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첫 출근까지 한 달,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무엇부터 들을지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계 입사 전 한 달은 영어로 말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막히면 프리토킹 과정, 말은 되는데 회의·이메일 표현이 낯설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듣는 게 맞아요. 많은 경우 앞 2주는 프리토킹, 뒤 2주는 비즈니스로 나눠 들으면 첫 주 자기소개와 팀 미팅까지 준비돼요. 미국·영국 원어민과 비즈니스 영어를 다듬고 싶다면 링글,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 말하면서 입사 전에 수업을 몰아 듣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
- 고르는 기준은 '말이 안 나오는지' 와 '업무 표현을 모르는지' 두 가지예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 한 달 안에 더 많이 말하고 싶으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첫 출근 한 달 전이면 어느 과정부터 듣는 게 좋나요?
영어로 입을 떼는 것 자체가 어렵다면 프리토킹 과정, 말은 이어 가는데 회의·이메일에서 쓰는 표현이 낯설다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어요. 둘 다 필요하다면 앞 2주 프리토킹, 뒤 2주 비즈니스로 나누는 방법이 무난해요.
한 달은 짧아요. 업무 표현을 많이 외워도 말이 바로 안 나오면 첫 미팅에서 쓰기 어렵고, 반대로 말은 편한데 회의 표현을 모르면 대화가 계속 일상 이야기로 흘러가요. 그래서 지금 더 막히는 쪽을 먼저 푸는 게 순서예요.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프리토킹으로 시작했다가 셋째 주에 비즈니스로 옮겨도 돈이 더 들지 않아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프리토킹은 주제를 정해 길게 말하는 연습, 비즈니스는 회의·이메일·전화처럼 정해진 업무 장면의 표현을 익히는 연습이에요. 어느 쪽이 더 좋은 과정이라기보다 먼저 느는 능력이 달라요.
프리토킹을 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돌려 말하는 힘이 생겨요. 비즈니스 과정을 하면 'Let's move on to the next item.'처럼 회의에서 바로 쓰는 문장이 쌓여요.
아래 표로 내 상황에 더 가까운 쪽을 골라 보세요.
외국계 입사 전, 두 과정 중 고르는 기준
| 기준 | 프리토킹 과정 | 비즈니스 과정 |
|---|---|---|
| 수업에서 하는 것 | 일상·관심 주제로 길게 말하고 강사가 고쳐 줌 | 회의·이메일·전화·발표 장면 표현을 교재로 익힘 |
| 먼저 느는 것 | 말을 시작하는 속도, 돌려 말하기 | 업무에서 바로 쓰는 표현, 격식 있는 말투 |
| 교재 | 프리토킹 주제 교재 | 비즈니스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 맞는 사람 | 영어로 말한 지 오래돼 첫마디가 안 나오는 사람 | 말은 되는데 회의·이메일 표현을 몰라 한국어식으로 말하는 사람 |
| 첫 출근 뒤 쓰임 | 커피 타임 잡담, 점심 대화, 자기소개 | 팀 미팅, 업무 메일, 화상 회의 |
| 한 달 안에 느끼는 변화 | 영어로 말할 때 덜 긴장됨 | 회의에서 쓸 문장이 몇 개 생김 |
파워잉글리쉬 기준.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언제든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프리토킹부터 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영어로 말한 지 1년이 넘었거나, 면접 답변은 외워서 했지만 즉석 대화는 자신이 없는 사람은 프리토킹부터 들어요. 첫 주에 가장 많이 하는 영어는 회의가 아니라 인사와 잡담이에요.
외국계 회사는 첫 주에 팀원들과 1:1 인사 미팅을 잡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묻는 건 'What did you do before?', 'How are you settling in?' 같은 가벼운 질문이에요. 이걸 편하게 받아야 다음 대화로 넘어가요.
아래 중 두 개 이상 해당하면 프리토킹이 먼저예요.
- 영어 질문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먼저 문장을 만든다
- 면접 답변 말고는 영어로 3분 넘게 말해 본 적이 없다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말을 멈춘다
- 'How was your weekend?' 같은 질문에 한두 단어로만 답한다
- 회의 표현을 외워도 실제로 말할 때 떠오르지 않는다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일상 대화는 이어 가는데 업무 장면에서 쓰는 표현이 없어서 말투가 가볍거나 한국어식이 되는 사람은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어요. 입사 첫 달부터 회의에 들어가는 자리라면 더 그래요.
많이 틀리는 표현이 있어요. 회의에서 의견을 낼 때 'I think you are wrong.'이라고 하면 꽤 세게 들려요. 'I see it a bit differently.'처럼 말하면 같은 뜻이 훨씬 부드러워요. 이런 차이는 프리토킹만으로는 잘 잡히지 않아요.
아래 중 두 개 이상 해당하면 비즈니스가 먼저예요.
- 입사 첫 달부터 영어 회의나 화상 회의에 들어간다
- 영어 메일을 쓰면 인사와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 의견을 낼 때 'I want', 'You must'처럼 세게 말하게 된다
- 회의에서 끼어들거나 다시 묻는 말을 모른다
- 잡담은 괜찮은데 숫자·일정 이야기만 나오면 막힌다
첫 주에 실제로 쓰는 영어는 무엇인가요?
짧은 자기소개, 다시 묻기, 일정 잡기, 메일 인사 네 가지가 가장 먼저 필요해요. 이 네 가지는 어떤 과정을 듣든 한 달 안에 입에 붙여 두세요.
자기소개는 30초 안쪽이 좋아요. 이전 회사, 맡을 일, 한 가지 개인적인 이야기 순서로 말하면 상대가 질문을 이어 가기 쉬워요.
많이 틀리는 문장은 'I'm in charge of marketing in here.'예요. 'here' 앞에는 in을 붙이지 않아요. 'I'll be working on marketing here.'라고 하면 돼요.
첫 주에 쓰는 영어 예문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자기소개 | I just joined the team. I'll be working on marketing here. | 팀에 막 들어왔어요. 여기서 마케팅을 맡게 됐어요. |
| 이전 경력 | Before this, I worked at a logistics company for four years. | 전에는 물류 회사에서 4년 일했어요. |
| 다시 묻기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a bit more slowly? | 죄송한데 조금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 확인하기 | Just to make sure, you need this by Friday, right? | 확인하려고요, 금요일까지 필요하신 거죠? |
| 일정 잡기 | Would Thursday afternoon work for you? | 목요일 오후 괜찮으세요? |
| 메일 인사 | Nice to meet you,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 만나서 반갑고,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돼요. |
회사 이름·업무는 내 상황으로 바꿔 강사와 연습하세요.
한 달 안에 수업을 더 많이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주5회로 시작하고, 첫 출근 전 주에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세 번씩 몰아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출국·시험·면접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이 있을 때 쓰라고 이 기능을 두고 있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한 달만 듣고 끝내는 상품은 없어서, 입사 전 한 달은 준비 기간으로 쓰고 입사 뒤 두 달은 실제 회의에서 막힌 표현을 가져와 고치는 기간으로 이어 가는 게 좋아요.
입사하면 일정이 바뀌기 쉬워요.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서 고를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는 무료로 연기돼요.
앞당겨 들은 만큼 3개월 안의 뒤쪽 수업이 줄어요. 첫 출근 전 일주일에만 몰아 듣고, 입사 뒤에는 원래 횟수로 돌아가는 식으로 쓰면 좋아요.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고르나요?
한 달 안에 말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면 화상 25분 주5회, 출근 준비로 시간이 빠듯하면 전화 10분이나 20분 주5회가 맞아요. 매일 듣는 게 주2회 길게 듣는 것보다 입이 빨리 풀려요.
화상영어는 강사 얼굴을 보면서 화상 회의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되고, 전화영어는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어요. 입사 뒤 영어 전화 회의가 많다면 전화영어도 좋은 연습이에요.
외국계 입사 전 한 달, 수업 고르기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한 달 동안 말하는 시간을 가장 많이 늘리고 싶을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퇴사 정리 등으로 매일은 어려울 때 |
| 전화 20분 | 주5회 | 127,300원 | 영어 전화 회의가 많은 자리일 때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매일 짧게 입을 풀고 싶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수강료 외 교재비·통신료 추가 비용 없음.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미국·영국 원어민의 말투와 업무 문화를 그대로 배우고 싶다면 원어민 강사가 있는 곳이 더 맞아요. 예를 들어 링글은 원어민 강사 화상 20분 6회권(28일)이 196,000원이에요(첫 구매 이벤트가, 쿠폰 별도, 2026년 9월 28일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회사에서 입사 전 영어 교육을 지원하거나 정해 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쪽을 먼저 확인하세요. 같은 시간을 쓰면서 회사 방식에 맞춘 준비가 돼요.
영어 이력서·영문 계약서처럼 서류를 손봐야 하는 일은 말하기 수업과 성격이 달라요. 이런 일은 서류 첨삭 전문 서비스가 더 빠를 수 있어요.
외국계 첫 출근 전 4주 영어 계획표
프리토킹이 먼저인 사람과 비즈니스가 먼저인 사람의 4주를 나란히 적었어요. 내 쪽 칸을 따라가고, '혼자 할 것'은 공통이에요.
| 주차 | 프리토킹이 먼저인 사람 | 비즈니스가 먼저인 사람 | 혼자 할 것 |
|---|---|---|---|
| 1주차 | 프리토킹: 지난 회사·취미 주제로 매일 3분 이상 말하기 | 비즈니스: 자기소개와 회의 시작 표현 익히기 | 30초 자기소개를 영어로 써서 첨삭 받기 |
| 2주차 | 프리토킹: 강사 질문에 이유를 붙여 길게 답하기 | 비즈니스: 의견 내기·부드럽게 반대하기 | 수업 피드백에 나온 틀린 표현 다시 써 보기 |
| 3주차 | 비즈니스로 바꾸기: 회의 표현·다시 묻기 | 비즈니스: 업무 메일 인사·마무리 문장 | 입사 첫 메일 인사를 써서 첨삭 받기 |
| 4주차 | 비즈니스: 일정 잡기·확인하기 역할극, 남은 수업 앞당겨 몰아 듣기 | 프리토킹으로 바꾸기: 커피 타임 잡담, 남은 수업 앞당겨 몰아 듣기 | 녹음·녹화 다시 듣고 자주 막힌 문장 다섯 개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