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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영어: 해외 박람회 부스 대화를 5단계로 나눠 연습하세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전시회 영어: 해외 박람회 부스 대화를 5단계로 나눠 연습하세요
먼저 결론

해외 전시회 부스 영어는 지나가는 방문객에게 말 걸기 → 30초 제품 소개 → 방문객 질문 받기 → 명함·연락처 받기 → 후속 약속 5단계로 나눠 연습하세요. 부스 대화는 짧고 비슷한 흐름이 하루 수십 번 되풀이되기 때문에, 단계마다 첫 문장을 정해 두면 긴장이 크게 줄어요. 출장 두 달 전이라면 8주로 나눠 단계별 역할극을 하고,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당겨 들으세요.

해외 전시회 부스에서 쓰는 영어는 무엇이 다른가요?

부스 영어는 '짧은 대화가 같은 흐름으로 하루 수십 번 되풀이된다'는 점이 달라요. 회의처럼 길게 논의하지 않고, 몇 분 안에 관심을 끌고, 필요한 걸 묻고, 연락처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문법을 새로 공부하기보다 흐름을 단계로 나눠 첫 문장을 정해 두는 게 가장 효과가 커요. 첫 문장이 입에 붙으면 나머지는 방문객 반응에 맞춰 이어 가면 돼요.

아래 표는 부스 대화를 5단계로 나눈 거예요. 연습도 이 순서대로 하면 돼요.

전시회 부스 대화 5단계와 단계별 목표

단계무엇을 하나준비할 것
1. 말 걸기지나가는 사람을 멈춰 세우기인사 + 질문 한 문장
2. 30초 소개회사·제품을 짧게 설명30초판·2분판 소개문
3. 질문 받기가격·납기·최소 주문량 등 질문에 답하기자주 받는 질문 답변 목록
4. 명함·정보 받기누구인지, 무엇을 찾는지 알아내기되묻는 질문 서너 개
5. 후속 약속메일·미팅 약속 잡고 마무리마무리 문장 두세 개

업종마다 3단계 질문이 달라요. 지난 전시회에서 받은 질문을 모아 두면 가장 좋은 재료가 돼요.

전시회 나가는 영업 담당자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뭔가요?

가장 큰 걱정은 '방문객 질문을 못 알아들을까 봐'예요. 전시회장은 시끄럽고, 방문객은 여러 나라에서 와서 억양도 제각각이에요. 알아듣지 못하면 답을 할 수 없으니 이 걱정이 제일 커요.

두 번째는 '말을 걸지 못하고 부스 안에 서 있기만 할까 봐'예요. 방문객이 먼저 오기를 기다리면 지나가는 사람을 놓쳐요. 세 번째는 가격이나 조건 질문에 잘못 답해서 나중에 곤란해지는 거예요.

세 걱정 모두 준비로 줄일 수 있어요. 못 알아들으면 되묻는 말, 말 걸 때 쓰는 첫 질문, 확답이 어려울 때 넘기는 말을 미리 입에 붙여 두면 돼요.

말 걸기와 30초 소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말 걸기는 '인사 + 방문객에게 묻는 질문 하나', 소개는 '누구 + 무엇 + 왜 다른가' 세 줄로 준비하세요. 처음부터 제품 설명을 늘어놓기보다 상대가 무엇을 찾는지 먼저 물으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30초 소개는 외워 두되, 강사에게 중간에 끼어들어 질문해 달라고 부탁해서 연습하세요. 실제 부스에서는 소개가 끝나기 전에 질문이 들어오는 일이 많아요.

2분판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일 때 쓰는 긴 소개예요. 제품이 쓰이는 곳과 고객이 얻는 것을 한두 문장씩 덧붙이면 돼요.

가격·납기 질문에는 어떻게 답하나요?

정해진 조건은 짧게 답하고, 확답이 어려운 건 '확인해서 메일 드리겠다'로 넘기세요. 부스에서 급하게 약속한 가격이나 납기는 나중에 바꾸기 어려워요.

방문객이 자주 묻는 질문은 업종마다 비슷해요. 최소 주문량, 납기, 샘플, 인증, 결제 조건 같은 거예요. 지난 전시회나 해외 문의 메일에서 받은 질문을 모아 답을 영어로 적어 두고, 수업에서 강사가 방문객 역할로 그 질문을 던지게 하면 돼요.

질문을 못 알아들었을 땐 모르는 척 넘기지 말고 되물으세요. 시끄러운 전시회장에서 되묻는 건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니에요.

부스에서 지킬 원칙

가격·납기·독점 조건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말은 부스에서 확답하지 않아요. 연락처를 받고 '메일로 정리해 드리겠다'고 하면 후속 연락 이유도 생겨요.

명함 받고 후속 약속까지는 어떻게 마무리하나요?

대화 끝에 '무엇을 보내 드릴지'와 '언제 연락할지'를 한 번 더 말하고 명함을 받으세요. 부스에서 좋은 대화를 해도 후속 약속이 없으면 전시회가 끝난 뒤 연락이 끊기기 쉬워요.

명함을 받은 뒤엔 뒷면이나 메모에 무엇을 찾는 사람인지 짧게 적어 두세요. 영어로 대화하는 중에 메모까지 하려면 여유가 없으니, 마무리 문장을 입에 붙여 두면 그 몇 초가 생겨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전시회 준비엔 뭐가 맞나요?

제품 샘플이나 카탈로그를 보여 주며 소개하는 연습은 화상영어, 시끄러운 곳에서 알아듣고 되묻는 연습은 전화영어가 맞아요. 전시회 뒤 해외 바이어와 통화할 일이 많다면 전화영어가 그 준비도 겸해요.

화상영어는 25분이라 5단계 역할극을 한 번에 끝까지 돌려 볼 수 있어요. 카탈로그를 화면에 띄워 놓고 설명하는 연습도 돼요. 전화영어는 얼굴과 입 모양 없이 소리만으로 알아들어야 해서 듣기 연습이 더 빡빡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비즈니스 과정이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요. 자사 카탈로그나 제품 설명서를 강사에게 보내 그걸로 역할극을 해 달라고 하면 실제 부스와 가장 가깝게 연습할 수 있어요.

전시회 준비용 수업 설정 예시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상황추천 설정월 수강료이유
5단계를 끝까지 돌려 보고 싶음화상 25분 주5회125,400원카탈로그 띄워 놓고 역할극
듣기·되묻기가 가장 걱정전화 20분 주5회127,300원소리만으로 질문 알아듣기
외근이 잦아 짧게만 가능전화 10분 주5회81,700원말 걸기·마무리 문장 매일 입 풀기
주3회만 가능화상 25분 주3회111,150원월·수·금 역할극을 길게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09-28),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수강료예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출장 날짜가 다가오면 수업을 어떻게 조정하나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으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출국·시험·면접처럼 날짜가 가까울 때 남은 수업을 당겨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전 마지막 주에 하루 두 번씩 5단계 역할극을 돌리는 식이에요.

반대로 전시회 준비로 샘플 발송, 부스 디자인 협의가 몰리는 주에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고,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라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넣을 수 있어요.

전 수업이 녹음되니 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지난 역할극 녹음을 다시 들어 보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피드백에서 자주 틀린 표현만 모아 한 장으로 정리해 가면 부스에서 꺼내 보기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영업 담당자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전시회 날짜가 정해져 있어 수업을 당겨 들어야 할 수 있고, 자사 제품으로 같은 강사와 역할극을 되풀이하고 싶은 분이에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제품 설명을 매번 처음부터 할 필요가 없어요.

안 맞는 분: 전시회가 1~2주 앞이고 영어로 한 문장도 말해 본 적이 없다면, 수업으로 준비하기엔 시간이 짧아요. 이럴 땐 통역을 함께 두고, 본인은 말 걸기와 마무리 문장만 외워 가는 게 현실적이에요. 또 계약서 문구나 기술 사양을 영어로 정확히 옮기는 게 목적이라면 회화 수업보다 전문 번역이 맞아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전시회 날짜와 업종을 말하면, 어느 단계에 수업을 더 쓸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바로 쓰는 표

해외 전시회 출장 전 8주 부스 영어 연습표

출장 두 달 전에 시작하는 경우예요. 주5회 수업 기준이고, 자사 카탈로그와 지난 전시회에서 받은 질문을 재료로 써요.

주차수업에서 연습할 것혼자 할 것그 주 끝에 할 수 있어야 할 것
1주레벨테스트 뒤 자기소개·회사 소개회사·직무를 영어 세 문장으로 적기회사 소개 30초
2주1단계 말 걸기제품과 연결되는 첫 질문 세 개 만들기지나가는 사람에게 첫 질문 던지기
3주2단계 30초 소개소개문 녹음해 30초 안에 맞추기끊기지 않고 30초 소개
4주2단계 2분 소개 + 중간 끼어들기제품 쓰이는 곳·고객이 얻는 것 적기질문이 끼어들어도 이어 가기
5주3단계 질문 받기(최소 주문량·납기·샘플)자주 받는 질문과 답 영어로 정리자주 받는 질문 다섯 개에 답하기
6주3단계 어려운 질문·확답 피하기'확인해서 메일 드리겠다' 문장 입에 붙이기확답 없이 자연스럽게 넘기기
7주4·5단계 명함·후속 약속마무리 문장 세 개 소리 내기대화 끝에 후속 약속 잡기
8주5단계 처음부터 끝까지(당겨 듣기 활용)1~7주 녹음 중 약한 단계 다시 듣기5단계를 한 번에 끝까지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전시회 영어, 뭐부터 준비해야 해요?
부스 대화를 말 걸기·30초 소개·질문 받기·명함 받기·후속 약속 5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첫 문장부터 정해 두세요. 대화 흐름이 비슷하게 되풀이되니 대본을 만들어 연습하기 좋아요.
전시회에서 방문객 질문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되물으면 돼요. 'Sorry, it's a bit noisy. Could you say that again?'처럼 시끄럽다는 핑계로 되묻는 건 전시회장에서 흔한 일이에요.
부스에서 가격을 물어보면 바로 답해야 해요?
정해진 조건은 짧게 답하되, 확답이 어려운 건 'Let me check that with our team and get back to you by email.'로 넘기세요. 후속 연락 이유도 생겨요.
전시회 준비는 몇 주 전부터 하면 좋아요?
이 글은 출장 8주 전 시작을 기준으로 짰어요. 시간이 짧다면 말 걸기·30초 소개·되묻는 말부터 하세요.
전시회 영어 준비,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좋아요?
카탈로그를 보여 주며 소개하는 연습은 화상영어, 알아듣고 되묻는 연습은 전화영어가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화상 25분 주5회는 월 125,400원, 전화 20분 주5회는 월 127,300원이에요.
우리 회사 제품으로 역할극을 할 수 있어요?
카탈로그나 제품 설명서를 강사에게 보내 그걸로 역할극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고정 담임제라 같은 강사가 제품을 기억하고 이어 가요.
출장 직전에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전 마지막 주에 5단계를 여러 번 돌려 보는 데 쓰기 좋아요.
비즈니스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싸요?
파워잉글리쉬는 비즈니스를 포함한 12가지 과정의 수강료가 같아요. 정규회화로 시작해 전시회 전에 비즈니스로 바꿔도 돼요.
전시회가 2주 남았는데 영어를 거의 못 해요.
수업만으로 준비하기엔 시간이 짧아요. 통역을 함께 두고, 본인은 말 걸기와 마무리 문장, 되묻는 말만 외워 가는 게 현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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