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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식사 영어: 해외 거래처 접대 자리, 이 순서로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비즈니스 식사 영어: 해외 거래처 접대 자리, 이 순서로 준비해요
먼저 결론

해외 거래처 접대 식사에서 막히는 건 계약 얘기보다 맞이하기, 메뉴 설명하기, 스몰토크 이어 가기, 계산하기, 배웅하기 다섯 장면이에요. 장면마다 쓸 문장을 몇 개씩 정해 두고, 1:1 역할극으로 소리 내 연습하면 자리에서 말이 끊기지 않아요.

해외 거래처 접대 식사에서 영어가 가장 막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회의에서는 괜찮았는데 식당에 앉자마자 할 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회의는 자료가 있고 할 말이 정해져 있지만, 식사 자리는 주제가 없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야 하니까요.

특히 막히는 건 네 순간이에요. 처음 만나 자리로 안내할 때, 메뉴를 설명할 때, 음식이 나오기 전 조용해졌을 때, 그리고 계산하고 헤어질 때예요.

이 순간들은 매번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요. 그래서 미리 문장을 정해 두고 연습하면 실제 자리에서 훨씬 덜 떨려요.

식사 자리는 어떤 장면 순서로 준비하면 되나요?

맞이 → 주문 → 스몰토크 → 업무 얘기 살짝 → 계산·배웅, 다섯 장면으로 나눠 준비하면 돼요. 장면마다 문장 두세 개면 충분해요.

아래 표의 문장은 너무 격식 차리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말투로 골랐어요. 거래처가 처음 만나는 사람인지, 여러 번 본 사이인지에 따라 조금씩 바꿔 쓰면 돼요.

외우는 것보다 강사와 역할극으로 몇 번 주고받아 보는 게 중요해요. 상대가 예상 밖의 대답을 했을 때 이어 가는 연습까지 해야 실제 자리에서 쓸 수 있어요.

접대 식사 다섯 장면별 기본 문장

장면문장뜻
맞이Thank you for making the time tonight. Did you find the place all right?오늘 시간 내 주셔서 고마워요. 오시는 길은 괜찮으셨어요?
주문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 or anything you'd like to try?못 드시는 음식이나 드셔 보고 싶은 게 있으세요?
스몰토크How long are you staying in Seoul this time?이번에 서울에는 얼마나 계세요?
업무 얘기We don't have to talk shop tonight, but I wanted to thank you for last quarter.오늘은 일 얘기 안 해도 되지만, 지난 분기 일은 꼭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계산·배웅Please, this one's on us. Let me get you a taxi.오늘은 저희가 대접할게요. 택시 잡아 드릴게요.

talk shop = 일 얘기를 하다. 식사 자리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한국 음식은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이름을 번역하려 하지 말고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떻게 먹고, 맵기는 어느 정도인지' 세 가지만 말하면 돼요. 음식 이름은 한국어로 말하고 그 뒤에 설명을 붙이는 게 자연스러워요.

예를 들어 갈비는 'This is galbi, marinated beef ribs grilled at the table. It's sweet and savory, not spicy.'처럼 말하면 돼요. 먹는 법까지 보여 주면 대화가 저절로 이어져요.

자리에 자주 나오는 메뉴 대여섯 개만 미리 문장으로 만들어 두세요. 접대 장소가 정해져 있다면 그 식당 메뉴로 연습하는 게 가장 좋아요.

설명 틀

This is ___, made with ___. You eat it with ___. It's (not) spicy. → 이건 ___예요, ___로 만들어요. ___랑 같이 드세요. (안) 매워요.

음식 제한이나 술은 어떻게 물어보나요?

주문 전에 한 번, 부드럽게 묻는 게 예의예요. 종교나 건강, 개인 취향 때문에 못 먹는 음식이 있을 수 있어서, 물어보지 않으면 상대가 곤란해질 수 있어요.

'Do you have any dietary restrictions?'는 조금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요. '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처럼 묻는 게 더 편해요.

술도 마찬가지예요. 권하기 전에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We can do beer, soju, or something non-alcoholic.'처럼 고를 수 있게 말하면 상대가 편하게 거절할 수 있어요. 한국식 술자리 예절은 억지로 권하지 말고 가볍게 소개만 하는 편이 좋아요.

조용해졌을 때는 무슨 얘기를 꺼내나요?

상대의 여행 일정, 한국에서 가 본 곳, 고향 음식처럼 '상대가 할 말이 많은 주제'를 꺼내면 돼요. 질문을 하나 던지고, 대답에 이어서 한 번 더 묻는 게 요령이에요.

정치·종교·연봉 같은 주제는 피하는 게 안전해요. 날씨나 비행 얘기로 시작해서 여행·음식·취미로 넘어가는 흐름이 무난해요.

스몰토크가 어려운 건 영어 실력보다 '다음 질문'이 떠오르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질문 목록을 몇 개 준비해 두고, 강사와 대화하면서 대답에 따라 이어 묻는 연습을 해 두면 좋아요.

스몰토크 질문과 이어 묻기

처음 질문이어 묻기뜻
Is this your first time in Korea?What have you seen so far?한국은 처음이세요? / 지금까지 어디 가 보셨어요?
How was your flight?Did you get any sleep?비행은 어떠셨어요? / 좀 주무셨어요?
What's the food like where you're from?Is there anything similar here?고향 음식은 어때요? / 여기 비슷한 게 있나요?
Do you have any free time while you're here?Would you like some recommendations?계시는 동안 시간 좀 있으세요? / 추천해 드릴까요?

대답을 듣고 한 번 더 묻는 것만으로 대화가 두세 배 길어져요.

접대 날짜까지 어떻게 연습하면 되나요?

장면별로 한 번씩 역할극을 하고, 마지막 주는 식사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해 보면 돼요.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거래처 역할을 부탁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비즈니스 과정이 따로 있고 비즈니스 교재가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있어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는 같아요. 식사 자리 역할극은 비즈니스 대화 교재에 더해 강사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진행하면 돼요.

퇴근 뒤나 출근 전에 들을 수 있게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요. 접대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으며 마지막 점검을 할 수도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수업 화면이에요. 역할극 중 어색한 문장은 강사가 채팅창에 고쳐 적어 줘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무엇이 식사 자리 준비에 맞나요?

표정과 몸짓까지 신경 쓰고 싶으면 화상영어 25분, 소리만으로 빠르게 받아치는 연습이 급하면 전화영어 20~30분이 맞아요. 둘 다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이에요.

식사 자리는 얼굴을 보고 하는 대화라 화상영어가 실제와 더 비슷해요. 반대로 식당은 시끄러워서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전화영어로 소리에만 집중하는 연습도 도움이 돼요.

전화영어는 모든 수업이 녹음돼서, 역할극을 한 뒤 내가 어디서 말이 끊겼는지 다시 들어 볼 수 있어요. 녹음 파일은 2주 동안 보관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바로 쓰는 표

접대 식사 영어 준비 체크리스트

접대 날짜 2~3주 전부터 쓰는 체크리스트예요. 위에서부터 하나씩 강사와 역할극으로 해 보고, 막힘 없이 되면 표시하세요.

  1. 첫인사 뒤에 이어 갈 한마디 두 개를 정했다 (길 찾기, 오늘 일정)
  2. 거래처 이름과 직함을 영어로 소리 내 불러 봤다
  3. 갈 식당의 대표 메뉴 5개를 '재료·먹는 법·맵기'로 설명할 수 있다
  4. 못 먹는 음식과 술을 부담 없이 묻는 문장을 준비했다
  5. 스몰토크 처음 질문 4개와 이어 묻기 4개를 정했다
  6. 피해야 할 주제(정치·종교·연봉)를 확인했다
  7. 지난 거래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8. 업무 얘기를 꺼냈다가 다시 가볍게 돌리는 말을 연습했다
  9. '오늘은 저희가 낼게요'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10. 배웅할 때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말을 준비했다
  11. 식사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역할극으로 한 번 이어서 해 봤다

자주 묻는 질문

비즈니스 식사 자리에서 쓸 영어 표현 좀 알려 주세요.
맞이·주문·스몰토크·업무 얘기·계산 다섯 장면으로 나눠 두세 문장씩 준비하면 돼요. 예를 들어 주문 전에는 '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로 음식 제한을 먼저 물어요.
해외 거래처 접대할 때 한국 음식을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요?
이름은 한국어로 말하고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떻게 먹고, 매운지'를 붙이면 돼요. 번역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식사 자리에서 대화가 끊기면 어떻게 해요?
상대가 할 말이 많은 주제(여행 일정, 한국에서 가 본 곳, 고향 음식)를 묻고, 대답에 이어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접대 자리에서 술을 권해도 되나요?
권하기보다 고를 수 있게 말하는 게 좋아요. 맥주·소주·무알코올을 같이 말하고 'No pressure at all.'을 붙이면 편하게 거절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영어회화 수업에서 식사 자리 연습도 해 주나요?
1:1 수업이라 강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거래처 역할을 부탁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비즈니스 과정과 비즈니스 교재 20권이 있어요.
접대 날짜가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수업을 더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변경에서 직접 할 수 있어요.
퇴근이 늦은데 수업 시간이 맞을까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요. 오늘만 시간을 바꾸는 것도 수업 1시간 전까지 직접 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싸요?
아니요.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어느 것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요.
화상영어랑 전화영어 중 뭐가 접대 준비에 나아요?
얼굴을 보며 하는 대화라 화상영어가 실제와 더 비슷해요. 시끄러운 식당에서 듣는 연습까지 하려면 전화영어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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