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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직원이 하는 영어 안내는 어떻게 알아듣고 대답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직원이 하는 영어 안내는 어떻게 알아듣고 대답할까요?
먼저 결론

해외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듣는 영어는 대부분 '가방에서 꺼내라(Take out), 벗어라(Take off), 이리 서라(Step in), 기다려라(Wait here)' 네 가지 안에 들어가요. 문장을 다 알아듣지 못해도 동사 하나만 잡으면 무엇을 하라는지 알 수 있어요. 대답은 'Okay.', 'Sure.',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처럼 짧으면 충분하고, 가방 추가 검사나 몸 검사를 할 때 나오는 질문에도 짧게 답하면 돼요. 검색대에 서는 순서대로 듣는 말과 대답을 정리했어요.

보안검색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뭔가요?

'Take out(꺼내세요)', 'Take off(벗으세요)', 'Step in/Step forward(들어오세요/앞으로 오세요)', 'Wait here(여기서 기다리세요)' 네 가지가 대부분이에요. 직원이 빠르게 말해도 이 동사만 들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보안검색대 규칙은 나라와 공항마다 조금씩 달라요. 노트북을 꺼내라는 곳도 있고 그대로 두라는 곳도 있어서, 앞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직원 안내를 따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줄에 서 있는 동안 직원이 단체로 크게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미리 들어 두면 내 차례에 허둥대지 않아요.

보안검색대에서 자주 듣는 안내

들리는 말뜻할 일
Take out your laptop and liquids.노트북과 액체류를 꺼내세요.가방에서 꺼내 바구니에 따로 놓기
Take off your jacket and belt.겉옷과 벨트를 벗으세요.벗어서 바구니에 놓기
Empty your pockets.주머니를 비우세요.휴대폰·지갑·동전을 바구니에
Shoes off, please.신발 벗어 주세요.신발을 벗어 바구니나 벨트 위에
Put everything in the tray.전부 바구니에 넣으세요.소지품을 바구니에 담아 벨트에 올리기
Step forward. / Step in.앞으로 오세요. / 들어오세요.검색기 안으로 들어가기
Raise your arms above your head.팔을 머리 위로 드세요.검색기 안에서 팔 들기
Wait here, please.여기서 기다려 주세요.그 자리에 서서 기다리기

공항마다 안내 문장은 조금씩 달라요. 문장보다 동사(take out, take off, step, raise, wait)를 먼저 잡으세요.

짐을 바구니에 넣을 때는 어떻게 대답하나요?

짐을 넣을 때는 대답할 일이 거의 없고, 헷갈리는 것만 짧게 물어보면 돼요. 'Does this need to come out?'처럼 물건을 들어 보이며 물으면 직원이 'Yes' 나 'No, that's fine.'으로 바로 알려 줘요.

보조 배터리, 태블릿, 카메라처럼 꺼내야 하는지 헷갈리는 물건이 있으면 줄에 서 있을 때 미리 가방 맨 위에 두세요. 물을 때도 꺼낼 때도 빨라져요.

검색기를 지날 때와 몸 검사를 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검색기 앞에서는 'Step in.'을 듣고 들어가, 'Raise your arms.'를 들으면 팔을 들고 가만히 서 있으면 돼요. 'Okay, you can step out.'이 들리면 나오면 돼요.

검색기에서 소리가 나면 직원이 몸 검사를 하겠다고 말해요. 'I'm going to do a pat-down.'은 손으로 몸을 훑어 검사하겠다는 뜻이에요. 'Okay.'라고 답하고 안내대로 팔을 벌리면 돼요.

따로 떨어진 곳에서 검사받고 싶다면 'Could I have a private screening?'이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같은 성별의 직원에게 받고 싶다면 그렇게 부탁해도 괜찮아요.

몸 검사 때 듣는 말과 대답

I'm going to do a pat-down. Is that okay? — Okay, sure. / Do you have anything in your pockets? — No, nothing. / Do you have any sensitive areas? — No, I'm fine. (몸 검사를 할게요. 괜찮으세요? — 네, 그러세요. / 주머니에 뭐 있으세요? — 아니요, 없어요. / 아픈 곳이 있으세요? — 아니요, 괜찮아요.)

가방을 다시 열어 보자고 하면 뭐라고 하나요?

'Is this your bag?'에 'Yes, it is.'로 답하고, 'Can I open it?'에는 'Sure, go ahead.'라고 하면 돼요. 가방 추가 검사는 엑스레이 화면에서 물건이 잘 안 보였을 때 흔히 하는 일이라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직원이 무엇이 들었는지 물으면 물건 이름을 짧게 말하세요. 영어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Let me show you.'라고 하고 직접 꺼내 보여 주는 게 빨라요.

반입이 안 되는 물건이 나오면 직원이 'You can't take this through.'라고 말해요. 이때는 'Okay, you can keep it.'처럼 버리겠다고 하거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Is there any other option?'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

가방 추가 검사 때 듣는 말과 대답

직원이 하는 말뜻대답
Is this your bag?이거 손님 가방이에요?Yes, it is.
Can I open it?열어 봐도 될까요?Sure, go ahead.
Do you have any liquids in here?안에 액체류 있어요?Just a small bottle of lotion.
What's this?이건 뭐예요?It's a power bank. / Let me show you.
You can't take this through.이건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요.Okay, you can keep it. / Is there any other option?
You're all set.다 됐어요.Thank you.

액체류·보조 배터리 같은 반입 규칙은 나라와 항공사마다 달라요. 출발 전에 이용하는 공항과 항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못 알아들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짐작으로 움직이지 말고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으로 한 번 더 물어보세요. 보안검색대에서는 시키지 않은 행동을 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려요.

그래도 안 들리면 'What should I do?'로 무엇을 하면 되는지 바로 물어보세요. 직원이 손짓으로 보여 주는 경우가 많아요.

짐을 다시 챙길 때는 뭐라고 하나요?

'You're all set.'이나 'You're good to go.'가 들리면 검사가 끝났다는 뜻이에요. 바구니에서 짐을 꺼내 옆쪽 정리 공간으로 옮겨서 챙기면 뒷사람이 기다리지 않아요.

바구니가 뒤섞여 내 물건이 안 보이면 'Excuse me, I think one of my trays is missing.'이라고 직원에게 말하세요. 바구니에 담았던 물건을 말하면 함께 찾아 줘요.

알아 두면 좋은 점

휴대폰·여권·지갑은 바구니 하나에 모아 두면 다시 챙길 때 빠뜨리지 않아요. 검색대를 나오기 전에 'phone, passport, wallet' 세 가지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출국 전에 공항 영어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보안검색대 영어는 짧지만 빠르게 들리는 게 어려워서, 듣고 바로 몸으로 따라 하는 연습이 도움이 돼요. 강사에게 보안 직원 역할을 부탁해서 안내를 빠르게 말해 달라고 하고, 동사를 잡아 대답해 보세요.

파워잉글리쉬 여행영어 과정에서 공항처럼 여행 중 생길 만한 장면을 강사와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고,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쓰는 표

공항 보안검색대 순서별 듣는 말과 대답 체크리스트

줄에 서서부터 짐을 다시 챙길 때까지 순서대로 모았어요. 휴대폰에 캡처해 두고 줄 서는 동안 한 번 훑어보세요.

순서듣는 말할 일 / 대답우리말 뜻
1Take out your laptop and liquids.꺼내서 바구니에노트북과 액체류를 꺼내세요.
2Take off your jacket and belt.벗어서 바구니에겉옷과 벨트를 벗으세요.
3Empty your pockets.주머니 비우기주머니를 비우세요.
4(헷갈릴 때)Does this need to come out?이것도 꺼내야 해요?
5Step in. Raise your arms.검색기 안에서 팔 들기들어오세요. 팔을 드세요.
6I'm going to do a pat-down.Okay, sure.몸 검사할게요. — 네, 그러세요.
7Is this your bag? Can I open it?Yes, it is. Sure, go ahead.손님 가방이에요? 열어 봐도 될까요? — 네, 열어 보세요.
8What's this?Let me show you.이건 뭐예요? — 보여 드릴게요.
9(못 알아들었을 때)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10You're all set.Thank you. 짐 챙기기다 됐어요. — 감사합니다.
11(나오기 전)phone, passport, wallet 확인휴대폰·여권·지갑 다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짐작으로 움직이지 말고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나 'What should I do?'로 물어보세요. 직원이 손짓으로 보여 주는 경우가 많아요.
Take out이랑 Take off는 뭐가 달라요?
Take out은 가방에서 꺼내라는 뜻이고, Take off는 겉옷·벨트·신발처럼 몸에 걸친 걸 벗으라는 뜻이에요.
pat-down이 무슨 뜻이에요?
직원이 손으로 몸을 훑어 검사하는 걸 말해요. 'I'm going to do a pat-down.'이 들리면 'Okay.'라고 답하고 안내대로 팔을 벌리면 돼요.
가방을 열어 보자고 하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엑스레이 화면에서 물건이 잘 안 보이면 흔히 열어 봐요. 'Sure, go ahead.'라고 답하고 묻는 물건을 보여 주면 돼요.
노트북은 꼭 꺼내야 해요?
공항마다 달라요. 꺼내라는 곳도 있고 그대로 두라는 곳도 있으니 'Does this need to come out?'으로 물어보거나 직원 안내를 따르세요.
반입 안 되는 물건이 나오면 영어로 뭐라고 해요?
직원이 'You can't take this through.'라고 하면 'Okay, you can keep it.'으로 버리겠다고 하거나 'Is there any other option?'으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
You're all set은 무슨 뜻이에요?
'다 됐어요, 가셔도 돼요'라는 뜻이에요. 'You're good to go.'도 같은 뜻으로 써요.
공항 영어를 출국 전에 연습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여행영어 과정에서 강사와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전화 10분 주5회는 월 81,700원이고,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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