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용자를 상대하는 교도관은 생활 지도와 안내를 영어로 어떻게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수용자를 상대하는 교도관에게 먼저 필요한 영어는 법률 설명이 아니라 날마다 되풀이되는 짧은 지시와 안내예요. 입소 안내 → 일과 지시 → 요청 듣기 → 흥분한 사람 진정시키기 순서로 예문을 준비하고, 권리나 징벌처럼 정확해야 하는 설명은 기관의 통역 절차로 넘기면 돼요. 야간 근무 뒤 새벽처럼 아주 늦은 시간에 원어민과 말하고 싶다면 캠블리가 맞고, 교대 근무로 시간이 자주 바뀌어도 같은 강사와 장면을 이어서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가 맞아요.
- 지시는 짧고 분명하게, 대신 이유를 한마디 붙이면 말투가 거칠게 들리지 않아요
- 수용자가 아프다고 할 때 묻는 말은 가장 먼저 입에 붙여 둬요
- 실제 수용자 정보와 시설 정보는 수업에 넣지 말고 이름과 장소를 바꿔 연습해요
교도관에게 영어는 어디까지 필요한가요?
일과를 안내하고, 지시를 전하고, 요청을 알아듣고,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하는 데까지면 충분해요. 생활 지도에서 쓰는 말은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요. 기상, 점호, 식사, 운동, 접견, 의무실 진료처럼 정해진 일과 안에서 같은 말이 되풀이돼요.
법률 절차를 혼자 영어로 풀어서 설명할 필요는 없어요. 권리 안내, 조사, 징벌 절차처럼 말 한마디가 결과를 바꾸는 일은 기관이 마련한 통역이나 외국어 안내문을 따르는 게 맞아요.
영어가 쓸모 있는 곳은 그 사이의 짧은 순간이에요. 통역이 오기 전에 상황을 파악하고, 말이 안 통해서 커지는 다툼을 미리 막는 데 영어 몇 문장이 큰 몫을 해요.
교도관이 영어에서 가장 걱정하는 건 뭔가요?
단호하게 말해야 하는데 영어로는 무례하게 들릴까 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해결법은 간단해요. 지시는 짧게 하고, 그 뒤에 이유를 한마디 붙이면 돼요.
많이 틀리는 건 'You must'를 모든 문장에 쓰는 거예요. 규칙을 말할 때는 맞지만, 일상 지시까지 다 그렇게 말하면 위협처럼 들려요. 'Please line up here.'처럼 Please로 시작해도 지시의 힘은 줄지 않아요.
반대로 'Could you maybe go back?'처럼 너무 돌려 말하면 안 해도 되는 부탁으로 들려요. 따라야 하는 일은 'I need you to go back to your room now.'처럼 분명하게 말하세요. 'I need you to'는 정중하면서도 선택지를 주지 않는 표현이에요.
지시를 분명하면서도 거칠지 않게 바꾸기
| 피할 말 | 이렇게 말해요 | 우리말 뜻 |
|---|---|---|
| Go! | Please go back to your room now. | 지금 방으로 돌아가세요. |
| Why you do this? | Tell me what happened.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보세요. |
| No, no, no. | That's not allowed here. | 여기서는 허용되지 않아요. |
| You must wait. | Please wait here. I'll check for you. | 여기서 기다리세요. 제가 확인해 볼게요. |
| Maybe you can stop? | I need you to stop now. | 지금 멈추세요. |
예문은 말하기 연습용이에요. 실제 지시 절차와 용어는 소속 기관의 규정을 따르세요.
입소 첫날에는 무엇을 영어로 안내하나요?
이름 확인, 말이 통하는 언어 확인, 건강 상태, 하루 일과, 요청하는 방법 다섯 가지를 먼저 안내해요. 처음 들어온 외국인 수용자는 말이 안 통할까 봐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다섯 가지만 알아도 긴장이 내려가요.
언어부터 확인하세요. 영어를 쓸 것이라고 짐작하지 말고 'What language do you speak?'로 먼저 물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수용자가 많아서 쉬운 낱말로 천천히 말하는 쪽이 어려운 표현보다 잘 통해요.
이름은 여권이나 서류에 적힌 그대로 부르세요. 어느 쪽이 성인지 헷갈리면 'Which one is your family name?'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 돼요.
- What language do you speak? (어떤 언어를 쓰세요?)
- Which one is your family name? (어느 쪽이 성이에요?)
- Do you have any health problems or need medicine?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필요한 약이 있어요?)
- This is your daily schedule. I'll go over it with you. (이게 하루 일과예요. 같이 볼게요.)
- If you need something, tell the officer on duty. (필요한 게 있으면 근무 중인 직원에게 말하세요.)
- An interpreter will explain the rules in detail. (자세한 규칙은 통역이 설명해 드릴 거예요.)
일과 시간에 쓰는 지시는 어떻게 말하나요?
동사 하나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에 Please를 붙이면 돼요. 일과 지시는 길게 설명할수록 오히려 못 알아들어요. 점호, 이동, 식사, 운동처럼 장면마다 한두 문장만 입에 붙이세요.
시간을 말할 때는 숫자를 또박또박 끊어서 말해요. 'at ten'과 'at two'처럼 짧은 말은 잘못 듣기 쉬워서 손가락으로 같이 보여 주거나 시간표를 가리키는 것이 안전해요.
낱말은 장면에 맞게 몇 개만 외우면 돼요. 점호는 roll call, 접견은 visit, 운동 시간은 exercise time, 의무실은 medical room으로 쉽게 말해도 뜻이 통해요.
일과 장면별 영어 예문
| 장면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점호 | It's time for roll call. Please stand by the door. | 점호 시간이에요. 문 옆에 서세요. |
| 이동 | Please line up and follow me. | 줄을 서서 저를 따라오세요. |
| 식사 | Meal time is in ten minutes. | 식사 시간이 10분 뒤예요. |
| 운동 | Exercise time is over. Please come back inside. | 운동 시간이 끝났어요. 안으로 들어오세요. |
| 접견 | You have a visitor. Please come with me. | 면회 온 분이 있어요. 저와 같이 가요. |
| 소등 | Lights out in five minutes. Please get ready for bed. | 5분 뒤에 소등해요. 잘 준비를 하세요. |
장면과 낱말은 연습용 예시예요. 실제 일과와 시설 용어는 기관마다 달라요.
수용자가 아프다거나 요청이 있을 때는 어떻게 묻나요?
어디가, 언제부터, 얼마나 아픈지 세 가지를 한 번에 하나씩 물어요. 몸이 아프다는 말은 그냥 넘기면 안 되는 말이라서 제일 먼저 연습해야 해요. 영어가 서툰 수용자라면 'Show me where it hurts.'처럼 손으로 가리키게 하는 말이 빨라요.
요청을 들었을 때 바로 안 된다고 하기보다 'I'll check and let you know.'라고 말하세요.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를 때 'Yes'라고 답해 버리면 약속으로 받아들여서 나중에 더 큰 다툼이 생겨요.
들은 내용은 짧게 되짚어요. 'So, you have had a headache since this morning?'처럼 말하면 잘못 알아들은 부분을 수용자가 그 자리에서 고쳐 줘요.
- Where does it hurt? Show me. (어디가 아파요? 보여 주세요.)
- When did it start? (언제부터 그랬어요?)
- Is the pain getting worse?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어요?)
- Do you take any medicine? (드시는 약이 있어요?)
- I'll call the medical staff now. (지금 의료진을 부를게요.)
- I'll check and let you know. (확인해 보고 알려 드릴게요.)
- I can't decide that. I'll ask my supervisor. (제가 결정할 수 없어요. 상급자에게 물어볼게요.)
말이 안 통하거나 수용자가 흥분했을 때는요?
목소리를 낮추고, 같은 짧은 말을 천천히 되풀이하고, 안 되면 통역으로 넘겨요. 흥분한 사람에게 긴 영어 문장은 소용이 없어요. 'Calm down.'은 영어에서도 오히려 화를 돋우는 말이 될 수 있어서 'I hear you.'나 'Let's talk about this.'로 시작하는 편이 나아요.
수용자끼리 다툼이 있을 때는 분리부터 해요. 'Step back, please.'처럼 몸을 움직이게 하는 말이 먼저이고, 무슨 일인지 묻는 건 그다음이에요. 안전 조치는 어디까지나 기관 절차를 따르세요.
못 알아들었을 때 알아들은 척하는 게 가장 위험해요. 'Could you say that more slowly?'라고 묻고, 그래도 안 되면 통역을 부르세요. 짐작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보다 안전해요.
I hear you. (듣고 있어요.) / Let's talk about this. (이 일을 같이 얘기해 봐요.) / Step back, please. (뒤로 물러나세요.) / Could you say that more slowly? (조금 더 천천히 말해 주시겠어요?) / I'll get an interpreter so we can understand each other. (서로 이해할 수 있게 통역을 부를게요.)
교대 근무 교도관은 영어 수업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나요?
수업 시간을 바꾸기 쉬운지, 같은 강사와 이어서 연습할 수 있는지, 역할극을 해 주는지 세 가지를 보세요. 주간·야간이 바뀌는 근무라면 시간이 고정된 수업은 금방 밀려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이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무제한, 수업 1시간 전 연기는 월 2회 무료예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입소 안내', '아픈 수용자' 같은 장면을 강사에게 맡겨 다음 수업으로 이어 갈 수 있어요.
수업 내용에는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전화영어는 수업이 녹음되고, 화상 수업도 강사가 듣는 자리예요. 실제 수용자 이름, 사건, 시설 구조, 근무 시간표는 절대 넣지 말고 이름과 장소를 바꾼 가상 장면으로 연습하세요. 근무지에서 수업을 들어도 되는지도 기관 규정부터 확인하세요.
교도관 연습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출근 전 일과 지시 문장을 매일 짧게 말할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시간표를 보여 주며 안내하고 역할극을 할 때 |
| 화상 25분 | 주2회 | 100,700원 | 교대 근무로 이틀만 낼 수 있을 때 |
| 전화 20분 | 주3회 | 117,800원 | 표정 없이 목소리만으로 알아듣는 연습을 할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수강료 외 추가 비용은 없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밤 12시 뒤나 새벽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분, 원어민 강사가 꼭 필요한 분에게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강사는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야간 근무가 끝난 새벽에 말하고 싶다면 공식 페이지에 '언제, 어디서나, 24시간'이라고 적어 둔 캠블리를 보세요. 영미권 원어민과 수업마다 강사를 직접 골라 듣고 싶다면 링글이 맞아요. 대신 두 곳 다 파워잉글리쉬보다 1분당 가격은 높은 편이에요.
오프라인 교실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배우고 싶은 분에게도 1:1 수업은 맞지 않아요. 어느 곳이든 먼저 체험해 보고 정하는 게 안전해요.
수업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 업체 | 강사 | 1회 길이 | 기준 상품 | 월 금액 | 회당 | 1분당 | 강사 배정 |
|---|---|---|---|---|---|---|---|
| 파워잉글리쉬 | 필리핀 전문 강사 | 화상 25분 | 주3회 3개월 등록 | 111,150원 | 9,262원 | 371원 | 기본 고정 담임제 |
| 캠블리 | 100% 영어 원어민 튜터 | 30분 | 개인+ 주3회 3개월마다 | 172,944원(주3회×4주 환산) | 14,412원 | 480원 | 공식 페이지에 고정 여부 안내 없음 |
| 링글 | 100% 영미권 원어민 | 화상 20분 | 18회권(84일) 첫 구매 이벤트가 | 횟수권이라 월 금액 없음(총 477,000원) | 26,500원 | 1,325원 | 수업마다 직접 선택 |
가격은 2026년 9월 28일 각 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강사와 수업 설명은 2026년 11월 3일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했어요. 이벤트가는 기간이 끝나면 바뀔 수 있어요.
교도관 생활 지도 영어 6주 연습 계획표
일주일에 장면 하나씩 입에 붙이고, 마지막 주에 하루 일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보는 계획표예요. 혼자 할 것은 하루 10분이면 돼요. 이름과 장소는 전부 바꿔서 연습하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혼자 할 것 | 1:1 수업에서 할 것 |
|---|---|---|---|
| 1주차 | 입소 첫날 안내 | 언어·이름·건강 묻는 말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하기 | 강사가 불안한 신입 역할, 첫 5분 되풀이 |
| 2주차 | 일과 지시 | 장면별 지시 여섯 문장 외우기 | 강사가 불러 주는 시간 받아 적고 다시 말하기 |
| 3주차 | 아프다는 말 듣기 | 몸 부위·증상 낱말 목록 만들기 | 강사가 아픈 수용자 역할, 세 가지 질문으로 파악하기 |
| 4주차 | 요청 듣고 답하기 | '확인해 볼게요' 표현 다섯 개 적어 첨삭 받기 | 되는 요청과 안 되는 요청을 섞어 역할극 |
| 5주차 | 흥분한 사람 진정시키기 | 진정시키는 말을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녹음하기 | 강사가 화난 역할, 차분히 되풀이하고 통역 연결 안내 |
| 6주차 | 하루 일과 전체 | 녹음 들으며 자주 막힌 문장 정리하기 | 기상부터 소등까지 이어서 역할극 |
자주 묻는 질문
교도관 영어, 어느 정도 해야 외국인 수용자를 지도할 수 있어요?
수용자한테 영어로 지시할 때 please를 붙이면 약해 보이지 않아요?
점호를 영어로 뭐라고 해요?
외국인 수용자가 영어를 못하면 어떻게 해요?
수용자가 아프다고 영어로 말하면 뭐부터 물어야 해요?
화내는 외국인 수용자에게 Calm down이라고 해도 되나요?
수업에서 실제 근무 이야기를 해도 되나요?
교대 근무라 영어 수업 시간을 정하기 어려워요.
교도관 영어 연습 수업비는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
- 캠블리 공식 홈페이지 · 2026-11-03 확인
- 캠블리 요금제 · 2026-09-28 확인
- 링글 가격 페이지 · 2026-11-03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