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영어가 급한 직장인, 영어 롤플레이 수업과 프리토킹 수업 중 어느 쪽이 먼저일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4~8주 안에 치러야 할 장면(화상회의, 해외 거래처 통화, 출장 미팅)이 정해져 있다면 영어 롤플레이 위주 수업이 먼저예요. 그 장면에서 쓸 말을 미리 여러 번 입에 붙여 볼 수 있거든요. 반대로 언제 어떤 대화가 올지 모르고, 짧은 잡담에서도 말이 막힌다면 프리토킹으로 말문부터 여는 게 맞아요. 둘 중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고, 급한 장면이 끝날 때까지 롤플레이 비중을 높였다가 프리토킹으로 넓혀 가면 돼요.
- 롤플레이는 '정해진 장면을 미리 해 보는 수업', 프리토킹은 '어떤 말이 와도 받아치는 힘을 키우는 수업'이에요
- 장면 날짜가 잡혀 있으면 롤플레이, 장면이 막연하면 프리토킹부터
- 파워잉글리쉬는 1:1이라 비즈니스 교재로 수업하면서 내 업무 장면을 롤플레이로 해 달라고 요청해 볼 수 있어요
실무 대화가 급하면 롤플레이와 프리토킹 중 무엇을 먼저 하나요?
치러야 할 장면이 날짜까지 정해져 있다면 롤플레이가 먼저예요. 다음 달 해외 거래처와 첫 화상회의가 잡혀 있다면, 그 회의에서 할 자기소개·안건 꺼내기·되묻기를 미리 강사와 해 보는 게 가장 빨라요.
반대로 '언젠가 영어로 말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상황이라면 프리토킹부터가 맞아요. 장면이 막연할 때 롤플레이를 하면 대본만 외우고 끝나기 쉬워요.
결국 묻는 건 하나예요. 내가 영어로 말해야 하는 장면을 지금 한 문장으로 적을 수 있나요? 적을 수 있으면 롤플레이, 적기 어렵다면 프리토킹이에요.
예를 들어 '11월 둘째 주 화요일, 싱가포르 법인 담당자와 30분 화상회의에서 우리 팀 일정을 설명한다'처럼 쓸 수 있다면 롤플레이로 바로 들어가면 돼요. '해외 업무가 늘 것 같다' 정도라면 아직 장면이 없는 거라, 프리토킹으로 내 업무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부터 하는 게 순서예요.
롤플레이 수업과 프리토킹 수업은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요?
롤플레이는 장면과 역할을 정해 두고 그대로 해 보는 수업, 프리토킹은 주제만 정하고 대화가 흐르는 대로 가는 수업이에요.
롤플레이에서는 강사가 거래처 담당자, 면접관, 호텔 직원 같은 역을 맡아요. 같은 장면을 여러 번 되풀이하면서 강사가 질문을 조금씩 바꿔 주면, 실제 자리에서 예상 밖의 말이 나와도 덜 당황해요.
프리토킹은 내 생활, 회사 이야기, 뉴스처럼 주제를 정해 자유롭게 말해요. 정해진 답이 없어서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어떤 질문이 와도 일단 말을 이어 가는 힘이 붙어요.
영어 롤플레이 수업 vs 프리토킹 수업 — 고르는 기준
| 기준 | 롤플레이 위주 | 프리토킹 위주 |
|---|---|---|
| 잘 맞는 상황 | 회의·통화·출장처럼 장면과 날짜가 정해져 있음 | 장면이 막연하고, 짧은 잡담부터 막힘 |
| 수업 준비 | 내 업무 장면·상대·하고 싶은 말을 미리 적어 가야 함 | 주제 하나만 정해 가도 됨 |
| 빨리 느는 것 | 그 장면에서 쓸 표현과 순서 | 말을 끊지 않고 이어 가는 힘 |
| 약한 점 | 준비한 장면 밖으로 나가면 다시 막히기 쉬움 | 급한 장면에 꼭 필요한 표현을 놓치기 쉬움 |
| 파워잉글리쉬에서 쓰기 좋은 교재 | 비즈니스 교재(패턴·대화·이메일·심화 20권) | 프리토킹 과정 교재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롤플레이가 먼저인 직장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영어로 해야 할 일이 달력에 이미 적혀 있는 사람이에요. 날짜가 있으면 거꾸로 세어서 몇 번 연습할 수 있는지 계산이 서요.
이런 분은 수업마다 장면 하나를 정해 가세요. 상대가 누구인지, 내가 꼭 해야 할 말이 무엇인지, 상대가 물어볼 만한 것이 무엇인지 세 줄만 적어 가도 강사가 역할을 맡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 다음 달 해외 법인·거래처와 정기 화상회의에 처음 들어가는 사람
- 해외 거래처 전화를 직접 받아야 하는 부서로 옮긴 사람
- 출장이나 전시회에서 상대 회사 사람을 직접 만나야 하는 사람
- 영어 면접 날짜가 잡혀 있는 사람
Could you say that again a little more slowly? (조금만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Just to make sure, you mean the deadline is Friday? (확인차 여쭤보면, 마감이 금요일이라는 말씀이죠?) /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by tomorrow. (확인하고 내일까지 다시 연락드릴게요.) — 'I will check and contact to you'라고 틀리기 쉬워요. contact 뒤에는 to를 쓰지 않아요.
프리토킹이 먼저인 직장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영어로 말해야 할 장면은 아직 막연한데, 짧은 인사나 잡담에서도 입이 안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이런 상태에서 롤플레이 대본부터 외우면, 대본이 끝나는 순간 다시 멈춰요.
프리토킹으로 내 하루, 내 업무, 내 회사 이야기를 영어로 여러 번 말해 보면 '나에 대해 말할 거리'가 쌓여요. 실무 대화도 결국 '저는 이 일을 하고, 이게 문제고, 이렇게 하고 싶다'를 말하는 거라 이 재료가 먼저 있어야 롤플레이도 쉬워져요.
회의 시작 전 잡담(small talk)에서 늘 침묵이 흐른다면 그것도 프리토킹이 먼저라는 신호예요. 잡담에서 말이 트이면 본 회의에서도 첫마디를 꺼내기가 한결 쉬워져요.
- "How was your weekend?"에 "Good." 한마디로 끝나는 사람
- 내 업무를 영어로 1분 동안 설명해 본 적이 없는 사람
- 영어 공부를 몇 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
- 외국계로 옮길 생각은 있지만 장면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사람
날짜가 코앞이면 수업을 어떻게 늘릴 수 있나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장이나 면접처럼 날짜가 가까울 때 쓰는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회의가 2주 뒤라면, 그 2주 동안 남은 수업을 당겨서 회의 장면 롤플레이를 더 자주 해 볼 수 있어요. 회의가 끝난 뒤에는 원래 속도로 돌아가 프리토킹을 섞으면 돼요.
야근이 많은 주에는 셀프 스케줄로 그날만 시간이나 강사를 바꾸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예요.
롤플레이 수업을 제대로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하나요?
장면, 상대, 내가 꼭 해야 할 말, 상대가 물을 만한 질문, 이렇게 네 가지만 적어 가면 돼요. 1:1 수업이라 강사에게 이 장면으로 역할을 나눠 해 달라고 요청해 볼 수 있어요.
처음엔 한국어로 적어도 괜찮아요. 수업에서 강사와 그 말을 영어로 바꿔 보고, 바꾼 문장으로 장면을 두세 번 되풀이하면 돼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피드백이 오고, 발음·문법 교정과 영작 숙제가 함께 와요. 롤플레이에서 쓴 문장을 숙제로 다시 써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전화영어라면 수업 녹음 파일로 내가 실제로 어떻게 말했는지 다시 들어 볼 수도 있어요.

급한 장면이 끝나면 그다음엔 무엇을 하나요?
프리토킹으로 넓혀 가는 게 좋아요. 롤플레이로 익힌 표현은 그 장면에서는 잘 나오지만, 비슷한데 조금 다른 장면에서는 다시 막힐 수 있거든요.
회의를 한 번 치르고 나면, 실제로 어디서 막혔는지가 보여요. 그 부분을 프리토킹 주제로 가져가서 '내 말로' 여러 번 설명해 보면, 다음 회의에서는 준비하지 않은 질문에도 답이 조금 더 나와요.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서,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을 시기에 따라 오가도 돈이 더 들지 않아요.
회의·통화가 4주 뒤일 때 롤플레이와 프리토킹 섞는 계획표
주5회 수업 기준이에요. 주3회라면 주차마다 롤플레이 2회, 프리토킹 1회로 줄여 쓰세요. 롤플레이 날에는 '장면·상대·꼭 할 말·예상 질문' 네 줄을 적어 가세요.
| 주차 | 롤플레이(횟수) | 프리토킹(횟수) | 이번 주 목표 |
|---|---|---|---|
| 1주차 | 2회 — 자기소개·내 업무 소개 | 3회 — 내 하루, 우리 팀이 하는 일 | 나와 내 일을 영어로 1분 동안 끊지 않고 말하기 |
| 2주차 | 3회 — 회의 시작·안건 꺼내기·되묻기 | 2회 — 최근 맡은 일에서 어려웠던 점 | "Could you say that again?" 같은 되묻는 말을 망설이지 않고 쓰기 |
| 3주차 | 4회 — 상대가 반대할 때, 일정이 밀릴 때 | 1회 — 회의 전 잡담 연습 | 예상 밖 질문에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로 시간 벌기 |
| 4주차(회의 주) | 남은 수업 당겨 듣기로 회의 직전 2~3회 더 | 0~1회 | 실제 회의 순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해 보기 |
| 회의 뒤 | 1~2회 — 다음 회의 장면 | 3~4회 — 회의에서 막힌 부분을 주제로 | 막힌 부분을 내 말로 다시 설명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어 롤플레이 수업이 프리토킹보다 효과가 좋아요?
파워잉글리쉬에 롤플레이 과정이 따로 있어요?
회의가 2주 뒤인데 수업을 더 들을 수 있어요?
롤플레이할 때 대본을 외워 가야 해요?
비즈니스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싸요?
프리토킹만 하면 실무 영어가 늘지 않나요?
야근이 잦은데 수업을 빼먹으면 어떻게 해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롤플레이엔 뭐가 나아요?
회의에서 못 알아들었을 때 쓸 말은 뭐가 좋아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과정·교재·스케줄 변경)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