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족여행을 앞둔 초등학생은 여행영어 과정과 사진묘사 과정 중 무엇부터 들으면 좋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출국까지 두 달 넘게 남았고 아이가 영어로 문장을 아직 잘 못 만든다면 사진묘사 과정부터 듣고, 출국 4~6주 전에 여행영어 과정으로 바꾸는 순서를 권해요. 출국이 한 달 안쪽이면 처음부터 여행영어 과정으로 공항·식당·호텔 장면을 연습하는 편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어떤 과정이든 수강료가 같아서, 순서만 정하면 돼요.
- 사진묘사는 '보이는 것을 문장으로 말하는 힘', 여행영어는 '정해진 장면에서 바로 꺼내 쓰는 말'을 길러요
- 남은 기간이 길수록 사진묘사 → 여행영어 순서가, 짧을수록 여행영어 하나가 맞아요
- 여행 중에는 일시정지나 연기를 쓰고, 다녀와서 여행 사진으로 다시 사진묘사를 하면 말할 거리가 이어져요
여행영어 과정과 사진묘사 과정, 무엇부터 들어야 하나요?
출국까지 남은 기간과 아이가 지금 문장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면 순서가 정해져요. 두 달 넘게 남았고 아직 단어로만 대답하는 아이라면 사진묘사부터, 한 달 안쪽이거나 이미 짧은 문장은 말하는 아이라면 여행영어부터가 맞아요.
사진묘사는 사진 한 장을 보고 무엇이 보이는지,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말하는 연습이에요. 정해진 대화가 아니라 눈앞에 있는 걸 문장으로 바꾸는 힘을 길러요.
여행영어는 공항, 호텔, 식당, 가게처럼 여행에서 만나는 장면의 대화를 연습해요. 쓸 말이 정해져 있어서 짧은 기간에 바로 쓸 수 있는 말을 챙기기 좋아요.
두 과정은 수업에서 무엇이 다른가요?
사진묘사는 '말을 만드는 연습', 여행영어는 '말을 꺼내는 연습'에 가까워요. 아이에게 남는 것도 달라요.
아래 표는 초등학생 기준으로 두 과정을 나란히 놓은 거예요. 어느 쪽이 더 좋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아이에게 무엇이 더 급한지 보려고 만든 표예요.
초등학생 기준, 여행영어 과정과 사진묘사 과정 비교
| 고르는 기준 | 사진묘사 과정 | 여행영어 과정 |
|---|---|---|
| 연습하는 말 | 보이는 것·하는 일을 문장으로 (There is…, She is…ing) | 장면마다 쓰는 말 (Can I have…?, Where is…?) |
| 수업 장면 | 사진 한 장을 보고 강사 질문에 답하며 문장을 늘려 감 | 강사가 직원·점원 역을 맡고 아이가 손님이 되어 주고받음 |
| 아이에게 남는 것 |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말을 지어내는 힘 | 여행지에서 바로 꺼내 쓸 짧은 말 묶음 |
| 잘 맞는 아이 | 단어는 아는데 문장으로 잇지 못하는 아이 | 짧은 문장은 되는데 실제로 말해 본 적이 없는 아이 |
| 필요한 기간 | 길수록 좋아요(두 달 이상이면 차이가 보여요) | 짧아도 쓸 말이 남아요(3~4주로도 장면 몇 개는 익혀요) |
| 여행 뒤에 이어 쓰기 | 여행 사진으로 그대로 이어서 말할 수 있어요 | 다음 여행 전까지 쓸 일이 줄어요 |
두 과정 모두 파워잉글리쉬 12가지 과정에 들어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아이 레벨에 맞는 교재는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해요.
출국까지 남은 기간으로는 어떻게 정하나요?
석 달이 남았으면 두 과정을 다 들을 시간이 있고, 한 달이 남았으면 여행영어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출국 석 달 전에 시작하면 기간이 딱 맞아요.
과정은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처음에 사진묘사로 시작했다가 출국 한 달 전에 여행영어로 옮기는 식으로 쓸 수 있어요.
출국까지 남은 기간별 순서
| 남은 기간 | 권하는 순서 | 이유 |
|---|---|---|
| 12주 이상 | 사진묘사 6~8주 → 여행영어 4~6주 | 문장 만드는 힘을 먼저 키우면 여행 장면 대화도 빨리 붙어요 |
| 8~11주 | 사진묘사 3~4주 → 여행영어 5~7주 | 여행영어에 시간을 더 주되, 처음 몇 주는 말문을 트는 데 써요 |
| 4~7주 | 여행영어만 | 쓸 장면이 정해져 있으니 장면 연습에 시간을 다 써요 |
| 3주 이하 | 여행영어 + 남은 수업 당겨 듣기 |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두 번 듣는 날을 만들 수 있어요 |
주5회 기준으로 잡은 권장 순서예요. 주3회라면 사진묘사 기간을 조금 줄이고 여행영어 기간을 지키는 편이 나아요.
아이 레벨로는 어떻게 정하나요?
아이가 "What do you see?"라는 물음에 단어 하나로만 답한다면 사진묘사부터 하는 게 맞아요. "A dog."가 "There is a big dog."로, 다시 "There is a big dog next to the boy."로 늘어나는 연습이 여행영어 대화의 바탕이 돼요.
반대로 학교나 학원에서 짧은 문장은 꽤 말하는데 처음 보는 어른 앞에서 말이 안 나오는 아이라면 여행영어부터가 나아요. 이 아이에게 부족한 건 문장이 아니라 실제 장면에서 주고받아 본 경험이에요.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먼저 받아 보세요.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이야기해 보고, 그 결과로 상담에서 과정을 정할 수 있어요.
- 단어로만 답한다 → 사진묘사부터
- 짧은 문장은 되지만 긴장하면 말이 멈춘다 → 여행영어부터
-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되묻지도 못한다 → 사진묘사로 강사 말에 익숙해지는 기간을 먼저
- 이미 여행을 몇 번 다녀와 장면 대화가 익숙하다 → 사진묘사로 말을 길게 늘리는 연습
여행지에서 아이가 실제로 쓸 말은 무엇인가요?
초등학생이 여행지에서 직접 말할 일은 주문, 길 묻기, 부탁하기, 자기소개 정도예요. 여행영어 과정은 이 장면들을 강사와 역할을 나눠 연습하고, 사진묘사 과정은 그 자리에서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 힘을 길러요.
아래 예문은 초등 중학년 기준으로 많이 쓰는 말이에요. 아이가 "Can I have water?"처럼 줄여 말해도 통하지만, 수업에서는 please까지 붙여 끝까지 말하는 연습을 해요.
- 식당: Can I have a glass of water, please? (물 한 잔 주실 수 있어요?)
- 길 묻기: Excuse me, where is the restroom? (실례지만 화장실이 어디예요?)
- 부탁하기: Can you take a picture of us, please? (저희 사진 좀 찍어 주실 수 있어요?)
- 자기소개: I'm from Korea. This is my first time here. (한국에서 왔어요. 여기 처음 와 봤어요.)
- 사진묘사에서 이어지는 말: There are many boats. The water is so clear. (배가 많아요. 물이 정말 맑아요.)
- 틀리기 쉬운 말: "I want water."는 통하지만 직원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들려요. "Can I have…, please?"를 먼저 익히게 해 주세요.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들으면 되나요?
초등학생 여행 준비라면 화상영어 25분 주3회나 주5회가 무난해요. 사진묘사는 사진을 같이 보며 해야 해서 화면이 있는 화상 수업이 잘 맞고, 여행영어도 표정과 손짓을 보며 연습할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화면 앞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든 아이라면 전화 10분 주5회(81,700원)로 짧게 매일 말하는 방법도 있어요.
출국이 가까운데 수업이 남았다면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여행 중에는 셀프 스케줄 변경에서 일시정지를 걸어 두고,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면 돼요.

부모는 집에서 무엇을 도와주면 되나요?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오는 피드백을 같이 읽고, 그날 고친 문장 하나만 저녁에 다시 말해 보게 해 주세요. 매 수업 피드백에는 발음 교정, 문법 교정, 영작 숙제가 들어 있어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녹화할 수 있어서, 아이가 말한 부분만 골라 다시 보면 어디서 막혔는지 바로 보여요. 전화영어는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아 볼 수 있어요.
여행 중에는 아이에게 사진 몇 장을 찍게 하고, 그날 밤 그 사진을 보며 영어로 한두 문장 말해 보게 하세요. 사진묘사 수업에서 하던 걸 여행지에서 그대로 해 보는 거예요.
문법을 따로 설명하거나 발음을 하나하나 고쳐 줄 필요는 없어요. 그건 강사 피드백에 들어 있으니, 부모는 '오늘 배운 말 하나 다시 말해 보기'만 챙겨 주세요.
이 방식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네, 있어요. 출국이 2주도 안 남았다면 수업을 새로 시작하기보다 부모와 함께 위 예문 몇 개를 소리 내어 연습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3개월이 기본이라 짧은 여행 준비만을 위해 등록하기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해야 힘이 나는 아이라면 1:1보다 또래와 같이 듣는 수업이 더 맞을 수도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강사와 아이가 1:1로만 수업해요.
반대로 여행을 계기로 영어 말하기를 꾸준히 이어 가고 싶다면 1:1이 잘 맞아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여행 전부터 다녀온 뒤까지 아이를 아는 강사와 이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출국 12주 전부터 쓰는 초등학생 가족여행 영어 계획표
주5회 화상 25분 기준이에요. 남은 기간이 짧다면 아래에서 출국까지 남은 주만큼 잘라 쓰세요.
| 출국까지 | 과정 | 수업에서 할 것 | 집에서 할 것 |
|---|---|---|---|
| 12~10주 전 | 사진묘사 | 사진 한 장을 보고 There is / There are 로 3문장 말하기 | 피드백에서 고친 문장 하나 저녁에 다시 말하기 |
| 9~7주 전 | 사진묘사 | 사람이 하는 일을 She is ~ing 로 말하고 이유 하나 붙이기 | 가족 사진 한 장을 영어로 소개해 보기 |
| 6주 전 | 여행영어로 변경 | 공항 장면, 탑승권·짐 관련 짧은 대화 | 마이페이지에서 과정을 바꿨는지 확인 |
| 5주 전 | 여행영어 | 호텔 체크인, 방에 필요한 것 부탁하기 | Can I have…, please? 로 집에서 물건 부탁해 보기 |
| 4주 전 | 여행영어 | 식당 주문, 물·숟가락 같은 것 더 달라고 하기 | 외식할 때 메뉴를 영어로 읽어 보기 |
| 3주 전 | 여행영어 | 길 묻기, 화장실·출구 찾기 | Where is …? 로 집 안 물건 위치 묻고 답하기 |
| 2주 전 | 여행영어 | 가게에서 가격 묻기, 사진 부탁하기 | 여행지 사진을 미리 찾아보고 한 문장씩 말하기 |
| 1주 전 | 여행영어 + 당겨 듣기 | 지금까지 장면을 섞어서 강사와 역할 바꿔 연습 | 출국 날짜에 맞춰 일시정지 걸어 두기 |
| 여행 중 | 일시정지 | 수업 없음 | 하루 한 장 사진 찍고 그날 밤 영어로 한두 문장 |
| 다녀온 뒤 2주 | 사진묘사로 다시 변경 | 여행 사진을 강사에게 보여 주며 이야기하기 | 여행 사진으로 짧은 영어 소개 글 써서 첨삭 받기 |
자주 묻는 질문
가족여행 영어 준비하는데 초등학생은 뭐부터 배워야 해요?
사진묘사 과정이 여행에 도움이 되나요?
중간에 과정을 바꾸면 돈이 더 드나요?
여행 가 있는 동안 수업은 어떻게 해요?
출국까지 한 달밖에 없는데 늦었을까요?
초등학생은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영어를 거의 못 하는 아이도 여행영어 과정을 들을 수 있나요?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아이 수업을 도와줄 수 있나요?
가족여행 끝나고 나서도 계속 들을 필요가 있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