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해외여행 영어: 출국일에서 거꾸로 세어 장면별로 준비하세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은퇴 후 해외여행을 위해 영어회화를 준비한다면 출국 3개월 전쯤 시작해서, 여행에서 실제로 부딪힐 장면(공항 → 호텔 → 식당 → 길 묻기 → 약국·도움 요청) 순서로 연습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여행영어 과정으로 1:1 역할극을 하고, 출국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당겨 몰아 들으면 날짜에 맞출 수 있어요.
- 시작 시점: 출국일에서 거꾸로 12주, 수강 기간 3개월과 맞아요
- 문법보다 장면: 여행에서 말할 일은 대부분 정해진 장면 안에 있어요
- 출국 직전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은퇴 후 해외여행 영어는 언제부터 준비하면 좋아요?
출국일에서 거꾸로 세어 12주 전쯤 시작하는 걸 권해요. 석 달이면 주요 장면을 한 번씩 연습하고, 마지막 몇 주에 다시 한번 돌려 볼 시간이 생겨요.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라 출국 12주 전 시작과 딱 맞아요. 출국이 두 달 안쪽으로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서 짧은 기간에도 맞출 수 있어요.
반대로 출국이 1년 넘게 남았다면 급하게 여행영어부터 할 필요는 없어요. 왕초보나 정규회화로 먼저 말하는 데 익숙해진 뒤, 출국 석 달 전에 여행영어로 과정을 바꾸면 돼요.
출국까지 남은 기간별 시작 방법
| 남은 기간 | 시작 과정 | 설정 |
|---|---|---|
| 1년 이상 | 왕초보·정규회화 → 석 달 전 여행영어 | 전화 10분 주3~5회로 습관부터 |
| 6개월 안팎 | 정규회화 석 달 + 여행영어 석 달 | 전화 20분 또는 화상 25분 |
| 3개월 안팎 | 여행영어 | 화상 25분 주5회 또는 전화 20분 주5회 |
| 2개월 안쪽 | 여행영어 +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하루 여러 번 몰아 듣기 |
파워잉글리쉬 기준.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12가지 과정의 수강료는 모두 같아요.
시니어가 여행영어를 준비할 때 가장 걱정하는 건 뭔가요?
'상대가 빨리 말하면 못 알아들을까 봐'가 가장 커요. 내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더 겁난다는 분이 많아요.
그래서 여행영어 준비는 멋진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다시 말해 달라, 천천히 말해 달라, 써 달라고 부탁하는 말을 먼저 익히는 게 좋아요. 이 세 마디만 편하게 나와도 대부분의 장면은 넘어가요.
두 번째 걱정은 몸이 불편할 때예요. 약국에서 증상을 말하거나 길에서 도움을 청하는 말은 쓸 일이 없으면 좋지만, 필요할 때 안 나오면 가장 곤란해요. 그래서 준비표 끝부분에 따로 넣었어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speak more slowly? — 좀 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write it down for me? — 적어 주시겠어요?
- I don't speak English very well. — 제가 영어를 잘 못해요.
어떤 장면부터 연습해야 하나요?
여행 순서 그대로, 공항부터 연습하세요. 공항 → 기내 → 호텔 → 식당 → 길 묻기·교통 → 쇼핑 → 약국·도움 요청 순이에요.
장면마다 나오는 말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한 장면에 두세 번 역할극을 해 보면 실제로 가서 당황하는 일이 크게 줄어요. 강사가 직원 역할, 내가 여행자 역할을 맡아 주고받는 방식이에요.
패키지여행이라면 공항·호텔 장면은 가볍게 넘기고 식당·쇼핑·자유시간 장면에 시간을 더 쓰세요. 자유여행이라면 길 묻기와 교통 장면을 두 번 이상 돌려 보는 게 좋아요.
여행 장면별로 꼭 챙길 한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뜻 |
|---|---|---|
| 공항 체크인 | Can I have an aisle seat, please? | 통로 쪽 자리로 주시겠어요? |
| 입국 심사 | I'm here for sightseeing. I'll stay for ten days. | 관광하러 왔어요. 열흘 머물러요. |
| 호텔 | I hav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Kim. | 김이라는 이름으로 예약했어요. |
| 식당 | Could we see the menu, please? | 메뉴판 좀 볼 수 있을까요? |
| 길 묻기 | How do I get to the station from here? | 여기서 역까지 어떻게 가요? |
| 쇼핑 | Do you have this in a larger size? | 이거 더 큰 사이즈 있어요? |
| 약국 | I have a headache. Do you have something for it? | 머리가 아파요. 먹을 약이 있을까요? |
| 도움 요청 | I lost my wallet. Where is the police station? |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경찰서가 어디예요? |
틀리기 쉬운 말: I'm here for sightsee(X) → I'm here for sightseeing.(O)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여행 준비엔 뭐가 나아요?
듣기가 걱정이면 화상, 매일 짧게 입을 풀고 싶으면 전화예요. 여행 준비만 놓고 보면 두 방식 모두 쓸 만해요.
화상은 강사 표정과 입 모양이 보이고, 고쳐 준 문장이 채팅에 글자로 남아서 알아듣기가 한결 편해요. 교재 속 메뉴판이나 표지판 그림을 보며 역할극을 할 수도 있어요.
전화는 실제 여행과 닮은 점이 있어요. 현지에서도 호텔 프런트에 전화하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만으로 알아들어야 할 때가 있거든요. 출국이 가까울 때 전화로 한두 번 연습해 보는 것도 좋아요.
부부가 같이 준비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수업은 각자 1:1로 듣고, 수업이 끝난 뒤 서로에게 그날 문장을 말해 보는 방식이 좋아요. 1:1 수업이라 한 수업에 두 사람이 같이 말하는 구조는 아니에요.
두 분의 수준이 다르면 과정도 다르게 고르면 돼요. 한 분은 왕초보, 한 분은 여행영어로 시작해도 되고, 나중에 둘 다 여행영어로 맞춰도 돼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여행 중에는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누는 것도 방법이에요. 한 분은 식당·쇼핑, 다른 분은 교통·길 묻기를 맡으면 준비할 양이 절반으로 줄어요.
출국이 가까워지면 수업을 어떻게 바꾸나요?
출국 2~3주 전에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으세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서, 마지막 몇 주에 장면 복습을 몰아서 할 수 있어요.
이 시기엔 새 장면보다 이미 해 본 장면을 다시 돌리는 게 좋아요. 모든 수업이 녹음돼 있으니, 앞에서 한 공항·호텔 역할극 녹음을 다시 들어 보면 무엇을 헷갈렸는지 금방 보여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매일 피드백을 모아 두면 그대로 여행용 문장 쪽지가 돼요.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현지에서 꺼내 보면 돼요.
① 카카오톡 피드백에서 가장 자주 틀린 문장 10개 골라 쪽지로 저장. ② 공항·호텔 역할극 한 번씩 다시. ③ '다시 말해 달라, 천천히, 적어 달라' 세 마디를 입에 붙이기.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시니어 여행자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고, 평일에 1:1로 장면 연습을 하고 싶은 분이에요. 여행영어 과정이 따로 있고,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번 어디서 막혔는지 이어서 연습해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안 맞는 분: 주말에만 공부할 수 있는 분은 맞지 않아요. 수업 요일이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출국까지 몇 주 안 남았는데 3개월 수강이 부담스럽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상담해 보고 정하세요.
월 수강료는 3개월 등록 기준으로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이에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는 신청에 30초면 돼요.

은퇴 후 해외여행 영어 12주 준비표
출국일을 12주차 끝에 두고 거꾸로 채운 표예요. 여행영어 과정, 화상 25분이나 전화 20분 주3~5회를 기준으로 했어요. 패키지여행이면 5~6주차를 가볍게, 자유여행이면 7~8주차를 두 번 하세요.
| 주차 | 수업에서 할 장면 | 수업 밖 5분 | 그 주 체크 |
|---|---|---|---|
| 1주 | 레벨테스트, 자기소개·여행 계획 말하기 | "다시·천천히·적어 주세요" 세 마디 소리 내기 | 세 마디가 막힘없이 나오나 |
| 2주 | 공항 체크인·짐 부치기 | 여권·항공권 관련 단어 5개 | 통로·창가 자리 요청 |
| 3주 | 입국 심사 | 여행 목적·기간·숙소 한 줄씩 | 질문 세 개에 바로 대답 |
| 4주 | 기내·환승 | 기내에서 필요한 것 부탁하는 말 | 물·담요 부탁하기 |
| 5주 |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 내 이름 철자 영어로 불러 보기 | 예약 확인 문장 |
| 6주 | 호텔에서 문제 말하기 | 방 안 물건 영어로 | 고장·부족한 것 말하기 |
| 7주 | 식당 주문·계산 | 좋아하는 음식·못 먹는 음식 말하기 | 주문을 끝까지 |
| 8주 | 길 묻기·대중교통 | 지도 보며 방향 말 연습 | 대답을 듣고 되물어 확인 |
| 9주 | 쇼핑·교환·환불 | 숫자·가격 말 듣기 | 사이즈·색 묻기 |
| 10주 | 약국·몸이 아플 때 | 증상 단어 5개 | 증상 두 가지 말하기 |
| 11주 | 분실·도움 요청 + 앞 장면 복습(당겨 듣기) | 녹음으로 공항·호텔 다시 듣기 | 지갑·여권 분실 문장 |
| 12주 |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 하루 역할극(당겨 듣기) | 피드백에서 문장 10개 쪽지로 저장 | 출국 준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