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을 깜빡했다면, 이렇게 짧게 다시 보내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첨부파일을 빠뜨렸다면 새 메일 말고 방금 보낸 메일에 '전체 답장'으로, 사과 한 줄 + 파일 이름 한 줄만 써서 바로 다시 보내면 돼요. 가장 많이 쓰는 문장은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file. Please find it attached.' 이고, 동료에게는 'Oops, here's the attachment!' 정도면 충분해요.
- 같은 메일 줄기에 답장으로 보내야 받는 사람이 앞 메일과 파일을 한곳에서 찾아요
- 사과는 짧게 한 번. 첨부를 빠뜨린 건 누구나 하는 실수라 길게 사과하면 더 어색해요
- 파일이 여러 개거나 잘못된 파일을 보냈다면 어느 파일이 맞는지 이름으로 분명히 적어요
첨부파일을 빠뜨렸으면 새 메일로 보내야 하나요, 답장으로 보내야 하나요?
방금 보낸 메일에 '전체 답장(Reply all)'으로 보내는 게 좋아요. 그래야 받는 사람이 앞 메일의 설명과 파일을 같은 줄기 안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새 메일로 따로 보내면 받는 사람이 두 메일을 오가며 찾아야 하고, 참조(CC)에 있던 사람이 빠지기도 쉬워요. 제목도 그대로 두면 돼요(답장하면 앞에 'RE:'가 붙어요).
보낸 지 몇 분 안이라면 메일 프로그램의 '보내기 취소'가 되는지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취소가 안 되면 아래 예문처럼 짧게 다시 보내면 돼요.
첨부파일을 다시 보낼 때 가장 많이 쓰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file. Please find it attached.' 하나만 외워도 대부분의 상황에 쓸 수 있어요. 받는 사람과 사이에 따라 아래처럼 조금씩 가볍게 또는 정중하게 바꾸면 돼요.
받는 사람에 따라 고르는 한 줄
| 받는 사람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거래처·고객(정중) | My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file in my previous email. Please find it attached here. | 앞 메일에 파일 첨부를 빠뜨렸어요. 죄송합니다. 여기 첨부해 드려요. |
| 거래처(보통) |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file. Please find it attached. | 죄송해요, 파일 첨부를 깜빡했어요. 첨부해 드려요. |
| 상사 | Sorry, I missed the attachment. Here it is. | 죄송해요, 첨부를 빠뜨렸어요. 여기 있어요. |
| 동료 | Oops, here's the attachment! | 앗, 첨부파일 여기요! |
| 여러 사람(공지) | Resending with the attachment. Apologies for the extra email. | 첨부파일을 넣어 다시 보내요. 메일을 한 번 더 드려 죄송해요. |
'Please find attached' 는 격식 있는 메일에서 오래 써 온 말이에요. 요즘은 'I've attached…' 나 'Here is…' 처럼 더 쉬운 말도 많이 써요.
거래처에 첨부를 빠뜨렸을 때는 어떻게 쓰나요?
사과 한 줄, 파일 이름 한 줄, 앞 메일에서 한 부탁을 한 번 더 짧게 써요. 받는 사람이 앞 메일을 다시 찾아 읽지 않아도 되게 하는 거예요.
예문 ① 견적서를 빠뜨렸을 때: "Hi Mr. Wong, My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quotation in my previous email. Please find it attached here (Quotation_ABC_Nov.pdf). As mentioned, we'd appreciate your feedback by next Wednesday. Best regards, Hyunwoo"
우리말 뜻: 웡 님, 앞 메일에 견적서 첨부를 빠뜨렸어요. 죄송합니다. 여기 첨부해 드려요(Quotation_ABC_Nov.pdf). 말씀드린 대로 다음 주 수요일까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문 ② 계약서 초안을 빠뜨렸을 때(짧게): "Hi Anna, apologies, the draft contract didn't make it into my last email. I've attached it now. Please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상사나 동료에게 다시 보낼 때는 어떻게 쓰나요?
상사에게는 짧게 사과하고 파일만 붙이고, 동료에게는 한마디로 가볍게 보내면 돼요. 사내 메일은 길게 쓸수록 오히려 시간을 뺏어요.
예문 ③ 상사에게: "Hi Mark, sorry, I missed the attachment. Here's the weekly report.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예문 ④ 동료에게: "Oops, forgot the file! Here you go." / "Ha, attachment this time!"
우리말 뜻: '앗, 파일 깜빡했어요! 여기요.' / '하하, 이번엔 첨부했어요!' — 동료끼리 쓰는 가벼운 말이에요. 거래처에는 쓰지 않아요.
잘못된 파일을 보냈을 때는 어떻게 쓰나요?
앞에 보낸 파일은 무시해 달라고 하고, 맞는 파일 이름을 분명하게 적어요. 특히 가격이나 다른 고객 정보가 들어간 파일을 잘못 보냈다면 지워 달라고 정중히 부탁해요.
예문 ⑤ 옛 버전을 보냈을 때: "Hi Lisa, I'm sorry, I attached the wrong version of the file in my last email. Please use the attached file instead (Price_List_v3.xlsx) and disregard the previous one. Apologies for the confusion."
우리말 뜻: 리사 님, 죄송해요. 앞 메일에 다른 버전의 파일을 첨부했어요. 앞 파일은 무시하시고 첨부한 파일(Price_List_v3.xlsx)을 써 주세요. 헷갈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예문 ⑥ 다른 회사 자료를 잘못 보냈을 때: "Hi Lisa, I accidentally attached a file that was meant for another client. Could you please delete it without opening? The correct file is attached here. I'm very sorry for the mistake."
파일이 너무 크거나 상대가 파일을 못 연다고 할 때는 어떻게 쓰나요?
링크로 바꿔 보내고, 열람 권한을 열어 뒀다고 한 줄 적어요. 받는 사람이 링크를 눌렀는데 권한 요청 화면이 뜨면 메일이 한 번 더 오가야 해요.
예문 ⑦ 용량이 커서 링크로 보낼 때: "Hi Tom, the file was too large to attach, so I've shared it through this link instead: (링크). Anyone with the link can view it. The link will be available until Friday."
예문 ⑧ 상대가 파일이 안 열린다고 할 때: "Hi Tom, sorry about that. I've attached the file again as a PDF, which should be easier to open. Please let me know if it still doesn't work."
우리말 뜻(⑧): 톰 님, 불편을 드려 죄송해요. 열기 쉽도록 PDF 로 다시 첨부했어요. 그래도 안 되면 말씀해 주세요.
첨부파일 메일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본문에 'attached'라고 써 놓고 파일을 안 붙이는 실수가 가장 흔하고, 다시 보낼 때 받는 사람을 빠뜨리는 실수가 그다음이에요. 보내기 전에 아래 결과물의 체크리스트를 한 번 훑어보면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
- 'Please find the attached file' 에서 file 빼먹기 걱정 — 'Please find attached the file.' 도 'Please find the file attached.' 도 다 맞아요. 하나만 정해 쓰면 돼요.
- 'I send you the file' 처럼 현재형 쓰기 — 'I've attached the file.' 이나 'I'm sending you the file.' 이 자연스러워요.
- 'Reply'(답장)만 눌러 다시 보내기 — 처음 메일에 참조가 있었다면 'Reply all'을 눌러야 모두 받아요.
- 사과 여러 줄 쓰기 — 'I'm so sorry for my mistake, I'm really sorry…' 는 지나쳐요. 한 줄이면 충분해요.
- 파일 이름 안 적기 — 'File_final_final2' 대신 받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이름으로 바꿔 붙이고 본문에도 적어요.
메일을 쓸 때 파일부터 먼저 붙이고 본문을 쓰면 빠뜨릴 일이 거의 없어요. 메일 프로그램에 따라 본문에 'attached' 같은 말이 있는데 파일이 없으면 알려 주는 기능도 있으니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영어 메일 표현을 입에 붙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자주 쓰는 메일 표현은 소리 내어 읽고, 같은 말을 통화에서도 써 보면 훨씬 빨리 익어요. 메일로 보낸 내용을 다시 전화로 설명해야 할 때가 많아서, 쓰기와 말하기를 같이 연습하는 편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과정은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으로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메일 표현과 통화 롤플레이를 연습하고, 수업 뒤 쓴 영어 메일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기준 월 111,150원이고, 수강료 외 추가 비용은 없어요.
첨부파일 영어 메일 보내기 전 체크리스트
처음 보낼 때와 다시 보낼 때 모두 아래 항목을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
- 본문에 'attached'·'please find' 라고 썼다면 파일이 정말 붙어 있나요?
- 파일 이름을 받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바꿨나요? (예: Quotation_ABC_Nov.pdf)
- 최종 버전 파일이 맞나요? 다른 고객 이름이나 가격이 들어 있지 않나요?
- 파일이 크면 링크로 바꾸고, 링크 열람 권한을 열어 뒀나요?
- 다시 보낼 때는 새 메일이 아니라 'Reply all'(전체 답장)로 보내나요?
- 참조(CC)에 있던 사람이 그대로 다 들어 있나요?
- 사과는 한 줄만 썼나요? (Apologies, I forgot to attach the file.)
- 앞 메일에서 부탁한 내용(회신 날짜 등)을 한 줄로 다시 적었나요?
- 잘못된 파일을 보냈다면 'Please disregard the previous one.' 을 넣었나요?
- 다른 회사 자료를 잘못 보냈다면 지워 달라는 부탁을 넣었나요?
자주 묻는 질문
첨부파일 빠뜨렸을 때 영어로 뭐라고 써요?
첨부파일 다시 보낼 때 새 메일로 보내요, 답장으로 보내요?
'Please find attached'는 너무 딱딱한가요?
'Please find attached the file'이랑 'Please find the file attached' 중 뭐가 맞아요?
잘못된 파일을 보냈으면 어떻게 해요?
다른 회사 자료를 잘못 보냈으면요?
파일이 너무 커서 첨부가 안 되면요?
첨부파일 깜빡하는 걸 막는 방법이 있어요?
영어 메일 첨삭을 받아 볼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과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