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나는 외국인 동료에게 남기는 송별 메시지 영어, 가까운 사이와 업무 사이별 예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회사를 떠나는 외국인 동료에게 송별 메시지를 쓸 때는 사이가 가까우면 '같이 겪은 일 하나 + 아쉬움 + 계속 연락하자', 업무로만 알던 사이면 '도움받은 일 하나 + 고마움 + 새 일 응원' 순서로 2~4문장이면 충분해요. 'Good luck'만 쓰기보다 구체적인 일 하나를 넣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사이에 따라 말투와 길이를 바꿔요. 업무 사이에 너무 사적인 말은 어색해요
- 롤링페이퍼·카드, 메신저, 이메일 답장마다 길이가 달라요
- 아래 결과물에 사이별·상황별로 바로 골라 쓰는 예문을 모았어요
송별 메시지에는 무엇을 넣으면 되나요?
같이 겪은 일이나 도움받은 일 하나, 그에 대한 마음 한마디, 앞날 응원 세 가지면 돼요. 이 세 가지가 들어가면 2~3문장이어도 충분히 정성이 느껴져요.
가장 흔한 실수는 'Good luck with everything!'만 쓰는 거예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말이라 기억에 남지 않아요. 그 사람과 있었던 일을 한 줄 넣어 주세요.
송별 메시지 순서와 바로 쓰는 표현
| 순서 | 영어 표현 | 우리말 뜻 |
|---|---|---|
| 구체적인 일 하나 | I'll never forget how you helped me with my first project. | 제 첫 프로젝트를 도와준 거 절대 못 잊을 거예요. |
| 마음 한마디 | It won't be the same here without you. | 당신 없는 사무실은 많이 다를 거예요. |
| 응원 | I'm sure you'll do great in your new role. | 새 자리에서도 잘할 거라고 믿어요. |
| 연락 | Let's keep in touch. | 계속 연락해요. |
업무 사이라면 '연락' 줄은 빼거나 링크드인처럼 일로 이어지는 연락으로 바꿔도 돼요.
가까운 동료에게는 어떻게 쓰나요?
같이 웃었던 일 하나를 꺼내고, 아쉽다는 말을 솔직하게, 그리고 계속 만나자는 말로 끝내요. 가까운 사이라면 반말 느낌의 짧은 문장이나 농담 하나를 넣어도 괜찮아요.
다른 나라로 돌아가는 동료라면 '한국에 오면 꼭 연락해', '거기 가면 연락할게' 같은 말이 특히 반가워요.
- I can't believe you're leaving! Who's going to eat spicy tteokbokki with me at lunch now? (정말 떠난다니 믿기지 않아! 이제 점심에 매운 떡볶이 누구랑 먹어?)
- Thanks for all the coffee breaks and late-night talks. You made this job so much better. (커피 타임이랑 야근하며 나눈 얘기들 고마워. 덕분에 회사 생활이 훨씬 좋았어.)
- I'm really going to miss you.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야.)
- Let me know when you're back in Korea. Dinner's on me! (한국 오면 꼭 연락해. 저녁은 내가 살게!)
- If I ever visit Toronto, you're my first call. (토론토 가면 제일 먼저 연락할게.)
업무로만 알던 동료에게는 어떻게 쓰나요?
함께한 일 하나와 그 사람에게서 배운 점, 그리고 새 일에 대한 응원으로 정중하게 써요. 사적인 추억보다 일에서 고마웠던 점이 더 자연스러워요.
부서가 달라 자주 못 봤던 사이라면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you.'로 시작하면 무난해요.
-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you on the Singapore project.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 Thank you for always responding so quickly. It made our work much easier. (늘 빠르게 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일이 훨씬 수월했어요.)
- I learned a lot from the way you ran our meetings. (회의를 이끄시는 방식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Best of luck in your next chapter. (앞으로의 일에 행운을 빕니다.)
- I hope our paths cross again. (또 함께 일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업무 사이에서는 'I'll miss you'보다 'You'll be missed here.'(이곳에서 많이 그리워할 거예요)가 덜 사적으로 들려요. 상사나 다른 부서 사람에게 쓰기 좋아요.
상사나 선배에게는 어떻게 다르게 쓰나요?
배운 점과 고마움에 무게를 두고, 마지막은 응원보다 감사로 끝내면 예의 바르게 들려요. 'Good luck'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써도 괜찮지만, 'Thank you for everything'으로 끝내는 편이 더 정중해요.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이 도움이 됐는지 한 줄 넣으면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는 게 전해져요.
- Thank you for your guidance over the past two years. (지난 2년 동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r advice on presenting to clients really stayed with me. (고객 앞 발표에 대해 해 주신 조언이 정말 오래 남았어요.)
- I'm grateful for the chance to learn from you.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all the best.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늘 잘되시길 바랍니다.)
카드·메신저·이메일 답장은 길이를 어떻게 맞추나요?
롤링페이퍼나 단체 카드는 2~3문장, 메신저는 1~2문장, 이메일 답장은 3~5문장이 알맞아요. 여러 사람이 쓰는 카드에 혼자 길게 쓰면 다른 칸이 좁아지고, 메신저에 길게 쓰면 부담스러워요.
동료가 전체 메일로 작별 인사를 보냈다면 '전체 답장'보다 개인 답장으로 보내는 게 예의예요.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바꾸는 길이와 예문
| 어디에 | 길이 | 예문 |
|---|---|---|
| 단체 카드·롤링페이퍼 | 2~3문장 | Thanks for making Mondays fun. I'll miss you! Keep in touch. |
| 메신저 | 1~2문장 | Just heard the news. Congrats on the new job, and thanks for everything! |
| 이메일 답장 | 3~5문장 | Thank you for your kind email.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you on the launch. I learned a lot from you. Best of luck in your new role, and let's stay connected on LinkedIn. |
| 선물에 붙이는 쪽지 | 1문장 | A little something to remember us by. |
선물 쪽지 뜻은 '우리를 기억할 작은 선물이에요'예요.
송별회 자리에서 말로 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글로 쓴 메시지를 그대로 읽기보다 짧게 한두 문장으로 말하고 건배로 넘기면 돼요. 송별회에서 한마디 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준비해 두면 좋아요.
말로 할 때는 문장을 짧게 끊어야 듣는 사람도 따라오고 나도 덜 긴장해요.
- I just want to say a few words. (몇 마디만 할게요.)
- Working with you has been a real pleasure. (함께 일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 We'll miss your energy in every meeting. (회의 때마다 당신의 에너지가 그리울 거예요.)
- Let's raise our glasses to Sarah. To new beginnings! (사라를 위해 잔을 들어요. 새 출발을 위하여!)
이런 표현은 어떻게 입에 붙이나요?
송별회 한마디는 미리 두세 번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것만으로도 크게 달라져요. 카드는 천천히 쓸 수 있지만, 자리에서 하는 말은 그 순간에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하는 전화영어·화상영어예요. 비즈니스 과정이나 영어스피치 과정에서 송별회 한마디를 강사 앞에서 말해 보고 고칠 점을 들을 수 있어요. 카드나 메일 문장은 영작 첨삭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고쳐 줘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고, 전화영어 10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81,700원이에요. 처음이라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강사와 수업 방식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떠나는 외국인 동료에게 사이별로 골라 쓰는 송별 메시지 예문
사이와 상황에 맞는 줄에서 한두 문장을 골라 이어 붙이면 돼요. ___ 자리에 프로젝트 이름이나 추억을 넣으세요.
| 사이 | 넣을 것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가까운 동료 | 추억 하나 | I'll always remember ___ with you. | 너랑 ___ 했던 거 늘 기억할 거야. |
| 가까운 동료 | 아쉬움 | I'm really going to miss you. |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야. |
| 가까운 동료 | 연락 | Let me know when you're back in Korea. Dinner's on me! | 한국 오면 연락해. 저녁은 내가 살게! |
| 업무 사이 | 함께한 일 |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you on ___. | ___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 업무 사이 | 고마운 점 | Thank you for always responding so quickly. | 늘 빠르게 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업무 사이 | 응원 | Best of luck in your next chapter. | 앞으로의 일에 행운을 빕니다. |
| 상사·선배 | 배운 점 | Your advice on ___ really stayed with me. | ___에 대해 해 주신 조언이 오래 남았어요. |
| 상사·선배 | 마무리 |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all the best. |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늘 잘되시길 바랍니다. |
| 누구에게나 | 메신저 한 줄 | Congrats on the new job, and thanks for everything! | 새 직장 축하하고, 그동안 다 고마웠어요! |
| 누구에게나 | 송별회 건배 | Let's raise our glasses to ___. To new beginnings! | ___를 위해 잔을 들어요. 새 출발을 위하여! |
자주 묻는 질문
송별 메시지 영어로 짧게 뭐라고 써요?
별로 안 친한 외국인 동료한테는 뭐라고 써요?
Good luck만 써도 괜찮아요?
I'll miss you는 업무 사이에도 써도 돼요?
상사한테 쓰는 송별 메시지는 어떻게 끝내요?
본국으로 돌아가는 동료한테는 뭐라고 해요?
작별 메일에는 전체 답장해도 돼요?
송별회에서 영어로 한마디 해야 하면 어떻게 해요?
영어 카드 문장을 누가 봐 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과정·요금·수업 시간·영작 첨삭)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