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담임 강사와 매번 다른 강사, 중급 성인에게는 어느 쪽이 맞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중급 성인에게는 고정 담임 강사가 기본으로 더 맞아요. 중급에서 막히는 건 대개 몇 가지 버릇처럼 굳은 실수인데, 이걸 꾸준히 잡아 주려면 내 말을 계속 들어 온 강사가 필요하거든요. 다만 같은 강사와 너무 편해져서 새로운 표현이 안 늘거나, 여러 발음과 말 속도에 익숙해져야 하는 목표가 있다면 강사를 바꾸는 쪽이 도움이 돼요.
- 고정 강사의 힘: 내 반복 실수를 기억하고, 진도와 목표를 이어서 챙겨 줘요
- 매번 다른 강사의 힘: 다양한 말투·주제에 부딪히고, 익숙함에서 벗어나요
- 파워잉글리쉬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고, 원하면 강사를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중급 성인에게는 고정 강사와 매번 다른 강사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대부분의 중급 성인에게는 고정 강사가 나아요. 중급은 웬만한 말은 통하는데, 같은 실수가 계속 나오고 쓰는 표현이 늘 비슷한 단계예요. 이걸 고치려면 내 말을 여러 번 들어 본 사람이 짚어 줘야 해요.
매번 다른 강사를 만나면 수업마다 '처음 듣는 사람'에게 말하게 돼요. 새 강사는 그날 들은 실수만 고쳐 줄 수 있고, 지난주에도, 지지난주에도 같은 실수를 했다는 건 알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매번 다른 강사가 나쁜 건 아니에요. 아래에서 어떤 경우에 강사를 바꾸는 쪽이 더 나은지도 같이 정리했어요.
두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고정 강사는 '깊이', 매번 다른 강사는 '넓이'에 강해요. 같은 시간을 써도 수업에서 얻는 것이 달라요.
아래 표는 중급 성인이 두 방식을 고를 때 볼 점을 나란히 놓은 거예요.
표를 보면 고정 강사 쪽 장점은 '시간이 쌓일수록' 커지고, 매번 다른 강사 쪽 장점은 '처음 몇 번'에 크게 느껴져요. 그래서 짧게 몇 번 해 보고 고르면 매번 다른 강사가 더 신선하게 느껴지기 쉬워요. 석 달 이상 할 생각이라면 고정 강사 쪽 장점을 더 크게 봐야 해요.
고정 담임 강사 vs 매번 다른 강사, 고르는 기준
| 기준 | 고정 담임 강사 | 매번 다른 강사 |
|---|---|---|
| 반복 실수 잡기 | 지난 수업까지 기억해서 같은 실수를 계속 짚어 줘요 | 그날 들은 실수만 고쳐 줄 수 있어요 |
| 수업 시작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요 | 자기소개와 레벨 파악에 몇 분이 들어요 |
| 진도·목표 관리 | 교재 진도와 목표를 이어서 챙겨요 | 내가 직접 진도를 챙겨야 해요 |
| 다양한 말투·발음 | 한 사람의 말투에 익숙해져요 | 여러 사람의 말 속도와 발음을 들어요 |
| 긴장감 | 편해서 말이 잘 나와요, 대신 느슨해질 수 있어요 | 적당히 긴장돼서 낯선 사람과 말하는 연습이 돼요 |
| 주제 | 강사가 내 관심사를 알아서 이야깃거리가 이어져요 | 강사마다 다른 주제가 나와요 |
중급에서 고정 강사가 특히 도움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
중급의 벽은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도 틀리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시제를 섞어 쓰거나, 관사를 빼먹거나, 늘 쓰는 쉬운 단어로만 돌려 말하는 버릇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버릇은 한 번 고쳐 준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같은 강사가 몇 주 동안 같은 실수를 계속 짚어 줘야 비로소 입에 붙은 습관이 바뀌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이고, 모든 수업을 녹음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을 보내요. 매 수업 피드백에 발음 교정과 문법 교정, 영작 숙제가 들어가니, 몇 주 치 피드백을 모아 보면 내가 자주 틀리는 게 무엇인지 강사와 내가 같이 볼 수 있어요.
- "I go to the meeting yesterday." → "I went to the meeting yesterday." (어제 회의에 갔어요 — 과거를 말하면서 현재형을 쓰는 실수)
- "I'm very interesting in this project." → "I'm very interested in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아요 — interesting과 interested 혼동)
- "It was very good." 만 반복 → "It went better than I expected." (생각보다 잘됐어요 — 쉬운 말로만 돌려 말하는 버릇)
매번 다른 강사가 더 나은 경우는 언제인가요?
같은 강사와 너무 편해져서 새로운 게 안 나올 때, 그리고 여러 사람의 말을 알아들어야 하는 목표가 있을 때예요. 이럴 땐 강사를 바꾸는 게 오히려 자극이 돼요.
고정 강사와 오래 하다 보면 강사가 내 말투에 맞춰 천천히, 쉬운 말로 말해 주는 경우가 생겨요. 수업은 편한데 밖에서 처음 만난 외국인 말은 잘 안 들리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또 해외 출장이나 화상 회의처럼 여러 나라 사람과 말해야 하는 목표라면, 여러 강사의 말 속도와 발음을 들어 보는 게 연습이 돼요.
- 수업이 편하기만 하고 새로 배운 표현이 몇 주째 없을 때
- 강사 말은 다 들리는데 다른 외국인 말은 잘 안 들릴 때
- 회의·면접처럼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말해야 하는 일이 다가올 때
- 강사와 수업 방식이 처음부터 잘 안 맞는다고 느낄 때
고정 강사로 하면서 익숙함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강사에게 '더 어렵게 해 달라'고 직접 말하는 게 가장 빨라요. 1:1 수업이라 요청하면 바로 수업 방식이 바뀌어요.
말 속도를 실제 원어민 대화처럼 올려 달라거나, 쉬운 단어로 말하면 더 나은 표현으로 바꿔 달라거나, 새 주제를 골라 달라고 해 보세요. 과정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정규회화에서 프리토킹·디베이트·비즈니스로 옮기면 같은 강사와도 전혀 다른 수업이 돼요.
- "Could you speak at your normal speed, not slower for me?" (저 때문에 천천히 말하지 말고 평소 속도로 말해 주실래요?)
- "When I use simple words, please give me a better expression." (제가 쉬운 단어를 쓰면 더 나은 표현을 알려 주세요.)
- "Can we try a topic I've never talked about?" (제가 한 번도 이야기해 본 적 없는 주제로 해 볼까요?)
파워잉글리쉬 과정은 12가지(왕초보·사진묘사·프리토킹·비즈니스·디베이트·영어스피치·기초영문법·영어인터뷰·여행영어·아이엘츠·오픽·정규회화)이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요. 강사는 그대로 두고 과정만 바꿀 수도 있어요.
강사를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파워잉글리쉬는 원하면 강사와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에서 오늘 수업만 다른 강사로 바꾸거나, 다음 수업부터 남은 수업 전체의 강사를 바꿀 수 있어요. 오늘만 바꾸는 건 수업 1시간 전까지 돼요.
그래서 '고정 강사냐, 매번 다른 강사냐'를 처음부터 하나로 정할 필요는 없어요. 기본은 고정 강사로 두고, 가끔 다른 강사 수업을 한 번씩 들어 보는 방법도 있어요.
강사를 고를 때는 강사 얼굴·발음·학력·경력이 공개돼 있으니 미리 보고 정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에 자체 교육센터가 있고 강사를 현지에서 직접 채용해요. 강사는 서류 심사, 필리핀 총매니저 면접, 필기 시험, 한국인 최종 면접까지 5단계 채용을 거친 뒤 한 달 이상 트레이닝을 받아요.
강사를 바꿨는데 오히려 예전 강사가 나았다고 느껴지면, 그 강사 시간이 비어 있는 한 다시 바꿀 수 있어요. 강사 변경은 횟수를 따지지 않으니 부담 갖지 않아도 돼요. 한 번 바꾸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2~3주 들어 본 뒤에 판단하세요. 새 강사와는 처음 몇 번은 서로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결국 나는 어느 쪽인가요?
같은 실수를 고치고 싶다면 고정 강사, 다양한 사람에게 익숙해지고 싶다면 강사 바꾸기예요.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쪽이 더 많은 쪽을 고르면 돼요.
어느 쪽이든 3개월마다 한 번은 점검해 보세요. 고정 강사와 하고 있다면 '최근 한 달 새로 익힌 표현이 있나', 강사를 바꿔 가며 하고 있다면 '같은 실수를 누가 꾸준히 잡아 주고 있나'를 스스로 물어보면 돼요.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강사와 직접 이야기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화영어 레벨테스트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강사마다 말투가 어떻게 다른지 미리 느껴 볼 수 있어요.
중급 성인 강사 방식 고르기 체크리스트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에 표시해 보세요. 왼쪽이 많으면 고정 담임 강사, 오른쪽이 많으면 강사를 바꿔 가며 듣는 쪽이 맞아요.
- [고정] 같은 문법 실수를 고쳐도 다음 주에 또 해요
- [고정] 쓰는 단어가 늘 비슷해서 표현을 넓히고 싶어요
- [고정] 진도와 목표를 누가 같이 챙겨 줬으면 해요
- [고정]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이 아예 안 나와서, 먼저 편한 상대와 말을 늘리고 싶어요
- [고정] 수업 시작마다 자기소개를 다시 하는 게 아까워요
- [바꾸기] 지금 강사 말은 다 들리는데 다른 외국인 말은 잘 안 들려요
- [바꾸기] 몇 주째 새로 배운 표현이 거의 없어요
- [바꾸기] 해외 출장·회의처럼 여러 나라 사람과 말할 일이 곧 있어요
- [바꾸기] 지금 강사와 수업 방식이 처음부터 잘 안 맞아요
- [둘 다] 고정 강사를 기본으로 두고, 한 달에 한두 번 다른 강사 수업을 들어 봐요
자주 묻는 질문
고정 강사 전화영어가 매번 다른 강사보다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강사가 고정이에요?
강사 바꾸면 따로 돈이 들어요?
같은 강사랑 오래 하면 실력이 정체되지 않나요?
강사를 오늘만 바꿀 수도 있어요?
강사가 어떤 사람인지 미리 볼 수 있어요?
중급인데 어떤 과정이 좋아요?
고정 강사면 시간 바꾸기 어렵지 않아요?
강사 평가는 어떤 편이에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