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준비: 출국 7일 전, 하루 한 장면 말하기 체크리스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출국이 일주일 남았다면 표현집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하루 한 장면씩, 실제로 말해 보는 연습이 효과적이에요. 공항·기내, 숙소, 식당, 길 찾기·교통, 쇼핑, 문제 상황을 6일에 나누고 마지막 날은 섞어서 점검하세요.
- 여행에서 쓰는 말은 장면이 정해져 있어요. 장면마다 '내가 할 말'과 '들을 말'을 같이 준비하세요
- 눈으로 읽은 문장은 현장에서 안 나와요. 매일 소리 내어 누군가와 주고받아 보세요
- 짧은 1:1 수업이 있다면 강사에게 그날 장면의 상대 역할을 부탁하면 돼요
출국 7일 전이면 여행영어를 어떻게 준비하나요?
하루에 장면 하나만 정해서, 그 장면의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걸로 충분해요. 일주일은 새 실력을 만들기엔 짧지만, 이미 아는 단어를 입에서 꺼내는 연습을 하기엔 넉넉해요.
준비할 때 사람들이 놓치는 건 '들을 말'이에요. 내가 할 말은 준비해도, 상대가 되묻는 말을 못 알아들어 대화가 멈춰요. 그래서 이 체크리스트는 장면마다 내가 할 말, 상대가 자주 하는 말, 되묻기 세 줄로 짰어요.
날짜별로 어떤 장면을 연습하나요?
여행 순서대로 D-7 공항에서 시작해 D-2 문제 상황까지 가고, D-1 은 섞어서 점검해요. 아래 표를 그대로 따라가세요.
하루 연습은 20~30분이면 돼요. 문장을 한 번 소리 내어 읽고, 안 보고 말해 보고, 누군가와 주고받아 보는 순서예요.
출국 7일 전 여행영어 준비 순서
| 날 | 장면 | 내가 할 말 | 상대가 자주 하는 말 |
|---|---|---|---|
| D-7 | 공항·기내 | Can I have an aisle seat, please? | Do you have any bags to check? |
| D-6 | 입국 심사 | I'm here for sightseeing. I'm staying for five days. | Where are you staying? |
| D-5 | 숙소 |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 Can I see your ID and a credit card? |
| D-4 | 식당·카페 | Could I get the chicken salad, no onions? | For here or to go? |
| D-3 | 길·교통 | How do I get to the museum from here? | Take the second left and go straight. |
| D-2 | 쇼핑·문제 상황 | Can I get a refund? It doesn't fit. | Do you have the receipt? |
| D-1 | 섞어서 점검 | 장면을 섞어 누군가와 주고받기 | 예상 밖 질문에 되묻기로 받기 |
이름·일수·메뉴는 자기 여행에 맞게 바꿔 쓰세요.
장면마다 무엇을 점검하면 되나요?
문장을 외웠는지가 아니라, 안 보고 말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세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하루 연습 끝에 확인하고, 안 되는 칸은 다음 날 5분 더 연습하면 돼요.
특히 입국 심사와 숙소 장면은 질문이 정해져 있어서, 대답을 미리 한 문장으로 만들어 두면 가장 효과가 커요.
- 안 보고 그 장면의 첫 문장을 말할 수 있다
- 상대가 자주 하는 질문 두 개를 듣고 뜻을 안다
- 못 알아들었을 때 쓸 되묻기 문장이 하나 있다
- 숫자(날짜·시간·가격·방 번호)를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다
- Please 와 Thank you 를 빼먹지 않는다
여행 가서 자주 틀리는 문장은 어떤 게 있나요?
우리말을 그대로 옮기거나 짧게 줄여서 무례하게 들리는 문장이 많아요. 출발 전에 고쳐 두세요.
- '물 주세요'를 Give me water. 로 말하기 → Could I have some water, please? 명령처럼 들리지 않게 Could I 로 시작해요.
- '체크인 할게요'를 I want check in. 으로 말하기 → I'd like to check in, please. want 뒤에는 to 가 필요해요.
- '이거 얼마예요?'를 How much is it cost? 로 말하기 → How much is this? 또는 How much does this cost?
- '화장실 어디예요?'를 Where is toilet? 로 말하기 → Where's the restroom? 미국에서는 restroom 이 더 자연스러워요.
- '계산서 주세요'를 Bill, please. 만 말해도 통하지만 → Could we get the check, please? 가 더 부드러워요.
못 알아들었을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되묻기 문장 세 개만 준비해 두면 대부분의 막힘이 풀려요. 여행에서 대화가 멈추는 건 모르는 단어 때문이 아니라,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아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 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 / Could you write it down for me? — 세 번째 문장은 주소나 가격처럼 숫자가 섞인 말을 들을 때 특히 쓸모 있어요.
연습 상대에게 일부러 빠르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고, 세 문장을 번갈아 써 보세요. 되묻기가 입에 붙으면 모르는 말이 나와도 겁이 덜 나요.
혼자 연습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요?
상대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있어야 '들을 말'까지 연습이 돼요. 혼자서는 내 문장만 읽게 되고, 상대가 대답을 바꾸는 순간에 대비할 수 없어요.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중 여행영어 과정이 있고,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그날 장면의 상대 역할을 부탁하면 돼요. 출국이 가까울 때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서, 일주일 동안 장면 연습을 늘릴 수 있어요.
수업은 전화 10·20·30분, 화상 25분 중에 고르고,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어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니 출국 전날 녹음을 다시 들으며 막혔던 문장만 점검하면 돼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여행 뒤에도 이어서 들을 생각이 있을 때 맞아요.
출국 7일 전 여행영어 말하기 체크리스트
하루 연습이 끝나면 칸을 확인하세요. 안 된 칸은 다음 날 앞부분에 5분 더 연습하고, D-1 에 모든 칸을 다시 봅니다.
- D-7 공항·기내: 좌석·수하물·기내 요청 문장을 안 보고 말한다 (Can I have an aisle seat, please?)
- D-7 공항·기내: Do you have any bags to check? 를 듣고 답한다
- D-6 입국 심사: 방문 목적·머무는 기간·숙소를 한 문장씩 답한다
- D-6 입국 심사: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를 바로 알아듣는다
- D-5 숙소: 예약 확인·체크인·체크아웃 시간 묻기를 말한다
- D-5 숙소: 방에 문제가 있을 때 The air conditioner isn't working. 처럼 알린다
- D-4 식당·카페: 주문하고 빼 달라는 재료를 말한다 (no onions, please)
- D-4 식당·카페: For here or to go? 를 듣고 답한다
- D-3 길·교통: 길 묻기와 표 사기를 말한다
- D-3 길·교통: 돌아온 길 안내에서 left·right·straight·block 을 알아듣는다
- D-2 쇼핑: 가격·사이즈·교환·환불을 묻는다
- D-2 문제 상황: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I lost my bag. Where can I report it? 를 말한다
- D-1 되묻기 세 문장을 상대의 빠른 말에 맞춰 쓴다
- D-1 장면을 섞어도 첫 문장이 바로 나온다
- D-1 막혔던 문장만 모아 휴대폰 메모에 저장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영어 준비를 일주일 만에 할 수 있을까요?
여행영어 뭐부터 외워야 해요?
번역 앱 있으면 영어 준비 안 해도 되지 않나요?
하루에 얼마나 연습하면 돼요?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여행영어 수업은 어떤 걸 들으면 돼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여행 준비엔 뭐가 나아요?
여행영어 수업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업·요금 안내 (CRM 팩트)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