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발령이 났다면 비즈니스 과정과 정규회화 과정 중 무엇부터 들어야 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레벨테스트에서 일상 대화가 막힌다는 말을 들었다면 정규회화 과정부터, 일상 대화는 되는데 회의·메일·전화가 걱정이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출국 전 석 달을 두 과정으로 나눠 듣는 방법도 돼요.
- 고르는 기준은 '지금 레벨'과 '현지에서 첫 달에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면' 두 가지예요
- 주재원 생활은 회의만큼 집 구하기·은행·병원 같은 생활 영어도 많아서 정규회화를 건너뛰면 곤란할 때가 있어요
- 출국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주재원 발령이 나면 어떤 과정부터 들어야 하나요?
지금 일상 대화가 되는지부터 보고 정해요. 자기소개, 주말에 한 일, 간단한 부탁처럼 쉬운 말이 막히면 정규회화 과정이 먼저예요. 이런 말은 되는데 회의에서 의견을 말하거나 메일을 쓰는 게 걱정이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시작해요.
비즈니스 영어는 일상 영어 위에 쌓는 말이에요. 'I'd like to suggest…'처럼 회의에서 쓰는 표현도, 결국 기본 문장을 빨리 만들 수 있어야 입에서 나와요. 기본 문장이 느린데 비즈니스 표현부터 외우면 회의 때 표현은 생각나는데 문장을 끝까지 못 만드는 일이 생겨요.
반대로 일상 대화가 이미 되는 사람이 정규회화 과정을 오래 들으면 출국 때까지 정작 업무 영어를 연습할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서 '어느 과정이 좋은가'보다 '나에게 지금 무엇이 모자란가'를 먼저 봐야 해요.
두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정규회화는 생활 속 말을 레벨별로 넓히는 과정이고, 비즈니스는 회의·메일·전화·보고처럼 일하는 장면의 말을 연습하는 과정이에요. 파워잉글리쉬 성인 정규회화 교재는 레벨 1~18 단계로 나뉘고, 비즈니스 교재는 패턴·대화·이메일·심화로 20권이 있어요.
두 과정 모두 필리핀 강사와 1:1로 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과 발음 교정을 받아요. 과정에 따라 수강료가 달라지지 않으니 돈 때문에 한쪽을 고를 필요는 없어요.
정규회화 과정과 비즈니스 과정 비교
| 구분 | 정규회화 과정 | 비즈니스 과정 |
|---|---|---|
| 주로 연습하는 장면 | 자기소개, 일상, 부탁, 감정 표현, 생활 문제 해결 | 회의 발언, 업무 메일, 전화 응대, 진행 상황 보고 |
| 교재 | 성인 정규회화 레벨 1~18 단계별 | 비즈니스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 이런 사람에게 먼저 | 쉬운 문장도 말하기 전에 오래 멈추는 사람 | 일상 대화는 되는데 업무 장면에서 막히는 사람 |
| 현지 첫 달에 쓰는 곳 | 집 계약, 은행, 병원, 아이 학교, 이웃 인사 | 첫 회의, 현지 직원 면담, 본사 보고 통화 |
|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내 레벨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으면 돼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한 번 이야기하고 결과를 받아요. 신청은 30초면 끝나요.
레벨테스트를 받을 때 '주재원 발령이 났고 언제 출국한다'고 미리 말해 두면 좋아요. 그러면 결과를 들을 때 정규회화부터 할지 비즈니스부터 할지도 같이 물어볼 수 있어요.
혼자 미리 가늠해 보고 싶다면 아래 질문에 영어로 30초씩 답해 보세요. 세 개 중 두 개 이상에서 말이 끊기면 정규회화부터 시작하는 편이 나아요.
- What do you do at your company?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지난 주말에 뭐 했어요?)
- Could you tell me how to get to your office? (회사까지 가는 길을 설명해 줄래요?)
이런 사람은 정규회화부터, 이런 사람은 비즈니스부터 들으면 되나요?
네, 아래처럼 나눠 보면 대부분 정해져요. 두 쪽에 다 해당하면 정규회화로 시작해서 중간에 비즈니스로 바꾸는 순서를 권해요.
- 정규회화부터: 영어로 말해 본 지 오래됐다, 쉬운 질문에도 머릿속으로 번역하느라 멈춘다, 가족과 함께 나가서 생활 일도 직접 처리해야 한다
- 비즈니스부터: 지금도 해외 거래처와 메일을 주고받는다, 일상 대화는 되는데 회의에서 끼어들거나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렵다, 현지에서 바로 회의를 맡아야 한다
- 나눠 듣기: 출국까지 석 달 정도 남았고 일상 대화도 업무 영어도 둘 다 자신이 없다 — 처음 4~6주 정규회화, 그다음 비즈니스
회사에서 주재원 연수로 정해 준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걸 먼저 따르는 게 맞아요. 1:1 전화·화상영어는 그 사이 매일 말하는 시간을 채우는 데 쓰면 좋아요.
출국까지 석 달이면 어떤 순서로 들으면 좋을까요?
처음 몇 주는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데 쓰고, 뒤쪽은 현지 첫 달에 쓸 장면을 미리 해 보는 데 써요. 파워잉글리쉬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이 석 달에 맞춰 짜기 좋아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고 강사와 과정은 원할 때 바꿀 수 있어요. 같은 강사에게 계속 들으면 강사가 내 약한 곳을 알고 있어서, 과정을 바꿔도 처음부터 다시 맞춰 갈 일이 줄어요.
출국 날짜가 다가왔는데 수업이 남았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전 마지막 주에 현지 첫 회의 자기소개를 여러 번 해 보는 식으로 쓰면 좋아요.
주재원 생활 영어는 비즈니스 과정에서 안 배우나요?
비즈니스 과정은 업무 장면이 중심이라 집 구하기나 병원 같은 생활 장면은 거의 다루지 않아요. 그런데 주재원이 첫 달에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오히려 이런 생활 장면이에요.
집 계약서 내용을 물어보거나, 은행 계좌를 열거나, 아이 학교에 전화하는 일은 회의보다 미리 준비할 시간이 적어요. 그래서 비즈니스부터 듣는 사람도 출국 2~3주 전에는 생활 장면을 몇 번 따로 연습해 두는 편이 좋아요.
수업 때 강사에게 '오늘은 은행 계좌 여는 장면으로 연습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장면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아래 문장은 출국 전에 입에 붙여 두면 좋은 것들이에요.
- I'd like to open a bank account. (은행 계좌를 열고 싶어요.)
- Could you explain this part of the lease? (임대 계약서 이 부분을 설명해 주실래요?)
- My son will start school next month. (아들이 다음 달에 학교에 들어가요.) — 'start the school'처럼 the를 넣기 쉬워요
-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확인하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현지에 가서도 수업을 이어 들을 수 있나요?
화상영어는 줌으로 하니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이어 듣기 좋아요. 다만 수업 시간은 한국 시간 아침 6시~밤 12시 사이라, 나가는 나라와 한국의 시간 차이를 따져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들어갈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전화영어를 해외에서 이어 받을 수 있는지는 레벨테스트 상담 때 직접 물어보세요. 출국 뒤 생활이 자리 잡기 전 첫 몇 주는 바빠서, 수업 1시간 전까지 하는 연기(월 2회 무료)나 일시정지를 쓰는 사람도 많아요.
현지에서 듣는다면 그날 회의에서 막힌 말을 메모해 두었다가 저녁 수업에서 바로 물어보는 식으로 쓰면 좋아요. 이때는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겨 듣는 게 쓸모가 커요.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정하나요?
출국까지 석 달 안쪽이면 주5회를 권해요. 매일 말하는 시간이 있어야 말이 빨리 나와요. 퇴근이 늦은 날이 많다면 셀프 스케줄로 그날 시간만 옮길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전화 30분 주5회 169,100원이에요. 수강료 외에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 비용은 따로 들지 않아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메일 연습을 하고 싶다면 무료 영작 첨삭을 같이 쓰면 좋아요. 수업 뒤 업무 메일 초안을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고쳐 줘요.
주재원 발령 뒤 출국까지 12주 수업 계획표
일상 대화도 업무 영어도 아직 자신이 없는 사람 기준이에요. 일상 대화가 이미 된다면 1~4주를 줄이고 비즈니스 주차를 앞당기세요.
| 주차 | 과정 | 수업에서 연습할 장면 | 수업 밖에서 할 일 |
|---|---|---|---|
| 0주 | 무료 레벨테스트 | 출국 날짜와 맡을 업무를 말하고 시작 과정 상담 | 현지 첫 달에 꼭 할 일 10가지 적기 |
| 1~2주 | 정규회화 | 자기소개, 하는 일 설명, 주말 이야기 | 카카오톡 피드백에 온 틀린 표현 소리 내어 읽기 |
| 3~4주 | 정규회화 | 부탁하기, 길 묻기, 문제 생겼을 때 말하기 | 녹음이나 녹화를 다시 듣고 막힌 곳 표시 |
| 5~6주 | 비즈니스로 변경 |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 끼어들기, 되묻기 | 업무 메일 1통을 영작 첨삭으로 올리기 |
| 7~8주 | 비즈니스 | 진행 상황 보고, 일정 조율 전화 | 현지 직원에게 할 첫 인사말 써 보기 |
| 9~10주 | 비즈니스 | 현지 직원 면담, 반대 의견 부드럽게 말하기 | 회사 소개를 1분 안에 말하기 연습 |
| 11주 | 정규회화로 잠깐 변경 | 집 계약, 은행, 병원, 아이 학교 장면 | 생활 장면 문장 10개 입에 붙이기 |
| 12주 | 비즈니스 | 첫 회의 자기소개와 업무 설명 반복 | 남은 수업은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듣기 |
자주 묻는 질문
주재원 영어 과정은 비즈니스부터 들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출국까지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뭐부터 해요?
중간에 과정을 바꾸면 돈이 더 들어요?
비즈니스 과정 교재는 뭐가 있어요?
주재원 가족도 같이 들을 수 있어요?
해외에 나가서도 화상영어 들을 수 있나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주재원 준비에는 뭐가 나아요?
업무 메일도 고쳐 주나요?
회사에서 하는 주재원 연수랑 같이 들어도 돼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