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캐스팅과 촬영장을 앞둔 패션모델은 영어를 어떤 순서로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캐스팅과 촬영을 앞둔 패션모델에게 먼저 필요한 영어는 30초 자기소개, 촬영장 디렉션 알아듣기,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는 말 세 가지예요. 캐스팅에서는 짧게 나를 소개하고 질문에 답하면 되고, 촬영장에서는 'Chin down', 'Give me more' 같은 짧은 디렉션을 바로 몸으로 옮기는 게 중요해서, 장면 순서대로 예문을 정해 소리 내어 연습하면 돼요. 이른 아침 촬영과 밤 피팅이 섞여 시간이 들쭉날쭉한데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 말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가 맞아요.
- 캐스팅 자기소개는 이름·키·활동 경력·이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30초 안에
- 촬영장 디렉션은 단어 하나짜리가 많아서 자주 나오는 말을 먼저 귀에 익혀요
- 못 알아들으면 웃고 넘기지 말고 'Like this?'로 동작을 보여 주며 되물어요
해외 캐스팅을 앞둔 모델은 영어를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30초 자기소개부터 준비하세요. 캐스팅에서는 사진과 워킹을 먼저 보지만, 처음 몇 마디로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도 함께 봐요.
그다음이 촬영장 디렉션 알아듣기, 되묻는 말,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는 연락 순서예요. 문법을 다시 공부하기보다 실제로 듣고 말할 장면을 정해 그 장면의 말만 반복하는 편이 빨라요.
이 글은 해외 에이전시 캐스팅, 해외 브랜드 촬영, 국내에서 외국인 포토그래퍼와 일하게 된 패션모델을 위한 글이에요. 계약 조건처럼 법적인 내용은 영어 실력과 별개로 에이전시나 전문가와 꼭 확인하세요.
모델 영어 준비 순서
| 순서 | 장면 | 먼저 익힐 것 |
|---|---|---|
| 1 | 캐스팅 자기소개 | 이름·키·경력·하고 싶은 일을 30초로 |
| 2 | 캐스팅 질문 대답 | 경력·가능한 날짜·비자 상태를 짧게 |
| 3 | 촬영장 디렉션 | 포즈·표정·시선을 말하는 짧은 말 |
| 4 | 되묻기와 확인 | Like this? / Could you show me? |
| 5 | 피팅과 헤어·메이크업 | 불편한 점을 정중하게 말하기 |
| 6 | 일정·장소 연락 | 콜타임·주소·준비물 확인 메시지 |
해외 일정이 정해졌다면 1·3·4번부터 먼저 하세요. 이 셋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쓰여요.
캐스팅 자기소개는 영어로 어떻게 하나요?
이름, 사는 곳, 활동 경력, 이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네 문장 안팎으로 말하세요. 길게 외운 글보다 짧고 또렷한 말이 더 좋게 들려요.
키와 사이즈는 캐스팅 담당자가 미리 보거나 직접 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물어보면 바로 답할 수 있게 센티미터와 피트·인치 두 가지로 적어 두세요. 나라마다 쓰는 단위가 달라요.
- Hi, I'm Jiwoo. I'm from Seoul, Korea. — 안녕하세요, 지우예요. 한국 서울에서 왔어요.
- I've been modeling for three years, mostly lookbooks and runway. — 3년째 모델 일을 하고 있고, 주로 룩북과 런웨이를 했어요.
- I'd love to work with your brand because I like your clean, simple style. — 깔끔하고 단순한 스타일이 좋아서 함께 일하고 싶어요.
- I'm 177 centimeters, about five foot ten. — 키는 177센티미터, 5피트 10인치쯤이에요.
- I'm available from next Monday. —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가능해요.
'I have three years modeling.'보다 'I've been modeling for three years.'가 자연스러워요. 경력을 말할 때는 'I've been ~ing for ○ years' 꼴 하나만 입에 붙여 두면 거의 다 해결돼요.
캐스팅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하나요?
경력, 가능한 날짜, 지금 머무는 곳, 비자나 체류 상태를 묻는 질문이 자주 나와요. 대답은 한 문장으로 먼저 하고, 더 물어보면 덧붙이면 돼요.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아는 척하지 말고 다시 물어보세요. 캐스팅 담당자도 모델이 영어 원어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정확히 되묻는 쪽이 더 믿음을 줘요.
캐스팅 질문과 대답 예문
| 질문 | 대답 예문 | 우리말 뜻 |
|---|---|---|
| What have you done recently? | I did a runway show for a local designer last month. | 지난달 국내 디자이너 런웨이 쇼를 했어요. |
| How long are you staying here? | I'm here until the end of next month. | 다음 달 말까지 여기 있어요. |
| Are you available on the 12th? | Yes, I'm free all day. | 네, 하루 종일 비어 있어요. |
| Can you walk for us? | Sure. From here to the wall? | 물론이에요. 여기서 벽까지요? |
| Do you have any tattoos? | I have a small one on my left wrist. | 왼쪽 손목에 작은 게 하나 있어요. |
| (못 알아들었을 때)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 죄송한데 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
예문은 연습용이에요. 날짜·경력은 내 사정에 맞게 바꿔서 말하세요.
촬영장 디렉션은 어떤 영어로 나오나요?
포토그래퍼의 디렉션은 대부분 두세 단어짜리 짧은 말이에요. 'Chin down', 'Eyes to me', 'Give me more'처럼 동사나 몸 부위 하나로 끝나는 말이 셔터 소리 사이사이에 계속 나와요.
이런 말은 뜻을 아는 것보다 듣자마자 몸이 움직이는 게 중요해요. 디렉션을 듣고 바로 동작으로 옮기는 연습을 소리 위주로 반복하세요.
- Chin down a little. — 턱을 조금 내려요.
- Eyes to me. / Look past the camera. — 저를 봐요. / 카메라 너머를 봐요.
- Turn your shoulder to the left. — 어깨를 왼쪽으로 돌려요.
- Relax your hands. — 손에 힘을 빼요.
- Give me more energy. / Softer this time. — 더 힘 있게요. / 이번엔 더 부드럽게요.
- Hold that. / Freeze. — 그대로 있어요.
- Walk toward me slowly. — 저한테 천천히 걸어와요.
포토그래퍼가 말하는 'your left'는 모델 기준 왼쪽이에요. 헷갈리면 'My left?' 하고 손으로 가리키며 짧게 되물으세요.
디렉션을 못 알아들었을 때는 어떻게 되묻나요?
웃고 넘기지 말고 동작을 보여 주면서 'Like this?'라고 물으세요. 모르는 채로 다른 포즈를 하면 촬영이 길어지고, 바로 되물으면 한 번에 맞출 수 있어요.
되묻는 말은 네다섯 개면 충분해요. 이 말들은 캐스팅, 촬영, 피팅 어디서나 그대로 쓰여요.
- Like this? — 이렇게요?
- Could you show me? — 보여 주실 수 있어요?
- More this way, or that way? — 이쪽으로 더요, 저쪽으로요?
- Sorry, one more time? — 죄송해요, 한 번만 더요?
- Do you want me to smile or not? — 웃을까요, 말까요?
피팅과 헤어·메이크업에서는 어떤 말을 하나요?
옷이나 신발이 맞지 않을 때,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이 있을 때는 미리 정중하게 말하세요. 참고 넘기면 촬영 중에 더 큰 문제가 돼요.
알레르기나 피부 문제는 촬영 전에 먼저 말하는 게 좋아요. 'I'm sorry, but'으로 시작하면 부드럽게 들려요.
- These shoes are a little tight. Is there a half size up? — 신발이 조금 껴요. 반 치수 큰 게 있을까요?
- I'm sorry, but I'm allergic to some lash glue. — 죄송한데 속눈썹 풀 중에 알레르기가 있는 게 있어요.
- Is it okay if I sit down between shots? — 컷 사이에 앉아 있어도 될까요?
- Can I have a minute to change? — 갈아입을 시간 잠깐 주실 수 있어요?
- Should I keep this look for the next shot? — 다음 컷도 이 스타일로 가나요?
촬영 일정과 장소는 영어로 어떻게 확인하나요?
콜타임(현장에 와야 하는 시간), 주소, 가져갈 것 세 가지를 메시지로 확인하세요. 해외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한 번 잘못 알아들으면 바로잡기 어려워요.
전화로 들은 내용도 끝나고 메시지로 한 번 더 적어 보내면 실수가 줄어요.
- Just to confirm, the call time is 7 a.m. at the studio on Main Street? — 확인차 여쭤요, 콜타임은 오전 7시, 메인 스트리트 스튜디오 맞죠?
- Should I bring my own shoes or nude underwear? — 제 신발이나 누드톤 속옷을 가져가야 할까요?
- Should I come with a clean face? — 민낯으로 가면 될까요?
- I'm running about ten minutes late. I'm so sorry. — 10분쯤 늦을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해요.
모델은 언제, 어떤 수업으로 영어를 연습하면 되나요?
출국이나 캐스팅 두 달 전부터 전화 10분이나 20분을 주5회로 매일 듣는 방법을 권해요. 촬영장 디렉션은 소리로 빨리 알아듣는 게 핵심이라 짧게 자주 듣는 수업이 맞아요.
캐스팅 자기소개와 표정을 같이 보며 연습하고 싶다면 화상 25분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을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어서, 이른 콜타임 전이나 밤 피팅이 끝난 뒤에도 들을 수 있어요.
강사에게 'I'm a model. Can you be a photographer?'라고 부탁하면 강사가 포토그래퍼나 캐스팅 담당자 역할을 맡아 디렉션을 던지고 질문을 해요. 모델 전용 과정은 따로 없고, 정규회화나 영어인터뷰 과정에서 이 장면을 가져가 연습하는 방식이에요.
모델이 고르기 좋은 수업
| 수업 |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이럴 때 맞아요 |
|---|---|---|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디렉션 알아듣기를 매일 짧게 하고 싶을 때 |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캐스팅 질문 대답까지 길게 연습하고 싶을 때 |
| 화상 25분 주3회(월·수·금) | 111,150원 | 자기소개를 표정·자세와 같이 맞춰 보고 싶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예요.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포함돼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모델은 누구인가요?
계약서 검토나 에이전시와의 조건 협상처럼 법적인 내용이 걸린 일은 영어 수업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에요. 이럴 때는 에이전시 담당자나 통역·법률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워킹과 포즈 자체를 배우고 싶다면 모델 아카데미나 현장 코칭이 맞아요. 원어민 억양에 꼭 익숙해져야 하는 일정이라면 원어민 강사 수업을 따로 찾는 편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반대로 촬영 일정 때문에 수업 시간이 자주 바뀌는 모델에게는 잘 맞아요.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고,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출국이 앞당겨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해외 캐스팅·촬영 전 모델 영어 8주 연습 계획
출국이나 캐스팅 8주 전에 시작한다고 보고 짠 계획이에요. 주5회 짧은 수업 기준이고, 시간이 모자라면 1·3·4주차만 먼저 하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수업에서 할 것 | 혼자 할 것 |
|---|---|---|---|
| 1주 | 30초 자기소개 | 자기소개를 말하고 강사에게 고칠 점 듣기 | 자기소개를 영어로 써서 첨삭 받기 |
| 2주 | 캐스팅 질문 | 강사가 캐스팅 담당자 역할로 질문, 바로 대답하기 | 자주 받는 질문 열 개와 대답 정리 |
| 3주 | 촬영장 디렉션 | 강사가 디렉션을 빠르게 말하면 따라 말하기 | 디렉션 스무 개를 듣고 몸으로 해 보기 |
| 4주 | 되묻기 | 못 알아들은 척하며 되묻는 말로 이어 가기 | 되묻는 말 다섯 개 소리 내어 외우기 |
| 5주 | 피팅·메이크업 | 불편한 점을 정중하게 말하는 역할극 | 알레르기·사이즈를 영어로 적어 두기 |
| 6주 | 일정 연락 | 콜타임·주소를 듣고 다시 말해 확인하기 | 확인 메시지 예문 세 개 써서 첨삭 받기 |
| 7주 | 촬영 하루 전체 | 인사부터 마무리까지 촬영장 역할극 | 녹음을 다시 듣고 놓친 디렉션 적기 |
| 8주 | 캐스팅 모의 연습 | 자기소개·질문·워킹 요청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 8주 동안 만든 예문을 휴대폰 메모 한 장으로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모델 영어는 뭐부터 공부해야 해요?
해외 캐스팅에서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해요?
포토그래퍼 디렉션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키와 사이즈는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모델 전용 영어 과정이 있어요?
촬영 일정이 들쭉날쭉한데 수업을 꾸준히 들을 수 있어요?
출국 날짜가 갑자기 앞당겨졌어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모델에게 뭐가 맞아요?
모델 영어 수업 한 달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