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30대 직장인, 토익 점수와 회화 중 무엇부터 할지 정하는 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토익 점수를 제출해야 할 날짜가 6개월 안에 정해져 있다면 토익부터 하는 게 맞아요. 날짜가 없거나 회의·메일·출장처럼 당장 말할 일이 있다면 회화부터 시작하고, 점수가 필요해지는 시점에 토익을 붙이면 돼요. 둘을 같이 한다면 토익은 강의로, 회화는 짧은 1:1 수업으로 나누는 편이 오래가요.
- 순서는 '무엇이 더 중요한가'가 아니라 '무엇에 마감 날짜가 있는가'로 정해요
- 토익 점수가 회화 실력을 만들어 주지 않고, 회화 수업이 토익 점수를 만들어 주지도 않아요
- 같이 할 땐 하루 공부 시간 안에서 둘의 비중을 정해 두세요
30대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면 토익과 회화 중 무엇부터 하나요?
점수를 내야 하는 마감 날짜가 있으면 토익부터, 없으면 회화부터예요. 이직 서류, 승진 요건, 사내 공모처럼 점수를 내야 하는 날이 6개월 안에 있다면 그 날짜가 순서를 정해 줘요.
반대로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토익부터 시작하면 문제를 푸는 공부만 하다가 정작 영어로 말할 일이 생겼을 때 한 마디도 못 하는 일이 생겨요. 이런 경우엔 말하기부터 시작해서 영어를 다시 쓰는 습관을 만드는 편이 나아요.
어느 쪽이든 하나를 고른다고 다른 하나를 버리는 건 아니에요. 먼저 시작할 쪽에 힘을 더 주고, 다른 쪽은 작게 붙이면 돼요.
순서를 정하기 전에 회사 공지나 지원하려는 회사 채용 공고를 다시 열어 보세요. 필요한 시험 이름, 기준 점수, 제출 날짜가 적혀 있으면 그게 출발점이에요. 적혀 있지 않다면 지금은 점수보다 말하기가 먼저일 가능성이 커요.
토익 점수가 높으면 회화도 되나요?
아니요, 둘은 따로 연습해야 늘어요. 토익은 듣고 읽고 고르는 시험이고, 회화는 내 말을 바로 만들어 입 밖으로 내는 일이에요.
토익 공부로 쌓은 단어와 듣기는 회화에 분명 도움이 돼요. 하지만 문장을 직접 만들어 말해 보는 연습이 없으면 아는 단어도 입에서 바로 나오지 않아요. 반대로 회화 수업만으로 토익 점수가 오르지도 않아요. 시험 유형과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은 따로 필요해요.
그래서 '토익을 먼저 해 두면 회화는 저절로 된다'는 생각으로 순서를 정하면 둘 다 기대에 못 미치기 쉬워요.
토익부터 하는 게 맞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점수 제출 날짜가 정해져 있고, 지금 영어로 말할 일은 거의 없는 사람이에요. 이런 분은 3~4개월 토익에 집중해서 점수를 먼저 만들고, 그다음 회화로 넘어가는 게 효율적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토익 점수를 올리는 데는 파워잉글리쉬보다 토익 전문 인강이나 학원이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에는 토익 과정이 따로 없어요. 우리 수업은 말하기를 늘리는 데 맞춰져 있어요.
- 이직·승진·공모에 토익 점수를 내야 하는 날짜가 6개월 안에 있다
- 지금 회사에서 영어로 말할 일은 거의 없다
- 예전 점수가 만료됐거나 기준보다 낮다
- 평일 저녁에 한 시간 정도 문제 풀 시간을 낼 수 있다
회화부터 하는 게 맞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점수를 낼 날짜는 없는데 영어로 말할 일이 생겼거나 생길 사람이에요. 해외 거래처와 통화, 화상 회의, 해외 출장, 외국인 동료가 있는 팀으로 옮기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해요.
영어를 몇 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분도 회화부터가 나을 때가 많아요. 문제집을 펴는 것보다 매일 짧게라도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먼저 만들면, 나중에 토익을 시작할 때도 영어가 덜 낯설어요.
- 토익 점수를 낼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다
- 회의·통화·출장처럼 영어로 말할 일이 이미 있거나 곧 생긴다
- 예전에 토익 점수는 있었는데 말은 한 번도 못 해 봤다
- 몇 년 쉬어서 영어 자체가 낯설어졌다
토익과 회화 중 고르는 기준을 표로 볼 수 있나요?
아래 다섯 가지를 보면 대부분 순서가 정해져요. 토익 쪽 항목이 많으면 토익부터, 회화 쪽 항목이 많으면 회화부터 시작하세요.
30대 직장인, 토익부터 할까 회화부터 할까
| 보는 것 | 토익부터 | 회화부터 |
|---|---|---|
| 점수 마감 날짜 | 6개월 안에 있다 | 없거나 1년 넘게 남았다 |
| 지금 영어로 말할 일 | 거의 없다 | 회의·통화·출장이 있다 |
|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 | 한 시간 이상 꾸준히 | 10~30분 정도 |
| 공부 방식 | 혼자 문제 푸는 게 편하다 | 누가 시간을 잡아 줘야 한다 |
| 맞는 곳 | 토익 인강·학원 | 1:1 전화영어·화상영어 |
점수가 필요한데 말할 일도 있다면 아래 '둘 다 하려면' 계획을 보세요.
둘 다 해야 하면 어떻게 나누나요?
큰 공부는 토익으로, 매일 짧은 말하기는 1:1 수업으로 나누면 돼요. 예를 들어 출근 전 전화영어 10분, 퇴근 뒤 토익 강의 한 강을 듣는 식이에요.
전화영어 10분은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가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이에요. 토익 공부 시간을 거의 빼앗지 않으면서 영어로 말하는 감을 놓지 않을 수 있어요.
토익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 회화 수업은 하루 연기(월 2회 무료)나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잠깐 줄여도 돼요. 시험이 끝나면 다시 원래 시간으로 돌리면 돼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점수가 토익이 아니라 말하기 시험 점수라면 순서가 달라져요. 파워잉글리쉬에는 오픽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이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회화부터 시작하면 첫 3개월에 무엇을 하나요?
첫 달은 자기소개와 회사 일 설명, 둘째 달은 회의·메일에서 쓰는 말, 셋째 달은 내 의견 말하기로 넓혀 가면 돼요.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디서 시작할지 먼저 확인하세요.
파워잉글리쉬는 성인 정규회화가 레벨 1~18로 나뉘어 있고, 비즈니스 교재도 20권이 있어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아서 내 일과 회사 이야기를 매번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다시 시작하는 30대가 첫 수업에서 많이 막히는 문장은 아래와 같아요. 미리 소리 내어 연습해 두면 첫 수업이 훨씬 편해요.
- I'm in charge of overseas sales. (해외 영업을 맡고 있어요.)
- I haven't used English for about five years. (영어를 5년쯤 안 썼어요.)
- I want to speak more naturally in meetings. (회의에서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 (조금 더 천천히 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 틀리기 쉬운 문장: I am working in marketing team.(X) → I work on the marketing team.
토익부터 했다면 언제 회화로 넘어가나요?
목표 점수를 받은 바로 다음 주에 넘어가세요. 점수가 나오면 긴장이 풀려서 영어 공부를 통째로 쉬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쉬기 시작하면 다시 잡기까지 오래 걸려요.
토익으로 쌓은 단어와 듣기가 아직 살아 있을 때 말하기를 시작하면, 처음 한두 달이 훨씬 수월해요. 레벨테스트에서도 토익 공부 직후가 단어가 잘 떠오르는 때예요.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와 한 번 더 봐야 한다면, 그 기간에도 전화영어 10분 정도는 이어 가세요. 다음 시험까지 영어를 손에서 놓지 않는 데 도움이 돼요.
다시 시작한 영어를 첫 달에 그만두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공부 시간을 '남는 시간'이 아니라 정해진 시각에 두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30대 직장인은 야근, 회식, 집안일로 저녁이 자주 무너지기 때문에, 시간이 나면 하겠다는 계획은 둘째 주쯤 멈추기 쉬워요.
토익이든 회화든 하루 중 가장 덜 흔들리는 시각을 먼저 고르세요. 출근 전 아침, 점심시간, 아이를 재운 밤처럼 매일 같은 시각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을 잡을 수 있어서, 이 시각에 맞춰 수업을 고정해 두면 공부 시간이 저절로 생겨요.
그래도 일정이 깨지는 날은 있어요. 그런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오늘 수업만 다른 시각으로 옮기면 돼요. 빠지는 날을 '못 한 날'로 두지 않고 '옮긴 날'로 만드는 게 첫 달을 넘기는 방법이에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돼 와요. 퇴근길에 그 피드백만 한 번 읽어도 하루 공부가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의지만으로 버티는 것보다 덜 지쳐요.
상황별 6개월 영어 계획표 (30대 직장인)
본인 상황에 맞는 줄을 골라 달력에 옮겨 적으세요. 하루 공부 시간은 평일 기준이에요.
| 상황 | 1~2개월 | 3~4개월 | 5~6개월 |
|---|---|---|---|
| 점수 마감 6개월 안, 말할 일 없음 | 토익 강의 하루 1시간 | 토익 실전 문제, 시험 응시 | 점수 받은 다음 주부터 전화영어 시작 |
| 점수 마감 없음, 말할 일 있음 | 전화영어 10~20분 주5회, 자기소개·업무 설명 | 회의·메일 표현, 비즈니스 교재 | 의견 말하기, 점수가 필요해지면 토익 추가 |
| 점수 마감 6개월 안, 말할 일도 있음 | 토익 강의 + 출근 전 전화영어 10분 | 토익 시험 2주 전엔 회화 수업 줄이기 | 점수 받은 뒤 회화 시간을 20~30분으로 늘리기 |
| 말하기 시험 점수가 필요함 | 오픽 과정으로 수업, 자기소개 답변 만들기 | 주제별 답변 연습, 시험 응시 | 정규회화나 비즈니스로 바꿔 이어 가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어 다시 시작하는데 토익부터 해요, 회화부터 해요?
토익 점수 높으면 회화도 잘하게 되나요?
회화 공부하면 토익 점수도 오르나요?
파워잉글리쉬에 토익 과정이 있나요?
직장인이 토익이랑 회화 같이 하려면 하루 몇 분이 필요해요?
30대에 영어 회화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회사에서 오픽 점수를 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전화영어 10분 비용은 얼마예요?
회화부터 시작하면 처음 몇 달은 어떤 걸 배워요?
토익 시험 직전에도 회화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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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