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영어: 출국 앞둔 중학생, 말하기는 이 순서로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조기유학을 앞둔 중학생은 내 소개와 모른다고 말하기 → 수업 중 질문하기 → 생활 속 부탁하기 → 짧은 발표 순서로 말하기를 준비하는 게 좋아요. 첫 주에 가장 먼저 필요한 말부터 입에 붙이고, 출국 전 마지막 한 달은 실제 교실처럼 1:1로 묻고 답하는 연습을 늘려요.
- 읽기·문법 점수가 좋아도 첫 주에 막히는 건 '짧게 되묻고 부탁하는 말'이에요
- 순서: 자기 설명 → 교실 말 → 생활 말 → 발표·토론, 앞 단계가 입에 붙어야 다음으로 가요
-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듣는 방법으로 마지막 몇 주를 채울 수 있어요
조기유학 가는 중학생, 영어 중에서 무엇이 제일 먼저 막히나요?
대부분 첫 주에 막히는 건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짧게 되묻고 부탁하는 말이에요. 선생님 말을 놓쳤을 때, 사물함 번호를 모를 때, 점심을 어디서 먹는지 물어야 할 때 입이 안 떨어져요.
한국에서 영어 성적이 좋았던 아이도 비슷해요. 시험은 읽고 고르면 되지만, 교실에서는 몇 초 안에 소리 내서 답해야 하니까요. 머릿속으로 문장을 다 만든 뒤 말하려고 하면 이미 대화가 넘어가 있어요.
그래서 준비는 '많이 아는 것'보다 '자주 쓰는 말을 바로 꺼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이 글의 순서도 그 기준으로 짰어요.
- 선생님 지시를 한 번에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는 말
-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말(가만히 있으면 이해한 줄 알아요)
- 친구에게 이름·학년·어디서 왔는지 소개하는 말
- 보건실·화장실·사무실 같은 곳을 묻고 부탁하는 말
말하기는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나요?
자기 설명 → 교실 말 → 생활 말 → 발표·토론 순서가 가장 무리가 없어요. 앞 단계는 매일 쓰는 말이라 먼저 입에 붙여 두면 뒤 단계를 배울 때도 여유가 생겨요.
순서를 거꾸로 하면 곤란해져요. 발표 원고를 외워 가도 첫날 '이 반이 맞아요?'를 못 물으면 하루가 길어지거든요.
각 단계에서 어떤 말을 연습하는지 아래 표로 정리했어요. 레벨이 높은 아이는 1단계를 짧게 끝내고 3·4단계에 시간을 더 써도 괜찮아요.
조기유학 앞둔 중학생 말하기 4단계
| 단계 | 연습하는 말 | 예문 | 뜻 |
|---|---|---|---|
| 1. 자기 설명 | 이름·나이·좋아하는 것·영어 실력 말하기 | I just moved here from Korea, so my English is still getting better. | 한국에서 막 왔어서 영어는 아직 느는 중이야. |
| 2. 교실 말 | 되묻기, 모른다고 말하기, 과제 확인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a little slower? | 죄송한데 조금만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
| 3. 생활 말 | 길 묻기, 부탁하기, 아플 때 말하기 | Where do I go if I feel sick during class? | 수업 중에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해요? |
| 4. 발표·토론 | 내 생각 말하고 이유 붙이기, 반대 의견 말하기 | I see your point, but I think it depends on the situation.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나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
예문은 중학생이 교실에서 실제로 쓸 만한 길이로 골랐어요. 외우기보다 강사와 묻고 답하며 몇 번씩 말해 보는 게 좋아요.
문법과 단어는 말하기 준비 중에 따로 해야 하나요?
따로 크게 시간을 떼기보다 말하다가 틀린 것을 그때그때 고치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출국 전 몇 달은 짧고, 교실에서 쓰는 말은 대부분 쉬운 문법으로 되어 있어요.
특히 중학생이 자주 틀리는 건 시제와 3인칭 s, 질문할 때 어순이에요. 예를 들어 'Where I can find the library?'라고 말하기 쉬운데, 맞는 말은 'Where can I find the library?'예요.
1:1 수업에서는 이런 실수를 강사가 바로 짚어 주고, 파워잉글리쉬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그 목록이 곧 아이만의 문법 노트가 돼요.
Where I can find the library? → Where can I find the library? / I am agree. → I agree. / He don't know. → He doesn't know. 셋 다 교실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는 문장이에요.
출국까지 12주 남았다면 주차별로 무엇을 하나요?
앞 4주는 자기 설명과 교실 말, 가운데 4주는 생활 말, 마지막 4주는 발표와 실제 교실 흉내 내기에 쓰면 돼요. 아래 결과물 표에 주차별로 정리해 두었어요.
12주보다 짧다면 1·2단계를 합쳐서 줄이고, 3·4단계는 남겨 두세요. 교실에서 바로 쓰는 말이 먼저예요.
주 몇 번이 좋은지는 아이의 학원·학교 일정에 달렸어요. 매일 짧게 말하는 쪽이 입이 빨리 풀려서, 시간이 되면 주5회를 권해요. 그게 어렵다면 주3회(월·수·금)도 괜찮아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어느 쪽이 조기유학 준비에 맞나요?
교실 발표와 친구 얼굴 보며 말하기까지 연습하려면 화상영어 25분, 듣고 바로 답하는 순발력을 매일 짧게 기르려면 전화영어가 맞아요. 둘 다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이에요.
화상영어는 교재 화면을 같이 보며 사진 묘사·발표를 연습하기 좋고, 줌에서 원하면 녹화해서 표정과 말투를 다시 볼 수 있어요. 전화영어는 얼굴이 안 보이니 오로지 듣기에 기대야 해서, 되묻는 연습이 저절로 많이 돼요.
고르기 어렵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 보세요.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 수업 방식과 길이를 정하면 돼요.
조기유학 준비 중학생 기준 수업 고르기
| 상황 | 맞는 수업 | 이유 |
|---|---|---|
| 말은 되는데 발표가 걱정 | 화상영어 25분 | 교재 화면을 같이 보며 발표·사진 묘사 연습 |
| 듣기에서 자꾸 놓침 | 전화영어 20분 | 소리만 듣고 답해야 해서 되묻는 연습이 많아짐 |
| 학원 일정이 빡빡함 | 전화영어 10분 주5회 | 매일 짧게, 아침 6시부터 가능 |
| 출국까지 시간이 거의 없음 | 남은 수업 앞당겨 몰아 듣기 | 하루 여러 번 들어 마지막 몇 주를 채움 |
파워잉글리쉬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출국 날짜가 코앞이면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나요?
네,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국·시험·면접처럼 날짜가 정해진 경우를 위해 만든 방법이에요.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수업 앞당겨 오늘 듣기'를 누르면 돼요. PC와 모바일 둘 다 되고, 오늘만 시간을 바꾸거나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통째로 옮기는 것도 직접 할 수 있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출국이 12주 안팎 남았을 때 시작하면 계획표와 딱 맞아요. 그보다 짧게 남았다면 마지막 몇 주에 수업을 당겨 들어 채우는 식으로 맞추면 돼요.

부모는 출국 전까지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매주 한 번, 아이가 강사 앞에서 말한 것을 직접 들어 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전화영어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녹음 파일은 2주 동안 보관돼서 내려받아 둘 수 있어요.
부모가 영어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확인할 건 '아이가 멈추지 않고 말을 이어 가는지', '모를 때 되묻는지' 두 가지예요. 문장이 조금 틀려도 말이 끊기지 않으면 잘 가고 있는 거예요.
카카오톡으로 오는 수업 피드백도 같이 보세요. 같은 실수가 몇 주째 반복되면 강사에게 그 부분을 집중해서 봐 달라고 부탁하면 돼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아이의 약한 부분을 강사도 기억하고 있어요.
- 녹음을 들을 때: 대답이 3초 넘게 멈추는 곳이 줄었는지
- 피드백을 볼 때: 같은 실수가 몇 주째 나오는지
- 아이에게 물을 때: 오늘 새로 말해 본 문장이 무엇인지
조기유학 앞둔 중학생 12주 말하기 계획표
출국 12주 전부터 쓰는 계획표예요. 주차마다 연습할 말과 '다 됐다'의 기준을 적었어요. 기준을 넘으면 다음 주로 가고, 못 넘으면 한 주 더 머물러도 괜찮아요.
| 주차 | 연습할 말 | 이번 주 다 됐다의 기준 |
|---|---|---|
| 1~2주 | 자기소개, 가족·취미·좋아하는 과목 말하기 | 강사가 묻는 자기 질문 5개에 멈추지 않고 두 문장씩 답함 |
| 3주 | 되묻기·모른다고 말하기 | 못 알아들은 말을 'Could you say that again?'로 바로 되물음 |
| 4주 | 과제·준비물 확인하기 | 숙제 마감일과 준비물을 영어로 되물어 확인함 |
| 5~6주 | 학교 안 장소 묻기, 도움 부탁하기 | 보건실·사무실·사물함을 묻는 역할극을 끝까지 해냄 |
| 7주 | 친구와 점심·쉬는 시간 대화 | 좋아하는 음식·게임으로 3분 이상 대화를 이어 감 |
| 8주 | 아플 때·불편할 때 말하기 | 증상과 필요한 도움을 두세 문장으로 설명함 |
| 9~10주 | 사진 묘사, 1분 발표 | 사진 한 장을 보고 1분 동안 멈추지 않고 설명함 |
| 11주 | 내 생각 말하고 이유 붙이기 | 찬반 질문에 이유 두 가지를 붙여 답함 |
| 12주 | 실제 교실처럼 묻고 답하기 | 강사가 선생님 역할로 수업을 진행하면 질문을 두 번 이상 먼저 던짐 |
자주 묻는 질문
조기유학 가기 전에 영어는 뭐부터 준비해야 해요?
중학생 조기유학 영어 준비는 몇 달 전부터 하면 돼요?
문법이 약한데 말하기부터 해도 괜찮아요?
조기유학 준비에는 전화영어가 나아요, 화상영어가 나아요?
학원 다니면서 1:1 영어회화까지 할 시간이 있을까요?
출국이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사가 자꾸 바뀌면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아이 수업을 확인할 수 있어요?
수강료 말고 교재비가 따로 드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