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 담당자가 외신 기자의 인터뷰 질문에 영어로 답하는 순서와 곤란한 질문 대처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신 대응 영어의 핵심은 멋진 표현보다 답 한 문장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붙이고, 회사가 전할 메시지로 돌아오는 순서를 몸에 익히는 일이에요. 인터뷰 전에는 매체, 마감, 주제, 인용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업무 경험이 있는 원어민 튜터와 내 자료로 수업하고 싶다면 링글, 같은 강사와 자주 예상 질문을 받아 답을 입에 붙이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
- 'No comment'만 말하면 숨기는 것처럼 들려요. 말할 수 없는 이유와 말할 수 있는 내용을 같이 말하세요
- 'on the record' 같은 인용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니 시작 전에 말로 확인하세요
- 모르는 숫자는 그 자리에서 말하지 말고 확인해서 보내겠다고 하세요
외신 기자를 상대하는 홍보 담당자는 무엇을 가장 걱정하나요?
말을 잘못해서 그 문장이 그대로 기사에 실리는 일을 가장 걱정해요. 평소 회의에서는 조금 틀려도 넘어가지만, 기자에게 한 말은 인용될 수 있어서 영어 실수가 회사 입장처럼 읽힐 수 있어요.
외신 기자의 질문은 한국어 보도자료처럼 정리된 순서로 오지 않아요. 전화로 갑자기 사실 확인을 요청하거나, 마감이 몇 시간 뒤라며 답을 재촉하기도 해요. 시차가 있어 밤에 연락이 오는 일도 있어요.
회사 안 사정도 있어요. 대표나 임원이 인터뷰를 할 때 옆에서 통역 없이 조율해야 하고, 답변은 법무나 IR과 맞춰야 해요. 영어를 잘해도 말할 수 있는 범위를 넘으면 안 되니 부담이 커요.
- 질문에 있는 잘못된 전제를 영어로 바로잡지 못할까 봐 걱정
- 확인 안 된 숫자를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름
- 답을 피하는 말이 무례하게 들릴까 봐 걱정
- 인용 조건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름
외신 기자의 연락을 받으면 먼저 무엇을 물어야 하나요?
바로 답하지 말고 매체와 기자, 주제, 마감, 인용 조건을 먼저 물으세요. 이 네 가지를 알아야 회사 안에서 누가 답할지 정할 수 있어요. 답을 미룰 때도 언제까지 회신할지 시간을 말하면 신뢰를 잃지 않아요.
시각을 말할 때는 어느 나라 기준인지 꼭 붙이세요. 'on the record', 'off the record', 'on background'는 매체와 나라에 따라 이해가 다를 수 있어서, 단어만 말하지 말고 내 이름과 회사명을 어떻게 쓸지 풀어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 Thanks for reaching out. Could you tell me which outlet you're with and what your story is about? — 연락 감사합니다. 어느 매체이고 어떤 기사인지 알려 주시겠어요?
- What's your deadline? — 마감이 언제인가요?
- Could you send me your questions by email? — 질문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겠어요?
- Before we start, can we agree on how you'll attribute this? — 시작하기 전에 출처를 어떻게 표기할지 정할 수 있을까요?
- Will you quote me by name, or as a company spokesperson? — 제 이름으로 인용하시나요, 회사 대변인으로 인용하시나요?
-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by 3 p.m. Seoul time. — 확인하고 서울 시각 오후 3시까지 회신드릴게요.
인터뷰 질문에는 어떤 순서로 답하나요?
답 → 근거 → 회사 메시지, 세 문장 순서로 답하세요. 첫 문장에서 질문에 바로 답하면 기자가 같은 질문을 다시 할 일이 줄어요. 배경 설명부터 길게 하면 정작 답이 인용되지 않고 곁가지 말이 실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해외 공장 건설이 늦어지는지 묻는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Yes, the schedule has moved by one quarter. We're waiting for a permit from the local authority. Our priority is to open the plant safely, and we'll share an update once it's confirmed.' 답, 근거, 메시지가 차례로 들어가 있어요. 이 문장의 사실은 예시이니 회사가 확인한 내용으로 바꾸세요.
핵심 메시지는 세 개가 넘지 않게 미리 정하세요. 질문이 다른 곳으로 흘러도 메시지로 돌아오는 말을 준비해 두면 돼요.
- The short answer is yes. Here's why. — 짧게 답하면 그렇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 Let me put that in context. — 배경을 말씀드릴게요.
- What matters most here is...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니다.
- I want to come back to the main point. — 핵심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To be clear, we have not made that decision. — 분명히 말씀드리면 그 결정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곤란한 질문에는 영어로 어떻게 답하나요?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짧게 밝히고,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넘어가면 돼요. 'No comment' 한마디는 숨기는 것처럼 읽히기 쉬워요. 사과처럼 들리는 'I'm sorry'도 법적 책임이 걸린 사안이라면 법무와 맞춘 표현을 쓰세요.
아래 표는 자주 나오는 곤란한 질문의 예시예요. 실제 답변은 공시와 소송, 고객사 계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법무·IR의 확인을 받은 내용만 쓰세요.
곤란한 질문 유형별 답하는 문장
| 질문 유형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미공개 실적 | We can't share figures before our earnings release, but I can tell you about our strategy. | 실적 발표 전에는 숫자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전략은 말씀드릴 수 있어요. |
| 소문 | We don't comment on market rumors. | 시장 소문에는 입장을 밝히지 않습니다. |
| 소송 | We can't comment on an ongoing legal matter. | 진행 중인 법적 사안은 언급할 수 없습니다. |
| 가정 질문 | I don't want to speculate about a hypothetical situation. | 가정한 상황을 두고 추측하고 싶지 않습니다. |
| 경쟁사 비교 | I can't speak for other companies, but here's how we approach it. | 다른 회사를 대신해 말할 수는 없지만, 저희 방식을 말씀드릴게요. |
| 잘못된 전제 | I'd like to correct one thing. That figure isn't accurate. | 한 가지 바로잡고 싶습니다. 그 수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 모르는 숫자 | I don't have that number with me. I'll confirm it and email you today. | 지금 그 숫자가 없어요. 확인해서 오늘 이메일로 보내드릴게요. |
| 사고·논란 | We understand the concern, and we're looking into what happened. | 우려를 이해하고 있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
표현 예시예요. 어떤 말을 할 수 있는지는 회사의 공시 규정과 법무 판단에 따라 달라져요.
홍보 담당자가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은 무엇인가요?
회의 영어에서는 넘어가도 인용되면 뜻이 달라지는 표현을 먼저 고치세요. 특히 약속처럼 들리는 'will'과 추측을 나타내는 말의 차이가 커요. 정해지지 않은 일에 'will'을 쓰면 회사의 약속으로 기사에 실릴 수 있어요.
- We will launch in Europe next year. → We're planning to launch in Europe next year. (확정 전이라면 계획으로 말한다)
- As I know, ... → As far as I know, ... (As I know는 어색하다)
- We will discuss about it. → We will discuss it. (discuss 뒤에 about을 붙이지 않는다)
- It's not our fault. → We're reviewing what happened. (원인이 확인되기 전에는 단정하지 않는다)
- Sorry, I can't say. → I'm not able to share that today. (사과로 들리지 않게 말한다)
- I heard that... → Our records show that... (들은 말보다 확인한 근거로 말한다)
외신 대응 영어 연습은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실제로 질문을 받아 답해 볼 수 있는지, 내 자료를 쓸 수 있는지, 인터뷰 일정에 맞춰 몰아 들을 수 있는지를 보면 돼요. 표현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끼어드는 질문에 답해 봐야 연습이 돼요.
링글은 공식 요금 페이지에 '내 직무를 경험해 본 튜터'와 '내 자료로 수업'이라고 적어 두었어요. 강사의 직무 경험이 중요하면 링글이, 같은 비용으로 말하는 횟수를 늘리려면 파워잉글리쉬가 유리해요.
화상 1:1 수업 비교 (같은 항목으로 나란히)
| 업체 | 강사 | 1회 길이 | 상품 기준 | 금액 | 1회당 | 1분당 |
|---|---|---|---|---|---|---|
| 링글 | 원어민 | 40분 | 12회권 84일 | 581,000원 | 48,417원 | 1,210원 |
| 캠블리 (개인+) | 원어민 | 30분 | 주3회, 3개월마다 | 월 172,944원 | 14,412원 | 480원 |
| 파워잉글리쉬 | 필리핀 | 25분 | 주3회, 3개월 등록 | 월 111,150원 | 9,262원 | 371원 |
2026년 9월 28일 각 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 링글은 첫 구매 이벤트 판매가로 쿠폰은 별도이고, 횟수권이라 월 금액이 없어요. 캠블리는 레슨당 가격을 주3회 4주로 환산했어요.
파워잉글리쉬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강사에게 기자 역할을 맡기고 예상 질문을 끊어서 던지게 하면 돼요. 비즈니스 과정(교재 20권)이나 영어인터뷰 과정, 반대 의견에 답하는 디베이트 과정을 쓸 수 있고, 과정이 달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외신 대응 전용 과정은 따로 없어서, 예상 질문으로 연습할 수 있는지는 레벨테스트 때 물어보세요.
회사 입장문을 그대로 강사에게 보내지는 마세요. 미공개 실적과 인사, 소송 내용은 빼고, 공개된 보도자료나 가짜 회사 사례로 바꿔서 연습해야 해요.
답변 문장은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전화 수업은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을 수 있어서 내 답이 얼마나 길었는지 다시 들어 볼 수 있어요. 인터뷰가 갑자기 잡히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듣고, 시간이 바뀌는 날은 셀프 스케줄로 옮기면 돼요.

I handle media inquiries for my company. Could you act as a foreign reporter and ask me tough questions? — 저는 회사에서 언론 문의를 맡고 있어요. 외신 기자 역할로 까다로운 질문을 해 주시겠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위기 대응 훈련이나 카메라 앞 미디어 트레이닝이 필요한 분에게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영어 강사이지 언론 전문가가 아니에요. 사고나 소송이 터진 상황이라면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 업체와 법무 조언이 먼저예요.
내 업계를 겪어 본 원어민에게 문장 뉘앙스를 받고 싶다면 링글이 더 맞을 수 있어요. 공식 페이지에 '100% 영미권 원어민'이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대신 회당 금액은 더 높아요.
대표나 임원이 원어민 기자와 곧 생방송 인터뷰를 한다면 영어 수업만으로 준비하지 말고 전문 통역과 사전 리허설을 함께 잡으세요.
외신 인터뷰 전후 체크리스트
외신 연락이 오면 이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인쇄해서 자리에 두고 쓰면 돼요.
- 기자 이름, 매체, 기사 주제를 적었다
- 마감 시각을 어느 나라 시각인지까지 적었다
- 인터뷰 방식(전화·화상·이메일·대면)을 정했다
- 이름과 직함을 어떻게 인용할지 말로 확인했다
- 회사가 전할 핵심 메시지를 세 개 안으로 정했다
- 예상 질문과 답을 법무·IR과 맞췄다
- 말하면 안 되는 내용을 답변자와 공유했다
- 숫자는 출처가 있는 값만 답변지에 적었다
- 답을 모를 때 쓸 말을 정했다(I'll confirm and email you today.)
- 인터뷰 내용을 메모하거나, 동의를 받고 녹음했다
- 확인해 주기로 한 내용을 약속한 시각까지 보냈다
- 기사가 나오면 사실과 다른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정정을 요청했다
자주 묻는 질문
외신 대응 영어는 어느 정도 잘해야 해요?
외신 기자에게 노코멘트라고 하면 안 되나요?
off the record라고 하면 기사에 안 나오나요?
기자가 마감이 급하다고 재촉하면 어떻게 해요?
기사 나가기 전에 인용문을 확인할 수 있어요?
회사 자료로 영어 수업을 해도 괜찮아요?
필리핀 강사와 외신 인터뷰 연습이 돼요?
인터뷰가 며칠 앞으로 갑자기 잡혔어요.
외신 대응 연습 수업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
- 링글 요금 페이지 (가격) · 2026-09-28 확인
- 링글 요금 페이지 (튜터·내 자료로 수업 문구) · 2026-11-02 확인
- 캠블리 요금 페이지 · 2026-09-28 확인
- 캠블리 영어 수업 안내 (원어민 튜터 문구) · 2026-11-02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