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동료에게 한국 회식 문화를 설명하고 부담 없이 초대할 때 쓰는 회식 영어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회식은 영어로 'a team dinner after work' 라고 풀어 말하면 가장 잘 통해요. 외국인 동료를 초대할 때는 날짜·장소 → 어떤 자리인지 → 술은 안 마셔도 된다는 말 → 못 먹는 음식 질문 순서로 말하면 상대가 부담 없이 답할 수 있어요.
- '회식'을 그대로 말하지 말고 무슨 자리인지 한 문장으로 풀어 줘요
- 1차·2차, 술잔 예절처럼 낯선 부분은 '꼭 따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같이 설명해요
- 초대 메시지 예문과 회식 자리 표현을 아래에 상황별로 모았어요
회식은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딱 맞는 한 단어는 없어서 'team dinner'나 'company dinner'라고 하고, 필요하면 한 문장으로 풀어 줘요. 'hoesik'이라고 그대로 말해도 되지만, 처음 듣는 동료에게는 뜻을 바로 붙여 주는 게 좋아요.
회사가 돈을 내는 자리라는 점, 팀이 다 같이 가는 자리라는 점이 외국인 동료에게는 가장 낯설어요. 이 두 가지를 먼저 말해 주면 어떤 자리인지 금방 이해해요.
- We call it hoesik. It's a team dinner after work. (회식이라고 하는데, 퇴근 뒤 팀 저녁 자리예요.)
- The company usually pays for it. (보통 회사가 내요.)
- It's a way for the team to get to know each other outside the office. (사무실 밖에서 서로 친해지는 자리예요.)
- It's not a formal event. People just eat, talk, and relax. (격식 있는 행사가 아니라 먹고 이야기하며 쉬는 자리예요.)
한국 회식 문화는 어떤 순서로 설명하나요?
어디서 먹는지 → 1차·2차가 무엇인지 → 술 문화 → 언제 가도 되는지 순서로 말하면 상대가 궁금해할 것을 거의 다 짚어요.
회식 모습은 회사와 팀마다 많이 달라요. '한국은 이렇다'고 단정하기보다 '우리 팀은 보통 이렇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하고 듣는 사람도 편해요.
회식 문화를 설명하는 영어 표현
| 설명할 것 | 영어 표현 | 우리말 뜻 |
|---|---|---|
| 장소 | We usually go to a Korean barbecue place. We grill the meat at the table. | 보통 고깃집에 가요. 테이블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요. |
| 1차 | The first round is dinner. Most people stay for this part. | 1차는 저녁 식사예요. 대부분 여기까지는 같이 있어요. |
| 2차 | Some people go to a second place, like a bar or karaoke. It's optional. | 몇몇은 술집이나 노래방으로 2차를 가요. 안 가도 돼요. |
| 건배 | Someone usually gives a short toast at the start. | 보통 처음에 누군가 짧게 건배사를 해요. |
| 술잔 예절 | Younger people sometimes turn their head slightly when they drink in front of seniors. You don't have to do it. | 어린 사람이 윗사람 앞에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마시기도 해요. 따라 하지 않아도 돼요. |
| 따라 주기 | People often pour drinks for each other instead of for themselves. | 자기 잔보다 서로의 잔을 채워 주는 경우가 많아요. |
| 먼저 가기 | It's okay to leave after the first round. Just say goodbye to the team. | 1차 끝나고 가도 괜찮아요. 팀에 인사만 하면 돼요. |
'You don't have to…'(안 해도 돼요)를 같이 말해 주면 문화 설명이 규칙처럼 들리지 않아요.
외국인 동료를 회식에 초대할 때는 어떤 순서로 말하나요?
날짜·장소를 먼저 말하고, 어떤 자리인지 한 줄 붙인 다음, 못 먹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요. 이 순서면 상대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와 '내가 먹을 게 있는지'를 한 번에 알 수 있어요.
종교·건강·식습관 때문에 고기나 술을 피하는 동료도 있어요. 묻는 걸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미리 물어봐 주면 고마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 We're having a team dinner this Friday at 7. Would you like to join us? (이번 금요일 7시에 팀 회식이 있는데 같이 갈래요?)
- It's a casual dinner to welcome the new members. (새로 온 사람들을 환영하는 편한 저녁 자리예요.)
- Are there any foods you don't eat? We can choose a place that works for you. (못 먹는 음식이 있어요? 맞는 곳으로 고를 수 있어요.)
- No pressure at all. Let me know by Wednesday. (부담 갖지 말고 수요일까지만 알려 줘요.)
술을 안 마시는 동료에게는 뭐라고 말하나요?
'안 마셔도 전혀 괜찮다'는 말을 초대할 때 먼저 해 주는 게 가장 좋아요. 회식이라고 하면 술자리를 먼저 떠올리는 동료가 많아서, 이 말이 없으면 초대를 거절하기도 해요.
자리에서 누가 술을 권하면 옆에서 대신 말해 주는 문장도 알아 두면 좋아요.
- You don't have to drink. Soft drinks are totally fine. (술은 안 마셔도 돼요. 음료수도 전혀 괜찮아요.)
- If anyone offers you a drink, you can just say, 'I'm good with soda, thanks.' (누가 술을 권하면 '저는 음료수로 할게요'라고 하면 돼요.)
- She doesn't drink, so let's get her a soda. (이분은 술을 안 마셔요. 음료수로 시켜 줘요.)
- You can raise your glass of water for the toast. (건배할 때 물잔을 들어도 돼요.)
'Don't worry about it'만 말하는 것보다 'Soft drinks are totally fine'처럼 무엇을 해도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게 상대에게 더 편하게 들려요.
회식 자리에서 바로 쓰는 영어 표현은 뭐가 있나요?
건배, 음식 권하기, 먹는 법 알려 주기, 먼저 일어나기 네 가지 상황 표현만 있으면 자리 내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어요.
고기를 쌈에 싸 먹는 법, 반찬을 더 달라고 하는 법처럼 먹는 방법을 알려 주는 말이 의외로 가장 많이 쓰여요.
- Cheers! / Let's make a toast to our team. (건배! / 우리 팀을 위해 건배해요.)
- Try wrapping the meat in lettuce with some garlic. (고기를 상추에 마늘이랑 싸서 먹어 봐요.)
- The side dishes are free. We can ask for more anytime. (반찬은 무료라서 언제든 더 달라고 할 수 있어요.)
- Be careful, the grill is really hot. (조심해요, 불판이 정말 뜨거워요.)
- Did you enjoy it? / What did you think of the food? (맛있었어요? / 음식 어땠어요?)
- I'm going to head out after this. Thanks for tonight, everyone. (저는 이것까지 먹고 갈게요. 오늘 다들 고마웠어요.)
메신저로 회식 공지를 보낼 때는 어떻게 쓰나요?
제목 한 줄, 날짜·시간·장소, 참석 여부를 언제까지 알려 달라는 말 세 가지만 넣으면 돼요. 외국인 동료가 있는 팀이라면 단체방 공지를 처음부터 영어로 같이 쓰는 방법도 있어요.
한국어 공지 아래에 영어 한 단락을 붙이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 Team dinner this Friday! (이번 금요일 팀 회식!)
- When: Friday, 7 p.m. / Where: a Korean barbecue place near the office (언제: 금요일 저녁 7시 / 어디서: 회사 근처 고깃집)
- Please let me know if you can come by Wednesday. (수요일까지 참석 여부 알려 주세요.)
- If you have any food restrictions, just message me.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저한테 메시지 주세요.)
이런 표현은 어떻게 입에 붙이나요?
회식 전날 한 번이라도 소리 내어 주고받아 보는 게 가장 효과가 커요. 읽을 때는 쉬운 문장도 동료 얼굴을 보며 말하려고 하면 첫 단어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하는 전화영어·화상영어예요. 비즈니스 과정이나 정규회화 과정에서 강사에게 외국인 동료 역할을 맡기고, 초대하기·문화 설명하기를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칠 표현을 보내 줘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듣기 좋아요. 전화영어 10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81,700원이에요.
외국인 동료 회식 초대부터 자리 마무리까지 상황별 영어 표현
상황 순서대로 한 문장씩 골라 쓰면 돼요. ___ 자리에 날짜·시간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상황 | 영어 표현 | 우리말 뜻 |
|---|---|---|
| 회식이 뭔지 설명 | We call it hoesik. It's a team dinner after work, and the company usually pays. | 회식이라고 해요. 퇴근 뒤 팀 저녁 자리고 보통 회사가 내요. |
| 초대 | We're having a team dinner on ___ at ___. Would you like to join us? | ___ ___시에 팀 회식이 있는데 같이 갈래요? |
| 음식 묻기 | Are there any foods you don't eat? | 못 먹는 음식이 있어요? |
| 술 부담 덜기 | You don't have to drink. Soft drinks are totally fine. | 술은 안 마셔도 돼요. 음료수도 괜찮아요. |
| 2차 설명 | Some people go to a second place after dinner. It's optional. | 저녁 뒤에 2차 가는 사람도 있는데 안 가도 돼요. |
| 건배 | Let's make a toast to our team. Cheers! | 우리 팀을 위해 건배해요. 건배! |
| 먹는 법 | Try wrapping the meat in lettuce. |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어 봐요. |
| 먼저 일어나기 | I'm going to head out now. Thanks for tonight. | 저는 이제 갈게요. 오늘 고마웠어요. |
| 다음 날 인사 | Thanks for coming last night. I hope you had fun. | 어제 와 줘서 고마워요. 즐거웠길 바라요. |
자주 묻는 질문
회식을 영어로 뭐라고 해요?
외국인 동료한테 회식 같이 가자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2차는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요?
술 안 마시는 외국인 동료한테 뭐라고 해야 해요?
못 먹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봐도 실례가 아니에요?
한국 술잔 예절도 설명해야 해요?
회식 자리에서 먼저 일어날 때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회식 영어 같은 직장 표현을 연습하려면 어떤 수업이 맞아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과정·요금·수업 시간) · 2026-09-30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