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사 영어: 보고는 결론 한 문장부터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상사에게 영어로 보고해야 한다면 어려운 단어보다 '결론 → 근거 → 다음 할 일' 순서로 30초 안에 말하는 틀부터 익히세요. 주간 진행 보고, 일정 지연 보고, 결정 요청, 1:1 미팅 순서로 장면을 나눠 연습하면 돼요.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에 짧은 수업을 매일 들으며 그 주에 할 실제 보고를 강사와 미리 말해 보는 방법이 가장 바로 쓸모 있어요.
- 외국인 상사는 대개 결론을 먼저 듣고 싶어 해서, 한국식으로 배경부터 길게 말하면 중간에 끊기기 쉬워요
- 나쁜 소식(지연·문제)일수록 짧은 틀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아요
- 실제 보고할 내용을 수업에 가져가 리허설하는 게 가장 빠른 준비예요
외국인 상사에게 영어로 보고할 때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결론 → 근거 → 다음 할 일' 세 줄로 말하는 틀부터 준비하세요. 한국어로 보고할 때는 배경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어로 보고할 때는 결론을 먼저 말해야 듣는 사람이 따라오기 쉬워요.
단어가 어렵지 않아도 순서가 잡혀 있으면 보고가 짧고 분명해져요. 반대로 좋은 단어를 써도 결론이 끝에 나오면 상사가 중간에 'So what's the bottom line?' 하고 끊게 돼요.
아래 표처럼 내가 자주 하는 보고를 네 장면으로 나누고, 장면마다 첫 문장을 정해 두세요. 첫 문장만 정해져 있어도 나머지는 따라 나와요.
외국인 상사에게 자주 하는 보고 장면과 첫 문장
| 장면 | 첫 문장 예시 | 이어서 말할 것 |
|---|---|---|
| 주간 진행 보고 | We're on track for the Friday deadline. | 끝난 일 하나, 남은 일 하나 |
| 일정 지연·문제 | I need to flag a delay on the report. | 이유, 새 날짜, 막을 방법 |
| 결정 요청 | I need your decision on the budget by Thursday. | 선택지 두 개, 내 추천 |
| 1:1 미팅 | Can I give you a quick update first? | 진행 상황, 도움 필요한 것 |
회사와 상사마다 보고 방식이 달라요. 이 표는 연습을 시작할 때 쓰는 틀이에요.
외국인 상사에게 보고하는 팀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걱정은 '질문이 들어오면 막힐까 봐'예요. 준비한 보고는 그럭저럭 하는데, 상사가 'Why?', 'What's the impact?' 처럼 되물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두 번째는 나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에요. 일정이 밀리거나 실수가 생겼을 때, 한국어로도 어려운 말을 영어로 하려니 돌려 말하다가 핵심이 흐려져요. 세 번째는 회의에서 말을 끊고 들어가는 일이에요. 언제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끝나요.
이 걱정들은 '자주 받는 되묻기'와 '나쁜 소식 틀'을 미리 만들어 두면 많이 줄어요. 상사가 묻는 질문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요.
- 되묻기에 막힘 → 자주 받는 질문 다섯 개(Why? Impact? When? Who? What do you need?)에 답하는 틀 만들기
- 나쁜 소식 → '무슨 일인지 → 영향 → 새 계획' 세 줄 틀 익히기
- 말을 꺼낼 타이밍 → 끼어드는 첫마디 두세 개 입에 붙이기
- 숫자 말하기 → 퍼센트·날짜·금액을 영어로 소리 내 읽는 연습
결론부터 말하는 30초 보고는 어떻게 만드나요?
첫 문장에 결론, 둘째 문장에 근거 하나, 셋째 문장에 다음 할 일을 넣으세요. 세 문장이면 30초 안에 끝나요. 더 궁금한 건 상사가 물어보고, 그때 답하면 돼요.
연습할 때는 실제로 이번 주에 할 보고를 가지고 하세요. 내용을 한국어로 세 줄 적고, 그걸 영어로 바꾼 다음, 강사 앞에서 소리 내어 말해 보는 순서예요. 강사가 상사 역할을 맡아 되물어 주면 실전과 거의 같아져요.
- 결론: The client approved the new design. — 고객사가 새 디자인을 승인했어요.
- 근거: They liked the simpler layout on the main page. — 메인 화면을 더 단순하게 바꾼 걸 좋아했어요.
- 다음 할 일: We'll start development next Monday. —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개발을 시작할게요.
- 마무리: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틀리기 쉬운 말: I will report you about it(X) → I'll update you on it.(O) — report 는 '누구에게 알리다'로 쓸 때 to 가 필요하고, 보통은 update 를 더 많이 써요
일정이 밀리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무슨 일인지 → 영향 → 새 계획' 순서로, 돌려 말하지 말고 바로 말하세요. 나쁜 소식은 빨리, 짧게 전하는 편이 신뢰를 지켜요. 사과는 한 번이면 충분하고, 계획을 말하는 데 시간을 더 쓰세요.
새 계획을 말할 때는 날짜를 꼭 넣으세요. '최대한 빨리'보다 '수요일 오후까지'가 상사에게 훨씬 분명해요. 도움이 필요하면 무엇이 필요한지 한 문장으로 말해요.
- I need to flag an issue with the supplier. — 공급업체 쪽에 문제가 하나 있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 The shipment will be three days late. — 배송이 사흘 늦어질 거예요.
- This pushes the launch to next Wednesday. — 그래서 출시가 다음 주 수요일로 밀려요.
- I've already contacted another supplier as a backup. — 대안으로 다른 업체에 이미 연락해 뒀어요.
- Could you help me get approval for the extra cost? — 추가 비용 승인을 받는 데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나쁜 소식 보고는 수업에서 강사에게 '조금 엄하게 되물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실제보다 조금 더 어려운 연습을 해 두면 진짜 보고 자리에서 덜 당황해요.
회의에서 말을 꺼내거나 되물을 때는 뭐라고 하나요?
끼어드는 첫마디와 되묻는 말을 두세 개씩 입에 붙여 두세요. 회의에서 말을 못 하는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첫마디가 안 나와서인 경우가 많아요.
상사의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일이 꼬여요. 들은 내용을 내 말로 한 번 정리해서 확인하는 문장을 쓰면, 모르는 티를 내지 않으면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요.
- Can I add something here? — 여기에 하나 덧붙여도 될까요?
- Just to make sure I understand, you want the draft by Friday? —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고요, 금요일까지 초안이 필요하신 거죠?
-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 by 'scope'? — 'scope' 라고 하신 게 어떤 뜻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by tomorrow. — 확인해 보고 내일까지 다시 말씀드릴게요. (바로 답하기 어려울 때)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보고 연습엔 뭐가 맞나요?
대면 보고와 화상회의가 많으면 화상영어, 통화로 보고하거나 듣기가 먼저 걱정이면 전화영어가 맞아요. 출근 전 10분을 매일 쓰고 싶다면 전화영어가 이어 가기 쉬워요.
화상영어는 보고 자료나 그래프를 화면에 띄워 놓고 설명하는 연습이 되고, 강사가 고친 문장이 채팅 창에 남아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줘서, 내 보고를 다시 들으며 길어진 부분을 줄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비즈니스 과정과 비즈니스 교재(패턴·대화·이메일·심화)가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보고 연습용 수업 설정 예시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상황 | 추천 설정 | 월 수강료 | 이유 |
|---|---|---|---|
| 출근 전 짧게 매일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그날 할 보고 한 번 말해 보기 |
| 되묻기까지 길게 연습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보고 + 질문 받기를 한 번에 |
| 자료 띄워 놓고 설명 | 화상 25분 주3회 | 111,150원 | 그래프·표 설명 연습 |
| 매일 화상회의가 있음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화면 앞에서 말하는 데 익숙해지기 |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09-28),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수강료예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바쁜 주에는 수업을 어떻게 맞추나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고,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하세요. 야근이나 출장이 잡힌 날에도 수업을 통째로 날리지 않고 옮길 수 있어요.
중요한 보고나 평가 면담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아침에 보고를 한 번 리허설하고, 점심에 되묻기 대응을 한 번 더 하는 식이에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팀과 업무를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그 맥락을 알고 상사 역할을 해 줘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팀원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매주 실제로 해야 하는 보고가 있어서 그걸 미리 말해 보고 싶은 분, 출근 전이나 퇴근 뒤 짧은 시간에 꾸준히 말할 기회가 필요한 분이에요. 같은 강사와 내 업무 맥락을 이어 가며 연습할 수 있어요.
안 맞는 분: 보고서·이메일 같은 글쓰기가 가장 급하다면 말하기 수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수업 뒤 영작 첨삭을 함께 쓰거나 글쓰기 중심 공부를 따로 챙기세요. 업계 전문 용어를 원어민 동료처럼 쓰는 게 목표라면, 회사 안에서 쓰는 자료로 용어 공부를 같이 해야 해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상사와 어떤 보고를 주로 하는지 말하면, 어떤 과정으로 시작할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외국인 상사 보고 영어 8주 연습 계획
주5회 수업 기준이에요. 매주 그 주에 실제로 할 보고 하나를 수업에 가져가는 걸 가정했어요.
| 주차 | 수업에서 연습할 것 | 혼자 할 일 | 그 주 끝에 할 수 있어야 할 것 |
|---|---|---|---|
| 1주 | 레벨테스트 뒤 내 업무·팀 소개 | 내 역할을 영어 세 문장으로 적기 | 1분 안에 내 일 설명하기 |
| 2주 | 결론 → 근거 → 다음 할 일 틀 | 이번 주 보고를 세 줄로 적기 | 30초 보고 한 번에 끝내기 |
| 3주 | 주간 진행 보고 | 끝난 일·남은 일 영어로 정리 | 진행 상황을 숫자와 날짜로 말하기 |
| 4주 | 되묻기 대응(Why·Impact·When) | 질문 다섯 개 답 틀 만들기 | 되물어도 첫 문장 바로 시작 |
| 5주 | 나쁜 소식·일정 지연 보고 | 무슨 일 → 영향 → 새 계획 틀 연습 |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 말하기 |
| 6주 | 결정 요청 | 선택지 두 개 + 내 추천 정리 | 기한을 넣어 결정 요청하기 |
| 7주 | 회의에서 끼어들기·확인하기 | 첫마디 세 개 소리 내기 | 회의에서 한 번 이상 말 꺼내기 |
| 8주 | 1:1 미팅 전체 리허설(당겨 듣기 활용) | 1~7주 녹음 중 약한 장면 다시 듣기 | 보고 + 질문 + 요청을 한 흐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