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영어: 승무원에게 부탁할 때 쓰는 문장 틀 세 개와 상황별 예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하는 말은 거의 다 부탁이에요. 물건을 받을 때는 'Could I get ___?', 내가 무언가를 해도 되는지 물을 때는 'Would it be okay if I ___?',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부탁은 'Is it possible to ___?' 이 세 틀에 단어만 바꿔 끼우면 담요·물·좌석·식사·입국 서류까지 말할 수 있어요.
- 기내 부탁은 '받기 / 해도 될까 / 가능할까' 세 갈래로 나눠 외우면 쉬워요
- 식사 때 'Chicken or beef?'처럼 고르는 질문은 단어 하나로 답해도 돼요
- 몸이 안 좋을 때는 돌려 말하지 말고 'I don't feel well.'로 바로 알려요
기내 영어는 왜 문장 틀 세 개면 되나요?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하는 말은 대부분 '무언가를 받거나, 무언가를 해도 되는지 묻거나, 될지 모르는 걸 부탁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 세 가지에 맞는 틀을 하나씩 정해 두면 단어만 바꿔 쓰면 돼요.
기내는 엔진 소리 때문에 말이 잘 안 들려요. 길고 어려운 문장보다 짧은 틀에 단어 하나를 또렷하게 넣는 게 더 잘 통해요.
아래 표의 세 틀을 먼저 익히고, 그다음 상황별 예문에서 빈칸에 들어갈 단어만 골라 보세요.
기내 부탁 문장 틀 세 개
| 언제 | 문장 틀 | 우리말 뜻 | 예 |
|---|---|---|---|
| 물건을 받을 때 | Could I get ___, please? | ___ 주실 수 있나요? | Could I get a blanket, please? |
| 내가 해도 되는지 물을 때 | Would it be okay if I ___? | 제가 ___해도 될까요? | Would it be okay if I moved to that empty seat? |
| 될지 모르는 부탁 | Is it possible to ___? | ___할 수 있을까요? | Is it possible to change my seat? |
끝에 please 를 붙이고, 들어주면 'Thank you so much.'로 마무리하면 충분히 정중해요.
물·담요·이어폰처럼 물건을 달라고 할 때는요?
'Could I get ___, please?' 빈칸에 물건 이름만 넣으면 돼요. 승무원이 지나갈 때 눈을 맞추고 'Excuse me.'로 먼저 부르면 돼요.
자리에 있는 호출 버튼을 눌러도 돼요. 다만 식사나 이착륙 준비로 바쁠 때는 조금 기다렸다가 승무원이 지나갈 때 부르는 편이 좋아요.
- Could I get some water, please? — 물 좀 주실 수 있나요?
- Could I get an extra blanket, please? — 담요 하나 더 주실 수 있나요?
- Could I get a pillow? — 베개 주실 수 있나요?
- Could I get a new pair of earphones? These aren't working. — 새 이어폰 주실 수 있나요? 이게 안 돼요.
- Could I get a pen? I need to fill out this form. — 펜 좀 주실 수 있나요? 이 서류를 써야 해서요.
- Could I get some napkins? — 냅킨 좀 주실 수 있나요?
좌석을 바꾸거나 짐을 올릴 때는 어떻게 부탁하나요?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부탁은 'Is it possible to ___?'로 물어요. 좌석 변경은 비행기가 꽉 차 있으면 안 될 수 있어서, 이 틀이 부담 없이 들려요.
내가 직접 무언가를 해도 되는지 물을 때는 'Would it be okay if I ___?'를 써요. 빈자리로 옮기거나 등받이를 젖힐 때처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가는 행동에 잘 맞아요.
- Is it possible to change my seat? I'd like to sit with my family. — 자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 가족과 같이 앉고 싶어요.
- Would it be okay if I moved to that empty seat? — 저 빈자리로 옮겨도 될까요?
- Could you help me put my bag up there? — 가방 위에 올리는 것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 Excuse me, I think you're in my seat. My seat is 32A. — 실례지만 제 자리에 앉으신 것 같아요. 제 자리는 32A예요.
- Excuse me, could I get through? — 실례지만 좀 지나가도 될까요?
- Would you mind if I put my seat back? — 등받이를 좀 젖혀도 될까요? (뒷사람에게)
'Would you mind if I ~?'에 상대가 'No, go ahead.'라고 하면 '괜찮다'는 뜻이에요. 'mind'가 '싫어하다'라서 No가 허락이에요. 처음엔 헷갈리니 Would it be okay if I ~?를 쓰면 답이 Yes로 와서 편해요.
식사 시간에는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하나요?
승무원이 'Chicken or beef?'처럼 고르는 질문을 하면 고른 단어에 please 만 붙여 답해도 돼요. 'Beef, please.'면 충분해요.
특별식(채식·저염식 등)은 보통 항공권 예약 때 미리 신청해야 해요. 기내에서 물어볼 수는 있지만 남은 게 없을 수 있어요.
자고 있는 동안 식사를 놓치기 싫거나, 반대로 깨우지 말아 달라고 할 때도 한 문장이면 돼요.
- 승무원: Chicken or beef? → Beef, please. — 소고기로 주세요.
- 승무원: Anything to drink? → Orange juice, please. / Just water, thanks. — 오렌지주스요. / 물이면 돼요.
- What are the options? — 고를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 Do you have anything without meat? — 고기 안 들어간 것 있나요?
- Could you wake me up for the meal? — 식사 때 깨워 주실 수 있나요?
- Please don't wake me up for the meal. — 식사 때 깨우지 말아 주세요.
- Could I have some more coffee, please? — 커피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몸이 안 좋거나 급할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돌려 말하지 말고 'I don't feel well.'로 먼저 알리고, 어디가 어떤지 한 단어를 붙이면 돼요. 기내에서 몸이 불편한 걸 참다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바로 말하는 게 좋아요.
아이가 있거나 화장실이 급할 때처럼 서두를 일도 짧은 문장이 가장 잘 통해요.
- I don't feel well. I feel dizzy. — 몸이 안 좋아요. 어지러워요.
- I feel sick. Could I get a sick bag? — 속이 안 좋아요. 위생 봉투 주실 수 있나요?
- My ears hurt. — 귀가 아파요.
- It's a little cold here. Could I get another blanket? — 여기 좀 추워요. 담요 하나 더 주실 수 있나요?
- Is the restroom available now? — 지금 화장실 써도 되나요?
- Could I get some warm water for my baby? — 아기 먹일 따뜻한 물 좀 주실 수 있나요?
입국 서류나 환승은 승무원에게 어떻게 물어보나요?
서류를 받을 때는 'Do I need to fill this out?', 모르는 칸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What do I write here?'라고 물으면 돼요. 나라마다 서류가 다르고 종이 서류가 없는 곳도 있어서, 받았으면 써야 하는지부터 묻는 게 좋아요.
환승이 빠듯하면 내리기 전에 승무원에게 물어 두면 마음이 편해요. 다만 환승 게이트는 공항 안내판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Do I need to fill this out? — 이거 써야 하나요?
- What do I write here? — 여기에는 뭘 써야 하나요?
- I have a connecting flight to ___. Will I have enough time? — ___로 가는 환승편이 있어요. 시간이 충분할까요?
- How long until we land? — 착륙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 What's the local time now? — 지금 현지 시각이 몇 시예요?
기내 영어는 어떻게 연습해 두면 비행기에서 바로 나오나요?
세 틀을 먼저 입에 붙이고, 승무원 역할을 해 줄 사람과 주고받아 보면 돼요. 기내는 시끄럽고 승무원이 빨리 말해서, 듣고 바로 답하는 연습이 읽기보다 중요해요.
전화영어 수업은 얼굴 없이 목소리만 듣고 답해서, 소리만으로 알아듣는 연습에 잘 맞아요. 강사에게 '승무원 역할로 빠르게 물어봐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파워잉글리쉬는 여행영어 과정이 따로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출국 날짜가 다가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으니 공항 가는 길에 다시 들어 보세요.
기내 부탁 문장 카드 (빈칸에 단어만 바꿔 넣기)
상황마다 틀을 골라 빈칸을 채우고 소리 내 읽어 보세요. 보지 않고 한 번에 말하면 ○예요.
| 상황 | 쓸 틀 | 빈칸 채운 문장 | 우리말 뜻 | ○/✕ |
|---|---|---|---|---|
| 담요·베개 | Could I get ___? | Could I get an extra blanket, please? | 담요 하나 더 주실 수 있나요? | |
| 물·음료 | Could I get ___? | Could I get some water, please? | 물 좀 주실 수 있나요? | |
| 이어폰 고장 | Could I get ___? | Could I get new earphones? These aren't working. | 새 이어폰 주세요, 이게 안 돼요. | |
| 빈자리로 옮기기 | Would it be okay if I ___? | Would it be okay if I moved to that empty seat? | 저 빈자리로 옮겨도 될까요? | |
| 좌석 변경 | Is it possible to ___? | Is it possible to change my seat? | 자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 | |
| 식사 고르기 | 단어 + please | Beef, please. / Just water, thanks. | 소고기요. / 물이면 돼요. | |
| 식사 때 깨우기 | Could you ___? | Could you wake me up for the meal? | 식사 때 깨워 주실 수 있나요? | |
| 몸이 안 좋을 때 | I don't feel well. | I don't feel well. I feel dizzy. | 몸이 안 좋아요. 어지러워요. | |
| 입국 서류 | Do I need to ___? | Do I need to fill this out? | 이거 써야 하나요? |
자주 묻는 질문
기내 영어 꼭 알아야 하는 문장이 뭐예요?
승무원한테 담요 달라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기내식 Chicken or beef 물어볼 때 뭐라고 답해요?
비행기에서 자리 바꿔 달라는 건 어떻게 말해요?
누가 제 자리에 앉아 있으면요?
Would you mind 에 No 라고 하면 거절이에요?
비행기에서 몸이 안 좋으면 뭐라고 해요?
입국 신고서 모르는 칸은 승무원한테 물어봐도 돼요?
기내 영어는 어떻게 연습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