문 던지기 |
| 3주차 | 기관 사업·직무 | 기관 주요 사업을 영어 세 문장으로 정리, 첨삭 받기 | 기관 사업 설명하고 관련 질문 받기 |
| 4주차 | 직무 상황 질문 | 직무 상황 질문 다섯 개를 4문장으로 답 쓰기 | 처음 보는 상황 질문에 즉석으로 답해 보기 |
| 5주차 | 모의 면접 1 | 녹음 듣고 되풀이되는 실수 목록 만들기 | 질문 다섯 개 모의 면접, 막혔을 때 문장 써 보기 |
| 6주차 | 모의 면접 2·마무리 | 답 첫 문장만 모아 한 장으로 정리 | 처음부터 끝까지 모의 면접, 마지막 말까지 연습 |
자주 묻는 질문
공기업 영어면접은 모든 공기업에서 보나요?
공기업 영어면접 자기소개는 얼마나 길게 해야 해요?
영어면접 답변을 통째로 외워 가도 될까요?
면접관 질문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기관 사업을 영어로 설명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공기업 영어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해요?
영어면접 준비에 화상영어가 나아요 전화영어가 나아요?
면접 날짜가 갑자기 당겨지면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영어면접 대비 수업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