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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동료와 영어로 점심 메뉴를 정하고 주문할 때 쓰는 표현을 장면별로 모았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동료와 영어로 점심 메뉴를 정하고 주문할 때 쓰는 표현을 장면별로 모았어요
먼저 결론

외국인 동료와 영어로 점심 메뉴를 정할 때는 '뭐 당기는지 묻기 → 못 먹는 것 확인 → 두세 가지 제안 → 주문 → 계산' 순서로 말하면 대화가 막히지 않아요. 장면마다 꼭 필요한 문장은 두세 개뿐이라, 아래 표의 문장만 입에 붙여도 점심시간이 훨씬 편해져요.

외국인 동료와 점심 메뉴는 어떤 순서로 정하나요?

당기는 음식을 묻고, 못 먹는 음식을 확인한 다음, 두세 곳을 제안하는 순서가 가장 편해요. 처음부터 '김치찌개 어때요?'라고 하면 상대가 못 먹는 음식일 때 대화가 어색해져요.

이 순서는 한국 회사에서 외국인 동료와 먹을 때도, 해외 출장지에서 현지 동료와 먹을 때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각 장면에서 쓰는 문장은 아래 소제목마다 모아 뒀어요.

점심 영어가 어려운 건 단어보다 '어떻게 꺼내야 자연스러운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정해진 순서가 있으면 다음 말을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요.

뭐 먹고 싶은지는 영어로 어떻게 물어보나요?

'What are you in the mood for?'(뭐 당겨요?)가 가장 무난해요. 'What do you want to eat?'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말투에 따라 조금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요.

상대가 'Anything is fine.'(아무거나 괜찮아요)이라고 답하면 내가 먼저 두 가지를 골라 주는 게 좋아요. 고를 게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이 늦어져요.

못 먹는 음식은 어떻게 물어보고 답하나요?

'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못 먹거나 안 먹는 거 있어요?)으로 메뉴를 고르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알레르기, 채식, 종교 때문에 가리는 음식이 있을 수 있어서, 이유를 캐묻지 않고 '있는지'만 묻는 게 예의예요.

반대로 내가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짧게 말하면 돼요. 'I can't eat spicy food well.'보다 'I'm not great with spicy food.'가 더 자연스러워요.

틀리기 쉬운 문장

'Can you eat spicy?'처럼 spicy 뒤에 food 를 빼면 어색하게 들려요. 'Can you handle spicy food?'나 'Are you okay with spicy food?'로 물어보세요.

한국 음식은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음식 이름을 번역하려고 하지 말고 '무엇으로 만든, 어떤 맛, 어떻게 먹는' 음식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돼요. 이름은 한국어 그대로 말해도 괜찮아요.

맵기는 'a little spicy'(조금 매움), 'pretty spicy'(꽤 매움)처럼 정도를 붙여 말해 주면 상대가 고르기 쉬워요.

점심에 자주 먹는 한국 음식 한 문장 설명

음식영어 설명우리말 뜻
비빔밥Rice with vegetables and egg. You mix it with chili paste.밥에 채소와 달걀을 얹고 고추장에 비벼 먹어요.
김치찌개A hot stew with kimchi and pork. It's a bit spicy.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은 뜨거운 찌개예요. 조금 매워요.
된장찌개A soybean paste stew with tofu. It's not spicy.두부를 넣은 된장 찌개예요. 안 매워요.
제육볶음Stir-fried pork in a sweet and spicy sauce.달고 매운 양념에 볶은 돼지고기예요.
냉면Cold buckwheat noodles. Good on a hot day.차가운 메밀국수예요. 더운 날에 좋아요.
국밥A big bowl of soup with rice in it. Very filling.밥을 넣어 먹는 큰 그릇의 국이에요. 배가 든든해요.
김밥Rice and vegetables rolled in seaweed. Quick and easy.밥과 채소를 김에 만 음식이에요. 빠르고 간편해요.

고기 종류(pork·beef·chicken)와 맵기를 같이 말해 주면 못 먹는 음식이 있는 동료도 쉽게 골라요.

식당에서 주문할 때는 뭐라고 말하나요?

'Could we get ~, please?'(~ 주시겠어요?) 하나면 거의 모든 주문이 돼요. 해외 출장지 식당에서도, 영어 메뉴가 있는 한국 식당에서 동료 대신 주문할 때도 그대로 써요.

동료 몫을 같이 주문할 때는 먼저 'Do you want me to order for you?'(제가 같이 시킬까요?)라고 물어보세요. 묻지 않고 시키면 상대가 원하는 걸 못 고를 수 있어요.

계산은 영어로 어떻게 나누나요?

각자 내자고 할 때는 'Shall we split it?', 내가 살 때는 'It's on me today.'라고 하면 돼요. 'Let's go Dutch.'도 뜻은 통하지만 요즘은 'split'을 더 자주 써요.

동료가 사 주면 'Thanks! I'll get the next one.'(고마워요, 다음엔 제가 살게요)으로 받으면 자연스러워요. 회사 법인카드로 낼 때는 'This one's on the company.'라고 해요.

밥 먹다가 대화가 끊기면 무슨 말을 꺼내나요?

음식, 주말, 동네처럼 가벼운 주제로 질문 하나를 던지면 돼요. 업무 이야기만 하면 점심이 회의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질문은 'Yes/No'로 끝나지 않게 'How'나 'What'으로 시작하면 대화가 길어져요. 상대 답에 'Oh, really? How was it?'처럼 한 번 더 물어 주면 더 좋아요.

이런 표현을 입에 붙이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표현을 읽기만 하지 말고, 누군가 엉뚱하게 답해 줄 때 이어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Anything is fine.'이나 'I'm vegetarian.' 같은 답이 돌아왔을 때 다음 말을 바로 꺼내는 게 실제로 어려운 부분이에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 10분 주5회(3개월 등록 기준 월 81,700원)는 출근 전 아침 6시부터 들을 수 있어서, 점심 전에 그날 쓸 문장을 한 번 말해 보고 가기 좋아요. 강사에게 '외국인 동료 역할'을 맡아 달라고 부탁해 메뉴 정하기부터 계산까지 이어서 연습해 보세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돼 오고, 모든 수업이 녹음돼서 점심 전에 다시 들을 수 있어요. 과정은 프리토킹이나 비즈니스 중에서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바로 쓰는 표

점심 메뉴 정하기부터 계산까지 장면별 영어 표현

외국인 동료와 점심을 먹을 때 순서대로 쓰는 문장과, 상대가 이렇게 답하면 이어서 할 말을 모았어요. 휴대폰 메모에 옮겨 두고 쓰세요.

장면이렇게 말해요뜻답이 이렇게 오면 → 이어서
같이 먹자고 할 때Do you want to grab lunch together?같이 점심 먹을래요?Sure! → Great. Let's go at noon.
당기는 음식 묻기What are you in the mood for?뭐 당겨요?Anything is fine. → How about Korean or Japanese?
못 먹는 것 확인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안 드시는 음식 있어요?I don't eat pork. → Okay, let's find a place with chicken.
매운 것 확인Are you okay with spicy food?매운 거 괜찮아요?A little. → This one's only a little spicy.
장소 제안I know a good place nearby.근처에 괜찮은 데 알아요.Sounds good. → It's a five-minute walk.
음식 설명It's a hot stew with kimchi and pork.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은 찌개예요.Is it spicy? → A bit, but not too much.
주문Could we get two of these, please?이거 두 개 주세요.Anything else? → That's all, thanks.
빼 달라고 할 때Can I get it without onions?양파 빼고 주세요.Sure. → Thank you.
각자 계산Shall we split it?나눠 낼까요?Sure. → Let's pay separately.
내가 살 때It's on me today.오늘은 제가 살게요.Are you sure? → Of course. You can get the next one.
얻어먹었을 때Thanks! I'll get the next one.고마워요, 다음엔 제가 살게요.Deal! → See you at lunch tomorrow.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점심 뭐 먹을지 물어볼 때 뭐라고 해요?
'What are you in the mood for?'(뭐 당겨요?)가 가장 무난해요. 같이 먹자고 할 때는 'Do you want to grab lunch together?'라고 해요.
'What do you want to eat?'라고 하면 무례해요?
무례한 말은 아니에요. 다만 말투에 따라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서 'What are you in the mood for?'나 'What do you feel like?'를 더 많이 써요.
외국인 동료한테 못 먹는 음식은 어떻게 물어봐요?
'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이나 'Do you have any allergies?'라고 물어보세요. 이유를 캐묻지 말고 있는지만 확인하는 게 예의예요.
매운 거 못 먹는다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I'm not great with spicy food.'가 자연스러워요. 조금은 괜찮으면 'I can eat a little spice, but not too much.'라고 해요.
김치찌개를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요?
'A hot stew with kimchi and pork. It's a bit spicy.'처럼 재료와 맛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돼요. 이름은 한국어 그대로 불러도 괜찮아요.
더치페이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Shall we split it?'이나 'Let's pay separately.'를 많이 써요. 'Let's go Dutch.'도 뜻은 통하지만 요즘은 split 을 더 자주 써요.
제가 사겠다고 할 때는요?
'It's on me today.'라고 하면 돼요. 동료가 사 줬을 때는 'Thanks! I'll get the next one.'으로 답하면 자연스러워요.
밥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How do you like Korean food so far?'나 'Any plans for the weekend?'처럼 가벼운 질문 하나로 시작하세요. 답을 들으면 'How was it?'으로 한 번 더 물어 주면 대화가 이어져요.
점심 영어를 따로 연습할 수 있는 수업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외국인 동료 역할을 부탁해 메뉴 정하기부터 계산까지 연습할 수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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