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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시사 이야기를 하고 싶은 성인이 고르는 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자신문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시사 이야기를 하고 싶은 성인이 고르는 법
먼저 결론

시사 이야기를 영어로 하고 싶은 성인이 경제·사회 낱말이 떠오르지 않아 막힌다면 영자신문 과정, 낱말은 아는데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 가지 못한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더 맞아요. 기사로 재료를 채우고 프리토킹에서 그 주제로 이야기하는 식으로 이어 쓰는 분도 많아요.

영자신문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라는 '정해진 재료'로 말하는 수업이고, 프리토킹 과정은 '내 머릿속 재료'로 말하는 수업이에요. 둘 다 시사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출발점이 달라요.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 하나를 같이 읽고, 강사가 내용을 묻고, 학생이 자기 말로 요약한 뒤 의견을 나누는 흐름이에요. 기사에 나온 낱말과 표현을 바로 써 볼 수 있어서 시사 낱말이 빠르게 쌓여요.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만 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요. 요즘 뉴스, 회사 이야기, 관심사 무엇이든 되고, 강사가 질문을 던지고 학생 의견에 되물으며 대화를 길게 이어 가요.

영자신문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한눈에 보기

구분영자신문 과정프리토킹 과정
수업 재료영어 기사 한 편정해진 글 없이 주제나 질문
주로 하는 말요약, 사실 설명, 의견의견, 경험, 되묻기, 맞장구
늘어나는 것시사 낱말, 설명하는 문장대화를 이어 가는 힘, 즉석 대답
처음 어려워하는 점모르는 낱말이 많은 기사무슨 이야기를 꺼낼지 정하기
준비기사를 미리 읽어 오면 좋음주제 하나만 정해 와도 됨
파워잉글리쉬영자신문 교재프리토킹 과정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와 온라인 교재 목록 기준(2026-09-30 홈페이지·교재 목록 확인).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시사 이야기를 하다가 어디서 막히나요?

'그 말을 영어로 뭐라고 하지'에서 막히면 낱말 문제, '그래서 내 생각은'에서 막히면 대화 문제예요. 어느 쪽인지 알면 과정을 고르기 쉬워요.

예를 들어 금리 이야기를 하려는데 interest rate, inflation 같은 말이 바로 안 떠오르면 재료가 부족한 거예요. 이때는 기사에서 낱말을 먼저 채우는 영자신문 과정이 빨라요.

반대로 낱말은 아는데 한두 문장 말하고 끝나 버리거나, 상대가 다른 의견을 내면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대화를 이어 가는 연습이 부족한 거예요. 이때는 프리토킹이 맞아요.

영자신문 과정은 어떤 성인에게 맞나요?

읽기는 되는데 시사 주제를 영어로 말할 낱말이 모자란 분, 정해진 재료가 있어야 마음 편하게 말하는 분에게 맞아요. 업무상 영어 기사를 읽어야 하는 직장인에게도 잘 맞아요.

기사는 이미 있는 문장이라 기대어 말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기사 문장을 거의 그대로 옮기듯 요약하다가, 몇 주 지나면 자기 말로 바꿔 말하는 비율이 늘어나요.

다만 영자신문 과정만 오래 하면 '설명'은 늘어도 '주고받기'는 덜 늘 수 있어요. 기사 하나마다 의견을 꼭 붙이고, 강사에게 반대 의견을 물어봐 달라고 하면 대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기사 요약과 의견에 쓰는 틀

This article is about ~. (이 기사는 ~에 관한 거예요.) / According to the article, ~. (기사에 따르면 ~.) / The main issue is ~. (핵심 문제는 ~예요.) / Personally, I think ~ because ~. (제 생각엔 ~예요, 왜냐하면 ~.)

프리토킹 과정은 어떤 성인에게 맞나요?

시사 낱말은 어느 정도 있는데 대화가 짧게 끊기는 분, 외국인 동료나 친구와 가볍게 시사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에게 맞아요. 프리토킹은 정해진 글이 없어서 실제 대화와 가장 가까워요.

프리토킹 수업에서 가장 많이 늘어나는 건 되묻기와 맞장구예요. What do you think? / That's interesting, but ~ 같은 말을 매 수업 쓰다 보면 한 주제로 오래 이야기하는 데 익숙해져요.

반대로 배경지식이 없는 주제에서는 프리토킹이 '잘 모르겠어요'로 멈추기 쉬워요. 이야기하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수업 전에 우리말 기사라도 한 번 읽고 들어가면 훨씬 수월해요.

시사 대화를 이어 가는 말

Did you hear about ~? (~ 소식 들었어요?) / What's your take on it?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 I see your point, but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 / That's a good point. I hadn't thought of that. (좋은 지적이에요. 그건 생각 못 했네요.)

영자신문 영어회화와 프리토킹 중 고를 때 무엇을 보면 되나요?

막히는 지점, 수업 전에 준비할 시간, 영어로 하고 싶은 대화의 모양 세 가지를 보면 돼요. 아래 기준에서 더 많이 해당하는 쪽부터 시작하세요.

어느 과정이 더 높은 단계라는 건 없어요. 영자신문으로 재료를 쌓고 프리토킹으로 꺼내 쓰는 순서로 보면 쉬워요.

시사 이야기를 하고 싶은 성인, 영자신문과 프리토킹 중 고르는 기준

기준영자신문 과정이 맞는 경우프리토킹 과정이 맞는 경우
막히는 지점시사 낱말이 안 떠오름한두 문장에서 대화가 끊김
준비 시간수업 전에 기사를 읽을 시간이 있음준비 없이 바로 말하고 싶음
하고 싶은 대화뉴스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기의견을 주고받고 되묻기
성격재료가 있어야 마음이 놓임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편
쓰는 곳업무상 기사·보고서 이야기외국인 동료·친구와 가벼운 대화
다음 단계낱말이 쌓이면 프리토킹으로깊은 주제는 기사로 재료 보충

두 열에 고르게 해당하면 영자신문과 프리토킹을 몇 주 단위로 번갈아 듣는 방법도 있어요.

두 과정을 같이 들으면 어떻게 이어 가나요?

같은 주제를 영자신문 수업에서 기사로 먼저 읽고, 다음 수업에서 프리토킹으로 내 의견을 나누는 순서가 자연스러워요. 기사에서 얻은 낱말과 사실이 대화의 재료가 되기 때문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원하면 과정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몇 주 단위로 오가기 쉬워요.

주5회라면 월·수·금은 기사, 화·목은 프리토킹처럼 나눌 수 있어요. 주3회(월·수·금)라면 2주는 기사, 2주는 프리토킹처럼 몇 주 단위로 바꾸는 편이 덜 헷갈려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어휘 화면
실제 수업 어휘 화면. 기사에서 나온 낱말을 수업 중에 같이 정리해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무엇으로 듣는 게 나은가요?

기사를 같이 보며 해야 하는 영자신문 과정은 화상영어가 편하고, 말만 주고받는 프리토킹은 전화영어로도 충분해요. 둘 다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이에요.

화상영어는 25분이고, 강사가 채팅창에 고친 문장과 낱말을 적어 줘요. 기사 화면을 함께 보며 낱말을 짚어 갈 수 있어서 영자신문 과정과 잘 맞아요.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 고를 수 있어요. 시사 이야기는 한 주제로 길게 가는 경우가 많아서, 프리토킹을 전화로 한다면 10분보다 20분이나 30분이 대화를 이어 가기에 넉넉해요.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영자신문이든 프리토킹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전화 20분은 주5회 127,300원, 주3회 117,800원, 주2회 111,150원이고, 전화 30분은 주5회 169,100원, 주3회 159,600원, 주2회 150,100원이에요.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 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고를 수 있어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잡기 좋아요. 수업 뒤 기사 요약이나 의견을 영작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바로 쓰는 표

기사 하나로 25분 시사 영어 수업을 준비하는 체크리스트

영자신문 과정이든 프리토킹이든, 이야기하고 싶은 뉴스가 있을 때 수업 전에 이 순서로 준비하면 말이 덜 막혀요. 준비는 길어도 20분 안쪽이면 충분해요.

  1. 이야기할 뉴스를 하나 고른다 (영어 기사가 어려우면 우리말 기사도 괜찮다)
  2. 기사에서 꼭 써야 할 낱말 다섯 개를 영어로 적어 둔다
  3. This article is about ~. 으로 한 문장 요약을 써 둔다
  4. Personally, I think ~ because ~. 로 내 의견 한 문장을 써 둔다
  5.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할 말을 하나 적고, I see your point, but ~. 으로 답을 준비한다
  6. 강사에게 물어볼 질문을 하나 준비한다 (What's your take on it? / Is it the same in the Philippines?)
  7. 수업 중 막힌 낱말은 채팅창에 고쳐 준 표현을 그대로 옮겨 둔다
  8. 수업 뒤 요약과 의견을 영작으로 올려 첨삭 받는다
  9. 카카오톡 피드백에서 고친 표현을 다음 수업 첫 문장으로 다시 써 본다

자주 묻는 질문

영자신문 영어회화 수업은 영어 기사를 술술 읽어야 들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레벨에 맞는 교재를 고르면 되고,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수준을 보고 강사와 함께 정할 수 있어요. 수업 중에도 더 쉬운 기사로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어요.
프리토킹에서도 시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네, 프리토킹은 정해진 글이 없어서 원하는 뉴스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배경을 잘 모르는 주제라면 수업 전에 우리말 기사라도 한 번 읽고 들어가면 편해요.
영자신문 과정이랑 프리토킹 과정 가격이 달라요?
같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화상 25분 주3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11,150원이에요.
영자신문 과정에서 제가 고른 기사로 수업할 수 있어요?
수업 때 강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기사가 있다고 요청해 보세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시사 영어회화는 전화보다 화상이 나아요?
기사를 같이 보며 낱말을 짚어야 하는 영자신문 과정은 화상영어가 편해요. 말만 주고받는 프리토킹은 전화영어 20분이나 30분으로도 충분해요.
중간에 영자신문에서 프리토킹으로 바꿀 수 있어요?
네,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몇 주 단위로 번갈아 듣는 분도 있어요.
토론 과정이랑은 뭐가 달라요?
디베이트 과정은 한쪽 입장을 맡아 근거와 반박을 주고받는 연습이에요. 프리토킹은 정해진 편 없이 의견을 나누는 대화라서, 반대 의견에 맞서는 연습이 필요하면 디베이트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
출근 전에 시사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서 고를 수 있어요. 일정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옮기면 돼요.
강사가 한국 뉴스를 잘 모르면 어떡해요?
그럴 땐 학생이 먼저 뉴스를 설명하는 것 자체가 좋은 말하기 연습이 돼요. 강사가 모르는 부분을 되물으면 그만큼 설명할 거리가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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