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외국인 손님을 마중 나갔을 때 영어로 무엇을 말하나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공항 마중 영어는 이름 확인 → 인사와 비행 안부 → 짐 돕기 → 이동 방법과 시간 안내 → 차 안 대화와 숙소 도착 다섯 장면으로 나누면 준비할 문장이 많지 않아요. 첫마디는 'Are you Mr. Smith? I'm Minji from ABC.'처럼 상대 이름을 묻고 내 이름과 소속을 바로 말하면 돼요. 만나기 전에 보낼 메시지와 차 안에서 꺼낼 질문 몇 개를 미리 정해 두면 어색한 침묵이 줄어요.
- 첫마디: Are you (Mr. Smith)? I'm (Minji) from (ABC). Welcome to Korea!
- 이동 안내는 '어떻게 가는지 + 얼마나 걸리는지'를 한 번에 말해요
- 도착 전 메시지로 만날 장소와 내 옷차림을 알려 두면 엇갈릴 일이 줄어요
공항 마중은 어떤 순서로 이야기가 오가나요?
대부분 이름 확인 → 인사와 비행 안부 → 짐 돕기 → 이동 안내 → 차 안 대화 순서예요. 이 순서대로 한두 문장씩만 준비해 가면 처음 만나는 손님 앞에서도 말이 끊기지 않아요.
가장 긴장되는 건 처음 10초예요. 상대가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내가 누군지 밝히고, 환영 인사를 하는 세 가지를 한 호흡에 하면 그다음은 훨씬 편해져요.
손님은 긴 비행 뒤라 피곤한 경우가 많아요.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지금부터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알려 주는 쪽이 더 친절하게 느껴져요.
만나기 전에 손님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 두나요?
만날 장소, 내 옷차림, 연락 방법 세 가지를 도착 전에 보내 두면 엇갈릴 일이 거의 없어요. 비행기가 내린 뒤 한 번 더 '도착했어요, 여기 있어요' 메시지를 보내면 더 좋아요.
입국 심사와 짐 찾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그날 상황마다 달라요. 그래서 '천천히 나오셔도 된다'는 한 줄을 넣어 주면 손님이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 자기소개: Hi Mr. Smith, this is Minji from ABC. I'll be picking you up at the airport tomorrow. (안녕하세요, ABC의 민지예요. 내일 공항에 마중 나갈게요.)
- 만날 장소: I'll be waiting at the arrivals hall, right outside Gate B. (입국장 B 출구 바로 앞에서 기다릴게요.)
- 옷차림: I'll be wearing a navy jacket. (남색 재킷을 입고 있을게요.)
-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Take your time. I'll be there even if your flight is delayed. (천천히 나오세요. 비행기가 늦어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도착 확인: I'm here at Gate B. Just message me when you've got your bags. (B 출구에 와 있어요. 짐 찾으시면 메시지 주세요.)
처음 만났을 때 첫마디는 뭐라고 하나요?
'Are you Mr. Smith?'로 상대를 확인하고, 'I'm Minji from ABC.'로 내 이름과 소속을 바로 말하면 돼요. 이어서 'Welcome to Korea!' 한마디를 붙이면 첫인사가 끝나요.
그다음은 비행 안부예요. 'How was your flight?'이 가장 무난하고, 상대가 길게 답하면 'That sounds tiring.'이나 'Glad you made it.'처럼 짧게 받아 주면 돼요.
이름을 처음 듣고 발음이 자신 없으면 'How do you pronounce your name?'으로 물어봐도 실례가 아니에요. 처음에 한 번 묻는 게 며칠 동안 틀리게 부르는 것보다 나아요.
첫 만남 장면 대본
| 누가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나 | Excuse me, are you Mr. Smith? | 실례지만 스미스 씨 맞으세요? |
| 손님 | Yes, that's me. | 네, 맞아요. |
| 나 | Hi, I'm Minji from ABC. Welcome to Korea! | 안녕하세요, ABC의 민지예요.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해요! |
| 나 | How was your flight? | 비행은 어떠셨어요? |
| 손님 | Long, but I slept a bit. | 길었는데 조금 잤어요. |
| 나 | Glad you made it. You must be tired. | 무사히 오셔서 다행이에요. 피곤하시겠어요. |
Mr.·Ms. 뒤에는 성(last name)을 붙여요. 상대가 'Call me John.'이라고 하면 그때부터 이름으로 부르면 돼요.
짐을 들어 주거나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할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짐은 'Can I help you with your bags?'로 먼저 물어보고, 상대가 괜찮다고 하면 억지로 들지 않아요. 'Let me take that.'은 조금 더 적극적인 표현이라 짐이 무거워 보일 때 쓰면 돼요.
환전이나 유심, 화장실처럼 손님이 먼저 들르고 싶은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출발하기 전에 'Do you need anything before we go?'로 한 번 물어봐 주세요.
내가 차를 가지러 가야 하거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때는 어디서 몇 분 기다리면 되는지 꼭 같이 말해요.
- 짐 돕기: Can I help you with your bags? (짐 들어 드릴까요?)
- 적극적으로: Let me take that for you. (그건 제가 들게요.)
- 들를 곳 묻기: Do you need anything before we go, like a SIM card or the restroom? (출발 전에 유심이나 화장실 같은 거 필요하세요?)
- 잠깐 기다려 달라고: Could you wait here for about five minutes? I'll bring the car around. (여기서 5분 정도 기다려 주시겠어요? 차를 가져올게요.)
- 따라오라고: This way, please. The car is just over there. (이쪽으로 오세요. 차가 바로 저기 있어요.)
숙소까지 가는 방법과 걸리는 시간은 어떻게 안내하나요?
'어떻게 가는지 + 얼마나 걸리는지 + 도착하면 무엇을 하는지'를 한 번에 말하면 손님이 마음을 놓아요. 'We'll take my car to the hotel. It takes about an hour.'처럼 두 문장이면 충분해요.
길이 막힐 수 있으면 미리 말해 두세요. 'It depends on traffic.'을 붙이면 예상보다 늦어져도 손님이 덜 불안해해요.
택시나 공항버스를 같이 타는 경우에는 요금을 누가 내는지도 짧게 정리해 주면 좋아요. 'It's on us.'는 '저희가 낼게요'라는 뜻이에요.
이동 안내 장면 대본
| 상황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내 차로 갈 때 | We'll drive to your hotel. It takes about an hour, depending on traffic. | 호텔까지 차로 갈 거예요. 길에 따라 한 시간쯤 걸려요. |
| 택시로 갈 때 | We'll take a taxi from here. The fare is on us. | 여기서 택시를 탈 거예요. 요금은 저희가 낼게요. |
| 바로 회사로 갈 때 | We'll stop by the hotel first so you can drop off your bags, then head to the office. | 먼저 호텔에 들러 짐을 두고 회사로 갈게요. |
| 오늘 일정 안내 | There's nothing scheduled for today, so you can rest. | 오늘은 일정이 없으니 쉬시면 돼요. |
| 내일 일정 안내 | I'll pick you up at 9 tomorrow morning in the lobby. | 내일 아침 9시에 로비로 모시러 올게요. |
시간은 'about'을 붙여 대략으로 말하는 게 안전해요. 정확한 도착 시간을 약속하면 길이 막혔을 때 곤란해져요.
차 안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처음 10분은 몸 상태와 필요한 것을 묻고, 그다음은 한국 첫 방문인지, 날씨, 먹고 싶은 음식처럼 가벼운 이야기면 충분해요. 손님이 눈을 감거나 휴대폰을 보면 굳이 말을 이어 가지 않아도 돼요.
에어컨·히터 온도와 물은 먼저 챙겨 주면 좋아요. 'Is the temperature okay?' 한마디가 긴 대화보다 더 기억에 남기도 해요.
업무 이야기는 손님이 먼저 꺼내면 받아 주되, 내가 먼저 길게 시작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도착 첫날은 쉬는 게 우선이에요.
- 편한지 묻기: Is the temperature okay for you? (온도 괜찮으세요?)
- 물 권하기: There's some water in the back if you'd like. (뒤에 물 있으니 드세요.)
- 첫 방문인지: Is this your first time in Korea? (한국은 처음이세요?)
- 날씨: It's a bit chilly this week, so you might need a jacket. (이번 주는 좀 쌀쌀해서 재킷이 필요하실 거예요.)
- 음식: Is there any food you'd like to try while you're here? (계시는 동안 드셔 보고 싶은 음식 있으세요?)
- 쉬라고: Feel free to rest. I'll let you know when we're close. (편히 쉬세요. 거의 다 오면 말씀드릴게요.)
숙소에 도착해서 헤어질 때는 뭐라고 하나요?
다음에 언제 어디서 만나는지, 급할 때 어떻게 연락하는지 두 가지를 말하고 헤어지면 돼요. 'If you need anything, just message me.'를 꼭 붙여 주세요.
체크인을 같이 도와줄 상황이면 프런트까지 함께 가서 'He has a reservation under Smith.'처럼 말해 주면 손님이 편해요.
- 다음 약속: I'll see you here in the lobby at 9 tomorrow. (내일 9시에 로비에서 뵐게요.)
- 연락 방법: If you need anything, just message me on WhatsApp. (필요한 거 있으면 왓츠앱으로 메시지 주세요.)
- 마무리 인사: Have a good rest tonight. (오늘 밤 푹 쉬세요.)
마중 나가기 전에 영어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강사에게 보내고, 강사가 손님 역할을 맡아 비행 안부부터 숙소 도착까지 한 번 돌려 보는 역할극이 가장 실전과 비슷해요. 손님이 피곤하다고 하거나, 비행기가 늦게 도착했다고 하는 식으로 상황을 바꿔 달라고 하면 더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하고,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 연습한 장면을 다음 수업에서 이어서 확인해 줘요. 비즈니스·정규회화 과정 어느 쪽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손님 도착일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이고,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들을 수 있어요.
공항 마중 영어 장면별 체크리스트
마중 나가기 전에 순서대로 소리 내 읽어 보세요. 괄호 안만 손님 이름, 내 이름, 회사 이름, 시간으로 바꾸면 돼요.
| 순서 | 내가 하는 말 | 손님이 자주 하는 말 | 확인할 것 |
|---|---|---|---|
| 1. 도착 전 메시지 | I'll be waiting at (Gate B). I'll be wearing (a navy jacket). | Great, thanks. See you soon. | 만날 출구와 옷차림 |
| 2. 도착 확인 | I'm here at (Gate B). Take your time. | Just landed. Waiting for my bags. | 비행기 도착 시간 |
| 3. 이름 확인 | Excuse me, are you (Mr. Smith)? | Yes, that's me. | 성으로 부르기 |
| 4. 자기소개 | Hi, I'm (Minji) from (ABC). Welcome to Korea! | Nice to meet you. | 이름과 소속을 한 번에 |
| 5. 비행 안부 | How was your flight? | Long, but okay. | 짧게 받아 주기 |
| 6. 짐 돕기 | Can I help you with your bags? | Thanks, that'd be great. |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
| 7. 들를 곳 | Do you need anything before we go? | I'd like to get some cash. | 환전·유심·화장실 |
| 8. 이동 안내 | We'll (drive) to your hotel. It takes about (an hour). | Sounds good. | 방법과 걸리는 시간 |
| 9. 차 안 배려 | Is the temperature okay for you? | It's fine, thank you. | 물·온도 |
| 10. 가벼운 대화 | Is this your first time in Korea? | Yes, it is. I'm excited. | 피곤해 보이면 쉬게 두기 |
| 11. 다음 약속 | I'll pick you up at (9) tomorrow in the lobby. | Perfect. | 시간과 장소 |
| 12. 헤어질 때 | If you need anything, just message me. Have a good rest. | Thanks for picking me up. | 연락 방법 |
자주 묻는 질문
공항 마중 영어, 처음 만났을 때 뭐라고 해요?
비행 잘 하셨냐고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짐 들어 드릴까요는 영어로 뭐예요?
호텔까지 한 시간 걸린다고 어떻게 말해요?
만나기 전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 두면 좋아요?
차 안에서 계속 말을 걸어야 하나요?
손님 이름 발음을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요?
헤어질 때 내일 몇 시에 데리러 온다고 어떻게 말해요?
공항 마중 영어를 수업에서 연습할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