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화상회의가 잦다면: 전화영어 vs 화상영어, 회의 연습에 맞는 쪽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카메라를 켜고 화면을 공유하며 하는 회의가 많으면 화상영어, 카메라를 끄고 소리로만 하는 회의나 전화 회의가 많으면 전화영어가 회의 연습에 더 가까워요. 화상영어는 얼굴을 보며 말하는 긴장과 자료를 보며 설명하는 연습이 되고, 전화영어는 표정 없이 귀로만 알아듣고 되묻는 연습이 돼요.
- 고르는 기준은 '내 회의가 어떤 모습인가' — 카메라, 화면 공유, 참석자 수를 먼저 떠올려 보세요
- 화상영어 25분은 회의 한 꼭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보기 좋고, 전화영어 10·20·30분은 길이를 고를 수 있어요
- 중요한 회의 직전에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연습할 수 있어요
회의 연습에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어느 쪽이 맞나요?
내 회의가 카메라를 켜고 자료를 보며 하는 회의라면 화상영어, 카메라 없이 소리로만 하는 회의라면 전화영어가 더 비슷한 연습이 돼요.
화상회의에서 막히는 순간은 대개 두 가지예요. 여러 사람 얼굴이 보이는 화면 앞에서 긴장해 말이 안 나오는 순간, 그리고 소리가 끊기거나 말이 빨라 못 알아들었는데 되묻지 못하는 순간이에요.
앞의 것은 화상영어가, 뒤의 것은 전화영어가 더 직접 연습시켜 줘요. 아래 기준 표에서 내 회의에 맞는 줄을 찾아보세요.
지난 한 달 회의를 떠올려 보고, 카메라를 켠 회의와 끈 회의 중 어느 쪽이 더 많았는지부터 세어 보면 고르기가 쉬워져요.
회의 모습별로 고르는 기준
| 내 회의 모습 | 더 맞는 쪽 | 이유 |
|---|---|---|
| 카메라를 켜고 얼굴을 보며 한다 | 화상영어 | 화면 속 얼굴 앞에서 말하는 긴장에 익숙해져요 |
| 화면을 공유하고 자료를 설명한다 | 화상영어 | 교재를 보며 설명하는 연습이 회의 자료 설명과 비슷해요 |
| 카메라를 끄고 소리로만 한다 | 전화영어 | 표정 없이 귀로만 알아듣는 연습이 돼요 |
| 외근·이동 중에 전화로 들어가는 일이 많다 | 전화영어 | 이어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
| 회의가 길고 한 안건을 오래 이야기한다 | 화상 25분 또는 전화 30분 | 한 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는 연습이 돼요 |
| 짧은 주간 회의에서 한두 마디 보고만 한다 | 전화 10~20분 주5회 | 매일 짧게 보고하는 연습을 쌓기 좋아요 |
파워잉글리쉬 기준: 화상영어 25분(줌), 전화영어 10·20·30분 중 선택, 수업 가능 시간 아침 6시~밤 12시.
화상영어가 회의 연습에 나은 점은 뭔가요?
회의와 같은 줌 화면에서, 얼굴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줌으로 하고, 원하면 본인이 녹화해서 내 표정과 말투를 다시 볼 수 있어요.
화면에는 강사 얼굴과 교재, 채팅으로 적어 주는 교정이 함께 떠요. 회의에서 쓴 표현이 맞는지 채팅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같은 실수를 다음 회의에 들고 가지 않게 돼요.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처럼 상황이 정해진 교재를 보며 말하면, 자료를 띄워 놓고 설명하는 회의와 비슷한 흐름이 돼요.

전화영어가 회의 연습에 나은 점은 뭔가요?
표정이나 입 모양 없이 소리만으로 알아듣고 되묻는 연습이 돼요. 화상회의도 카메라를 끄거나 연결이 나쁘면 결국 소리만 남는데, 그때 당황하지 않게 해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 길이를 10·20·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어서, 매일 10분씩 짧은 보고를 연습하거나 30분 동안 긴 토론을 연습하는 식으로 회의 모습에 맞출 수 있어요.
전화수업은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도 있어요. 회의 전에 내 발음과 말 빠르기를 다시 들어 보기 좋아요.
회의에서 자주 막히는 말은 수업에서 어떻게 연습하나요?
수업 시작할 때 '이번 주 회의에서 이 말을 해야 한다'고 강사에게 먼저 알려 주고, 그 상황으로 말해 보는 게 가장 직접적이에요. 1:1 수업이라 주제를 내 회의에 맞춰 달라고 부탁하기 쉬워요.
아래 문장은 화상회의에서 자주 필요한 말이에요. 우리말 뜻과 함께, 틀리기 쉬운 문장도 같이 적었어요. 레벨은 초급(바로 쓰기)과 중급(조금 길게)으로 나눴어요.
- [초급] Sorry, you broke up a little. Could you say that again? — 소리가 조금 끊겼어요.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틀리기 쉬운 말: 'Your voice is broken' → 'You broke up' 이 자연스러워요)
- [초급] Can I add one thing? — 하나만 덧붙여도 될까요? (끼어들 때 'Wait!' 보다 부드러워요)
- [초급] Let me share my screen. — 제 화면을 공유할게요.
- [중급]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 mean we should move the deadline to Friday? —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 마감을 금요일로 옮기자는 말씀이죠?
- [중급] I see your point, but I'm worried about the budget. —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예산이 걱정돼요. (반대할 때 'I don't agree' 로 바로 시작하지 않아요)
- [중급] Sorry to jump in, but could we go back to the first item? — 끼어들어 죄송한데, 첫 번째 안건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회의에서 할 말을 수업 뒤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고친 문장을 다음 수업에서 소리 내 말해 보면 회의 날 입에서 바로 나와요.
중요한 회의가 코앞이면 어떻게 몰아서 연습하나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회의가 사흘 뒤라면 그 사흘 동안 수업을 두세 번씩 들으며 발표와 질의응답을 반복하는 식이에요.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PC·모바일)에서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거나, 오늘 수업만 시간·강사를 바꿀 수 있어요(수업 1시간 전까지).
과정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평소엔 정규회화나 프리토킹을 듣다가 회의가 몰리는 시기에는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다른 서비스가 더 맞는 경우도 있나요?
있어요. 회의 상대가 대부분 미국·영국 사람이고 그 억양에 귀를 맞추는 게 가장 급하다면, 원어민 강사를 고를 수 있는 서비스도 같이 보는 게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반대로 회의에 여러 나라 사람이 섞여 있고, 내 말을 끝까지 하는 연습이 먼저라면 매일 말하는 양을 늘리는 쪽이 도움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번 회의 이야기를 이어서 연습하기 편해요.
강사 얼굴·발음·경력과 학생이 쓴 리뷰는 강사 소개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돼 있어요. 비즈니스 수업 경험이 있는 강사를 직접 골라 보세요.
그래서 어떤 직장인에게 어느 쪽이 맞나요?
카메라를 켜고 자료를 설명하는 회의가 많으면 화상영어 25분, 소리로만 하는 회의나 이동 중 회의가 많으면 전화영어예요. 둘 다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수업을 잡을 수 있어요.
수강료(3개월 등록 기준 월)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주5회 125,40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전화 30분 주3회 159,600원이에요.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겪어 보세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2번,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1번 해요.
- 화상영어가 맞는 사람: 카메라 켜는 회의가 대부분이다, 화면 공유로 자료를 설명한다, 얼굴 보며 말하면 긴장한다, 교정을 눈으로 봐야 기억난다
- 전화영어가 맞는 사람: 카메라를 끄는 회의가 많다, 외근·이동 중에 회의에 들어간다,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는 게 가장 어렵다, 녹음으로 내 말을 다시 듣고 싶다
화상회의 영어 연습 4주 계획표
외국인과 회의가 잦은 직장인이 4주 동안 수업에서 무엇을 연습하면 좋은지 정리했어요. 화상영어·전화영어 어느 쪽이든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주차 | 수업에서 할 것 | 꼭 말해 볼 문장 | 수업 밖에서 할 것 |
|---|---|---|---|
| 1주차 | 내 회의 모습(참석자·카메라·안건)을 강사에게 설명하기 | Could you say that again? | 지난 회의에서 못 한 말을 우리말로 적어 두기 |
| 2주차 | 되묻기·확인하기 연습, 강사가 일부러 빠르게 말하기 |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 | 적어 둔 말을 영작 숙제로 올려 첨삭 받기 |
| 3주차 | 내 안건을 1분 동안 설명하고 질문 받기 | Let me share my screen. / Can I add one thing? | 전화는 녹음 파일, 화상은 줌 녹화로 내 설명 다시 듣기 |
| 4주차 | 반대 의견 말하기·끼어들기, 실제 다음 회의 리허설 | I see your point, but ... / Sorry to jump in, but ... | 회의 직전 주에는 남은 수업 당겨 듣기로 하루 두 번 연습 |
자주 묻는 질문
화상회의 영어 연습은 화상영어로 하는 게 무조건 나아요?
외국인 앞에서 말이 안 나오는데 뭐부터 연습해요?
수업에서 제 실제 회의 내용으로 연습해도 돼요?
화상영어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요?
회의가 며칠 안 남았는데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요?
비즈니스 영어 과정은 따로 돈을 내요?
필리핀 강사로 미국 동료와의 회의 연습이 될까요?
회의 연습용으로 한 달 얼마예요?
점심시간이나 밤늦게도 수업할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수강료·수업 안내) · 2026-09-28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